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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예수의 모습은 가짜다 실제 예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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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Күн бұрын

#shorts #예수 #기독교 #종교 #불교 #부처 #붓다 #역사 #종교사 #당몰이

Пікірлер: 2 100
@user-ck6zf7cw7h
@user-ck6zf7cw7h Жыл бұрын
예수는 30살까지 나무를 베고 살았음 당연히 피부는 까무잡잡했을거고 손엔 굳은살이 엄청배겼을거임 게다가 근육도 꽤 있었을거고
@geonyounghong4983
@geonyounghong4983 Жыл бұрын
맞죠 목수였고 굳은살에 근육 맞죠
@user-ck6zf7cw7h
@user-ck6zf7cw7h Жыл бұрын
@@geonyounghong4983 더 놀라운 사실로는 저 당시 유대인들의 장례풍습은 동굴에 시신을 안장시키고 바위를 굴려서 입구를 막아버리는 풍습이었다던데 그 바위라는게 성인남성 열댓명이 다같이 밀어야 굴러가는거였다죠? 그렇다면....
@wooseokjeong7391
@wooseokjeong7391 Жыл бұрын
까무잡잡하고 힘잘쓰게 생긴 근육질이 설득력있음 실존하는 골고다 언덕보면 생각보다 긴 거리인데, 태형을 받고 그 길을 성인남성 무게정도 되는 십자가를 지고 갔던건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인거임
@user-ck6zf7cw7h
@user-ck6zf7cw7h Жыл бұрын
@@wooseokjeong7391 게다가 당시 양치기는 대표적인 3D업종이었음 양떼는 가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게 당시 야생동물이고 사람이고 맛좋은 식사거리이자 돈벌이 수단인데 당연히 그것들로부터 자신들의 몸을 지켜야했을테니 어지간한 싸움꾼못지않은 싸움실력까지 있어야했을거임 사실상 총만 안들었다뿐이지 딱 서부시대 카우보이임
@Eldydhdhd
@Eldydhdhd Жыл бұрын
피부색은 원래 어두운 편입니다 중동지역에 살았던 사람이기에 유전적으로 곱슬머리 어두운 피부색을 가졌었겠죠
@user-cx6qp4up4z
@user-cx6qp4up4z Жыл бұрын
저 다큐멘터리에서 예수의 얼굴을 만든 과정이 있는데 예수가 살던 시대의 사람의 모습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에요. 예수가 현존했던 시기에 예수가 태어난 지역(이스라엘)에 살았었던 사람의 유골의 두개골 모양을 분석해서 만든 것인데, 그 때 당시의 중동의 사람들은 주로 피부색이 까무잡잡했고 두개골도 좌우로 넓고 앞뒤로 좁은 단두형이었기 때문이었고 이를 그 당시 사람의 두개골이 증명합니다. BBC 에서는 전문적으로 예술을 하는 전문가를 찾아가 두개골에 진흙과 같은 것을 붙여 얼굴상을 제작한 것이 바로 이 쇼츠에 나오는 예수의 얼굴입니다!
@SeanCho101
@SeanCho101 Жыл бұрын
​@@user-Thefact종교로써의 예수님은 다른문제라치고 사람으로써의 예수는 당시 로마나 여타 역사서에 그 캠페인들의 파장들의 실제로 기록되어있습니다
@qweqwe8450
@qweqwe8450 11 ай бұрын
​@@user-Thefact학자들도 예수가 실존했다는데 지가 뭐라고 ㅋㅋ 물위를 걷는다 이런게 과학적으로 입증 안되는거지 실존했던 인물임 ㅋㅋ
@DODOBIRD_GOD
@DODOBIRD_GOD 7 ай бұрын
​@@qweqwe8450지는 뭐라고 ㅋㅋㅋㅋ 학자만 믿고 뒤에서 먹이만 받아먹는게
@-UoU-123
@-UoU-123 6 ай бұрын
ㅇㅈ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qweqwe8450하.. 히브리어 야훼의 뜻은 압니까? 히브리어도 모르면서.. 기독교인 종교인이라 칭하고 다니지마라 어후... 교양없는것들이 종교인 기독교인이라 다니는것도.. 수치스럽다
@BeerluvZz
@BeerluvZz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수같은 이미지네 더 친근함
@kh-ix4gp
@kh-ix4gp Жыл бұрын
목수요 ??? 크로마뇽 인 처럼 생겼는데 ㆍㆍㆍㆍ 중동계 백인 ㆍㆍ아람인 처럼 생겼을 확률이 제일 높지요 중동사람들이 어떴게 생겼는지 이미지는 잘 아실테고ㆍㆍ 원래의 유대인들의 조상 아브라함 일족이 메소포타미아 칼데아 출신이고 거기서 약간 더 서구화 된 인종들입니다
@user-xk7qd5lp1d
@user-xk7qd5lp1d Жыл бұрын
아는 동네 아저씨 느낌
@river_of_silver
@river_of_silver Жыл бұрын
뭔가 베드로의 이미지랑 비슷한데?
@user-hc1ko5ih2p
@user-hc1ko5ih2p Жыл бұрын
야 근데 우아한 모습도 시대에 따라 다른거다.
@크리스티아노호날두
@크리스티아노호날두 Жыл бұрын
@@user-hc1ko5ih2p 성경에 못생겼다고 언급되는데
@user-wk3yl9xs9q
@user-wk3yl9xs9q Жыл бұрын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주님! 주님 오실날이 머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엉뚱한것에 관심갖고 귀한 시간을 다 허비하고 있네요! 가엾은 저들을 용서하시고 주님이 누구신지 알게하소서!🙏
@user-ql5oe3ke6b
@user-ql5oe3ke6b Жыл бұрын
왜이래 뭐 주문 외우냐
@user-ui2fw7ox6d
@user-ui2fw7ox6d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예수님이 잘생기셨다면 좀 이중적일것 같긴해요 차라리 저게 맞지ㅋㅋ
@mqwerty6798
@mqwerty6798 Жыл бұрын
한국어가왜이래 휴먼예수체냐??
@user-ui2fw7ox6d
@user-ui2fw7ox6d Жыл бұрын
@@mqwerty6798 성경내용이예요ㅋ
@jshman
@jshman Жыл бұрын
느슨해진 종교계에 긴장감을 주는 외모네요.😮
@Mystic_86
@Mystic_86 Жыл бұрын
그정도냐
@jshman
@jshman Жыл бұрын
​@@Mystic_86 ㅋㅋㅋㅋㅋㅋㅋ😂😂😂😂😂😂😂
@hee6683
@hee66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henz11
@fohenz11 Жыл бұрын
화이트워싱했지. 흑어공주에 화내면서 이런건 왜 문제삼지 않냐 ㅋㅋ
@yyoha1
@yyoha1 Жыл бұрын
아무튼 너희들 뭐하는 놈들이냐? 예수님 맞을 준비들이 안된 인간들뿐이네!
@user-fn5kf8ct1o
@user-fn5kf8ct1o Жыл бұрын
구약성경에 예언된 예수의 외모는 흠모할만한것이 없다입니다
@muffin8292
@muffin829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미의 기준은 항상 달랐죠
@user-eq2xi9th3g
@user-eq2xi9th3g Жыл бұрын
​@@muffin8292 구약성경
@thirah11
@thirah11 Жыл бұрын
예언됐다는 건 미래를 예측해서 말했다는 건데 단어선택이 오해를 부르는 듯, 예언된 게 아니라 그저 기록됐다고 합시다.
@을지로4가
@을지로4가 Жыл бұрын
@@thirah11 구약성경에 기록된거면 예언 맞습니다. 구약성경은 예수 전, 신약성경이 예수 후
@thirah11
@thirah11 Жыл бұрын
@@을지로4가 아 그래요? 몰랐던 정본데 바르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 전에 예수의 외모까지 예언을 할 수 있었나요? 궁금궁금... 🤔
@user-ds2qx2di9u
@user-ds2qx2di9u Жыл бұрын
지금 흔히아는 초상화는 예수님이고 구원자라면 이런 모습이어야지 라는 기존 천주교, 기독교인들의 바람이 담긴 모습임. 성경에 입각하지도 않고 그저 자기들,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의 모습일뿐...
