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생긴건 진짜 귀엽게 생겼는데 ㅋㅋㅋ 아기 고라니는 울때 삐약 삐약 울고 짱귀여워요^^ 근데 농민들에게 피해만 안 주면 좋을꺼 같아요!
@ztoast1004 ай бұрын
귀농 8년! 염소200여마리 키우고 있는데 주위에 고라니와 멧돼지가 많아 차에 치여 죽는 경우가 많네요
@jhpark-nv3mz4 ай бұрын
소 키우는 분들이 염소도 소냐그랬는데 요즘은 염소키우는 분들이 소 키우는분들한테 사료먹고 똥만싸는걸 뭐하러 키우냐고 하던데요 ㅎㅎ
@장광자-y6v4 ай бұрын
염소고기가 좋아유
@스쿼트마니아-n1b17 күн бұрын
@@장광자-y6v난 여자가 더 좋아유
@spacedesign44914 ай бұрын
내가 근무했던 통문을 보니 반갑네..밤에 고라니 소리 들으면 소음 끼치지
@youbabo-h6h2 ай бұрын
소름이라고 댓달라고했는데.소음도 ㅇㅈ
@user-bz2qe1xi5c4 ай бұрын
여기 군포 산본인데요. 여기도 고라니 있어요. 밤중에 웬 미친놈이 소리 지르나 했는데 자세히 들어 보니 흐액~ 흐액~! 하는 짧은 비명 소리가 틀림없는 고라니 울음소리네요.
@자연과친구-w5v3 ай бұрын
여기 과천에도 있어요.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고구마를 시작해서 온갖 야채및 곡식들이 남아나질 않아요.
@playrandom-l2v3 ай бұрын
악 산본 수리산, 천연기념물 골드 족제비도 아파트 단지에 돌아다님 산본고 앞 단지
@kbs-yi6do3 ай бұрын
술취한넘이 오바이트 하는겨
@히유-p2q3 ай бұрын
전 대구인데 등산하다 갑자기 고라니 튀어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빠르게 달려나가는데 저 치는줄알았어요
@흰수염고래-s3r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흐엑-! 흐엑-!
@doroshi994 ай бұрын
고라니뿐만 아니라 사슴류는 그냥 차만 보면 들이박는게 특성인거같네요. 다른나라에서도 사슴이 들이박는 사고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jinwoyu84304 ай бұрын
호주는 캥거루 로드킬..이 많은데 차가 아작남..차가 전복되기도..
@user-cg7qn4xw7l2 ай бұрын
무스같이 커다란 사슴은 사람을 공격 하지만 꽃사슴을 그렇지 않아요
@197One4 ай бұрын
굳이 DMZ가 아니더라도 전국 야산에 고라니가 넘쳐 난다. 그리고 멸종 위기 종이라고 떠들지 말고 고라니가 필요한 국가가 있으면 분양해줄 테니까 빨리 와서 가져가라.
@g-10583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곰이 계속 번식 하눈구나..곰 싫은데 😣
@구름따라-d9q4 ай бұрын
시골집이 해발 약 430m 위치인데 고라니 숫자 장난 아닙니다. 밤이면 왝왝대서 시끄러울 정도. 농촌인구 감소로 고라니, 멧돼지 주서식지 될날 멀지 않았습니다. dmz의 가치는 식물, 조류, 곤충, 수생 동물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묘암골-x6v4 ай бұрын
호남평야 들판과 동네까지 출몰합니다.
@김-k2q2z3 ай бұрын
왝 왝ㅋㅋㅋ 고라니 소리를 한번도 못들어 봐서..ㅋㅋㅋ
@구름따라-d9q3 ай бұрын
@@김-k2q2z 소리 지르는거 장난 아닙니다. 멱따는 시끄런 소리. 잠 못잘때도 있어요 😢 참다 참다 소리 나는 곳으로 돌 던져도 소용없구요.
@seansong3378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고라니 외에도 자라니, 퀵라니도 많이 있습니다.
@aialohbigeenohsee3 ай бұрын
차라니는 왜 빼세요 ㅋㅋㅋ 차도 민폐끼치는 사람 엄청 많은데 ㅋㅋ
@sjc4553Ай бұрын
이런영상에도 혐오댓글을..ㅉㅉ
@바다-s3y3l4 ай бұрын
밭에 가면 먼곳에서 고라니가 사람 지켜보고 있어요. 연한 농작물 잎사귀를 자꾸 뜯어먹어서 골치거리여요
@JohnLennon_19804 ай бұрын
🦌
@최우정-x8b2 ай бұрын
맞아요,파도 튿어 먹어요.
