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게사 에서도 느꼈지만 강의를 정말 맛깔 나게 잘하시네요. 학생들이 좋은 교수님을 둔듯.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baaksungjune78342 жыл бұрын
핀란드와 러시아에 대해 알 수 있게 된 아주 귀중한 대담이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gridatour Жыл бұрын
또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나임-j3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사려니2 жыл бұрын
핀란드의 역사 속에서 한국의 외교정책의 길를 참고할 수 있겠네요
@유러파2 жыл бұрын
핵대국 러시아를 누가 침략한다는건지 나토의 확장에 러시아가 위협을 느낀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다만 권위주의 체제하에 있는 독재자들은 근처에 자유로운 민주주의체제가 있는것이 두려운거지 지넘들 권위주의 체제에 위협이 되니까
@산산야2 жыл бұрын
핀란드 인구 500만명 우리나라는 5000만명 단순비교는 금물
@Gyhttna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공격에 비해 오히려 핀란드 공격이 시도하기는 어려울 듯..? 러시아의 두번째 전쟁에는 반대 새력이 지금보다 클 꺼고 애초에 러시아가 핀란드를 침략할 의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이강홍-u1z Жыл бұрын
@@Gyhttna ㅃ7❤ㅂ🎉
@ihuh01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동구권 전문가는 모두 러시아인 시각이다. 우크라이나 사람들 이야기로 보면 우크라이나가 어떤 방법을 쓰던 공격했을 거라던대. 우크라이나 시행착오로 러시아가 침공했다는대 말이 안되는 소리 인듯. 푸틴은 어떤 이유로던 공격 했을것.
@정훈박-q6q7 ай бұрын
핀란드를 러시아 속국취급하는듯한 x 강의 잘 보았습니다 😂
@시와농부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핵이 있는데 뭔 유럽에대한 경계냐. 그냥 푸틴의 욕망실현이지.
@김민기-f2b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miriamastrom5572 жыл бұрын
핀란드 역사공부 아주 쉽게 잘 들었어요. 우크라이나가 핀란드 스웨덴처럼 중립국가가 되고 이전쟁이 속히 마감을 해야합니다. 근데 핀란드에서 국민여론이 나토가입을 점점 원하고 스웨덴도 핀란드가 나토 가입할시 함께 행동을 할꺼라는 정치인들위 입장입니다
@Allin7days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가 중립국이라고 하면 끝날것 같지요? 그런 단순한 논리면 세상에 망한 나라가 하나도 없을듯...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일부라고 굳게 믿는 푸틴에게는 뻘짓.
@ok.kr-sun2 жыл бұрын
@@Allin7days 그러게 말 입니다. 그리고 전쟁일 일으킨 푸틴은 강대국이니 당연 한거고 거기에 대항한 젤렌스키가 멍청한 넘이라는 사람도 많음. 우리가 중국 옆에 있는 나라인데도 초기에 그렇게 말하는 인간들 많았음. 우크라가 그 나라 역사상 가장 유리한 전쟁을 하고 있는거라 말해도 국민 다 죽고 나면 뭔소용이냐고... 그 논리면 처칠은 천하의 죄인이죠. 얼마나 많은 영국인과 인도인이 죽었는데. 심지어 국내에 아직도 나치 타령 하는 인간들 많음. 학살만 따지는 사람들도 많고, 우리가 그 상황되면 다를거라 보는건지...참.
@lamerlee23712 жыл бұрын
Allin7days님 말씀처럼 님이 잘못 아시는 거에요. 스웨덴, 핀란드의 나토 가입은 대다수 국민과 야당까지 원한 겁니다. 핀란드의 경우 의회 투표에서 200명의 의원 중 무려 188명이 찬성했죠. 왜냐고요?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 신청 때문에 침공한 것이 아니라, 과거 자기들이 지배하던 동유럽 국가들을 다시 속국화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는 걸 확인한 때문이죠. 유한수 교수가 이점은 잘못 본 건데, 아마 국제정치학자가 아니라 과거를 연구한 역사학자이기 때문일 겁니다. 현재의 상황이 냉전시대 상황과 다른 점을 놓친 거 같아요. 물론 유 교수님의 역사적 식견은 저도 인정합니다.
@초청-g6w6 ай бұрын
미래에서 왔습니다. 푸틴이 여전히 임진왜란 평화조건으로 삼남지방 일본에 할양하라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식의 요구안을 고집해서 핀란드 스웨덴 모두 나토로 확실히 방향 틀었습니다.
