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어려운곳 가셨군요~~저는그정도는 아닌데요~~우쨋던 결코 쉬운직업은 절대 아닙니다 한곳에서 꾸준하고싶은데 그마저도 어렵고요 쉽진않아요
@푸른s3 жыл бұрын
간호조무사는 간호사들 시다바리 힘든일은이분들이하시고 영웅은 시급이나좀 올려주지
@왕구술동자3 жыл бұрын
자격증 있어도 일 안합니다 대상자가 너무 무식하고 싫어요 설명을 해도 안되요
@박선-y8r3 жыл бұрын
해주는 분들이 계셨어 수급자 분들끼리 비교하면서 시키고 누구네는 그렇데~~이런식인듯 한데 선생님들 스스로 격을 높여야됩니다. 센타에서도 가사도우미 쥐급하면 공단에 스급자분들 상태 고발하는 시스템 필요 한듯 합니다.수급 받는 어르신들 스스로 할수 있는분들 많습니다. 너무 수급자를 막 인정 하는것같아요. 수급 취소 기준이 필요합니다. 수급 교육은 더욱 필요하구요
저도 요양보호사 인대요 정말 웃기는 일이예요 정말로 치매가와서 오라가락 하는사람은 등급을 안주고 미친척 연기하는 사람은 등급이 나오더라고요 미친척 하고 등급 받은 사람이 요양보호사 들을 혹독하게 부려먹더라고요 의료보험공단에 계신분들 요양보호사 들 단속 하지마시고 그런미친척한 사람들 단속 하세요 요양보호사 분들은 그시간만큼은 일당값하구 다니내요 어쩔땐 피눈물날때도 수두룩 하내요
@요양보호사-c9w3 жыл бұрын
그것뿐이면 다행이게요 우리나라에서 젤 돈잘뿔리는게 요양원과 재가라고 소문났음 재가 같은경우에는 공단에서 시간당 22000원인데 재가에서는 반값만주고 일을시키고 나머지는 자기네들쓰는걸로 빼버리죠 그러니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요양원은 더 머리굴리는게 최저임금으로 묶어버리고 연차나 돈나올껄 휴무로 돌려버리게 하죠 그럼돈 덜나가니까 얼마나 돈을 아껴요 에휴 그러고 요양원같은데 보면 아줌마들 갑질이 엄청심함 기도 엄청쌔고 후
이런문제는 센터측의 잘못이 크다. 센터장이 나서서 중간역할을 해줘야하는데, 지들은 돈되니까 그냥 방치하는상태고, 요양사들도 그런거 제대로 권리주장 못하니 이런문제ㅣ 생김. 요양사분들~ 기준을 분명히 둬야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임하되, 선을 넘는것은 대상자나 센터측에 확실하게 해둬야함.
@소나무-l2i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룸패커3 жыл бұрын
개나소나 요양보호사 활동보조인 환자한테 소리 지르고 더 몸 아프게하고 그건 인간이 아니에요 그런 걸 센터에서 팔 안으로 굽는다고 그건 사람들이가 아닌 거 아니에요
@종용-b9j2 жыл бұрын
대상자는 자신이 도움받아야 할 부분을 인지하고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해선 안되고 선생님들 역시 할수 있는 선에서 열씸히 도와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자격증이면 뭐해요 돈도 쥐오줌만치주고 노인내들이나 보호자 갑질쩔어요 요양원같은데는 원장갑질쩌는데 있고 골치아픔 제가 얼마전에 시골 남자어르신댁에 들어갔는데 남자어르신이 그러시더라고요 자네해야할일은 앞에 나무자르고 장작좀 만들게 나무좀 패고 앞에 마당 정리좀해야된다해서 센터에 이야기 했는데 센터에서하는말 그냥 하세요 어르신이 시키는거 하시는데 위험해보이는것만하지말라고 하는데 어이없었어요 계속 이야기해도 답답하게 해서 중간에 다른일할때도 없어서 그만못두고 결국3달채웠는데 센터는 돈을 날짜 한참 지나서 주고 진짜 힘들어서 죽을뻔했어요
@bright_energy5 жыл бұрын
먼저 대상자를 센터에서 교육시키고 갑질이 없도록 해야 할것이고 대상자도 패널티가 쌓이면 가정보호가 아니고 시설입소를 선택하도록 해야된다. 자식들도 포기한걸 타인이 해주는대 감사할줄 알아야지
@제라늄-m2r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상자분들성희롱 여러가지 갑질질 대상자때문에우리가돈벌어먹는다는생각부터고치고 또한장애인들나라에세 찾아먹을거다찾아먹으면서 우린그냥놀고돈번다는식으로말합니다 사고방식이완전틀린사고방식
