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설명 한 번 해보겠습니다.(몇 가지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0:23에서 사람은 실제로 두 콧구멍으로 숨을 쉬지만, 한 번에 한쪽 콧구멍이 더 활발하게 작동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현상은 "비주기"라고 불리며,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된다고 합니다. 약 2시간에서 6시간 정도 주기로 한쪽 콧구멍이 더 많이 숨을 쉬고, 다른 한쪽은 덜 사용되며 이 과정에서 덜 사용되는 쪽의 점막은 부풀어 올라 공기 흐름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점막을 건조하게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이처럼 비주기는 코 점막을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1:27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만져지지 않으면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신체적인 접촉이 아기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부모나 보호자와의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 안전함을 느끼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감소하며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접촉은 뇌 발달에 영향을 주어 성장 호르몬이 잘 분비되도록 돕습니다. 신체적인 접촉을 받지 못한 아기는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면역체계와 신경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정서적·신체적 결핍으로 인해 성장 지연이 발생하고, 극단적인 경우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발육 정지 증후군" 또는 "접촉 결핍"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는 부모나 보호자의 사랑과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 안정감과 유대감을 느끼면서 건강하게 자라게 됩니다. 1:47에서 7년 동안 방귀를 참고 있다가 뀌면 원자 폭탄과 비슷한 에너지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유머에 가까운 농담입니다. 방귀는 소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인데, 이 가스는 주로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메탄, 수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가스들이 다량으로 모인다고 해도 방귀가 원자 폭탄과 같은 에너지를 낼 수는 없습니다. 원자 폭탄은 핵분열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방출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가지지만, 방귀에서 나오는 가스는 그저 작은 양의 화학 에너지일 뿐입니다. 이 이야기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우스갯소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9에서 눈물과 혈액은 둘 다 체액이지만, 성분과 기능이 다릅니다. 눈물은 색깔뿐만 아니라 그 구성도 혈액과는 많이 다릅니다. 눈물의 주요 성분은 물, 염분(소금), 단백질, 효소, 지방, 그리고 감염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항균 물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주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먼지나 자극 물질을 씻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면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같은 세포 성분과 혈장으로 구성되며, 산소 운반, 면역 반응, 영양분 공급 등의 역할을 합니다. 눈물과 혈액은 둘 다 단백질을 포함하지만, 그 농도와 종류가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눈물에는 리소자임이라는 항균 단백질이 있어 눈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혈액에는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포함되어 있는 등 기능적으로도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눈물은 혈액과 몇 가지 공통 성분을 가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매우 다른 체액입니다. 3:34에서 아기들이 하는 옹알이가 "천사의 언어"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는 주로 상징적이고 낭만적인 표현입니다. 아기들이 옹알이를 할 때 내는 소리는 특정한 언어적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주로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입니다. 옹알이는 아기들이 언어를 배우는 중요한 첫 단계로, 혀, 입, 성대 등을 사용해 다양한 소리를 내며 발음 능력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천사의 언어"라는 표현은 아기들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강조하려는 시적인 비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과학적인 사실이라기보다는, 아기들의 옹알이를 사랑스럽고 신비롭게 바라보는 감성적인 시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5:23에서 일본의 재해 기념관 중에는 실제로 "누가 말을 걸어도 뒤돌아보지 마세요"라는 안내문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문구는 주로 일본의 쓰나미, 지진 등의 자연 재해와 관련된 전시에서 사용되는데, 이는 과거 재해 상황에서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경고입니다. 