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시절 항도부산에서 푸른제복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때 노래자랑이 있었다. 추첨으로 나와 반강제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아~ 내게 이런 고난이 이미자 여사의 “울어라 열풍아” - ‘못견디게 괴로워도~울지 못하고~’ 그 때도 선혜님의 연주가 반주되었다면 미스터 트롯? ㅎㅎㅎ 오늘 연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
@상열-o1x4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 선혜씨 색소폰 소리들어면 그냥 깊이 빠져들어가네요 매일 듣고있지만 날이갈수록 더욱 새로워지는 느낌 깊어지는 음량어 탄복을합니다 언제나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김만식-x7u Жыл бұрын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대한민국을빛내주시는선혜양. 감사합니다
@장성철-j8y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허전한 날 에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touchupguytv4 жыл бұрын
선혜 공주님 연주를 들으면 고국에있는 가족들이 생각이 납니다 늘 향수병의 약이 되 주시어 감사해여 70년 대 김미성 먼훗날 신청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