이런요양보호사도 있고 저런 대상자도 있고 내가 일하고싶어도 대상자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무섭고 내 부모 재가써비스 받고싶어도 어떤 사람이 올지모르니 무섭고...참 망설여진다...비용도 75만원쯤 시간도 240시간 들이고 가사도우미 역활이라면 말도 안된다....요양사 스스로 자긍심갖고 해야 더 나은 세상될듯
@아찌헌아TV희선4 жыл бұрын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힘든 고충이 있으셨네요. 요양보호사분들 기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고앵님-n7q5 жыл бұрын
남자 노인 환자인 경우 그들에게 성추행 성희롱 당하는 경우도 허다하답니다 진짜 그런 놈들은 요양보호고 나발이고 해줄 필요도 없다고 봄
@정미나-g7l4 жыл бұрын
성욕도 보면서 가려야지ㅠㅠ
@신현주-n3q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많더군요 간호사한테도 그러는데 그 밑의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jaljalfam3 жыл бұрын
젊었을적 버릇이 늙었다고 어디 가겠어요? 어르신들도 말씀 나눠보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어떤 인격을 가졌는지 알수 있잖아요.
@ch-ob2hg3 жыл бұрын
그런놈은 인생을 개찬반으로 살아온 추한 늙은이지 그 버릇 죽을때까지 못고침
@최선옥-s4s3 жыл бұрын
성희롱하시는 분들은 못 보았는데요 남자 어르신들 점잔 하시고 여자 어르신들 보다 휠씬 수월합니다 잔소리도 없고 점잖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중간에서 센타장들 역할이 참 중요 합니다 그러나 재가센타장들은 시급으로 계산해서 받아 놓은 요양보호사 급여를 실수령약 전부다 전액 다 이체해 주지 않고 22000원이라는 돈을 가운데서 가로채고 10500 10800원 턱없는 금액으로 최저 시급에서 시간당 곱하기 근무시간으로 계산하여 알바비 형식으로 줍니다 제도 개선을 하지 않는한 그 피해를 고스란히 골병과 함께 화병으로 큰 상처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온담니다
@영성시대3 жыл бұрын
여성 남성분들에게 가사도우미 취급에 성희롱까지 그것이 해결이 절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HBc-s3f5 жыл бұрын
ㆍ요양보호사가 천사가 아닙니다~ 선을 반드시 지키며 일하셔야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선을 바로잡아서 쎈터나 복지사님두 더 신경써서 고쳐 나가야되겟죠?
그래도 요양보호사 공부하세요.나도 안한다했는데 자격증따고 대타 3일 인생공부 했어요.마비남자환자 8명있는인데 병실에서 얼굴만 보이면 엄마찾듯이 막불려요.아들돌보듯이 돌보았음다.투쟁많은 아들 .아양떠는아들.샘네는아들.졸라데는아들.점잔은아들.참많아요
@거미애경4 жыл бұрын
대상자 들이 공부를해야됍니다 무식
@신현주-n3q4 жыл бұрын
신고못해요 구조가 그렇습니다
@소나무-l2i3 жыл бұрын
가족위해서 저도 자격증딴건데 돈이 안되니 남 해주고 내부모는 남한테 맡기게되네요
@다이스키-b9d3 жыл бұрын
@@user-wk2bu1dr4l사랑 ㄷ
@최자두-n2v4 жыл бұрын
단합해서 절대 해주면 안되지요 한사람한사람들이 이렇게 짤리까봐 물을 흐려노으니 뒷사람들도 힘들고 고달프지요 제발 짤리까봐가 아니고 멀리좀 바라봐 주시면~~~~
@주은혜-e1e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요 저도 10년 했는데 센터가 문제입니다 그렇게 일을 안 해 주면은 다른 요양 보호사 바꿔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센터에서는 다른 요양 보호사 좋은 사람 있다고 하면서 데리고 가지요 그럼 일자리가 떨어지잖아요 또 다른 센터에 알아보아요 정부에서 대책이 필요합니다 요양보호사 인정 찾게 해 주세요
@김성숙-b5r2 жыл бұрын