@stephen27172 жыл бұрын
인구 오백만밖에 인되는 이런 Finland의 줄타기 외교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계를 느끼겠지요. Sweden도 NATO를 기웃거린다는것을 보니 중소국들의 생존은 경제뿐 아니라 군사 BLOCK화가 중요하다는 의미인것 같다.
@kyo1510 Жыл бұрын
다 틀렸는데~~ 핀란드는 나토에 가입한다 냉정하게 판단해야지 두리뭉실은 안 통한다
@보고보고-x3q2 жыл бұрын
물론 사후 약방문이지만 류한수 교수의 우크라이나에게 "핀란드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가장 타당한 듯요. 그러나 푸틴은 크림반도 귀속 기념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국가가 아니다. 러시아의 일부"라고 이야기한 점에서 인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heepark22 жыл бұрын
두 나라가 서로 자기네 영토라고 생각해요. 소련이었으니 합쳐야 된다고 생각하는 러시아, 키예프대공국에서 늪지대의 모스크바를 발견해서 도시로 키웠다고 생각하는 우크라이나
@lamerlee23712 жыл бұрын
@@heepark2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략을 노렸대요? 그런 양비론은 푸틴 쉴드입니다.
@주유자-f3c2 жыл бұрын
글로벌시장이형성되고 경제교류가 잘돼 세계는 평화롭게 유지될것같은데 무엇이 전쟁을 만들고 지루한싸움을하는지 나라끼리 서로부족한것 채워주고 채워가며 살면될텐데
@쏭카의화교자본연구소2 жыл бұрын
군수산업 최고의 호황기가 왔음!!!!
@대한사랑-f8x Жыл бұрын
국가간에. 외교력은 아주 중요 한건데. 우리나라는. 도대체 답이없네요 ㅠㅠㅠ
@fhffuyckh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연구에 일생을 바친 사람의 견해일테니 저런 말도 하는거겠죠. 자기가 연구한 나라에 대한 애정은 냉정한 이성도 마비시킬 정도가 될수 있죠 다만 계속 은근히 러시아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어조가 굉장히 불편하네요. 특히나 핀란드가 러시아속국임을 기정사실화하는 시각도 그렇고요. 더군다나 세계1위 핵보유국이 무슨 나토로부터의 안보위협이 있다는건가요? 솔직히 서방측과 러시아 양쪽다 그런 전쟁으로 잃은게 너 많은 쪽이 어디겠습니까? 아예 서방유럽이 에너지안보를 러시아에 의존했던 사실부터가 러시아를 안보로 위협할 생각이 없었던걸 방증하는데요.
@lamerlee237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EU는 러시아를 위협할 생각이 전혀 없었죠. 푸틴 집권후 러시아의 경제성장은 유럽의 지원으로 가능한 거였습니다. 핀란드가 지금 중립국 지위를 버리고 서둘러 나토가입을 신청한 것도 러시아의 안보위협을 실제로 느껴졌기 때문인데, 이런 걸 봐도 애초에 침략적 의도를 가진 쪽이 러시아란 게 분명해요. 서구의 팽창의도가 아니라 푸틴이란 독재자의 무모한 망상이 근본 원인입니다.
@cherryblossom2164 Жыл бұрын
너도 그럼 그 반대쪽 관점인데?
@PPongPong2 жыл бұрын
어느 한 편에 확실히 들어가느냐 아니면 줄타기를 할 것이냐? 이건 하나로 답이 정해지는 게 아니라 그 때 그 때 달라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만... 한 가지 외교 독트린이 이념화되어 고정되는 것만큼은 확실히 피해야 합니다.
@james2wang5612 жыл бұрын
나토 가입안해도 크림반도 먹었으이...이미 다음목표는 우크라이나지~
@을지이도2 жыл бұрын
핀란드하고 러시아는 언어와 풍습 등 민족 자체가 다릅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언어와 풍습이 비슷한 같은 슬라브인이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친러 세력이 득세하여 우크라이나 정체성이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우크라이나를 핀란드 하고 같은 잣대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국제관계에서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고 힘이 모든 걸 좌우합니다. 강대국은 여차하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면에서 그 속성이 깡패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약소국은 강대국의 눈치를 어느 정도는 봐야 합니다. 자존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라크 후세인이 미국에게 그렇게 까불다가 정당한 이유없이 침략당해서 나라가 초토화된 뒤에, 미국이 잘못한 전쟁이라고 따지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며 얼마나 허망한 일입니까?