@lynn201
@lynn201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개신교는 천주교와 달리 그림이나 조각상을 만들어 섬기지 않음. 의식도 본질을 잊지 않기 위해서 성탄절, 부활절 등이 수행되고 과도한 의미를 붙여 예수조각상의 발을 만지고 기도한다든가, 11개의 기둥을 세워 제자를 표시한다든가 하는 새로운 의식을 만들어내지 않음.
@user-ok4zf6hj7h
@user-ok4zf6hj7h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예수라는 인간을 믿은 게 아니라 신을 믿은 거니까?
@user-bx5sp9bt4f
@user-bx5sp9bt4f Жыл бұрын
그냥 수천년동안 예수님 본적없는 유럽의 백인 화가들이 주변사람들이나 자기의 얼굴을 그리면서 그런 이미지가 굳혀진거지 뭘 그렇게까지 비하하냐. 1, 2세기면 모를까 미켈란젤로 활동 시대쯤 되면 이미 1400년도 더 지나고 주변에 보던 유대인들도 다 백인화 된 애들이었을텐데 어떻게 똑같이 그릴 생각을 하겠음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user-bx5sp9bt4f이래서 현대인이란... 그럼 묻지 보지도못했고 얼굴도 모르는데 왜 믿는것이지? 본인이 한말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되지않나? 현대인이면 현대인 답게 모르면 모른다해라.. 괜히 아는척 들일까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user-ok4zf6hj7h이야.. 가족을 버리고 종교에 돈 바칠 놈이네.. 그래서 지금까지 교회에 얼마나 갖다 바쳤지?
@user-qv7po7ql2z
@user-qv7po7ql2z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음을 감사드립니다.항상 하나님께 주님 잊지 않고 살아가길 간절이 소망합니다 아멘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히브리어를 사용 가능함? 히브리어도 모르면 기독교인 실격이다..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user-op8gt1yb2r
@user-op8gt1yb2r Жыл бұрын
채찍질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목수에다가 실전압축근육 쩔었을꺼임
@sehyeonj209
@sehyeonj209 Жыл бұрын
나사랫의 몽키스패너
@feriya9
@feriya9 Жыл бұрын
@@sehyeonj209 목숨까지 바칠 행동대장 12명도 있음, 물론 그 중 하나는 통수쳤지만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전지전능 하신데 싸움 잘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모든걸 초월하신 분인데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Жыл бұрын
​@@feriya9 그 유다 뭐시기가 자신의 행동에 회의감을 가져서 로마 군인들 한테 신고하여 로마는 범죄와의 전쟁을 승리했다고 있더라 로마 사법부의 승리다 이 그지 땡땡이들아
@asdx88
@asdx88 Жыл бұрын
신전에서 장사꾼이 득실거리는 거 보고 다 뒤엎어도 장사꾼들이나 신전에서 찍소리도 못 할 정도였음. 지금보다 당시 장사꾼들이 훨씬 힘세고 거칠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user-et9po3rk9k
@user-et9po3rk9k Жыл бұрын
맨발에 갈릴리 길거리를 노숙자처럼 다녓죠. 지금 목사들 반성해야 합니다
@patriot3916
@patriot3916 Жыл бұрын
반성할 것도 많네
@user-et9po3rk9k
@user-et9po3rk9k Жыл бұрын
@@patriot3916 아주 많지 ㅋ
@user-mw9qm3gv8n
@user-mw9qm3gv8n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목사님들이 그렇게 하고 다니시면 좀 그럴것 같아요 좀 깔끔하게 다니셔야죠ㅎ
@user-rw3xy8wb3m
@user-rw3xy8wb3m Жыл бұрын
전광훈은 하나님죽어 그러던데
@lapc4736
@lapc4736 Жыл бұрын
요즘 목사님들 문제많음 뉴스나 시사프로그램에 나오는거 보면 깜짝놀람
@boringpeanut
@boringpeanut Жыл бұрын
목수의 아들로 30년을 살았고 3년간 신앙을 전파하다가 승천하셨죠 채찍하나들고 성전 하나를 깨끗하게 비울정도로 강인한 피지컬의 남성이었습니다
@y4417
@y4417 Жыл бұрын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A.L.666
@A.L.666 Жыл бұрын
30년간그렇게살았단말없다.헬라어텍스트잘봐라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Жыл бұрын
12명의 한따가리 하는 행동대장들과 그들을 따르는 5000명의 추종자들과 함께 성전하다 유다 뭐시기 때문에....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Жыл бұрын
채찍이라뇨?에세머인가요?
@jamisont1
@jamisont1 2 ай бұрын
고전시대 철학자들은 다 한딱가리할수있는 떡대들이었슴.. 공자도 그렇고 플라튼도 그렇고.. 말로 안통하면 물리치료할수있는 사람들이었슴.
@sooahpark1117
@sooahpark1117 2 ай бұрын
우리는 예수님의 얼굴을 본 적이 없으니, 얼굴 외모도 상관 없죠. 못생겼거나, 잘생겼거나 이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런 이미지 그냥 생각해서 그린 거에요 진짜의 실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minimini_stone
@minimini_stone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user-zf8sm2ul5g
@user-zf8sm2ul5g Жыл бұрын
중동지방 사람이란 설명이 추가되면 좋을듯..
@user-uc2sg1wi5u
@user-uc2sg1wi5u Жыл бұрын
후세인? 빈 살만? 알파고?
@malchalee1310
@malchalee1310 Жыл бұрын
중동사람들 잘생겼어요 ㅋㅋ 이스라엘 가니까 남자들이 꽤 잘생겼더라고요
@bukchon1674
@bukchon1674 Жыл бұрын
​@@malchalee1310 걔들이... 2000년전 아랍계랑 비슷할지?
@heyme4087
@heyme4087 Жыл бұрын
​@@malchalee1310현대 이스라엘은 20세기에 유럽인들이 이스라엘로 와서 다시 세운 나라인데 ㅋ
@malchalee1310
@malchalee1310 Жыл бұрын
@@heyme4087 아뇨 더 과거로 가면 유럽인들이 중동에서 나온 사람들이죠. 총균쇠에서 나와요. 생김새가 비슷하고 단지 피부만 까무잡잡할뿐이죠
@heartwarmera3228
@heartwarmera3228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나오는 천사의 모습도 완전 장난아님 😅😊
@user-rb5wu7wv5h
@user-rb5wu7wv5h Жыл бұрын
'두려워 말라'
@user-cb9vg4ur9f
@user-cb9vg4ur9f Жыл бұрын
날개많고 눈많은거요?
@malchalee1310
@malchalee1310 Жыл бұрын
@@user-cb9vg4ur9f 네 요한계시록에 나와있어요 ㅋㅋㅋ
@user-fj4ge4cl7g
@user-fj4ge4cl7g Жыл бұрын
악마모습은 완전 짱외모라지요~
@bcy5699
@bcy5699 Жыл бұрын
그건 일부 천사죠.. 모든 천사가 그 모습은 아님
@woo9550
@woo9550 Жыл бұрын
당시 강함의 극치인 어부인 베드로를 힘으로 굴복시켰다는 나자렛의 파괴왕...
@user-rq8pd2jl8t
@user-rq8pd2jl8t Жыл бұрын
나자렛의 몽키스패너ㅋㅋ
@erickim610
@erickim610 Жыл бұрын
베드로는 Peter, 요한은 John, 마태는 Mathew 야곱은 Jacob 마가는 Mark 이런 영어 이름들이 변화되어 한글 이름이 되었다는 걸 알고 너무 신기 했습니다.
@MeatswithSoju1980
@MeatswithSoju1980 Жыл бұрын
@@erickim610 처음에 성경 이름이 영어로 들어온 게 아니라 유럽 언어로 들어왔었을 거에요.
@Wwananda
@Wwananda Жыл бұрын
⁠@@MeatswithSoju1980성경 속 인물들의 원래 히브리어 이름은 영어보단 유럽언어 이름 발음에 더 가까운가요?