은혜씨 맞습니다 한분 보러 같는데 그 배우자까지해드리는걸 당연이 생각 하며 요즘 기름값도 비싼대 제차을 자기네 자가용처럼사용 하며 기름값도 주지안고 거부 하면 잘릴가봐 다들어주니 대상자게서는 당연이 하는 모습 기가막힐때가 만습니다
@천미키-w1r5 жыл бұрын
먼저보호자부터 나라에서 교육을 시켜야 될것같아요 그래야 인식이 좀 변할가 해요 생각이라도 요~
@이지윤-n5u9g3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집에 오시는 보호사 선생님 너무 좋은 분이십니다 어르신들은 침해나 정신이 좋지않기때문에 보호자분들의 처신이 중요합니다 자기부모말만 믿고 보호사샘들을 의심하지마시고 고마워 하십시오
@무명-e7u2 жыл бұрын
치매
@나미정-h5h3 жыл бұрын
무지한사람들의 인식이 안타깝습니다. 가장 고마워해야하고 자식보다 낳은 존경받아야마땅하신 선생님들이십니다. 무지한사람들의 생각에 연연해하지마시고 덕쌓으신다생각하시고 화이팅해주셨음좋겠습니다.
@사루비아-w3v3 жыл бұрын
요양 보호사도 국가에서 주는 자격증을 엄연히 소지하고 일하는 사람 입니다. 충분히 호칭도 아줌마가아닌 요양 보호사님으로 불러주시는게 마땅 합니다. 파출부 ㆍ 도우미가 아닌 내 가정에 불편한 어르신을 도와주는 분이니 반듯하게 대해주셔야지요.
저도 자격증딴다는사람들 말리고 싶어요~방문요양이나 요양원에서도 같습니다.일단 본인부담이라는게 있으니까 돈을 내고 사람을 부린다 이런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부나 도우미 취급을 합니다.이건 센터장들이나 담당 사회복지사들이 바로 잡아야지 요양보호사들이 얘기하면 콧방귀뀝니다.
@@park7099 대상자보호자분들에게도 요양보호사분이 방문전에 기본방침, 인식을 센터장이나 관리자가 해드려야 하는데.. 그게.. 아직 미흡한점이죠.. 전문지침을 공부해 일하는 요양사보호사분들,참으로 애쓰시는 요양보호사분들 고생이 많으세요.
@서민영-o2d4 жыл бұрын
센터장들도 문제입니다 대상자 어르신들 입장에서 만 생각하고 진짜 재가 요양보호사 개선이 필요합니다.
@워니워니-f9x4 жыл бұрын
무식한 가족들 많네요 공부좀 해볼려했는데 정떨어진다
@nihi1004444 жыл бұрын
초이초이 요양보호사분들에게,대상자보호자님들이 존중해주는 마음이 있다면 결코 이런 문제가 일어나질 않을건데 참 아쉬워요 .. 전 시험에 합격해 주간보호센터에 잘 일하고 있답니다. 어르신들 뵈면서 울고 웃기도 하는데 , 미래에 우리의 모습이라 생각하면서 오늘도 기운내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미소가 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중요한건 어르신들대한 부분도 있지만, 제 가족을 위해 다하는 마음이 있으니 힘든것보다 희망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 울 요양보호사님들 자랑스럽고 멋지십니다. 앞으로 공부하시는 분들도 힘내세요 퐛팅이요 ~!!!!
@보라연5 жыл бұрын
요양사자격증=국가공인 파출부.가정부.잡부. 자격증!!! 사회적인식 개선 안되는 이상 자격증 취득하시려는분 심사숙고 하세요!!!!!ㅠㅠ
@신현주-n3q4 жыл бұрын
알지만 저도 시간나면 따놓을려고 공장도 나이들면 설자리가 없어서요 자격증은 따도 쓰일일은 없으면 좋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
@김시윤-q3q4 жыл бұрын
신현주 따 놓으면서 아쉬운데로 써먹게 되는것같아요
@다이아조각5 жыл бұрын
흠 애기들 케어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알아보다 요양보호사도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제가 알고있던 일을 하는것이 아니였군요.... 재껴야 겠어요
이세상 모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께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싶어요♡ 먼 미래의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이내일-w6n3 жыл бұрын
꿈이라고요? 얼마나 힘들고 치사한 직업인데 사랑과 봉사정신 없으면 못해요.
