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일하는모습을보니 50대인 나는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용기를 얻었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최용석-v7m6 сағат бұрын
상체에 카메라를 달고도 잘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JeehyeShin-yx4wh2 сағат бұрын
바다에 막대기만 꽂고 6개월후보면 홍합이 더덕더덕 붙여있음. 그만큼 번식력이 좋아.
@리유-b1z7 сағат бұрын
내년엔 꼭 흑산도 소사리 가야지. 맞은 편에 영산도가 있는데.
@아재드림-e7p2 сағат бұрын
와.. 연세가 정말 정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블루잉-p7vСағат бұрын
겁나 맛있겠다. 담치와는 비교도 안 되는 세상 그 어떤 고기와 견주어도 내겐 최고의 별미가 홍합! 마지막 한 끼의 식사를 먹고 죽어야 한다면 난 주저 없이 홍합 요리를 말할 것.
@lsh66297 сағат бұрын
섭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먹고 싶다 통통하니 맛나것다.
@시공의횃불3 сағат бұрын
신안군...
@푸른늑대-g1z7 сағат бұрын
나 어렸을때 바닷가 가면 지금과 다른 홍합이 붙어 있었다.그걸 좀 따서 집에 가져가면 어머니께서 무침을 해주었는데 그게 너무 작은 사이즈라 껍질채 무쳐 주셨지.뭐 도시락 반찬으로 싸갔던 기억도 난다.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확실히 알겠다.생긴건 비슷한데 왜 포장마차건 그런맛이 않났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