@유환영-c5g7 күн бұрын
정부는 고라니 피해를 즉각즉각 보상하라, 면사무소에 보상과 만들고 매일 아침 피해신고 받아 현장확인후 그자리에서 바로 폰뱅킹으로 입금시켜줘라
@김슨생-x2n3 ай бұрын
해남에 사는데ㅋㅋ막 고라니 가족들 돌아다니고그래요ㅋㅋ귀여움
@Berenice-u2o4 ай бұрын
60년대까지도 여우가 지금 고라니처럼 많았다.그러던게 일순간 자취 감췄지. 쥐잡기 운동과 털가족,약재 노린 밀렵 성행하면서 80년대엔 멸종단계 이른거지. 호랑이,표범,늑대 등 상위 포식자들 거의 사라진 덕에 이 땅에 고라니,멧돼지 우글댄다만 진짜 최종 포식자 인간이 하기에 따라 언제든 멸종될수 있단걸 알아야 한다.
그게 세상이치다 80억이나 되는 개체면 언젠가 멸종되고 또 다른 개체가 최상위 포식자가 되겟지. 저것들 잡아 없애고 멸종시킨 덕에 님이 집에서 유튭이나보면서 편하게 댓글 쓰고 살 수 있는고임
@ljj33554 ай бұрын
보호종 이라 하기엔 너무 흔하게 보이는 고라니 입니다.
@바삭한멘탈4 ай бұрын
DMZ 생태계의 양면성도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DMZ철책선 사이로 먹을것이 부족해지는데 이동이 불가하여 동물이 고립되어 죽는경우도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Lunamir-4 ай бұрын
그래서 DMZ만의 생태계가 유지되는거 아닌가..
@pinkporory4 ай бұрын
그게 생태계 시스템이에요 바다에 막혀 못 건너 죽는게 문제가 아닌 것 처럼요. 그리고 DMZ 생각보다 큽니다.
@tomjonestevie3 ай бұрын
dmz까지 갈것도 없어요. 저희집 마당 나무아래 앉아있어요. 이제 도망도 안가요. 대대로 여기서 살았던거같아요.
@김준승-q8x4 ай бұрын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산에 맹수가 없어져서 그렇죠.. 거기다 38선까지 있어서 맹수들이 내려올수가 없슴.. 북한도 마찬가지로 압록강,두만강이 막혀 있어서 맹수들이 들어오기 쉽지 않음
@Pabloworld1444 ай бұрын
북한은 나무가 없어 동물의 생태계가 유지 안됨. 맹수 없음
@1789새로운시대의시작4 ай бұрын
맹수들이 무슨 압록강, 두만강 하류 쪽에서 건너냐 압록강, 두만강의 상류는 동네 하천 수준인데 뭔 "북한도 마찬가지로 압록강,두만강이 막혀 있어서 맹수들이 들어오기 쉽지 않음" 같은 헛소리릴 하냐 탈북하는 북한 주민들이 언 강을 걸어서 건넜다는 소리도 못들었냐?
@8191-k6y4 ай бұрын
호랑이는 생각만큼 깊은 산골에 사는 것도 아님 범 글자 붙은 지명보면 암
@만사귀찮은상태4 ай бұрын
강점기와 한국전쟁이 아니라도 한반도 내에 맹수는 극히 드물거나 지금처럼 없을 겁니다.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이래나 저래나 맹수들을 전부 처리하긴 했어야 했어요.
@jungyeonlee2704 ай бұрын
@@8191-k6y 호랑이보다는 표범이 많았어요 민화의 범을 보면 호랑이무늬도 있지만 표범무늬가 많죠
@gamevideochannel15506 күн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네여
@밀레-p9g4 ай бұрын
성주군에 있는 산에도 고라니 많음. 우리집주위에도 있어 집근처까지 내려오고 산길로 가다보면 고라니가 길을 건너거나 차에 부딪히기도 함
@mooyook23 ай бұрын
고라니는 겁도 많고 호기심이 정말 많은 종임. 사람들 소리나면 위에서 멀쭝히 쳐다보다가 사람이 지나온 길로 내려와서 한참을 고개 갸우뚱하면서 쳐다 봄. 도로가에서 불 빛 보면 그냥 나몰라~ 쭈그리고 앉아 버리기도 하고.. 크락션 울려도 아 나 몰라~
@sjc4553Ай бұрын
경북칠곡인데 산이랑 빈땅에 수풀 우거진곳에 고라니 겁나많아요 로드킬 당한녀석도 두번봤고 산책하다가 길에서 두번 마주쳤어요 올해에만... 갑자기 마주쳤을때 서로 마주보고 가만히 서있다가 고라니가 수풀속으로 사라졌는데 꽤 귀엽더라구요
@KyungminKim-d2h11 күн бұрын
중국이 팬더, 호주가 코알라나 캥거루 선물하듯이 우리도 정상외교 할때 고라니 한 쌍씩 선물해라.
