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20-21 ::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Пікірлер: 23
@최정애-w7p10 ай бұрын
임마누엘 하나님 찬양합니다😊
@유록-b6w5 жыл бұрын
임은미목사님께 중독됩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을 더 만나도록 결단합니다.감사합니다
@김명숙-k6z4t5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정말 멋져요.^^
@TV-db8hn6 жыл бұрын
임은미선교사님 짱
@오성자-t5v7 жыл бұрын
임은미선교사님 감사합니다.
@jhlim46675 жыл бұрын
임 은미 목사님 더어 좋아졌습니다.
@sunshine77916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엔젤-e8l6r4 жыл бұрын
굿
@이영미-k2y2b6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이한나-y9g5 жыл бұрын
아멘
@함영길방운객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아름다운시한편추천합니다방 문걱 ㆍ정현종
@jhlim46675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됴롱이-v1b9 жыл бұрын
네
@심인보-y4p4 жыл бұрын
멋졍노 ㅇㅇ
@한만수-u5h5 жыл бұрын
디모데전서2장12절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한만수-u5h5 жыл бұрын
이 여자는 언제 정신 차릴라나 .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 디모데전서 2장 12절 ) 이 여자는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게 성경적인데...
@viewtfullhymns28535 жыл бұрын
한만수님 눈의 들보를 빼시는게 더 시급해보입니다. 만약 한만수님이 성경을 빗대어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바라면 하나님이 알아서 심판하시겠지요^^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꼭 승리하세요!
@한만수-u5h5 жыл бұрын
@@viewtfullhymns2853 잘못 가고 있는걸 보고 알려주는데 . 충고를 듣기 싫어 도리어 화를 내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 틀린말이 뭔지 왜 틀린 것인지를 밝혀주면 좋은데 인신공격성 말이나 하시고...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이말씀은 없애야 하는 쓸모없는 말씀입니까 ? 순종해야할 성경 말씀입니까 ?
@viewtfullhymns28535 жыл бұрын
신약의 다른 본문들과의 관계에서 볼 때 여기서 가르침의 금지는 여자의 가르침에 대한 총괄적인 금지가 아닙니다. 분명히 아굴라와 더불어 그 부인인 브리스길라도 아볼로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쳤습니다(행 18:26). 복음을 전파하는데 남녀 차별이란 있을 수 없고 복음 전파에는 분명히 가르치는 일이 포함되지요. 바울은 여성들을 자신의 동역자로 여기는데(롬 16:2; 빌 4:2~4) 바울에 있어 동역자의 의미는 분명히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과 설교를 포함합니다. 초대교회는 원칙적으로 여성이 그들의 받은 은사에 따라 가르치거나 지도력을 행사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은 여성이 복음의 말씀을 조용히 순종하는 자세로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그 당시 문화 중에 아데미 신전의 영향을 받아 남자를 가르치며 지배하길 원했던 여성 사제들의 성적인 행동과 권위적인 차별구조가 에베소 교회의 여성들에게 적용되지 않길 원했던 바울의 지침이었습니다. 복음은 누구라도 전할 수 있고 값 없이 은혜받았다는 기쁨을 누릴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복음을전하지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여자가 가르친다는 것에 초점을 두시기보다는 그 은혜가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복음을 전파 할까 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문구를 말 그대로 해석하시기 보다는 그 당시 상황, 역사, 문화를 같이 보시면 이런 오해가 없을 듯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만수-u5h5 жыл бұрын
@@viewtfullhymns2853 같이 동행하며 섬긴것은 맞습니다 브리스길라가 아볼로를 가르친게 아니지요 또 베드로의아내는 베드로와 동행하며 수종을 들었지만 나서서 복음을 전하지 않았지요 바울의 동역자들중 여인들의 섬김을 알지요 그들의일은 복음을 외치는 자들이 아니고 복음전하는 자들을 섬긴 것입니다 . 복음을 나서서 전한 여인들은 어디 있는지요 왜 여자에게 가르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지 설명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잖습니까 ? 깨닫기 바랍니다 . 그리고 글을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종교의 헛된 가르침에 속아사는 성도들에게 성경으로 돌아오라고 외치는 자일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