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책나 님의 목소리로 편안하게 좋은 책 잘 먹고 갑니다. 어쩐지 소화가 잘 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다음에 맛난책으로 또 만나요.우리.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네~반가워요. 굿 나잇!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게요.~^^
@청포도-g4z3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감사히 잘듣습니다~~~~^^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순례님 고맙습니다.~^^ 책나들과 함께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최정자-t4k Жыл бұрын
나들님생각나면무엇이든2번이든3번이든가리지않고듣고있읍니다아주많이나들님을좋아합니다
@Krky225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해요 외국에서 손주들 돌보면서 하루하루 책나들님의 찐 팬이 되었습니다
@bookpicnic2 жыл бұрын
아이쿠~감사드립니다. 찐펜이라 하시니 뭐래도 대접해드리고 싶네여. 외국애 계시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나고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좋으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종종 책나들에서 뵈어요.~^^
@신경애-x5j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경애님!~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edelweiss56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픈내용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bookpicnic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제목은 인터미션이지만 사실 속 내용은 참으로 아리고 아픈 소설입니다. 하지만 깊이 있는 소설이라 그 아픔마저 수면 아래로 침잠해 있지요. 그러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슬픔 처럼요.
@박혜영-f5x3 жыл бұрын
격조높은 소설 아름다운 낭독 감사합니다~^^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격조 높은 소설! 알아봐주신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 기분 좋아지네요.~^^
@야실이2 жыл бұрын
나들님이 " 엄마" 를 부르는 목소리는 정말 딸이 부르는 것처럼 매우 리얼하여 감탄감탄이었습니다 가을같은 두 연인에게 좋은시간이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bookpicnic2 жыл бұрын
우와~~감사감사드립니다.~^^
@이순옥-k2j9q3 жыл бұрын
격조 높은 소설입니다. 5번째 듣고 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질 않네요 차분한 낭독도 인상 깊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아~고맙습니다. 읽는 내내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촘촘한 짜임새가 돋보인 소설이었어요.
@윤병옥-o6x3 жыл бұрын
사랑에 휴식시간 이 왜 필요하지 ? 불 타오르는 영혼들에게 분말소화기 를 쏴야하나 ?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남자 주인공 입장에서는 사랑은 덮어쓰기가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여주인공 입장에서는 엄마를 두고 다른 여자를 사랑했던 아버지에 관한 증오와 어머니의 상처에 관한 부분이 텀을 길게 주려함이 아니었나 짐작해 봅니다. 온전한 2막을 위해서~~^^♡ ....... 물론 윤병옥님은 다 아시면서 소화기 동원한 건 줄은 압니다만~~ㅋㅋ
@감초-o7e2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만행이란 이 단어에 무릎을 딱 만행에 휘둘리다 보면 벽이 생기고 그 벽을 넘어가는 길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크든 작든 넘어온 길 나름대로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노력 중입니다 좋은 작품 잘 듣고 갑니다
@bookpicnic2 жыл бұрын
정직하게 바른 길만 걸어오신 듯 합니다. 책나들에 들르셔서 책을 가까이 하시는 것만 봐도 알 것 같아요. 바른 가치관을 지니신 분이라는 걸요.^^♡
@K5자주포3 жыл бұрын
🍒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ギムチャンヨン3 жыл бұрын
よく聞いた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구름과빛3 жыл бұрын
이제 제 마음을 확인했어요. 우리 다시 2막을 시작해요. 2막을 축하하는 음악, 아주 그냥 죽여줘요~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ㅋㅋ 네~고맙습니다.
@sihyunkang76352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애숙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어요.
@bookpicnic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작품을 읽고 알이봐주시는 독자님은 만나는 일은 작가님께 무척 고무적인 일일 것입니다.~^^
@김완선-o4q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책나들님의 항상 차분하고 친절한 음성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날입니다 ~
@bookpicnic3 жыл бұрын
완선님 고맙습니다.~ 이름이 유명 가수와 같네요? 방문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