@th-zy3kq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전국이 고라니 천국이라 농작물 피해가 어마 어마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려면 울타리를 쳐야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있으니 큰일 입니다
@happydaysjames4 ай бұрын
천혜의 공간으로 후세에 물려 주어야 합니다. 아파트 짓는 멍멍이 소리 하지 말고.
@롱기누스의창-v7d4 ай бұрын
고라니를 생포해서 전세계에 나눠주자,,, 그곳에서 번식해서 고라니의 무서움을 할게해줘야지,,, 덤으로 자라니와 퀵라니도 함께 보내줬으면,,,
@ztoast1004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고라 피해가 많네요
@hongkyupark49184 ай бұрын
내가 고자라니 ~~~ 도...
@panibudle28274 ай бұрын
고라니 한마리당 퀵이랑 자라니 묶어서 배로 전세계로 보내주자
@jhk-ur1gd4 ай бұрын
다른곳은 포식자가 많아서 살아남기 힘들듯
@서홍규-g9x4 ай бұрын
자라니와 퀵라니는 뭘 비유한 건가요?
@Eu_09912 ай бұрын
도심의 작은 산에만 가도 고라니 돌아다니던데..😂 집 앞 산에서 뭐가 움직이길래 치즈 냥이인 줄 알았더니 고라니들이었던;;
@kjwyjy4 ай бұрын
강남 삼성동 공사현장인데 가끔 나타남 제초 작업이 잘 안되어 있으면
@ic_sole_AJ4 ай бұрын
인구소멸 지역등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은 생태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광지로 개발하는건 어떨까??
@Mnbvcxz-4z4 ай бұрын
good!!
@천지인-i6v2 ай бұрын
너 같으면 황무지에 투자를 하겠냐..뭐 제2강원랜드 만든다면 모를까..이런건 인간이 안 모일 수가 없으니..
@ic_sole_AJ2 ай бұрын
@@천지인-i6v 라스베가스 는 시작부터 삐까번쩍 했는줄 아나 봄... 강남은 비오면 침수되던 논밭이였고... 너 같이 돈없고 식견이 얕으니 투자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겠지? 제 2 의 강원 랜드?? 사람들을 얼마나 구렁텅이 로 빠지게 하려고 사행성 을 만들자 하는지...
@여행자입니다2 ай бұрын
고라니 스피어 맞아봐야 정신차림?
@늘그래-p6h2 ай бұрын
고라니 농사에는 없어야할 유해동물.
@진설향3 ай бұрын
고라니가 저리도 이뻣네. 농작물만 안먹어치운다면 진짜 사랑받는 동물이겠네
@heyshawty69463 ай бұрын
지네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어쩔수 없지ㅠ
@호랑이물어갈3 ай бұрын
키워보면 완전 또 개라니임ㅠㅠ 착하고 똑똑하고
@안서나서나당신생각3 ай бұрын
차로 지방국도 달리다 코앞에서 도로 가로질러뛰는 고라니랑 아이컨택한적있음. 아직도 그 오묘한 눈빛을 잊지못함.
@두진권4 күн бұрын
제안하나 남쪽에 있는 고라니일부를 생포하여 DMZ에 방생하면 어떤 상황이발생할까? 궁굼한 하나의연구가되지않을까?
@d1t2r3t4m52 ай бұрын
K팝 공연 잦은 광진구 공연장 악쓰 주변서도 대낮에 뛰어다니는 걸 봤네. 공연장 찾은 외국인들이 서울에 야생 동물이 길에 다니는 줄 알겠더라고.