@user-pq3nr7of5f
@user-pq3nr7of5f Жыл бұрын
​@@Wwananda 영어 발음은 아니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jesus를 영어로는 지져스 라고 하지만, 현지에서는 제수스 라고 한다 했나? 아무튼 지져스라고 안하고 다르게 부르더라구요.
@TheTokyoasd
@TheTokyoasd Жыл бұрын
일단 실제 예수는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성경에 보면 어릴때 부터 주위사람들로 부터 사랑스럽다는 표현을 받았던거로 미루어 보아 이스라엘인 기준으로 미남 내지 호감형 얼굴이였을 거다. 막말로 절대 못생기진 않았을거다. 당시 예수를 따르던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여자들도 꽤 많았기 때문이다.
@IsTp_2001
@IsTp_2001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믿고싶은 건 아니고?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Жыл бұрын
그때와 지금은 미의 기준이 다릅니다.ㅋ
@user-vx6he1rc2i
@user-vx6he1rc2i 9 ай бұрын
목사전병옥이 는 등빨있고. 인물이좋아 여신자들이 따랐냐??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IsTp_2001신성모독으로 죽고싶나?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user-mz3ho4cm8v이래서 현대인이란...
@Difficultcivillaw
@Difficultcivillaw Жыл бұрын
저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저 얼굴은 ‘예수’의 모습을 재현한게 아니라 예수 시대 즈음에 죽었던 유대 지방 인근에서 출토된 남성 유골을 복원시킨 이미지임ㅇㅇ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약 5세기 경 만주지역에서 사망한 남성 유골을 복원시키고 이게 광개토대왕의 외모로 추정된다 라고 하는 거임ㅋㅋㅋㅋ 영상에서 저 이미지가 예수의 얼굴이라고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긴하다고 말한게 이것 때문
@kyongchung3239
@kyongchung3239 8 ай бұрын
전혀 아닌 얼굴 같은데, 아마도 사탄의 질투, 내지는 음모로 보이는 엉터리-!!!
@ilovekorea1294
@ilovekorea1294 7 ай бұрын
그니까 광개토대왕이 적어도 백인은 아니였다, 딱 적어도 그 지방에 살았던 그 인종과 비슷했을 거고, 그 인종은 대부분 이렇게 생겼었다. 이 얘기를 하는 거겠죠. 백인은 아니였다!!!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ykebnjad
@ykebnjad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 받아 성화되면 표정이 지극히 맑고 지혜로우며 자상하고 온화하며 우아하게 다듬어진다 그래서 실제로는 원판이 안좋아도 보기에는 매우 아름답게 느껴진다
@K.O.R.E.A.1
@K.O.R.E.A.1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진짜 공감해요… 전 믿을려고 노력하는중이지만, 분명 얼굴은 그런데 아우라 자체가 선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선한데 오히려 강인한 느낌이 느껴지더라고요.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user-pp8fb5pw4s
@user-pp8fb5pw4s Жыл бұрын
신은 외모를보고 인간을 선택하지않는다.
@셩이름
@셩이름 10 ай бұрын
그러나 인간은 외모를 선택한다
@셩이름
@셩이름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인간에 의해 신이 다시 선택된다
@user-vy8jp8te5o
@user-vy8jp8te5o 9 ай бұрын
세상이 위태로우면 신은 등장한다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현대사회는 그러지 않아..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HAM_SMITH
@HAM_SMITH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옷의 재질이나 색감, 신발의 종류, 인종, 키와 몸무게, 지역적 지리적인 요소를 고려해서 만든 그림같는건 없나요? 있다면 보고싶네요!
@user-yr4kq1rd7d
@user-yr4kq1rd7d Жыл бұрын
그게 저 넙데데한 얼굴입니다만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miro830
@miro830 Жыл бұрын
마른줄기같고 흠모할만한 외모가 아니라고 구약성경에 나오시지요ㅎㅎ;;
@dunkindonkon43
@dunkindonkon43 Жыл бұрын
구약에 나오나요?? 신약 아닌가요??(잘 몰루)
@user-dm2oy9so9e
@user-dm2oy9so9e Жыл бұрын
종파마다 구약에서 이미 예수의 존재를 암시하고 있는 구절들이 있다고들 믿고있지요~😅
@user-fm6po4py7u
@user-fm6po4py7u Жыл бұрын
구약은 예수 이전 아닌가요? 신약에 나왔다면 그건 예수의 얼굴을 본 사람이 적은거니 더 정확하겠죠
@mil_duck
@mil_duck Жыл бұрын
​@@user-fm6po4py7u 구약에서 떡밥을 던져놨다고 해석 해요
@user-gx3je1zd3s
@user-gx3je1zd3s Жыл бұрын
내딸 얼굴 묘사하라하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엽다고 적을거같은데 예수 신을 흠모 하는 제자가 적은 글 그것도 한낱 인간이 적은 글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나요? 신이 있을순 있다 생각이 들지만 성경이 절대적이고 증명 증거가 될순 없다보네요
@sjk4606
@sjk4606 Жыл бұрын
이사야 53장에 고운모양도 흠모할만한 풍채도 없은즉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움이 없다고 기록되있습니다.
@user-th7sd8ne9u
@user-th7sd8ne9u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Жыл бұрын
​@@user-th7sd8ne9u 나무아비타불 관세보살 믿음보세
@user-mc8fw2qr7i
@user-mc8fw2qr7i Жыл бұрын
이게 예수를 지칭한게 아니라 유대인들의 메시아를 지칭해놓은것 유대인들은 인정 안함 이건 예수를 본사람이 쓴게 아님 가짜글 가짜해석
@muu_7416
@muu_7416 Жыл бұрын
⁠@@user-mc8fw2qr7i 기독교는 메시아가 예수라고 하기 때문에 님말은 유대교 관점에서 본거임
@bcy5699
@bcy5699 Жыл бұрын
​@@user-mc8fw2qr7i유대인이세요?
@sneeki78
@sneeki78 Жыл бұрын
다 넌센스. 우리가 2000년 전으로 돌아가 사역을 하시던 시절의 그 분을 보지 않고서야 이런 논쟁은 의미없음.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Ho_0_Man
@Ho_0_Man Жыл бұрын
이사야서 53장 2-5절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는 BC 739년 - 예수 사망은 AD 33년 대략 700년 전 예수의 탄생을 예언한 구절입니다.
@kmur80
@kmur80 Жыл бұрын
넉 예수님은 일부러 추하게 태어나셨죠. 사람은 겉모습만 보기 때문이죠.
@nolboo_korea
@nolboo_korea Жыл бұрын
나사렛예수가 딱 이글에 어울림
@bcy5699
@bcy5699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아멘이네요..
@user-eq2xi9th3g
@user-eq2xi9th3g Жыл бұрын
그걸 뭘로 증명할수있을까 당신도 그저 읽고 들었을뿐
@Ho_0_Man
@Ho_0_Man Жыл бұрын
@@user-eq2xi9th3g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을 삶의 매순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창조자의 존재도 매순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 인격적으로 독대한 경험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일뿐, 제가 먼저 경험이 있다고 해서 님보다 더 나은 사람도 그렇다고 못한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팩트를 내가 모른다고 '없는 일이다' 라고 함부로 치부할 수 없는 것처럼 신의 존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벡터나인
@벡터나인 Жыл бұрын
라면 봉지에 진짜 라면만 끓여서 사진찍어 내놓으면 팔리겠냐
@jean8223
@jean8223 Жыл бұрын
명답이십니다.
@downup4929
@downup492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Жыл бұрын
이슬람:저의는 그래서 그양 사진을 빼기로 했습니다
@koreaforever5707
@koreaforever5707 Жыл бұрын
몇백년전에 이런 말 이런 그림을 그렸다면 신성모독이라며 화형을 당했을수도..