@maxhyun90132 жыл бұрын
핀란드 사람들 왜 이렇게 남 눈치를 심하게 보고 소신껏 행동을 못하는지 참 의아했는데 이런 역사적 배경이 한 몫 한것 같네요.
미국과 중국-러시아가 대립하는 중에도 경제적, 안보적, 외교적인 이익을 누리는 국제정치의 혜안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magmak15152 жыл бұрын
2회에 걸친 러시아와 전쟁 후 핀란드는 독립국가 유지를 전제로 러시아가 원하는대로 금전적으로 1원도 안깎고 다물어 줍니다. (굴욕외교의 끝판왕) 핀란드 정치가들의 사바사바 사이끼리는 국가의 전통이 되었으며 (속으로는 칼을 갈며) 핀란드는 학교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집에와 자랑을 하면 아주 많이 혼납니다. 절대 나서기를 못하게 하며 중간을 가라고 가르칩니다. 저 방송을 한후 한달 쯤이 되었는데 핀란드 스웨덴이 공식으로 나토가입을 선언하고 5-6월 까지 끝내려고 서두릅니다. ^^
@PPongPong2 жыл бұрын
서방은 러시아가 없어도 상관없지만, 러시아는 서방과 교역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핀란드화라는 결과를 낳은?
@ERIC8888888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제자 학생들이 좋으실듯.. 그런데 현재 한국 재래식 군사력은 어마무시 합니다. EU 다 합친거보다 크다고 합니다. 굳이 중립국 모델로 국방력을 약하게 하는 불안감을 가지게 하는거보다는 미국과의 동맹을 통한 핵우산과 함께 압도적 힘의 우위(방어적 측면)로 감히 침범할 생각도 못하게 하는 전략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뚱뚜루-x2k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 사회주의 말하고 민주주의 @ 공산주의 말해야 맞는 어법임!
@초이1232 жыл бұрын
말도안되는소리.... 군사적으로 위협을 느낀다는건 핵보유국이 할 소리가 아니죠. 오히려 민주주의와 미국을 등에 업은 경제적 영향을 두려워한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물론 미국이 그루지아 사례처럼 러시아를 압박한 측면은 있지만 군사적으로 위협이라는건 말도안되는일이죠.. 군사적으로 무서워한다는건 나토 재례식 무기와 군비 측면으로 볼때도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러시아는 그저 자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될까봐, 그리고 흑해와 지중해로 연결해야만 자국 해군함대를 유럽에 영향끼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찬스로 본것입니다. 제발 20세기까지의 핵보유 이전의 러시아로 지금을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amengoing2 жыл бұрын
핀란드보다도 꼬인게 크림 돈바스 마리우플 마구 러시아가 먹어대니 서방의 도움을 받고 싶은 거고 이를 자극한게 러시아고 부다페스트 협정으로 핵무기 천개 러시아 주고 독립을 인정 받은건데 러시아는 노예국으로 생각하니 그러지요 우크라 핵무기 천개 있음 과연 러시아가 저랬을까
@sunnyday3656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가 그 많은 핵무기를 운용할 능력은 됐고?
@BrightWarmWater2 жыл бұрын
근데 크림과 돈바스는 우크라이나로 할양된 러시아계의 땅이었어요. 지금 우크라이나 동남부에 러시아계 주민이 주류인 게 소련 때의 사민정책 영향도 있지만 원래부터 러시아계가 많이 살던 땅이어서도 그렇습니다. 제 생각엔 우크라이나가 독립할 때 차라리 그 지역들을 포기하고 우크라이나계만 뭉쳐서 유럽과 나토에 가입했으면 더 낫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러면 국력이 약해지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정치적 지향에 더 안정이 생기고 안보도 나아지니까요. 러시아계가 많이 사는 땅을 끝까지 가져가려다 그 러시아계가 친러 정책을 요구하는 바람에 내내 갈등 겪고 이번 침략의 명분도 됐으니까요. 우크라이나도 그래서 독립할 때 해당 영토를 포기하는 대신 러시아계 주민들을 쫓아내거나 동화시키려고 했는데 그건 러시아는 물론 미국까지 나서서 막았죠. 이질적인 사람들을 내쫓든 그 사람들이 사는 땅을 포기하든 했어야 했는데 전자는 타의에 의해 후자는 자의로 안 했죠.