예를 들어, 쓰나미나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거나 주의를 끌 때 뒤돌아보다가 대피하지 못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 안내문은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5:48에서 사람이 평생 동안 잘 때 70여 종의 벌레를 먹는다는 이야기는 흔히 들리는 도시 전설일 뿐,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이 이야기는 주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만들어진 허구적인 이야기로, 실제로 사람이 잘 때 벌레를 삼키는 일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사람은 자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눈, 입, 코 등이 반사적으로 닫힌 상태로 유지하며, 침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벌레가 얼굴로 들어오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벌레들도 사람의 입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을 피하려고 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평생 동안 70여 종의 벌레를 먹는다는 이야기는 과학적 사실이 아닌, 유머나 농담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6:12에서 사람이 거울을 보고 "넌 누구야"라고 반복한다고 해서 이성을 잃거나 기억을 잃는다는 이야기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미신이나 도시 전설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행동이 심리적으로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심리학에서 "이인증"이나 "비현실감"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아를 묻는 행동은 일종의 자기 인식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특히 오래 지속되거나 강박적으로 반복하면 일시적인 혼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는 현실과 자아에 대한 감각이 일시적으로 흐려지는 현상으로, 스트레스나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기억 상실이나 이성을 잃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개 일시적이며, 특별히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6:58에서 강력한 폭풍 위에 핵폭탄을 떨어뜨린다고 해서 폭풍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핵폭탄의 폭발은 극도로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하지만, 그것이 폭풍을 제거할 수 있는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폭풍은 대기 중의 복잡한 기상 현상으로, 대규모의 기온 차, 습도, 바람 등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합니다. 핵폭탄이 폭발하더라도 그 에너지가 폭풍을 형성하는 원인인 대기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폭발의 결과로 발생하는 열과 압력 변화는 새로운 기상 현상을 초래할 수 있지만, 기존의 폭풍을 "없애는" 데는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폭풍이 사라지는 대신 폭발이 기상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기상 현상에 대한 폭탄 사용은 안전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6:13 62.사랑미 거울을 바라보고 "넌 누구야"를 반복하면 이성을 잃거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해봤는데 살짝 어지럽고 온몸이 쌔하지는 느낌들고 밤에하면 가위걸릴수도있음
@UTDRsin2 ай бұрын
2:00 근데 아마 방귀가 새지 않을 때 한정일걸요? 몸안에 진짜 7년 동안 뀔 방귀의 부피가 있으면 원폭 위력 나죠... 실제론 방귀 참으면 천천히 샌다는게 문제긴 합니다만
@모하나2 ай бұрын
2:08 그러면 잼들이 ''눈물도 피에요 단지 색이 없을뿐''도 사실이였던거???
@숟가락젓가락2 ай бұрын
와 샍으
@양돼리아Ай бұрын
와 샍으
@taell032912 күн бұрын
억 그럼 많이 우는 사람은 빈혈 오겠다
@너희아버지앙8 күн бұрын
와 샍으
@김소정-j8wАй бұрын
1:00 유튜브에서 f5를 누르면 영상이 재시작된다.
@Used_by_2_people2 ай бұрын
기묘한 소문 이야기 넘 좋아하는데 김재원 님 채널에서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네용
@K.Garen_P.Darius2 ай бұрын
7:42 바로 아래에 '인간은 갈수록 멍청해진다'ㅋㅋㅋ 자기소개였네 ㅋㅋ
@user-hp3vs2oz7r2 ай бұрын
김재원 이런영상 걍 친구랑 쌉소리하면서 노는 기분이라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그 친구가 최강 광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
@피파존망겜키렉들Ай бұрын
3:00 아이씽 깜짝이야
@강우김-y5xАй бұрын
이거 계속 누르면 ㄹㅇ 정신병올듯 ㅋㅋㅋㅋㅋㅋㅋ
@이정우의부계12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한쪽 콧구멍 막아본 사람들 개추
@carpedio08152 ай бұрын
저는 브이 해서 콧구멍에 박았습니다
@butter_98522 ай бұрын
개추 ㅋㅋㅋㅋ
@Moby3332 ай бұрын
@@carpedio0815박는다라..♡
@슈잉누가가져갔냐2 ай бұрын
저는 비염때문에 한쪽이 막혀있었답니다~
@aegyojaengi_Ruv2 ай бұрын
저는 한쪽이 이미 코막힘으로 막혀잇어요^^
@yangsamo72972 ай бұрын
1:56 인간이 하루에 방구를 약 100번 뀐다합니다 그걸 7년을 참으면 약 25만 번 이상 입니다 음.. 진짜 핵폭탄 될듯?
@user_kkkkkkk2222 ай бұрын
7:12 몸이 터지지않을까
@김제원-z4q2 ай бұрын
5:54 아 전 벌레의 익힘 정도를 중시 하는데 벌레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For3-q2x3 күн бұрын
8:01 "Queen never cry."
@초-콜-릿2 ай бұрын
진짜 유튜브 숏츠는 귀함 짧지도 길지도않고 딱 적당한 길이 풀방은 잠깐만 지루해지면 담에봐야짛하다가 보기포기하게되고 짧은건 금방 다봐서 아쉽고
@YOKO_06.092 ай бұрын
*_00:02:48_**_ 빨리 껴주세여❤_*
@G7-01-12ImSijun2 ай бұрын
우리 누나는 그게 기본 위력 1:47
@bokyumkim2167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햇삻2 ай бұрын
5:46 소름이네 ㄷㄷ
@TV-ll7ic2 ай бұрын
나도 몰래 단백질을 먹고있던
@ksjdjdheh2 ай бұрын
아 왤케 재밌냐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재원이 형 감다살고 왔네
@7dong-y9y2 ай бұрын
1:07 선수들 순서대로 말해보자면 다비드 비야,안드레스 이니에스타,호안 카프데빌라,세르히오 부스케츠,조르디 알바,카를레스 푸욜 입니다. 감사합니다.