@user-ys8dl8tf8v
@user-ys8dl8tf8v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키가 훤칠하고 고가높고 아이돌보다 더 훨씬 잘생긴 외모로 나타나실수잇었고 권위있고 권혁을 쥐고 태어날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인간의 가장천한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왜그럴까요? 바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할수있는걸 나타내신겁니다 바로 인간때문에 인간이 쉽게 포기하는 속성이 있기에 예수님은 이런 의미로 해냅니다 나를 보거라 '신이자 왕인' 내가 가장천한 모습으로 권력이나 권위나 웅장하고 능력있는 자와 같지않고 많은 이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희롱하고 욕하고 비난하는이런 절망적인상황 에서도 해내였다 아들들아 너희보다 몆천배나 힘들고 가혹한 상황속에서 해내였다 그러니 너희도 포기하지말라 평강하라 큰 고난있어도 너희가 내 이름을 전하면서 핍박받아도 나를 생각하며 포기하지말라 쉬지말고 달려가라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천국에서 다 갚아줄것이다 사랑한다 아들아....
@user-cu3rn7ko6i
@user-cu3rn7ko6i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레반트쪽 사람들은 당시 남유럽 사람들과 교류를 많이해서 거의 비슷하게 생겼을겁니다. 중동 코카소이드니까요.. 지금 레바논쪽 사람들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까만머리 이탈리아사람이나. 오히려 저 복원도는 믿지 못할 복원도져. 그 당시 두개골 3개를 평균내서 복원한거니까영.
@user-ht4oh4tm4r
@user-ht4oh4tm4r Жыл бұрын
중동사람임
@seongjunsim9083
@seongjunsim9083 Жыл бұрын
유태인인데여
@user-uh9dz6rh2f
@user-uh9dz6rh2f Жыл бұрын
@@seongjunsim9083 거기가 중동이잖아
@Smile_loop
@Smile_loop Жыл бұрын
당시 유대인들은 중동사람 맞음
@purple0620.
@purple0620. Жыл бұрын
​@@seongjunsim9083 ㅋㅋ 지금 이스라엘 있는곳이 중동입니다 ㅋ
@seongjunsim9083
@seongjunsim9083 Жыл бұрын
@@purple0620. 누가 그거 모르나 유태인이 백인에 가깝다는거지
@Punghwa12
@Punghwa12 Жыл бұрын
꽤 지난 다큐인데, 나는 번역 달리고 바로 봤던 편이였는데... 그때 쪼금 쇼킹하긴 했었네요 거의 세뇌급으로 긴 곱슬 백인 오똑한 콧날 예쁜 눈 이런 인물에만 수십년간 노출되었다보니
@user-nl8sq9ps8t
@user-nl8sq9ps8t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 은 유태족속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user-tu8tp4bp9j
@user-tu8tp4bp9j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장 52절 말씀
@user-ok8wp4oc8k
@user-ok8wp4oc8k Жыл бұрын
아 그 베스트 셀러 소설 문구는 왜쓰는건데
@user-hj8vc1rr2j
@user-hj8vc1rr2j 7 ай бұрын
아멘
@shkim794
@shkim794 Жыл бұрын
아아 그는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라고 불렸지...
@user-vp6hl9yk3m
@user-vp6hl9yk3m Жыл бұрын
나자렛의 몽키 스페너... 에루살램 성전에서의 전투력(?)을 생각해보면.... 최소한 3대 500따위??? 그 이상을 치셨을 듯... 역시 신의 아들!!!!!
@user-hr2gq1ok6d
@user-hr2gq1ok6d 9 ай бұрын
3대 1000은 침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ohall7763
@ohall776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그시대에 목수였으면 근육 대단했겠네요
@jaeun1234
@jaeun1234 Жыл бұрын
회당에서 장사질하는 사람 모두 내쫓으심 ㅎ
@ohall7763
@ohall7763 Жыл бұрын
@@jaeun1234 확실히 그러셨으니 근육뿐만 아니라 덩치도 좋으셨을 것 같네요 ㅎㅎ
@ineedcarbs
@ineedcarbs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갑자기 침이 고이는 나 정상인가요?
@user-jo5ei4mz4n
@user-jo5ei4mz4n Жыл бұрын
목수라고 다 근육쟁이들 아님ㅋㅋ
@jaeun1234
@jaeun1234 Жыл бұрын
@@user-jo5ei4mz4n 근데 허약하면 목수 하고싶어도 못함
@KSC84TV
@KSC84TV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다는 종교인들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죠... 성경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어떠한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들어올지를... 구약=하나님과 선민들과의 약속이죠...그 약속은 구원자를 보내주겠다고 했으나 선민들은 약속을 알지 못했죠...신약 다시 오겠다 했으나 2000년전에 살아서 예수를 봤던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이 없기에 실제 예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는 없지요...하지만 다시오실 예수는 어떻게 오겠다고 얘기한 신약을 안다면 다시올 예수를 맞이하여 구원받을 수 있어야겠죠... 초상의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다시오신 예수를 알아볼 수 있냐가 문제겠죠.
@user-qn1tl8ft2l
@user-qn1tl8ft2l Жыл бұрын
인간으로서 목수의 아들이라 근육질의 다부진 몸매를 가졌을거고 얼굴 생김새도 이스라엘 지리적 특성을 봤을때 성화나 교회에 걸려있는 모습과는 차이가 있을듯
@malchalee1310
@malchalee131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성경에도 묘사되어있죠. 그냥 평범하고 친근한쪽에 속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malchalee1310
@malchalee1310 Жыл бұрын
@@glqmfldjfh 분명하게 흠모할만한 구석이 없었다고 적혀있어요. 즉 잘생긴 사람이 아니었다라는거죠
@soldout9616
@soldout9616 Жыл бұрын
​@@glqmfldjfh 뭘 좀 아시네요. 그리고 저 다큐 방송 자체가 편파적인 엉터리 입니다. BBC가 그런 곳이죠. 세상 거짓과 악함의 앞잡이 언론들 중에서도 으뜸인 방송사ㅡ 예수님을 외모 보고 믿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저의 모든 걸 걸고 단언컨대 저런 이미지의 모습은 절대절대 아니었을 겁니다. 백인 미남 뭐 그런 이미지는 마니라고 해도 일단 저렇게 우람하고 육체적인 이미지가 강한 외모가 아니라, 조금 큰 키에 마른 체형이었을 것이고 눈빛만으로도 사람을 압도하는 정신적인 얼굴이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오히려 저 얼굴은 베드로의 이미지에 가깝죠. 저 상상화가 진짜 사기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걸 보고 속네요. ㅎ
@malchalee1310
@malchalee1310 Жыл бұрын
@@glqmfldjfh 저는 엄연하게 성경에서 예수의 외모가 언급되었다는 점과 성경 묘사에 따른 제 생각이라고 분명하게 댓글을 달았는데 과도한 해석이라니요? 말이 안되니 단 대댓이었는데요. 당신도 제 댓글을 제대로 읽어주시고 말을 하시죠. 또한 성경을 읽고 인물의 묘사를 하지말라?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입니까?
@__-ky1nm
@__-ky1nm 11 ай бұрын
@@glqmfldjfh어찌 인간은 이리 웃길까 누군가를 절대적으로 믿고 믿는 존재를 까내리거나 맞는말 하는 사람들을 죽일듯이 달려드는게 참 ..
