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개 아닙니다" 어느 날 마당을 찾아온 삐쩍 마른 개 한 마리, 안쓰러운 마음에 다가가도 피하기만 하는데 가족이 될 수 없을까? |

[@미래-c5t]

참 따뜻한 마음씨를가진 가족분들 부자되시고 응원합니다

[@golove82sun]

가족분들이 맘이 따뜻하신분이네요❤ 까페한번 가보싶어요❤

[@이미향-f8y]

가족분들 존경합니다~~~

[@natothebun]

사람은 무서워해도 귀인은 알아보는구나

[@개엄마-u4d]

아이가 속마음은 전주인생각 밖에없나봐요 배가고파 먹이주면먹긴하는데 가까이안오니 지버린주인 기다린거같내요 먹이챙겨 주셔서감사해요 아이가 마음의문을 안열어 걱정이내요

[@시고르자브종땅콩군]

야..사람보는 눈이 있네..

[@pray4skylark]

교육 방송에서 옆동내 농장이 보인다

[@임채당]

올린 것 또 올리고. .

[@jeonglee5120]

토비 현제 상항이 궁금 하네요. ??

[@Leejuuu._.]

세나개 토비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와요!

[@은숙김-q5v]

감사 합니다 허경영의33정책만이 우리국민이 살길입니다❤❤❤❤❤❤

[@이찬우-d5w]

내가 사는 동네였으면 어르신들에게 얻어터졌을지도... 아직까지도 내 동네에선 지나가는 고양이들, 강아지들만 보면 폭력을 휘두르고 욕설을 퍼부어대는 어르신들 때문에...

[@스탠리-x9i]

토비 얌전한데 뭐라고하는 손님들은 지들개밖에 모르는 진상임

[@0102_ho]

들개로 태어났나 보군

[@성낙림-x7o]

지조강하네 사람도 배워야지 욕설하는종자는 업받아 강아지되어 학대받는다네

[@임현정-r5s]

뱀으로태어남

[@스탠리-x9i]

우려먹기였네 후기나쫌 올리지 귀찮음? 움직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