@receperdogan45484 ай бұрын
군포시 안양베네스트 골프연습장의 골프공 날아다니는 잔디밭 사이로 밤 8시~9시 사이에 자주 지나다니는 고라니들은 군포시 부곡동 ~의왕시 초평동까지 규칙적으로 이동하면서 텃밭 작물들 다 파먹고 있음. 군포 부곡동의 그물망 쳐놓은 텃밭에 갖혀 있던 고라니를 바로 앞에서 본 적 있는데, 1.5미터 높이를 제자리에서 훌쩍 뛰어 넘더라고.
@jinyounggo84373 ай бұрын
DMZ 근무하는 병사들은 슬금슬금 다가오는 고라니때문에 밤에 경계근무 서다 난리법석 떠는 경우 더러 있음... 밤에 조용한데 풀숲에서 무언가 지나가는 소리 들리면 온몸에 소름이 쫙... 근데 대부분 고라니.... 가끔씩 저 멀리서 지뢰터지는 소리 들리는데 그것도 고라니나 멧돼지들이 밟아서 심심찮게 들려옴... 파주쪽이었는데 1년동안 근무하면서 귀순자도 2명정도 있었고, 거의 대부분은 추위에 벌벌 떨었던 기억밖엔 안나네 ㅎㅎ
송파에서 강남 넘어가는 탄천에서 자전거 타는데 고라니가 바로 앞에서 횡단함~ㅋ 은근 있나봐요~
@geraldkang4124 ай бұрын
북한에 고라니가 있는거 봤어?? 북한을 왔다 갔다 하나봐???? 북한인들 죽도 못먹는다는데. 고라니가 살아 있겠니??? 아무리 맛이 없다고 해도..
@길성파3 ай бұрын
시골에 고라니 천지임. 특히 저수지 인근에 많음. 물 근처에 많이 활동함.
@알고보면여린사람3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동물을 너무 아끼고 사랑한다. 동물도 친구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정이 많다 그래서 고라니를 봐도 냅두는거다. ㅋㅋㅋ 천사 소년 군인들 🎉
@하은-t1z3 ай бұрын
하천 앞에 사는데 학생때 밤 열두시쯤에 비명소리 듣고 놀래서 아빠한테 여쭤보니까 고라니 소리라고.. 가끔 낮에 보면 하천주변 풀숲 뛰댕깁니다
@정재범-s4y4 ай бұрын
맛이 없어서 살아남은 동물같음. 한국이 엄청나게 많은 요리가 있지만 고라니 요리는 없음. 멧돼지도 그렇게 많지는 않죠. 고라니잡을라다가 호랑이 먹이감이 되어서 그런듯.
@devilnme4 ай бұрын
맞아요 맛이 없어서 살아남은 ..먹어본 사람이 말해줬는데 너무 비리고 냄새나고 맛이 없데요.
@youtube-story4 ай бұрын
질기고 냄새가 심함
@Han-qb4vr4 ай бұрын
네?뭔 개소리여
@chans-k4w4 ай бұрын
각 잡고 잡으려면 금방 멸종될만큼, 일상적으로 먹기엔 공급이 딸리죠 고기맛은 요리하기 나름인거고, 조선까지도 국밥이라면 당연히 소를 재료료하는 소고기국밥이였고, 돼지국밥은 비린내 잡내 따위 심해 아무도 안먹었더랬습니다 625 난리통에 먹을게 없다보니 돼지도 국밥재료로 쓰이게 된거죠. 고라니도 마찬가지로 하기에 일단 공급이 부족하고, 이미 소 돼지 닭 등등 대체재가 너무 많아 굳이? 결국 고라니는 앞으로도 번성하는걸로...
@hterius954 ай бұрын
@@youtube-story 너도 냄새심할거 같음 ㅉㅉ
@Bless_sky4 ай бұрын
일본의 나라공원이나 중국의 판다센터, 인도네시아의 오랑우탄처럼 고라니를 이용한 공원이나 고라니를 각종 관광 아이템으로 개발하면 너무 유용할것 같은데 우리는 왜 그저 야생동물로만 생각하고 활용을 못하는지..