@주유자-f3c2 жыл бұрын
적대감을 풀고 살수있음 평화는 자연스럽게 오지않을까요
@박혜린-x1c2 жыл бұрын
핀란드 정치인들 한테 한수 배우러 갑시당~ 우리 지도자들
@꺽이지않는마음-z1j2 жыл бұрын
핀란드도 나토가입한다는데 이런 논의가 의미가 있나?
@박영순-d3s Жыл бұрын
핀란드도 우크라이나 처럼 태평하고 안이하게 살다가는 후회하게 될 것 폴란드처럼 준비가 필요
@kims.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이 교수라는게 기가 찬다. 왜 겨울전쟁은 빠진거지? 그냥 외교를 잘해서 중립국이 된것처럼 말하네.. 정말 무식하거나 나쁜 교수인것 같다.
@newfacekorean2 жыл бұрын
겨울전쟁 언급 했잖아 ㅋㅋ 뭐 꼭 단어를 얘기해야함?
@야마천인2 жыл бұрын
라시아 국경 부근에 지뢰밭을 만들어 놓고 지대함 미사일이랑 순항미사일, 전투기, 자주포 등으로 무장해 놓아야할듯..푸틴은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쳐들어옴....탱크도, 장갑차도 바닥나소 주요 전력이 없어도 고물가지고라도 쳐들오 올거임..알보병 20맘가지고라도 ㅎㅎ
@턱스카2 жыл бұрын
휘바 휘바
@changyeongjang6 ай бұрын
핀란드는 정치를 잘한게 아니라 우크라는 나토 가입을 하려했고 핀란드는 시도를 안한차이임
@jiyoon89052 жыл бұрын
교수님ᆢ 명강의 최고❤
@yong-gilchoi8614Ай бұрын
핀란드는 세계최고 행복지수의 사회입니다. 러시아와 교역으로 엄청난 이익을 취하기도 하고 러시아의 높은 교육 문화 예술은 잘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핀란드의 교육제도, 문화예술은 러시아의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러시아와 교역을 통해서 막대한 이익을 얻는게 핀란드입니다. 러시아 가정의 소비재, 식품은 거의 핀란드제 입니다. 토목공사, 은행업은 러시아 안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사회는 러시아가 아니고 중국은 더군다나 아니고 핀란드와 노르웨이입니다. 노동조합 등록율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세계최고의 노동조합 등록율이 95%의 핀란드 그다음이 노르웨이입니다.
@리차드-b1t Жыл бұрын
오늘 2023년 4월 11일 핀란드, 나토 가입
@xenon07092 жыл бұрын
무슨 개떡같은 논리냐?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하려고 한것은 러시아가 크림반도 뺏어간 다음인데. 푸틴의 야욕이 문제지.
@newfacekorean2 жыл бұрын
역사공부를 좀더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나토가입은 유센코때 이미 주장해왔어요. 크림반도 사건 훨씬 이전이죠
@주유자-f3c2 жыл бұрын
침공의목적을 알았네요 그런일은 유불리를 따져 전쟁을 안해도 얼마든지 풀어갈 제목인것같은데 듣고보니 양국의 선택 잘못이크네요
@고존-y5i2 жыл бұрын
그랬다해도 푸틴은 침공했다
@산산야2 жыл бұрын
독재자 푸틴을제거하면 평화
@최후승리-e5o2 жыл бұрын
러시아에서 이순신급일껄
@초청-g6w6 ай бұрын
@@최후승리-e5o노망나서 조선 침공하고 수군 털리고 명나라까지 들어와서 승리는 불가능하다는 걸 부하들까지 다 알아버렸어도 뒈질때까지 평화는 없다 적어도 조선이 남부지방 통째로 넘겨주기 전까진 없다고 지랄해서 뒈져서야 전쟁이 끝난 도요토미 히데요시지 무슨 러시아의 이순신ㅋㅋㅋㅋㅋ
@박병구-i1k Жыл бұрын
푸틴 은 현명한 선택으로 전략핵무기를 적극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전세계를 향해 위용을 과시하기 바랍니다. 미국은 맥시코의 식민지로 되겠지요.
@swlee482 Жыл бұрын
젤렌스키의 차가운 외교적 판단이 아쉽다.