@zlzonyunseo2 ай бұрын
8:23 ㅋㅋㅋㅋㅋ 나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 이러넼ㅋㅋ
@hjdishfkkfsou2 ай бұрын
5:53 참고로 초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기 위해 한 실험을 했는데 밀폐된 과일에서도 초파리가 나왔다고 함.. 전문가의 말로는 과일에 알이 있고 그 알에서 초파리가 부화한다고 함~~ 그래도 우리 몸에 들어온 알들은 위액에 다 녹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음!
@lollipop_candy092 ай бұрын
1:16 눌러바 얘드라
@머브132 ай бұрын
4:24 채팅에 나폴리탄인가 나왔는데 "29번. 일반적으로 발도다 손이 더럽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발보다 손이 더럽다고 생각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givbhcud9853 күн бұрын
0:00 나만 포르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라고 들리나???
@yangsamo72972 ай бұрын
6:56 실제로 전문가들이 모여서 진지하게 고민 했던 논라이라는 사실
@elscu16292 ай бұрын
8:18 물은 얼때 이물질을 밀어내는 성격이 있음 ]
@스키비디토일렛찐팬3 күн бұрын
0:19 아닌데
@레이_8972Ай бұрын
빙산은 빙하가 녹아서 떨어진 일부인데 빙하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눈이 녹지않는 극지방이나 높은 산에서 1년에서 2년까지 녹지 않고 눈이 쌓이는데 녹지 않으면 얼음을 형성합니다 이 얼음이 경사면을 타고와 내려간 것이 바로 빙하죠. 그러므로 빙산은 민물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만두신을믿어라2 ай бұрын
+ 모든 인간들의 머리카락 수를 곱하면 0이다 이유⬇️ 대머리가 이짜나
@잘될거야다-k9g2 ай бұрын
2:14 피땀피피
@송윤정-w1u2 ай бұрын
5:54 이니 흑백요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jk7dxАй бұрын
8:11 얼음은 불순물은 거르고 순수한 물만 얼기 때문에
@Siu-m9q2 ай бұрын
2:58 누런니
@고구마러버_김엔써2 ай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Parksharong2 ай бұрын
_3:48__ 왜 옹알이가 살짝 비틀어지지?_
@공백묘2 ай бұрын
타임머신 얘기는 위에건 개발이 가능하고 사용도 되지만 아래에선 그게 진짜인지 실험해서 버틸 생명체가 없으니까 유언비어라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사실"인지는 증명 못하니까 도움이 되진 않네요
@지똥-i3d8 күн бұрын
5:52zzzzzzzzzzzzzzzzzzz개웃기네
@소댕_Sodaeng2 ай бұрын
3:50 손이 발보다 더럽습니다.
@맥주캔Ай бұрын
그거도 똑같잖아ㅋㅋㅋㅋ
@angelmong942 ай бұрын
3:43 악마의 언어 (데빌다르킨 3세 언어)
@bakbak23952 ай бұрын
2:02 ???:부름에 응하라 뒤랑칼
@땍때기2 ай бұрын
요즘 재원이형 영상 많이 올려서 좋다
@user_kkkkkkk2222 ай бұрын
1:59 강서구시민인데 ㅈㄴ 재밌겠다
@래곤이TV-e4r2 ай бұрын
5:55 이거 뭐야 빠쓰인가? 백종원
@김초보-y1p2 ай бұрын
6:57 대부분 터지고 에너지가 태풍에 흡수되어 더 커지는걸로 압니다
@이한별-n2eАй бұрын
프랑스 옛날에도 똥 때믄에 하이힐 뿐만 아니라 냄새가 많이 심해서 향수를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수를 뿌려도 똥 냄새와 향수냄새가 섞여 더욱 악취가 나서 더 이상 하지 않을까요?
@게이인정보2 ай бұрын
❤❤❤
@푸른게2 ай бұрын
5:19 흡사 나폴리탄 괴담(?)
@스겜몬tv2 ай бұрын
6:58 재원짱 태풍에 핵을 터드리면 오히려 태풍이 방사능 태풍이 되서 더 피해를 입힌다고 하네요
@치즈떠뽀끼2 ай бұрын
2:08 눈물도 피에요.. 단지 색이 없을 뿐… 🥀🥀
@검은색사파이어2 ай бұрын
고개 들어요, 째려보는거 알아요(?)
@브로_BS2 ай бұрын
5:52 ???:아 이거 벌레 아니여?