@Ppp111s4 ай бұрын
고라니는 울음소리나 생긴게..ㅎㅎ 그럴만하지는 않은듯요
@iuchoi3 ай бұрын
돈이 전부가 아님 일본 나라공원, 고양이섬 생태계가 박살나고 사람이 없이는 자생이 불가능하게 되었음 그 나라는 자기네 유물에 공구리치는거 보면 알듯이 본질에 신경쓰는 나라가 아님 관광 자원으로 쓸게 고라니 빼고 넘치고 있는 한국 현실에 고라니는 우선 순위가 못 됨 차라리 전라남도, 경상남도 유적들 보전에 더 힘쓰는게 더 중요함
@고슴도치-b1k2 ай бұрын
고라니 ) 저희들 그냥 내버려두세요
@Bless_sky2 ай бұрын
이 나라는 남아도는게 유적지입니다. 땅만 파면 유물 나오고요. 영상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고라니는 세계적인 희귀생물인데 관광자원의 우선순위가 아니라는게 이 나라가 얼마나 자원을 활용 못하는지 보여주는 겁니다. 한국이 관광자원이 넘친다는 말도 처음 듣네요. 다른 나라는 전혀 안가본건가요? 일본의 나라공원 생태계가 박살났다니 그건 또 뭔 소린가요? 나라공원 생태계라 해봤자 사슴과 사람밖에 없는데요? 나라공원의 사슴들은 처음엔 밖으로 나가서 농작물을 먹어치우워 농민들과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iuchoi
@TV-kj1dl3 ай бұрын
이상태로 통일하먼 대한민국은 알거지로 전락 통일되어도 그냥 남북한을 두고 점차 경제적인부분부터 발전시키면서 조금씩 유입해야 서로 잘살게 된다
@joesmithszczerbiak4 ай бұрын
송파 강남구 탄천에도 고라니마니살아요ㅎ
@빼시-v2r3 ай бұрын
9:54 꽁꽁 얼어붙은 강물 위로 고라니가 걸어다닙니다
@정원영-p2h4 ай бұрын
저기뿐 아니라 전국각지에 고라니 겁나 많음
@돌아일보3 ай бұрын
방화대교 한간공원에도 갈대숲길 많은 습지가 많은데 고라니 천지 저기서 점프 저기서 점프하며 뛰어감
@지리산-z8e4 ай бұрын
새벽에 농장에서 나오면 고라니가 차불빛보고. 심심하면 달려덤
@GoJaLaNii-w3v2 ай бұрын
울음소리 개소름!!
@정의-f9c4 ай бұрын
안양천에도 고라니 살고있습니다
@1743_bocc3 ай бұрын
출퇴근할때 몇번 봄
@와이엠제이-u6k3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한번이상 봄 집이 산자락에 있었어 거의 매일 산에서 내려오는 고라니를 봅니다 밤에 울어대는게 정말 듣기 싫을정도로 기괴함 방송에서 왜 그리 오버를 하냐 생각했는데 들어보면 정말 딱 그대로임
@金善振4 ай бұрын
멸종위기종이면서 유해조수로 지정된 특이한 동물
@user-nf7ej2sh9q2 ай бұрын
애는 착해
@dlsrbb3 ай бұрын
수목원에도 있고 ..전주에서 금산가는 국도에서 4마리 만났어요.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매일 보다시피 했네요 ㅜ
@헛소리는헛소리로되돌4 ай бұрын
80년대 군생활시 비무장지대 안에 아침이면 옛날 논밭터에 무슨 대관령목장 양떼마냥 나와서 풀떴어 먹더라 초소철수전 그냥 소총으로 조준만 해봤다
@heyshawty69463 ай бұрын
학교 다닐때 고라니가 운동장에 막 방방 뛰어다니던거 본 적 있고 엄마랑 집가다가 고속도로에 뛰어들어서 친적도 있는데..쳤을때 사람친줄 알아서 무서웠음ㄷㄷ
@미국-o6w3 ай бұрын
한문철tv에 많이 나오던데.
@한글닉네임좋아2 ай бұрын
군생활 GOP에서 했는데 수달, 산양,고라니, 멧돼지 다 만났음.
@tv-musim4 ай бұрын
지방에도 흔한데 뭔dmz에서만 생존이 가능한것 같은 멘트 로드킬 희생도 많은데
@빨간약파란약-q8x4 ай бұрын
울산 태화강 에서 산책 하다가 7:51 2마리 뛰어 가는것 봤어요
@theSubtheSub4 ай бұрын
저는 도시에 사는데 동네뒷산 운동하러갈때도 고라니 만나고 강변 산책로에서도 거의 매일 만납니다.변두리나 시골쪽으로 가면 로드킬도 많이 보고 너무나 흔하죠.
