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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8
@99sung992 жыл бұрын
트루디님 현모님의 눈물에서 배우자와의 공감을 간절히 원하고 있음이 느껴지네ᆢ왠지 짠하다ㅠ
@user-wh1lg9ng2q2 жыл бұрын
저만 뭉클했던게 아니네요.. 연애땐 다정했던 남친이 결혼하고 애낳고 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무뚝뚝한 남자 였을 줄이야.
@user-rp6db6de7p2 жыл бұрын
갑경언니 부끄러워도 남편이 용기낼때 잘 받아주세요ㅎㅎㅎ💕
@user-nv5ry4ze2p2 жыл бұрын
이프로그램 너무 공감가요..조갑경씨 너무 예쁘게 나이들어가심이 고급스러워요
@user-yl8tm7wr8k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얼마나 이쁘고 청순 미녀 였는지, 요즘에 성형녀들과는 아너덜 레벨.
@user-uh5kf1de3p2 жыл бұрын
나도 순간 울컥함 조갑경씨 행복하세요
@user-sg3hh7cb6u2 жыл бұрын
보기좋네요 홍서범씨가 노력하는모습이 좋아보여요 이제 좋은일 있을듯
@angsis2 жыл бұрын
?? 그러고 몇분 못가서 바로 투닥거려요
@user-un8oz3wt7t2 жыл бұрын
부부가 다정하니 너무 보기좋아요.
@MrSangmun2 жыл бұрын
진짜 서범이형은 저 연세에도 청춘이네. 젤 부러움. 남자가 봐도 매력 짱. 저러니 미녀가수랑 함께 하지.
@user-kz6fx3yn4c2 жыл бұрын
홍서범씨 아내를 소중히여기세요
@user-ub8oi2fp9w2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픈말
@Daezang_nabi2 жыл бұрын
소중히 여긴다고 할겁니다 아마 ㅎㅎ
@공부해라-u2t2 жыл бұрын
꼴불견인건 마누라지 ㅋㅋ 저 나이 되면 자기인생 자기 취미는 있어야된다
@user-le1yu2cu4u Жыл бұрын
조갑경씨의 외로움이 저에겐 너무 와닿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user-iy9uz9cz6q Жыл бұрын
그런말이 어딧어요. 인생은 혼자가는거예요. 내맘같은 남이란 없어요. 두분다 열심히 살아가고있는데요 뭘. 동물적 본능이 남자는 외부. 여자는 내부에 관심이 있어요. 서로 만족하고 감사하고 살면 됩니다. 옆에 있고 힘들때 한마디할수있으면 족해야지요. 욕심부리지말고.
@junokjs.36602 жыл бұрын
조갑경씨 너무 이쁘십니다 서범씨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평소에 공기의 소중함을 모른다더니 ㅋ 늦기전에 조갑경씨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user-gw4uc3yi2h2 жыл бұрын
갑경언니 홍서범씨 두분다 완전 동안 ㅋㅋㅋ..신기하기도 하고 비결이대체 뭘까? 궁금 ㅋㅋ 갑경언니는 아직도 예쁨😊🤗
@jessicapaek7021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 너무 재밌고 좋아요~~ 웃음도 터졌다가 공감도 되고~
@user-mc1zk7pd2c2 жыл бұрын
조갑경씨 여전히 예쁘세요... 홍서범씨 본인 이기적인 모든점 고치셨음 좋겠어요
@23berry2012 жыл бұрын
웃고보니 밀려오는 감동🥺😭🥰
@soohyunmoon4222 жыл бұрын
홍서범 씨가 유머러스 하게 할 말은 다 하셔서 진짜 잼나게 보고잇어요 사실 조갑경 홍서범 씨 부부가 젤 재미나요 . 자연스럽고 꾸밈없이 잘 하고 게셔요 두 분을 응원 합니다
@user-gw9ey3ll1p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참 알 수 없어서, 9가지 잘해줘도 1가지를 못하면 그 1가지에서 실망을 하고 9가지를 못해도 1가지를 잘하면 그 1가지에서 고마움을 느끼기도 한다. 전자는 " 나머지는 다 잘 하면서 1개를 못 하는 건 노력을 하지 않는 것" 이라며 더 바라기도 하고 후자는 " 1개라도 잘 하는 건 그래도 노력을 하고 있는 것" 이라며 연애의 감정을 일으키기도 한다. 중요한 건,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이성에게 가장 중요한 1개를 아는 것' 이 아닐까. 하지만 '그 1개'를 알기까지 그렇게나 서로를 지지고 볶아야 하는 시간이 걸리나 보다. '부부'라는 길은, 서로 이것부터 인식하고 출발해야 할지도.
@멜로디51012 жыл бұрын
존중받고싶다면 상대가 먼저 존중하길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상대를 존중해야되는거 아닐까요....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닐까싶어요~♡ 아직도 오빠라는 호칭을 쓰시는거보면~^^ 끈끈한 무언가가 있다는거죠~^^
@user-yx9qm6fd3o2 жыл бұрын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생활이 삶을 윤택하게 하더라구요~~^^♡
@user-nr7to6ob3e2 жыл бұрын
갑경언니 다리넘 이쁘시다 부럽네요~~^
@user-ef6nd3un4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두분 보기좋아요!!ㅋㅋ더 꽁냥꽁냥하시길요~~
@joylee8149 Жыл бұрын
경언니 서범오빠 너무 관심갖지 마세요, 기대말고 자기 취미 생활 하시길 ~ 화가 온몸에 배여서 목소리도 높고, 가수가 목을 아껴야 하니까~ 오빠가 그래도 착하고 천재 아티스트니까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