@znzn-ub9ph2 ай бұрын
영상 자주올라오는거 너무좋다
@히나영2 ай бұрын
6:16 ??? : 사건은 다가와 ah ah ah
@5늘만산다-r6x2 ай бұрын
재채기는 실제로 순간적인 압력이 상상초월이라 그런 개념이 나왔어요 기를 쓰고 참았더니 눈이 지속적으로 충격을 받아 실명직전까지 갔다는 사람도 있었고
@멋진인생-lifeАй бұрын
6:06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hjhhjh-y1e3 күн бұрын
5:16 정확히는 장티푸스라는 병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요강이 꽉 차 옆에 땅을 파서 똥이 자연스럽게 늘어 난거랍니다
@kimbora74482 ай бұрын
거울보고 매일 너 누구야 하면 자신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jinaworld08092 ай бұрын
3:01뭔뎈ㅋㅋㅋ
@DI_GI2 ай бұрын
5:13 일본신발도 높은 이유가 길거리에 오물이많아서
@발그로2 ай бұрын
3:47 라면 먹다가 천(벌받을)사(사람) 때문에 입에서 흘러나오면서 쏟았잖아요
@cid.minoru2 ай бұрын
제일 속기 쉬운 거짓말은 진실을 섞은 거짓말이다
@kimjaewonword2 ай бұрын
어제 김재원 카페에 갔습니다 김재원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김재원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김재원 상태입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 게 제철이고 수요 많은 과일들로 만드는 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김재원 탕후루가 없다는 거예요… 김재원만큼 제철인 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 타서 항상 제철일 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의사 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 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 때부터 알러뷰 김재원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김재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김재원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재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재원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재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재원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재원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재원, 나의 사랑. 김재원, 나의 빛. 김재원, 나의 어둠. 김재원, 나의 삶. 김재원, 나의 기쁨. 김재원, 나의 슬픔. 김재원, 나의 고통. 김재원, 나의 안식. 김재원, 나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김재원이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김재원이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김재원이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미국은 어디 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김재원은-” “여기, 내 심장에.”
@맥주캔Ай бұрын
1000줄 이상이 아님 탈락
@common_stone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태풍의 눈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다는데, 공식적인 기상청의 답변이 그건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후츄인데요2 ай бұрын
3:00 ?가세요 ;
@rlaskhml2 ай бұрын
개빨리옴 개재밌네
@자주의퀀텀채널2 ай бұрын
7:18 폭풍으로 안 죽고 폭발로 죽을 듯
@P.D.G.R2 ай бұрын
3:44 천사님 얘좀 데려가줘요
@김정인-j3tАй бұрын
5:50 정확하게는 벌레라기보단 미생물? 같은 거라고 합니다!
@토립2 ай бұрын
근데 실제로 팥죽송 비슷한 노래로 고문까지 했다니까 이해가 된다.
@뽀삐-b6i4 күн бұрын
3:42 천사의 언어X 악마의 저주O
@뵤됴블럭_헿2 ай бұрын
5:03 ㅇㅏ.. 밥먹고 있었는디..ㅋㅎ
@몽키-0810Күн бұрын
내 상일이닷1:00
@yeaeun1103.goobobsaАй бұрын
2:08 -눈물도 피에요.. 단지 색이 업슬 뿐..(?)-
@블랙홀위장Ай бұрын
이거 1번 구라임 환절기때 코 자주 막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평소에 숨쉴때랑 한쪽 코가 막혀서 다른쪽으로 숨쉴때 느낌이 완전 다름 특히 겨울같은 때는 코 막히면 바람이 한쪽 코에만 들어와서 그쪽 콧구멍만 엄청 시림
@흠217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ㅇㅈ
@Aerobbibbi2 ай бұрын
7:03 그놈의 7년방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우연히 방구를 7년이나 참다가 푹퐁에 휩쓸리냐구요ㅜㅜㅜㅜㅜ
@김누글2 ай бұрын
45초전
@노안이2 ай бұрын
7:34 나폴리탄 괴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인-j3tАй бұрын
3:01 아이 ㅆㅋㅌㅋㅋㅌㅌㅋ 편집자님 중간중간 사심 넣으시는 게 ㅈㄴ 웃기네 진짜
@서율-t3g2 ай бұрын
1시간전 오늘도 감사해요 ❤
@lq012 күн бұрын
0:56 꿀팁 ㄱㅅ!!!!!
@spes-2 ай бұрын
김재원이랑 편집자 폼 미쳤네
@김운빨-b3s2r21 күн бұрын
8:23 잘때 눈 뜨고 허공에다가 그래 너도 그럴때가 있었구나 하면 귀신 놀라나요?
@who-j7x2 ай бұрын
2:09 그럼 숏츠,릴스,띡똑에서 본 눈물도 피에요 단지 색깔이 없을뿐은 이글을 읽고 시작한건가?
@김정인-j3t2 ай бұрын
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아 물 마시다가 사례 들림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아 준네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ㅌ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