@소나무-l2i2 жыл бұрын
사랑 헌신이 천대받는 직업이지요
@이상임-w8b2 жыл бұрын
나는 한집에서7년 넘게있었는데 안마안해준다고 짤렸어요두살 위라 언니언니 하고 잘지냈는데 동생네 요양사는매일 두시간씩 안마해준다고 하면서 그만두라고 해서 고만두었네요 안마사인지 요양보호사인지 구분도 못하더라고요
@르호봇축복5 жыл бұрын
어휴 저도 이거 1년반 해봤는데 힘들어요 진짜 봉사정신 없음 힘들어요..돈벌려고 한다고 하면 오산입니다..화병 걸려요
@김선덕-w7t4 жыл бұрын
잘못된게 한사람만 돌보는것인데 어찌 마구잡이로 부려먹나요
@알쿠쿠-q4z Жыл бұрын
요양사님 수고 하시네요 월급좀 많이 주세요 ,,
@김소정-q1o3 жыл бұрын
저는 재가 요양보호사로 6년째입니다 말은 보호사 파출부수준으로 보면됨니다 제가만난 수급자분들과는 관계가 좋은편인데 봉사정신이 없으면 할수없습니다
@짱똘-z9h5 жыл бұрын
정말 개선되야합니다 그래야 일을 하지요 점점 노인들이 많아 질텐데... 정부는 신경좀 써주시길...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ㅠㅠ
@조희원-c9r4 жыл бұрын
월급은 어느정도?
@허재인-z1l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든 직업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라 생각 듭니다 대우를 잘해줘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이미성-f2o3 жыл бұрын
저는 40대초반부터 요양보호사 시작했는데 시간활용좋고 쉴수있는 시간이 많아서요. 댓글들을 보니 정말 한심한 수급자들 많네요. 처음부터 대상자 비위 맞추려고 하면 안돼요. 잘하려고 하시지도 말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때론 모른척 하셔야해요. 눈치가 빠르면 손햅니다. 눈치없으셔야해요. 저는 다행히도 제가 주도권을 잡고 편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론 진심을 보여드려야 대상자와 소통이 원활한것 같아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의 가장 큰단점은 고용보장이 안되는것입니다. 혹여 대상자가 입원하시거나 이사하실경우 그리고 돌아가실경우에는 어쩔수없이 쉴수밖에 없지요. 나라에서 이와같은 경우는 최소한의 비용으로라도 보상을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유미령-p1j3 жыл бұрын
보호사를 무슨 가정부로 취급하는가? 규칙외엔 하지마라
@김해숙-l7j4 жыл бұрын
대개 보면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일수록 도우미 취급합니다 옛날 억눌렸든거 대리로 풀어 버립니다
ㅋ저도 어떤할머니가 장롱 위 먼지를 털라 그러는데 어이없었거든요 근데 젊어서 식모로 사셨다고 ㅎㅎ제가 없는집은 아닌거 듣고는 갑자기 사골먹고싶다고 ㅎㅎ기 꺾음
@김가현-p1u10 ай бұрын
3년전 요양보호사 첮일을 시작한곳이 재가두집 이었는데 한집은 4등급어르신 인데 동네어르신 다 모아놓고 점심식사 대접하라 하고 또 한곳에는 보호자 가 같이 케어 원하는 통에 결국 한달만에 포기 했어요ㅠ
@최윤실-u6x3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님 정말 수고가 많으 십니다
@장정아-o7f4 жыл бұрын
해주면 당연한걸로알고 청소부로알고 그런다니까 감사한줄모르는 어르신들에게는 해주지마셔요
@김정순-p7y5 жыл бұрын
가 정부도 아닌데 가정부 부려먹드시 악 부리는 현실 속삼하네
@옹달이-z7w5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이 무식해서 그래요
@박나경-j1z3 жыл бұрын
가사도우미,파출부, 우리집에 일해주는 사람 아줌마... 취급을 하시는 수급자님,보호자님들 많죠!!! 정말 뭐 부리듯이 부려먹지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월례회 교육 받듯이 보호자들도 한달에 한 번씩 요양사 샘들 함부로 취급하지 않도록 깎듯하게 인간적으로 대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급자님,보호자님들 자식들도 못하는 아니 안하는 케어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화풀이 대상으로도 못박지 마시고 무엇보다 하대하지 말아 주세요 전국의 요양사 샘들 화이팅~~~