@user-ff3io3wo4f
@user-ff3io3wo4f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교회 다녔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성경도 소설책이라는 생각도 들고 지구 자체가 신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 굳이 전도행위를 안해도 믿을사람들은 믿을건데 무조건 믿어라 안믿으면 지옥간다 이런것만으로도 사이비와 다 다를바 없다 봅니다
@user-pq3nr7of5f
@user-pq3nr7of5f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신천지 이만희처럼 본인이 재림예수이고 본인이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그런 사이비들과 평범한 기독교랑은 엄연히 다르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성경은 기원전 약900년부터 예수가 죽은 후 까지 대략 1천년이라는 기간동안 여러 사람들이 기록을 하였고, 그것을 합쳐보면 내용이 하나로 이어진다는 신기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B.C)은 '앞으로 오실 예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신약(A.D)은 '다시 오실 예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천년이라는 기간 동안 서로 모르는 수 많은 사람들이 66권의 성경을 기록하는데 내용이 이어진다는게 놀랍지 않으신가요?😄 건물 간판에 '교회'라고 적어놓고 이단 사이비들 많으니 교회도 아무데나 막 함부로 가고 그러면 위험 합니다. 굳이 믿지 않더라도 유대인들 역사책 읽는 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성경은 한번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70~90년대때 서양의 학자들이 성경이 구라라는걸 밝혀보려고 연구하다가 오히려 기독교 개종했다는 사례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믿으라고 강요하는건 요즘 시대엔 너무 뒤떨어지는 발언이구요.. 독서 좋아하신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성경책은 꼭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몰몬교 라는 사이비들이 읽는 몰몬경이나 외경 이런거 읽으시면 안되구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ly4qv8gw1x
@user-ly4qv8gw1x 11 ай бұрын
전도없어다면 믿는사람 훨씬적어요 거의없을걸요
@ash0313
@ash0313 10 ай бұрын
저는 30대중후반에, 개인적으로 힘들때, 길가다가 웬 40대중후반? 여성분께서 뜬금없이 저를 붙잡고, 자신이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지 자신의 삶(사적인 내용, 부끄러운 내용..)을 얘기해주시고, 각자 가던길 갔는데... 참... 뜬금없는 상황이었는데, 저도 이상하게 그냥 자연스럽게? 그 여성분을 피하지않고, 가던길멈추고 그분의 간증?을 다 들었네요.. 자기가 어디교회 다니니까, 우리교회 나와라~ 이런식의 교회홍보는 전혀없었고, 자신이 어떻게해서 기독교인이 되었는지 ..그분의 사적인 삶을 얘기해주시기만하고, 그분도 그냥 가던길 가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 말투와 그때의 상황을 되돌아보면... 하나님께서 급하게 저를 붙잡고 얘기하신것 같습니다.... 전도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면,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자기의 의지,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하게된다네요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ash0313하.. 여자에 발정나서 안피한게 아니구요? 말은 똑바로하세요 이보세요 아저씨 당신네들 때문에 죽어나간 젊은 사람들의 분노가 안느껴지나?
@hannalee2427
@hannalee2427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셔요. 예수님은 억지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분이 아니라 기다리는 분이십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마음문을 활짝열고, 예수님 당신이 진짜 계시다면 지금 제 안에 들어오세요 라고 기도해보세요. 그 순간 예수님이 정말로 믿어지실겁니다.
@user-lb9oy7he4h
@user-lb9oy7he4h Жыл бұрын
외모는 모르겠으나 예수님의 눈빛이 저렇지는 않았을것 같다 사랑이 가득한 따스한 눈을 기대한다♡
@kimngocau4791
@kimngocau4791 Жыл бұрын
약간 표정이 오잉? 하는 느낌이네요ㅋㅋ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ай бұрын
이래서 현대인이란...
@user-cf8hq5tz6k
@user-cf8hq5tz6k Жыл бұрын
BBC도 본적 없는 예수님을 어찌...
@Jason1-dm1cl
@Jason1-dm1cl 4 ай бұрын
응 자료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묘사 했어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user-gp7nk3nu6m
@user-gp7nk3nu6m Жыл бұрын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다죠...
@user-qh5vw7ut5b
@user-qh5vw7ut5b Жыл бұрын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곱슬 예수 폼 미쳤다❤
@user-qq9js5xo9n
@user-qq9js5xo9n Жыл бұрын
프사 본인인가요?
@user-lx6zh9sc1l
@user-lx6zh9sc1l Жыл бұрын
@@user-qq9js5xo9n 프본이면 닉값 잘하고 계신듯 ㅎㅎ
@user-vx6he1rc2i
@user-vx6he1rc2i 9 ай бұрын
눈빛이너무순수하심.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3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user-jf6xw6rl3j
@user-jf6xw6rl3j Жыл бұрын
신삼국에서 젠빈천이라는 배우가 맡은 조조는 우리가 코에이에서 배운 조조의 이미지와 전혀 딴판이지만 코에이의 조조보다 훨씬 더 무게감 있고 영웅 그 자체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음. 잘생긴것보다 더 매력적인건 분위기가 있는 얼굴이냐 아니냐 인거 같음.
@pe_pe59
@pe_pe59 Жыл бұрын
다 틀렸어요... 이미 예수의 모습은 성경에 모샤돼있죠... 몸은 비쩍말랐으며 흠모할만한 외형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고개를 돌려버린다했죠..
@user-wh6fl7yr1b
@user-wh6fl7yr1b Жыл бұрын
살아서 모두 겪으셨기에 우리 마음 모를수 없는 나의 신이시여 간절하옵니다 그저 평안과 휴식을 허락하소서 저희의 죄를 씻어주시옵고 후에 신실하고 거룩된몸으로 당신의 나라의 문을 내손으로 열수있게 인도하소서
@user-wl9pc5rx8j
@user-wl9pc5rx8j Жыл бұрын
대중을 위해서 써먹을 수 있는 슈퍼스타 우상이 필요했던 거지
@bcy5699
@bcy5699 Жыл бұрын
그건 내가 아는것만 진실이고 보이는게 다인걸로 판단하는 님의 어리고 편협한 생각임..
@user-bq4nz3kg4t
@user-bq4nz3kg4t Жыл бұрын
@@bcy5699 꼴받아 나이로 비하하는 님 생각도 좀 대단해보이네용
@user-eq2xi9th3g
@user-eq2xi9th3g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게 제일 맞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 당시 슈퍼스타.. 그게 왜곡되고 과장되어 현실에 이르렀다
@bcy5699
@bcy5699 Жыл бұрын
@@user-bq4nz3kg4t 나이 비하 죄송합니다. 제가 어릴때 하던 생각이라.. 저도 많이 멀었죠. 일단 대중을 위한 슈퍼 스타가 필요?? 대중을 위해 써먹는 다는게 동의가 안되는 말 같아서요. 기독교는 다른 종교랑 다르게 사상이나 교리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신을 믿게하는 종교입니다. 역사엔 왕이 등장하죠. 본인이 신이고 슈퍼스타가 되길 원하는게 인간 본성이자, 권력자들의 역사입니다. 오히려 예수는 눈엣 가시죠. 실제로 그로인해 죽었고요. 심지어 지금도 북,한은 성경 발견되면 사형이거든요.. 근데 예전 왕이 신이던 시대상에서 자기가 아닌 다른 신을 만든다? 님들 의견처럼 간단한 이유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인류 문명이후 지금까지도 이어오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bcy5699
@bcy5699 Жыл бұрын
@@user-eq2xi9th3g 댓글 참고하시길..
@niun0831
@niun0831 6 ай бұрын
예수님 얼굴이 어떤들 어떠습니까! 예수님이 우리 각 한사람 한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죽으셨는데 이것에 무엇을 더하고 뺄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 얼굴은 안 궁금하네요. 천국가면 만날것인데. 그리고 성령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데 전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user-lr8gd3qj9z
@user-lr8gd3qj9z 4 ай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이세상에 신은 없습니다 당신은 속고있는거구요 솔직히 말해서 너무 불쌍하네요 천국은 없고 죽으면 끝이에요
@jg6539
@jg6539 Жыл бұрын
대표적인 화이트 워싱이죠 ㅋㅋㅋ 중동에서 태어난 사람이 어째서 백인ㅋㅋㅋ
@dntjd94
@dntjd94 Жыл бұрын
저는 좋은 현지화라고 생각해요.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user-en8nm2lf2z
@user-en8nm2lf2z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오히려 친근하네요'ㅋㅋㅋㅋ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just_ice-y6f
@just_ice-y6f Ай бұрын
예수의 얼굴은 사람이 판단할수없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예수의 얼굴을 판단할수 있습니다..
@jmy3590
@jmy3590 Жыл бұрын
성부, 성자, 성령 / 예수님은 외모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오신겁니다. / 외모는 어찌되었든, 말씀을 전했다가 핵심인것 같습니다.