@자이언트윤-z3z Жыл бұрын
또 친중인가?
@박병구-i1k Жыл бұрын
우크인구는 2천만입니다. 4500만 아닙니다.
@forcemajeure46892 жыл бұрын
젤렌스키도 좀 더 영리했으면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전후 그에대해 지금보다 좀 더 비판적인 평가가 있을것 같다.
@chanhun7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소리 하지 마쇼. 러시아가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을 먼저 침범했기 때문에 이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forcemajeure46892 жыл бұрын
@@chanhun7 핀란드가 어떻게 소련과의 전쟁을 피했는지 검색해봐요. 약소국이 외교술이 더 필요한 이유겠죠.
@kims.2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겨울전쟁에서 핀란드가 소련에게 치명적 타격을 줬기에 협정해서 중립국 지위를 인정 받은거에요. 스탈린이 어떤 놈인데,, 진짜 처절하고 피비릿내 나는 저항 끝에 얻은것이 중립국입니다.
@shunyujin7188 Жыл бұрын
세계 력사의 발전을보면 인간들은 항상 인간의 본성을 드러냅니다. 강한자가 약한자를 탄합하는 형상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일어 납니다.무엇때문일까요? 야욕이 작동하는거죠. 현시대에 와서는 약소국의 나라를 끌어다가 자기의 편으로삼는 현상은 인류의 발전을 가로 막는것이다. 현시대의 인류는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하며 약소국이라도 강한 국가의 노예로 삼으면 안된다. 약소국가의 운명이 어떻게 살아 갈수 있겠는가? 이러한 현상에서 약소국은 자기 나라의 백성을 살리려면 국가의 모든 국민이 지혜롭고 슬기럽게 대처 해야한다. 다른나라의 우물으 마시며서 우물 주의가 더럽다 하거나 사람들을 욕하면 그물을 마실수 있겠는가? 여기에는 슬기로운 지혜가 수요 된다. 곪을대로 곪은 부부 사이의 아기와 같다. 아빠가 좋와 엄마가 좋와 물어 보면 아기의 현명한 처사가 곪은 부부의 상처를 치료할것이다
@hrcustom2 жыл бұрын
류교수의 라씨야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잘 알겠다만, 거기에 너무 매몰된 나머지 대리씨야 주의나 유라시아 주의에 일방적으로 찬동해서 흑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서방의 중국 전문가가 중화사상에 흑화되어가지고 한국보고 너네 중공에 욱하지 말라고 일갈한다면 우리가 어케 받아들일지 생각해 보세요. 뭐 지난 정권 즁국몽 균형외교 무새들이 내내 씨부리던 말이긴 하지만.
@관측가능한우주2 жыл бұрын
19:40 ~ 20:40
@GON-lu4me7 ай бұрын
25분 내내 헛소리 작렬이네 ㅋㅋㅋㅋㅋㅋ
@zxcvbnm7205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말좀끊지마세요
@vanillaflavur71262 жыл бұрын
소비에트 연방은 해체가 되었는데 나토는 지속적으로 동진 북진 하면서 세력 균형이 깨진 게 지금 사태의 한 원인 같습니다. 나토 확장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tahoelee99542 жыл бұрын
나토 가입은 전적으로 그 국가의 선택의 자유가 있지 않을까요? 나토가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러시아를 침략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지 않습니까? 러시아의 입장에서 물론 위협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푸틴의 침공은 그걸로 정당화될 문제는 아니겠지요.