@bbn79883 ай бұрын
고라니 이뿌던데
@개니-p4f2 ай бұрын
청계산 자락의 아파트 인데. 가끔 산책길에 고라니를 마주치는 경우 놀라서 울타리로 마구 도망가서 놀라기도 해요
@오우무아무아-k1hАй бұрын
군인들의 사랑이 아닐까
@sdsssaq4 ай бұрын
굳이 비무장지대 안가도 시골에서 쉽게 볼수 있는데 밤에 시골길에서 잘뛰어다님
@류정래-g4k4 ай бұрын
지인 논에 고라니가 벼이삭을 뜯어먹고 평년대비 20가마 줄었데요
@TakeOne-f4c4 ай бұрын
어느여름 DMZ 야간 우중 매복작전중 매복지에 접근하는데 강력한 폭우에 길잃은 듯한 고라니 세끼가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안광을 밝히고 내코끝까지 비틀비틀 다가왔다가 화들짝놀라며 다시오던길을 되돌아가는데 함께 놀라기도 했고 방아쇠에 걸린손에 힘이풀리며 가슴이 뜨거워졌다. DMZ 내에는 천연 기념물같은 동식물이 지천이고. 땅이비옥하기 그지없다. 수십년 쌓인 재와 낙옆에 땅이 새까맣다 더덕은 굵기가 주먹만하고 가운데 물이들어있더라 . 오디. 자연머루 포도가 지천에 널렸고 , 전세계 차원에서 동식물학자들이 들어가 빠른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 그리고 부식 플라스틱 바구니를 새잡는트랩처럼 해서 작은 표범만한 동물도 잡은적이있다 제발 다큐라고 겉핥기식말고 제대로 조사하자
@유환영-c5g7 күн бұрын
그거 삵인거 같은디 ?
@투자의신강호구2 ай бұрын
고라니 울음소리만 들으면 소름끼침 GOP에서 군생활할때 조용하고 적막한 야밤에 하늘에 별 보고 있다가 갑자기 ㅈ같은 고라니 소리 들리면 소름끼침
@돌쇠-q4n24 күн бұрын
자연과 함께 살아야지.
@cacoo-h4k4 күн бұрын
멧돼지 고라니는 군대 전에도 봤았지만 양구에서 gop근무할때 제일 신기했던동물은 산양, 너구리 부엉이or올빼미 중에서도 산양. 산양이 제일로 신기했음 산양은 우리가 다니는 계단으로도 뛰어다니는걸 몇번봐서 좀 무섭기도했음.
@junggunlee19423 ай бұрын
뭐 거기까지 가심? 강원이남 충청이남에는 비 오면 도로까지 뛰쳐 나와서 차로 달려와 난린데
@SpecialKnight2 ай бұрын
생태교란종으로 지정된 동물 :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중국매미, 베스, 블루길 등... 유해조수로 지정된 동물 :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비둘기, 까치 등... 만약 피해를 입히더라도,, 지자체나 관리기관에 신고를 안하고 막 잡는건 야생동물 보호 위반...
@블루스리6 күн бұрын
외국사슴 엘크는 사람보면 들이받는데 고라니는 무조건 도망감. 같은 사슴이라도 다르더라고요
@UClvv9aBLMFDOPAQT90a4LJA4 ай бұрын
울음소리만 어떻게 조곤조곤 했으면 이렇게 미움받진 않았을텐데
@퍼플-q5b4 ай бұрын
한번 들어보고 싶다 시끄러운가 보네요
@regelbigstar3 ай бұрын
섬뜻함 곡소리 비슷함 그리거 농작물 피해 장난아님 유해조수임 멧돼지와 더불어 표범이 호랑이 있어야함
@호반의자객3 ай бұрын
최상위 포식자가 거의 없으니 계체가 늘어날수밖에 없는거지.....^^
@Yu_n11-o4e2 ай бұрын
3:45 고라니 오줌
@heejinkim85744 ай бұрын
우리오빠 친구 중에 운전하다가 고라니가 치고가서 다리 장애인 된 오빠 있음...
@Eun-pa-p3e4 ай бұрын
너무 귀엽잖아!!!
@텀벙텀벙4 ай бұрын
고라니 귀여워~
@산산야4 ай бұрын
고라니 좋아요🎉🎉🎉
@lighthouse004 ай бұрын
한국에는 고라니 천적인 중대형 맹수가 없어서 그렇지.. 최상위 포식자가 담비나 삵 정도 라서..
@user-zxxcv1234 ай бұрын
첫째는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고. 걸치고 두르는 옷이해결되었기에 사람이 잡는것이 없어졌고. 둘째는 호랭이. 표범 다없애서 천적이 하나도 없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