@ROKSeryiVolk
@ROKSeryiVolk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핵심은 말씀을 전했다가 아니라 이렇게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같네요
@jkim6200
@jkim6200 Жыл бұрын
TV에서 볼수있는 Palestinian 남성이 대표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생전 Yasser Arafat
@TheHongminwoo
@TheHongminwoo Жыл бұрын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블레셋 후손 아닌가요? 히브리인과는 다를듯
@user-qm4ut2yl8n
@user-qm4ut2yl8n Жыл бұрын
동아시아 지방에서 태어난걸 생각하면 황인일테고 절대 백인은 아님
@junjun36
@junjun36 Жыл бұрын
유대인임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5 күн бұрын
서아시아
@user-ck6dq8pd7v
@user-ck6dq8pd7v Жыл бұрын
그림을 그릴때에 이 사람은 이런사람이다 하고 신성함과 영광스러운 모습을 그림에 표현하려니 기깔나게 그려지고 악당들은 그 악한모습을 표현하기위해 못나게 그려지는거임. 팔레스타인얼굴 딱 그정도임. 성경은 또 비유적인 표현이 들어가곤하니 그런것도 고려해야함. 흠모할만한 것이 없다 -> 신실치못한 이들이 끌릴 매력, 즉 외모, 재력, 권력 그런것이 없다는것을 암시할 가능성도 배제못함.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 하나님께 사랑스럽다는건 그의 뜻을 따름이고 여기서 사랑은 잘생기고말고가 아님. 뭐 이런식임.
@user_벤츠
@user_벤츠 5 ай бұрын
님들아 저희 할머니는 불교이고 아빠는 기독교고 고모는 천주교인데 어떤사람을따라가야할까요?? 저는 무교입니당…;;;;;;;;;;;;;😢
@wilhelmiikaiser4436
@wilhelmiikaiser4436 4 ай бұрын
당연히 아빠를 따라가야지요 근데 천주교도 기독교의 한 종파인데....... 예수 믿고 구원받아서 지옥에 안가시기 바랍니다. 나도 지옥가기 싫어요
@rantinum
@rantinum 4 ай бұрын
안따라가도 돼요 따라갈 이유 없어요. 설령 종교에 마음이 생긴다 하더라도 어떤 종교든간 죄책감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rantinum
@rantinum 4 ай бұрын
​@@wilhelmiikaiser4436진짜 정신병 우와
@user-qb2ot5yx2i
@user-qb2ot5yx2i 4 ай бұрын
위에 사이비 쉑있는데 닥치고 너가 원하는거 해라 종교의 존재는 고통속의 인간이 기댈 수 있는 존재일뿐이니까 그냥 믿을 필요 없으면 무신론자하고
@user-bi8vb8tx9h
@user-bi8vb8tx9h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도 예수의 외모는 못생겨서 길가다 마주친다면 뒤돌아보기 싫을정도로 못생겼고 그 생김새에서 흠모할 부분이 없다했습니다. 물론 이후 죽음에서 부활한 뒤 신령체가 되어 제자들도 예수가 말하기 전까지는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그 모습이 신성하고 아름답게 바뀌었다는 묘사가 있긴하니 예술품속 예수와 다큐속 예수 예상화 모두 성경적으로 보면 틀린표현은 아닙니다.
@user-gb4hm8cq5o
@user-gb4hm8cq5o Жыл бұрын
저도 제가 목사님으로부터 듣기에 잘생긴 사람의 모습은 아니었다고 들었네요.
@malchalee1310
@malchalee1310 Жыл бұрын
흠모할만한 구석이 없다고 적혀진건 평범하다라고 읽혀지더라고요. 딱히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외모
@jesica966
@jesica966 Жыл бұрын
못생겼다 .길가다 마추치면 뒤돌아보기싫다...그런 대목 없어요. 보통 사람들은 연예인처럼 흠모할게 없을뿐
@user-bi8vb8tx9h
@user-bi8vb8tx9h Жыл бұрын
@@jesica966 이사야 53장 2~3절을 보시면 흠모할 부분이 없는것과 멸시받아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고 사람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보지않음을 받는자같아 멸시 받았다 나옵니다. 그말인 즉 예수의 얼굴을 가리고싶을 만큼 보기 싫었다 라는말과 같습니다. 예전에 공부할때 들은 강의내용과 혼합하여 잘못 말한거 같네요 아 참고로 이사야 53장은 예수님의 고난을 예언한 부분입니다.
@bachkim6922
@bachkim6922 Жыл бұрын
메시아로 받아들일만한 외적인 구석이 1도 없었던 것으로 보아 짐작하건데 ㅋㅋㅋㅋ 거뭇거뭇하고 작고 못생겼다고 보는게 맞을듯
@xlaato
@xlaato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는 사이비에서 시작하죠. 친목질 우상화가 시작입니다. 그 세력이 많아지고 친목질 패거리가 많아지면서 종교 라고 카테고리를 만들죠.. 종교인들은 부정하겠지만..
@user-gq1zt4yi3b
@user-gq1zt4yi3b Жыл бұрын
정설로 합의된것이 아닌 말은 그저 주장에 불과합니다 당신말도 또한 증명할수는 없죠 참 거짓을 떠나 누군가 불쾌하게 느낄수있는 말을 하는것은 종교의 근원을 말할수있는 지성인과는 거리가 멀군요
@xlaato
@xlaato Жыл бұрын
@@user-gq1zt4yi3b 증명할수 없는걸 말할수 있다하는거 부터가 모순입니다.. 현대 과학은 그걸 알아가는 과정이구요... 지성인임을 자부하시는가본데.. 전 지성인은 아닙니다. 지성인이 뭐길래 지성인을 들먹이시는건지.. 논리적으로 봐도 그런건데.. 종교인들은 부정하겠지만.. 이 핵심인듯 하네요..
@xlaato
@xlaato Жыл бұрын
@@user-gq1zt4yi3b 정설로 합의 라는 표현자체가.. 다수가 모여 ㅇㅋ 한거.. 그 또한 위 제글과 부합하네요.. 많아지고 힘과 능력 권력이 생기니 이제부터는 우린 종교.. 이것과 다를바 없네요.. 통일교는 종교입니까? 라고 묻고 싶네요..
@user-gq1zt4yi3b
@user-gq1zt4yi3b Жыл бұрын
@@xlaato 본인의 핵심은 알아주길 바라면서 제 핵심은 몰라주시니 마음이 참 아픔니다 제 말중 가장 중요한건 결국 다수를 불쾌하게 할 말은 하지 말자입니다 이건 따질필요도 없이 맞는 말이잖아요? 당신의 의견도 더 순화시켜서 종교인도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gq1zt4yi3b
@user-gq1zt4yi3b Жыл бұрын
@@xlaato 누군가에게 민감한 주제를 말하고자 한다면 그 누군가를 배려해야하는것이 세상의 윤리고 도덕이지 않겠습니까
@user-qz5pm4rv5y
@user-qz5pm4rv5y 2 ай бұрын
애초에 2000년전 팔레스타인 중동출신이 유럽백인처럼 생길수가 없음
@yejun0215
@yejun0215 Жыл бұрын
이전에 자신이 직접 예수님을 봤다고 하던 한 여자아이가 그린 예수님 그림에서도 이 사진과 비슷한 모습이였는데, 정말 맞는것 같네요!
@user-tm7yi9ud1g
@user-tm7yi9ud1g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보다가 예수 얼굴보고 심장멎을 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spertineWelding
@VespertineWelding Жыл бұрын
의도에 따라 인종을 바꾸는거는 얘네가 먼저 시작했네
@QQQ-eo2gp
@QQQ-eo2gp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린 백인들은 뭐 아직도 헐리우드에서 아시아인 역을 백인으로 만드는데 뭐..놀랍지 않음.