@젠-k5l3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십니다 힘내세요
@꽃미루나무-e6s5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TV-qt7ip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기탁-l1b3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를 받는 사람들이 인식이 바꿔 져야되요 우리도 엄마가 혼자 계셨었는데 요양보호사 덕을 많이 봤습니다 우리는 여사님 이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요양 보호사가 계실때는 불편해 하실까봐 일체 안가고요 식재료나 생필품은 전화로 통화해서 다 사다 넣어 드리고 했어요 엄마가 정붙여 좋아하시면 바뀌고 또 바뀌고 우리엄마는 정이 많으셔서 청소도 맨날 하지말고 쉬어라 밥도 같이 먹어라 잘 해주셨어요 서로가 잘하셔서 우리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어쩔수없이 같이 하게 될때는 우리가 하고 목욕도 밥도 우리가 하고 같이했어요 떠날때 아쉬워하고 병원에도 찾아와 주시고 우리도 그집 큰일때 같이해 주고 했어요 지금은 엄마가 돌아 가셨지만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소나무-l2i 맞은이가 더 때린다고~~젊을때식모살던이가~~이까짓게일이야 하며 들들볶아요~나중 이석증두통와서 못했지만~할머니들이 나쁜뇌세포가 남았더드니~못돤이들많아요
@sm-wh8jq3 жыл бұрын
@@보리-t7s ㅎㅎ 얼마전에 10일정도 요양보호사 하다 할매한테 짤린적 있어요ᆢ구석구석 청소를 못하고 절 부리기가 힘들대네요 ㅋ~ ᆢ할머니는 젊은시절 남편과 사별후 외아들을 키우면서 갖은고생을 다 했대네요ᆢ할머니왈~ 젊은시절 지금의 요양보호사들처럼 오전 오후 파출부를 했답니다 ㅋㅋ ᆢ그리고 가정부일도 너무 열심히 잘해서 주인이 오래있어 달라 사정했다하고 또 할머니가 다방할때 드레스를 멋지게 입었었다고 하대요 ᆢ하~듣고 있자니 웃음도 나고 고생스러웠던 할머니 인생역정이 슬프기도 하여 ᆢ얘기끝에 ' 우리 어머니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했었지요. 처음 4등급을 받으셨는데도 요양보호사 를 파출부 개념으로 생각하셨어요 ㆍ그동안 주위에서 요양보호사에 대해 마니 들었답니다 ᆢ지난날 파출 가정부 일을 마니 하셔서 어지간해서 남이하는 청소는 맘에 안들어해요 (할머니의 부엌일 방청소는 누가 못따라갈듯~ㅎㅎ) .. ㆍ센터장에게 제가 청소 잘하는 다른 선생님으로 교체해달라고 했을때 대상자 놓칠세라 요양사보호가 먼저 그만두면 어르신이 상처받는다 잘좀 부탁한다 하드만요..그리고 며칠후 제가 짤렸어요 ㅎㅎ ..그리고 곧바로 다른센터 연결되어 일은 하고 있는데 이일이 좀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피니사랑5 жыл бұрын
노인장기요양서비스에도 없는 대상자 신체 주물러주는 안마나 지압 하시면 안됩니다. 노인들은 뼈가약해 부러지면 소송감이기도 하지만 손맛 알면 끝없이 주물러 달라고 합니다.아예 안 주물러야지 한번했다가 안해주면 짜릅니다. 저 요양사분처럼 자차가 있는줄 알면 요양보호사 차량으로 환자 태워 매번 병원이나 쇼핑 가자합니다. 어르신 요양보호사 대하는게 하대하시네요. 요양보호사호칭은 대부분 ''우리집아줌마''입니다. 대게는 의심도 많고 옛날 몸종 부리듯 합니다. 대상자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그렇다 보시면 됩니다. 반대는 드물어요. 성심껏 해도 그건 당연한거고 더 해달라고 합니다. 시키면 다 되는 줄 압니다. 요양서비스에 없다하면 짤립니다. 가족과 지내는 대상자와 독고어르신 서비스도 달라요.다 해주는게 아닙니다.(안가르쳐줘서 모르는분들이 많더군요) 손빨래나 반찬만드는것도 요양사일 아닙니다. 청소도 간단히 하는건데 가사도우미 청소시키듯 합니다. 센타에서는 다 해주라합니다. 공단에 물어보시면 아니라 할겁니다. 종종 거짓환자도 있어요. 공단직원도 속이고.. 치매환자에 맞기도 합니다. 환자는 말랐어도 힘은 괴력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복지시스템도 센터를 끼고 운영하는것도 문제 많아요. 중간자인 요양보호사들만 아웃소싱 체계라 보장도 안되고 하루 아침 짤리면 생활보장 어렵습니다. 요양원은 퇴직금 문제로 1년되기전 어떤 명목으로든 퇴직하게 만드는 못된 원장들도 있습니다. 세상만사 어려운일 많지만 요양보호사 자격증 생각하시는 분들은 심사숙고 하시길요.