@vanillaflavur71262 жыл бұрын
@@tahoelee9954 태국은 20세기 즉 1900년대에 어느 나라의 식민지도 되지 않았어요. 동남아시아 국가들 대부분이 서구 열강의 식민지였던 그 시대에요. 당시 태국 왕실이 줄타기 외교를 잘 했고, 그 덕에 어느 나라도 태국에 대해 우세를 점하지 않아서, 팽팽한 세력 균형으로 그렇게 될 수 있었다고 해요. 한반도나 우크라이나처럼 양대 진영의 접점이 되는 위치에 있는 나라들은 그런 식의 팽팽한 세력 균형이 역설적으로 평화를 유지시키는 면이 있다는 거예요. 한국은 왜 일제에 병합 되었습니까? 일본이 청일 러일 전쟁에서 모두 승리 하면서 일본으로 세력의 균형추가 확 기울어졌기 때문입니다. 나토가 소련 해체 이후 동진 북진 하며 확장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세력 불균형을 야기한 한 축이기에, 그 반대로의 움직임이 오히려 상대적 균형을 만들어내면 모를까, 나토에 가입해 있지 않았던 상태에서 '가입하겠다'고 움직이는 것은 더 심한 불균형을 야기할 뿐이라는 의미입니다. 나토에 가입하려 했던 목적이 안전과 평화였다면, 오히려 그 목적을 방해하는 방향이었다는 거예요 지금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싸우는 이유는 나토 가입이 목적이어서 입니까? 나토 가입이 안보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tahoelee99542 жыл бұрын
그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결과를 가지고 해석할 수있는 일이구요. 그러면 세력의 군령을 위해 나토 국가들이 영토를 양보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역사의 도도한 물결에 따라 러시아는 그냥 자연적인 쇠퇴의 과정에 있을뿐이고 우크라이나는 이미 십수년전에 민주의 혁명으로 국민들이 사방을 산택했을뿐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지도자나 국가의 잘못으로 몰아가는것은 일때문에 밤늦게 귀가하다 강도를 당한 사람에게 너가 너무늦게 돌아 다녔으니 너잘못이다 하는 논리예요.
@열심-z3x2 жыл бұрын
사실적이고 중립적인 강의 잘 봤습니다 결과만 보지말고 원인을 알고 해법을 찾아야겠습니다
@vanillaflavur71262 жыл бұрын
@@tahoelee9954 형세가 그렇다는 얘길 하는데 뭐가 결과론이라는 겁니까? 지정학적 위치가 여러 세력의 접점 이잖아요, 우크라이나나 한반도나. 그러니까 균형 얘길 하는 거고.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전에는 안보 불안은 어디까지나 잠재적 가능성일 뿐이었습니다. 근데 가입한다 가입한다 가입할 거야 하다가 결국 전란을 맞았잖아요. 이번의 전란 때문에 나토 가입 논의가 시작된 게 아니고요. 그리고 그렇게 나토 가입 하고 싶어 죽겠으면 제발 하세요. 근데 니가 하십니까?
@산산야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김정은이 독재를 포기하고 남북통일한 후에 중립국 생각히니볼 여지
@하늘-r8b2 жыл бұрын
지정학적으로 통일 후에도 중립국은 할수없습니다.기본적으로 중국 . 일본이 우리를 먹을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음. 반대로 우리가 중국이나 일본이 약해졌을때 점령할수 있는것임. 생각을 바꾸세요. 우리가 중국 일본을 먹을수 있다는 것을요. 왜 우리가 굴복 하거나 중립국이 될기를 바랍니까?. 우리도 주변국을 먹을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적으로 중국은 나라가 흔들리면 주변국 누구든 임자가 되는 땅이였습니다. 제발 진취적인 기상을 가지세요.
@여수갈2 жыл бұрын
일성 정일 정은 3대세습독재자한테 쇠귀에경읽기
@초청-g6w6 ай бұрын
@@하늘-r8b네 중국은 정말 극심하게 혼란하면 이민족이 점령하기도 했죠. 그런데 한족들의 압도적인 인구와 오랜 문화, 지나치게 넓은 땅덩어리 때문에 원나라처럼 100년도 못 버티고 토해버리거나 청나라처럼 고도의 통치술을 구사해도 되레 중국인으로 흡수당하는 괴물같은 곳이기도 하죠. 게다가 현대에는 대만이라는 자기네 나름의 대안도 있고요. 근데 왜 우리가 거기에 굳이 진출하고 제압해야합니까?