@abxjsjcnjencnf
@abxjsjcnjencnf 2 ай бұрын
근데 이것도 서구 관점의 중동인에대한 스테레오타입이 들어가있는거같음 실제 중동사람들 외모보면 모두가 까무잡잡하고 지저분하지 않음 오히려 중동인들 보면 남자든 여자든 히잡이나 머리에 얹은거만 벗겨놓으면 지나치게 이목구비 뚜렷하고 잘생겼음 중동가면 장동건 널렸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잖아 중동여자들이 이목구비 너무 뚜렷하고 미인이니 못홀리게 히잡씌웟다는 말도 있고 그리고 서구권애들 인물 디자인할때 양키센스라는게 꼭 껴있음. 실사보다 더 못나게 뽑아야 한다는 강박같은거 실사가 더 잘날수도 있는건데 당연하게도 이것도 정답은아님. 진짜 예수님모습은 각자가 상상하는 마음속에
@user-sl3qd1tl1o
@user-sl3qd1tl1o 3 ай бұрын
그래~뭔가하나는 빠져야지~ 너무완벽한거 같았어~됐어~ 오늘도 희망이생겨 살아간다~T.T
@leelee-re4cw
@leelee-re4cw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이미지는 우상화되기 마련임 산상수훈에 근거해서 살면 예수님처럼 사는 거임
@wayfereralpha7072
@wayfereralpha707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처럼 되면 인생 어떻게 되는거임
@user-qh5vw7ut5b
@user-qh5vw7ut5b Жыл бұрын
​@@wayfereralpha7072 일단 우리나라에선 ㅈ댐 십자가 박히진 않아도 이지매당하다가 신용불량되고 노숙자 돼서 어디가서 맞아죽을껄? 어느 시대나 예수같이 자유로운 영혼은 환영받기 힘들지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Жыл бұрын
​@@wayfereralpha7072큰일나죠.이용당하다 버려지죠.
@user-gz5bb1vj5c
@user-gz5bb1vj5c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존재는 위대한 얼굴을 하고 있다. 잘생김과는 또 다르다
@user-ul3ed1rt4y
@user-ul3ed1rt4y Жыл бұрын
ㅋㅋ 진짜 같다붙이기 편한말인듯 ㅋㅋㅋ
@user-gz5bb1vj5c
@user-gz5bb1vj5c Жыл бұрын
@@user-ul3ed1rt4y 보면 앎
@eidos4190
@eidos4190 Жыл бұрын
연구를 어떻게 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건지는 모르지만 실제 이스라엘인들을 보면 하나같이 깔끔하게 생긴 옅은 노란머리 백인들이다...
@vonvon7834
@vonvon783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대부분 유럽이나 미국에서 넘어간 사람들임 전통 유대인은 아랍 사람들과 구분이 안됨 엄격히 말하면 그사람들 같은 민족임
@Klay_Thompson
@Klay_Thompson Жыл бұрын
예수 얼굴을 덮었던 천을 가지고 그 시대 이스라엘 지역 30대 남성의 얼굴과 비슷하게 복원한거에요
@user-xp4qc4yb6u
@user-xp4qc4yb6u 6 ай бұрын
그래서 예수님처럼 생겼다고 말한 그 사진이 예수님과 비슷하다라는 근거는요?
@아싸루야
@아싸루야 Жыл бұрын
미남이어야 신자가 늘지 부처님도 미남형이지 듬직하고
@MrAnpagen
@MrAnpagen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 미남형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상법상 가장 복상에 가까운 얼굴로 표현한거지 인도에 있는 석상은 거의 뼈만 남은 수행자로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곡기를 끊고 수행한것도 맞기에 그게 실제 모습에 가까울테고요
@bcy5699
@bcy5699 Жыл бұрын
기독교나 다른 종교도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거고 불교도 부처를 믿는 종교가 아닌데 잘못된 편견은 버리시길.. 눈에 보이는걸로만 세상 판단 히시나요.. 외모 지상주의에 쩌드셨네 누가 예수 얼굴보고 믿나요 ㅋㅋ
@evgenyryu8285
@evgenyryu8285 Ай бұрын
신이 미남의 모습인 경우는 예술이나 음악의 신인 경우가 있고 그 외에는 훈훈하고 자상한 모습이 아닐까요
@chel_vv
@chel_vv Жыл бұрын
중동 + 목수ㅋㅋㅋㅋㅋㅋ
@johnjohnson7898
@johnjohnson7898 Жыл бұрын
어떤모습으로 올지모르니 노숙자들도 무시하면 안되겠네
@joseph9840
@joseph9840 Жыл бұрын
흠모 할 것이 없다고 한 예수의 친근한 얼굴을 잘 묘사 한 것 같습니다.
@Tdawon-88
@Tdawon-88 Жыл бұрын
천사도 실제모습 묘사 한거 봤는 데 생각보다 기괴하고 무섭게 생김. . .
@BlueRidge_K
@BlueRidge_K Жыл бұрын
천사는 실제하지 않는데요..
@youtubeismotherless99
@youtubeismotherless99 Жыл бұрын
@@BlueRidge_K 실재*
@jiwoonbaek9255
@jiwoonbaek9255 Жыл бұрын
천사는 기본적으로는 육체가 없습니다.
@ENFJ_ENFP
@ENFJ_ENFP Жыл бұрын
원피스는 실재한다 !!!
@jjoongu7025
@jjoongu7025 Жыл бұрын
​@@BlueRidge_K 정확히는 성경속 묘사된 천사 모습
@user-dj2vf1ww4k
@user-dj2vf1ww4k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모습은 그 사람의 어떤 생각ᆢ말ᆢ 행동에 따라 인격과 풍채가 나타나게 됩니다 주님은 조롱하는 자들과 맞대지 아니하고 묵묵히 십자가를 참으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는 영광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의 격까지 낮추지 마십시오
@masspanic1987
@masspanic1987 Жыл бұрын
외모가 평범했다는게 그사람에대한 조롱이 되나요? 종교인들이 왜 어딜가나 욕먹는지 알아요? 본인같은 사람들 때문임
@artk6912
@artk6912 2 ай бұрын
외모가 중요한건 이니니까.. 암튼 중동의 아랍사람임 외모는 흠모할만한것이 없다 라고 성경에조차 기록되어 있음.
@user-ns5ob4sj9d
@user-ns5ob4sj9d 7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으로서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영상에 나온 예수님은 좀... 깔끔하게...? 생긴 편임. 구약에서 예수님은 노숙자같이 생겼다고 함. 피부도 좀 더럽고...?
@user-ph9wi3xg3l
@user-ph9wi3xg3l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알고있던 예수 세숫대야는 중세유럽에서 지들하고 닮게그리기 시작한것에 유래되었죠
@coconut-crab
@coconut-crab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3세기 동로마제국에서 시작했다고 나오는구만 뭔 중세 타령 ㅋㅋㅋㅋㅋㅋ 모르면서 아는척 지렸구연
@user-ph9wi3xg3l
@user-ph9wi3xg3l Жыл бұрын
@@coconut-crab 시작은 그렇게 했겠지 그런데 니가 알고있는 몽타주는 르네상스시대에 만들어진 거란다
@Today-as-well_lilly
@Today-as-well_lilly Жыл бұрын
성경속 예수 “그는…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아사야 52:2-
@Korean-whale
@Korean-whale Жыл бұрын
평범하고 외소하다는 뜯인가.
@jyj7480
@jyj7480 Жыл бұрын
장난하냐? 이사야는 구약인데 예수님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게 말이되냐 사기꾼아 이사야 52장 2절 말씀은 전혀 다른 말씀이다
@jasonpark3268
@jasonpark3268 Жыл бұрын
구라를 책으로 엮다보니 실수좀 한걸 가지고 왜 애 기를 죽여욧?
@xxxLuglioxxx
@xxxLuglioxxx Жыл бұрын
@@Korean-whale 성경이 판타지 사기아님 ? 뭘 그리 화를 내노 ㅋㅋ
@Korean-whale
@Korean-whale Жыл бұрын
@@xxxLuglioxxx... ? 화 안 냈는데
@user-Deo-gratias
@user-Deo-gratias Ай бұрын
이 목소리 AI 인가요? 아님 실제인가요? 죠죠죠~! 겁내 매력쪌죠~😅
@개여시
@개여시 Жыл бұрын
예수같이 위대한 인물을 못생기게 그릴순없었겠지... 우아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도 나타내야했을거고 만인은 평등하다는 종교를 믿으면서도 외모를 무시할 수 없던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가된다...
