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한 강의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구약을 공부하고 경기도 파주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와 연구가 계속하시길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신경숙-t5i4 жыл бұрын
3번째 시간의 간격을 두고 배웁니다.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의 다음 버젼임을 기억하며 집중해서 듣고 이제 댓글 남깁니다. 아 정말 너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귀하신 사역을 계속 기대합니다! 교수님으로 인해 구약이 새롭게 읽혀졌으며 구약의 말씀이 오래된 어려운 말씀에서 마음에 좀 더 가까이 와 닿습니다.교수님을 보면 하나님의 도구란 상투적인 단어가 참으로 마음으로 동의됩니다. 신실하게 또 직설의 강의가 좋습니다^^
@imgidonglee4 жыл бұрын
와우! 갈수록 놀랍습니다!
@이희간4 жыл бұрын
겁나! 감사합니다!
@배움을즐기자4 жыл бұрын
반가운 교수님들입니다... 겁나 교수님과 연구소장 교수님....
@wooribi4 жыл бұрын
반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니카-l1g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
@daokedao9904 Жыл бұрын
이분 논리대로라면 선교하러 타 문화권에 가서는 성경진리를 그 문화에 맞추어 새로 해석해줘야 한다는 거네요
@whctjsdlfqhrlfprl Жыл бұрын
이분의 논리는 가장 중요한 핵심을 붙잡자 이죠. 그게 공의와 정의.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RootH52 жыл бұрын
종 노예 제도가 이스라엘에서는 없다고 하셨는데요. - 노아의 함의 아들 가나안은 형제의 종들이 되고 삼촌의 종이 되었습니다. - 아브라함의 종은 그의 명령을 받아서 이삭의 아내를 구하러 갔습니다. - 기드온이 자기 종 열 명을 데리고 가서 ... 성경의 이스라엘의 종의 개념이 노예의 개념과 다른 것인가요?
@룰루랄라-m2f8s7 ай бұрын
히브리어 종의 개념은 섬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섬기시고 우리가 그분의 섬김을 받아 마음에 그 진리를 가지면 내가 하나님들이 되어 하나님의 짝인 엘로힘이 되어 다시 하나님의 진리로 섬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사랑이라하고 긍휼이라고도 합니다. 대답이 좀 간단할 수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지면상 다 전하기가 어렵네요.. 종은 우리가 생각하는 종이 아님을 성경에서 밝히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바드는 율법 섬김으로 진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진리는 우리가 알 수 없기에 보여주는 율법과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섬기는 분으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헬라어의 바실레이아가 섬김입니다. 마 5장 3절에 심령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는 말씀은 오역입니다. 성령 즉 말씀으로 진리가 된 자(정결한 자)는 하늘 즉 율법으로 진리를 깨달은 자들의 섬김이 되어 다시 하늘의 진리를 전하는 자라는 뜻이고 이것이 소위 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섬김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모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우상입니다. 십계명( 십의 그 계명)의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은 나를 다른 신으로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신이 또 있다는 뜻이 되어 귀신, 사탄과 같은 신비로운 마치 무속같은 개념의 하나님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Shine-eq6dv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다만 창조과학은 그 방법론에 있어서 목사님이 하고 계시는 새로운 해석틀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창조과학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텍스트(말씀)가 아닌 데이터(자연법칙/숫자)를 가지고 성경을 현대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데요, 좀더 깊이 연구해보심이 어떨지요. 성경에 대한 통쾌한 교수님의 해석 방식이 창조과학에 대한 관점 때문에 의심스러워지려고 하기도 합니다. 창조과학이 틀린 걸 틀렸다 말씀하시려면 교수님의 평상시 화법대로 뭐가 틀렸는지 논증을 하시면서 말씀해주셔야지요. 조금 섭섭하려 합니다.
@daokedao9904 Жыл бұрын
대채로 똑똑하신 분인데 너무 나갔네요
@풍암동금당산 Жыл бұрын
1)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2장10절) 2)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요5:39) 성령에 힘 입어 예수라는 이름을 두고 설명하지 않는 사람의 모든 학문은 우리신앙의 도움이 안되는 헛된 강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