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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부 혼란을 틈타 동남부 전선의 전략적 요충지를 탈환하며 대반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 정보국(DI)은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공수부대가 도네츠크주 인근 크라스노호리우카 마을에서 동쪽으로 소폭 진격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2014년부터 러시아가 점령해온 영토를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했을 가능성이 높은 첫 사례”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