@user-mc8fw2qr7i
@user-mc8fw2qr7i Жыл бұрын
실제예수는 얼굴을 알수 없음 뼈가 없고 봤던사람들이 기록을 남기지 않았음 잘생긴게 맞을수도 있음
@minkim6879
@minkim6879 Жыл бұрын
어 ?? 오늘도 동네서 봤던거 같다 ㅎ 이래서 신은 항상 니 옆에 있다고 한건가 ㅎ
@muffin8292
@muffin8292 Жыл бұрын
항상 지켜보고 계십니다
@evgenyryu8285
@evgenyryu8285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
@myeongjapark8858
@myeongjapark8858 4 ай бұрын
12제자와 만찬하는 모습의 예수가 진짜 에수님 모습입니다
@user-jy2ph1cg4c
@user-jy2ph1cg4c 3 ай бұрын
단 한번도...예수님이 파란눈동자 가졌다는 얘기 못들어봤는뎈ㅋㅋ사진은 갈색눈이면서 왜 더빙은 파란색 눈이라 하는지
@yschoi-gw5zq
@yschoi-gw5zq Жыл бұрын
눈빛은 저게아니지요...하나님 아드님이신데..이목구비가아니라..자체분위기가 장난아니었을것같아요
@kyongchung3239
@kyongchung3239 8 ай бұрын
좋아요-!!!근육질-yes, 키-장신, 얼굴-근엄속에 사랑은 마음가득 품은 , 눈빚=일반적이 아닌 독특한 연민과 결의 가득찬 눈빚-!!!
@user-fh4wu6ce7c
@user-fh4wu6ce7c 2 ай бұрын
ㅇㅈ이요🙂
@STEVAN0926
@STEVAN0926 Жыл бұрын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kinosm4762
@kinosm4762 11 ай бұрын
아니 후자는 말이 안되는데 여러명의 군중을 저당시때 이끌려면 외모가 거의 필수임ㅋㅋㅋ 과학이 이렇게 발전한 요즘도 관상관상 하는데 저땐 어땟겠냐 적어도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고 했을때 사람들이 믿을수있는 외모였겠지 그리고 다윗의 후손이라는데 다윗이 또 엄청난 미남으로 유명했음ㅋㅋ 못생기기로 유명한 극동아시아에서도 차은우같은 초일류미남이 나오는거처럼 예수님이 못생겼다고 단정짓긴 어려울것임ㅋㅋ 결론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엄청 미남이였을 확률이 크다
@Jullyyyy
@Jullyyyy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어떻게 생기셨는지가 뭐가 중요할까요? 다 미의 기준에 충족하려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지 외모를 보는건 아니죠..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죄를 위해 목숨 바치셨고 부활하셔 끝내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전설이나 신화가 아닌 시대가 흘러가며 잊혀진 것이지 실제 있었던 역사입니다. 내 두 눈으로 보지 못 했고 그 시대에 살지 못 했다고 정말 있었던 일이 없었던게 아니잖아요? 모든 인간은 성경을 꼭 배워봐야해요 내가 몰랐던 진실들을 깨닫고 모든 세상의 궁금증을 풀 수 있고 또 진리이자 정말로 살아계시니까요. 당장은 당연히 믿기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진지하게 이 세상 만물에 대해, 죽음 뒤, 세상의 마지막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의 죽음은 신의 영역이지 인간이 아무리 과학적인 부분에서 발전을 하더라도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순 없습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정말 진지하게 성경을 배워서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깨닫고 회개하며 구원 받아 모두 주를 찬양할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이는 것만 보려 하지마세요 실제 우리 생활속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많답니다! 또 교회도 제대로 된,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성경 부분만을 다루는 곳에 가세요 당신의 영혼은 주님과 개인적인 만남이 이루어져야해요 교회가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성경“ 주님의 말씀 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jhchoi8828
@jhchoi8828 Жыл бұрын
역시 마라도나는 신이였어
@kh9.10
@kh9.10 Жыл бұрын
예수도 깜짝놀랏을듯 이렇게 될지몰랏을걸ㅋㅋㅋㅋㅋ
@HanJizhu
@HanJizhu Ай бұрын
그래도 추종자를 많이 거느릴려면 외모도 받쳐줘야 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 모습은 소도둑놈 같은 얼굴이잖아 ㅋㅋㅋㅋ😂😂😂
@tor-ml8ht
@tor-ml8ht 5 ай бұрын
저렇게안생기셨을거같은데. 너무이상함. 베드로가 저렇게생겼을듯. 예수님얼굴은 그냥 우리가아는 예수님의 얼굴일듯.
@user-wm2rg1uk1e
@user-wm2rg1uk1e 2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카락을 하신 이유 레위기 19:27 「너희는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턱수염 가를 손상시키지 말지니라.」 「Ye shall not round the corners of your heads, neither shalt thou mar the corners of thy beard.」 왜 그리스도께서 긴 머리를 하시고 짧은 머리를 하지 않으셨는지 주목하고 배우라. 젊은이들이 올바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지난1960년대에), 모든 기독교 성경 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끄러워하시지" 않도록 짧은 머리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로 결정한다. 당연히 그들은 이 비성경적인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했다 (고전 11:14). 그러나 그들은 긴 머리가 "본성을 거스름" 은 물론(롬 11:24, 고전 11:14), "할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잊고 않았다. 유대인은 그가 독특한 백성임을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데, 할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둘 다 본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5:10-11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My beloved is white and ruddy,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His head is as the most fine gold, his locks are bushy, and black as a raven.」 10-1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적으로 묘사한다. 주님은 "희고" (솔 1:5의 「검어도」와 반대), "붉으며" (적갈색 - 아담의 원래 색깔, 창 2:19 주석 참조),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은 워너 새먼(Wamer Salmon)의 (그리스도의 초상화)에서 보는 것처럼, '붉은 머리카락의 아일랜드인' 을 닮지 않으셨다.
@fuga9
@fuga9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형상을 지배한다 보여준 예수의 모습이 절대 아날것 제작자의 외곡된 개인적 견해거나 좌경화된 방송가의 폐해를 보여준다
@now-and-forever
@now-and-forever Жыл бұрын
더 현실적이네요. ❤
@user-ge5mh8ew8g
@user-ge5mh8ew8g 11 ай бұрын
그렇죠. 당시 이스라엘인들은 여러 나라들의 공격을 받은 상태라 중동인 외에 다른 이가 나타나면 배척했을 겁니다. 기독교에서 나타난 백인예수는 유럽의 카톨릭에서 만든 백인예수입니다. 예수가 유럽인이라고 착각말고 그냥 예수님의 말이 담긴 성경을 읽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user-vc8su3ij9k
@user-vc8su3ij9k 3 ай бұрын
내꿈에 ㅡ예수님 눈동자는 하늘색입니다
@GaD-xp1sc
@GaD-xp1sc Жыл бұрын
예수의 모습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구현할 방법이 없어요
@user-es8qw6uk5i
@user-es8qw6uk5i Жыл бұрын
(주)예수 - 아멘
@g.p7179
@g.p717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fx9qu1vb4q
@user-fx9qu1vb4q Жыл бұрын
저리 생기면 장사하기 힘들긴 하겠군.
@user-od9jc9ww1m
@user-od9jc9ww1m Жыл бұрын
친숙하네요...
@평지생존
@평지생존 Жыл бұрын
옆집 아재 아죠씨
@chongso1765
@chongso1765 Ай бұрын
마당쇠나 돌쇠 스타일 근데 저렇게 순박한 사람을 십자가에 매달아 처참하게 죽였네
@fsunos98
@fsunos98 Жыл бұрын
참고: 미의 기준은 역사적 배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바뀌었고, 즉 아름답다의 명확하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우리가 알던 예수의 모습은 가짜다 실제 예수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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