@potatoflowers3 жыл бұрын
휴~~차라리 일찍포기하고 가사도우미 준비 해야겠네요
@깜콩-t5v4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가 다 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이지경까지 온것같음.
@변지원-l4f4 жыл бұрын
저도 제가로 가는 요양보호사 입니다 하루에도 12번은 때려치고 싶은 맘이예요‥
@소나무-l2i3 жыл бұрын
잘못된거 하지말고 말로 하시면서 그간 화난거 풀고 ㅋ 그래도 그쪽에서 파출부취급하면 그만두세요 상식적인 대상자가 더 많아요
@주연서-z2v3 жыл бұрын
어느글에서 3년일하고 온갖골병들어 결국일때려치웠다는 어머니의 아들글을 보았습니다 절대하지말라고
@문샤라르3 жыл бұрын
환자를 돌보는 직업이 아니라 정말로 가사 도우미더라구요 그렇게 정착되어지는게 안타깝네요
@소나무-l2i3 жыл бұрын
환자돌본답시고 환자한테 돈까지 벌어다달라소리 안하니 다행예요 ㅜ ㅎ
@이기분-h8g2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사 도우미 맞아요.
@달님이-o8i9 ай бұрын
그래도 하는건. .노동 시간이 남는다는거다 그정도 노동에. 보수가 개안은거지. 노가다가봐라. 30분 쉬고. 종일. 몸 움직이다오거던. 뼈가 싹거던
@횡제구나4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에 근무 하는데요.환자 할머니들에게 어깨고 팔.손가락들 물리기도 하는대요.병원측에서는 아무른대책이없어요.조심하라고 하기도하지만.할머니들의요양보호사를 보는 인식이 부족해요.글구 수고하는것에 비하면 최저임금은 부족해요.밤엔잠 잔다고 임금이없다 하는데요.잠을편히 잠을못자고 수잠을 잡니다
@에델바이스-j9y2 жыл бұрын
센터의 장사속이 인식개선을 더 가로막고 있습니다. 민간이 운영하는 요양센터가 아니라 각지역 주민센터나 건보지사등을 통해서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하는데 지들이 하기 귀찮으니 센터에 위탁해서 요양사의 고충만 가중되고 있어요
@Hodonfi3264 жыл бұрын
저? 주간보호 복지사입니다. 보호자들이 3달치 이용료 밀리면서 자기 어머님 대학병원 가야하는데 자긴 갈시간 없으니 저희보고가랍니다. 저희도 일손이 부족해서 1명 어르신에게 4-5시간 붙긴 힘들다 하니 그럼 다른 센터 알아보겠답니다. 결국 갑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르며, 이상만 지키다간 현실이 깨집니다
@수호천사-x5w4 жыл бұрын
대상자들의횡포 언어폭력 여러가지등등 쎈터에말을하거나 대상자보호자가 생각외로 시키는가정도우미취급 그래서 거절하면 쎈터에 뭐라고 요양사들을나쁘게말하면 자세히 양쪽말듣지않고 보호자편에서서 그자리에서 그만두시고 내일부터나오지마세요 딱 짤라버린다 그행동 말투생각이 틀려먹었다
@amore24682 жыл бұрын
나방만도못한대상자들 지들이 무슨 국가유공자냐 독립투사냐 아줌마하면서 놀다간다는 헛소리하는거 공입용미싱으루 박아놓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