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에서 접하고 거의 매일 듣는 사람이에요. 이왕이면 이 채널에서 들을 수 있게 많이 올려주세요. 노래, 가사, 가수 모두 사랑합니다.
@정성오-f7vАй бұрын
Epitaph// 강변에 목이 긴 큰새 한마리 마치 수직의 비석처럼 한참을 서서 바라본다. 썩은 생선 한마리 토해내고 하얀 날개 퍼드득 서쪽하늘 노을쪽으로 날아간다. 나의 묘비명을 미리 바람에 날린다. 잠깐 좋았다 말았네. 붉은 왕(*)은 노래했다. 바보들이 결정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바램은 아름다운 죽음 나의 죽음을 노래로 남기고 싶다. (*)King Crimson,,Epitaph
@일호김-w9z3 ай бұрын
노래 할떼 참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항상 응원 할께요 ~~
@eunkyung-p9w3 ай бұрын
노래와 목소리가 찰떡궁합 ~~~ 크~~좋다
@H-tv-x1o3 ай бұрын
손블리 안냐세요. 창작곡들즁 .기다림.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5월 5일 일마레 공연 녹화한거 매일 봅니다. 쵝오예요❤❤❤❤❤
@eunkyung-p9w3 ай бұрын
저는 호떡~~~♡
@H-tv-x1o3 ай бұрын
다좋아요... 조각배 오다가다 실화 애인이 있느냐면 친구 마음 다다다 다좋은데 그중 기다림은 울림이 너머 커요 대단한 분이세요 잉끼가수 손지연 손블리 싸랑해요
@김현-h3x7k3 ай бұрын
Me and Bobby McGee 부르시면 딱 일거 같아요...^^ 저녁에 어울리지만 글은 이른아침 입니다.
@H-tv-x1o3 ай бұрын
올라갈수록 높아져 마법에 걸릴줄 모르고 지칠줄 모르고 ㅜㅠ 가사가 ㅜㅠ 슬퍼요 부르실때마다 생각나서 마음 아프실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