@오재호-p9f2 жыл бұрын
원래 싸움에서는 양쪽말을 다들어봐야한다 둘다 별로 잘한게없구만ㅉㅉㅉ
@ymh091512 жыл бұрын
한국도일단은 중립의 자리를 지켜야할것같아요
@푸른열매-s1e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중국을 적당히 윈윈해야지 멸공같은 극단적 행동은 절대 국익이 않될것
@얼그레이-t6h2 жыл бұрын
핀란드와 우리는 다릅니다. 핀란드는 동맹이 없고 러시아가 핀란드의 정체성을 파괴하려 들지는 않습니다. 반면, 중국은 우리 김치한복 고구려공정으로 우리 정체성을 말살해서 동화시키려 합니다. 그래서 중국과 친하면 나라가 사라지죠. 핀란드가 러시아와 친해서 주권과 영토를 보전한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중국은 주변국과 바다가 봉쇄된 사실상의 맹지라서 전략상 불리하고 절대 패권국이 될 수 없고 연안바다가 얕아서 잠수함이 드나들다가 쉽게 발각되죠. 그래서 한반도를 탐내서 청일전쟁과 한국전쟁에 개입했고, 쑨원이 한국땅을 잃은 것에 눈물어린 연설을 했습니다. 한국만 먹으면 미러일의 목을 겨누고 동해깊은 바다를 얻을 수 있죠. 그래서 강원도 차이나타운을 건설과 정동진매입을 추진해서 중국인을 대량이주시켜서 분쟁지역화하고 홍콩처럼 빼앗아서 유럽내 러시아영토 칼리닌그라드 처럼 만들 속셈이었습니다. 조선족을 앞세워서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매입하려 한 사실을 아세요? 시진핑이 트럼프 앞에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고 한시간 넘게 설명한 사실을 아세요? 러시아가 우크라를 상대로 러시아판 역사문화공정을 펼쳐왔고, 푸틴에 역사왜곡 논문을 발표한 직후에 우크라를 침공했다는 걸 아세요? 러시아가 핀란드를 보는 시각은 전혀다른 언어와 문화정체성을 가진 외국으로 보지만, 우크라는 고유의 영토라고 간주하는데, 중국 온라인에 항상 나오는 말이 '조선반도는 중국 고유의 영토이고, 조선민족은 중국인의 후예다. 백년 후 한국은 중국의 일부가 돼있을 것'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심지어 조선족도 우리 앞에서 같은 말을 하고 고구려가 한국사라면 죽일려고 달라듭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동족”이라는 립서비스라도 하지 중국은 한국이 중국인은 아닌데 그렇다고 독자 문화나 역사가 있지도 않은 중국의 정신적 노예라는 악의적인 왜곡을 국민정서로 부추기는 저질이라 한국이 반중하면 욕하고 친중하면 대놓고 저능아 취급하며 더 내놓으라고 요구함
@yachtboy1 Жыл бұрын
70년동안 정치외교잘하면서 나라잘발전시키다가 여자총리되고나서 나락의 길로 걸어가고있음 쌩뚱맞게 나토가입을해서 매를벌지? 지난70년간 나토가입안해서 핀란드가 소련 러시아한테 침략받았었나? 매가 약이다 어쩔수없다
@jsji13172 жыл бұрын
유대의 서식지로 볼셰비키를 주도했던 유대가 만든 유대서식지 우크라를 원 주인인 폴란드와 러시아에 돌려주어야 한다.
@Anne-yw9kg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핀란드, 스위스처럼 중립국을 유지하면서 중립국 동맹을 맺어야 할 듯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 도 남북한처럼 찢어지기 보다는 뭉쳐서 핀란드 🇫🇮 처럼 영리하게 버텨야 할 듯요
@하늘-r8b2 жыл бұрын
헛소리. 제발 정신 차리세요.당신처럼 생각 하다가 임진왜란.일제36년을 살다.지금에 이르렀쏘. 답답한 사람이네.여기가 핀란드일줄 아시나?
@sungminkim96982 жыл бұрын
핀란드, 스위스가 분단국가인가, 정신차리쇼.
@하루-h6b2 жыл бұрын
중립타령하는사람 97%가 반미이고 그들 중 80%가 조선족일거임. 미국과 가까이 지내서 이렇게 잘 사는데 뭐하러 우리한테 함부로 하기만 하는 중국에.더 가까워지는 중립? 한국을 우크라이나처럼 집어먹고싶으니 미국에서 떼놓자는 속셈.
@Anne-yw9kg2 жыл бұрын
@@하루-h6b 난 반미도 아니고...미국을 매우 좋아합니다..ㅋㅋㅋㅋ 미국인 친구도 꽤 있는데 😂 어쨌든 난 태어나자마자 내가 태어난 곳이 분단국가라는 게 싫다.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것도 안타깝다.ㅠ 베트남처럼 지독하게 싸워서 미국도 이기고, 중국도 이기는 정신력이 강한 민족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중국이 싸우기 가장 꺼리는 나라가 아마 베트남이지 싶다. 지독한 베트남놈 들이라고..ㅋㅋㅋㅋ 베트남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그들 정신 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마 얼마 안있어 베트남 강대국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