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는 일년에 과자 한번 먹을까 말까 했는데 군대에선 주말마다 과자 만원어치 사서 매트깔고 과자까먹으며 애들이랑 무료영화 보는게 진짜 개꿀잼이었는데 그립다 얘두라
@yucegl55092 жыл бұрын
애들은 안그리울수도 있어용..
@수수빠덜2 жыл бұрын
@@yucegl5509 ㅋㅋㅋ 너어는 지인짜 모때똬아아
@para12172 жыл бұрын
@@AS-zc9dl 그래~
@빈이-r8f2 жыл бұрын
ㅇㅈ..티비연등시간에 과자까면서 드라마 보고 과몰입하다가 근무 투입하던 그때..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몇시부터 몇시까지요??
@user-jn5hh4zm8l2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과자만 봐도 진짜 행복했지
@핑크돌고래-c8t2 ай бұрын
3~4 주차되면 그냥 그럼
@고독-c5k4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지ㅋㅋㅋㅋ사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px 이용하게 해주는 건데 생색은 존나게 냄ㅋㅋㅋ
@근-k1x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노예가 따로없음
@wlsdudrh953 жыл бұрын
교회끝나고 받은 콜라랑 훈련중에 먹은 건빵 맛은 잊을수가없지
@hongseonyu2012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 5주 억압당한것 뿐이고 그동안 PX 1번이랑 달달한 부식 많이 먹는데도 나머지 군생활 평생 단것, 과자를 달고 살 정도로 저 시절엔 고팠음...
@샛바람-hth2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탄산 진짜 미친듯이 먹고싶었는데ㅋㅋㅋ 목이 아픈 그 느낌ㅋㅋ
@_d-o4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잘 안먹던 과자 군것질 군대오면 진짜 많이해집니다ㅋㅋㅋ단게 너무 땡깁니다
@jydasdfg36884 жыл бұрын
저는 훈련소 행군하다가 먹은 소보로 빵이 꿀맛이었습니다 근데.훈련소 끝나고 소보로 쳐다도 안봅니다
@몰래먹자3 жыл бұрын
사먹어두 사회에선 그 맛 안나죠
@Aardffttffsss4re3 жыл бұрын
사회서 초코파이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군대서는 미친듯 흡입
@jhbang48763 жыл бұрын
ㅈㄴ짜 훈련소에서 첫 피엑스 가서 사먹을때 과자가 그렇게 맛있을수거 없었지
@Yo0_E2 жыл бұрын
저는 건빵이 그렇게 단건지 몰랐음 ㅋㅋㅋㅋ
@frederic9122 жыл бұрын
5:46 조교 개스윗하네..
@진이-l9f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는 과자쪼가리 하나 사러 가는데... 너무 행복했음 ㅠㅠ
@배병준-g8d4 жыл бұрын
과자 미친듯이 폭풍흡입 ㅋㅋㅋㅋ
@kalustudios4128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나진짜 과자를저렇게 먹는거 처음봄
@fullhd.82 жыл бұрын
5:47 조교 기도하는거 왜캐 스윗함 훈련병들을 위한 기도 ㄷㄷ;
@g111122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은 진짜 거탑레전드
@tnrrud13693 жыл бұрын
저 별거 아닌 과자들인데 저렇게 좋아한다. 전역한 군인장병들 가산점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훨씬 많은 혜택을 줘야됨
@아진짜-b3j2 жыл бұрын
해주긴 커녕 가산점마저 사라짐
@토지로지2 жыл бұрын
진짜 핵공감 황금마차 처음왔을때 먹고싶은거 다 사고 먹고보니 개 많이 남은거 조교들이 다가져가던데 ㅋㅋㅋ
@슈프림-z1k2 жыл бұрын
그거다 내돈으로 산거 아님?
@최대희-o3n2 жыл бұрын
@@슈프림-z1k ㅇㅇ
@최대희-o3n2 жыл бұрын
@@슈프림-z1k 상하고 식중독 단체로 쳐걸린다고 가져감 ㅇㅇ
@최지성-g6o2 жыл бұрын
@@최대희-o3n 정작 본인들이 다 처먹쥬? ㅋㅋㅋㅋㅋ
@브리트니점례-q5d2 жыл бұрын
조교들이 그걸 왜가져감? 얼탱이 없네ㅋㅋㅋ
@Easy.new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훈련소 3주차에 포상으로 px가는 진짜 길 진심으로 심장 벌렁거렸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당시에 내 돈으로 내가 사는데도... 5천원으로 제한시킴...ㅠㅠ
@잭키춘-j6b2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피엑스 갈 수 있나여?
@EMRE-n9n Жыл бұрын
@@잭키춘-j6b가기 힘들어요 뭔가 엄청 잘해서 포상으로 가거나 아님 소대별로 돈 걷어서 한 두 명만 대표로 가서 살 뿐
@EightBall-InPocket4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는 거들떠도 안보던 초코파이 건빵 같은게 군대가면 왜이리 맛있는지..
@yjm90683 жыл бұрын
훈련소 1주차끝날 때 쯤 815콜라와 함께 나온 그 몽쉘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다 815도 다른쪽으로 잊혀지지가 않고
@박성주-g5j2 жыл бұрын
진짜 더운 여름날 훈련소에서 그 잔뜩 녹은 몽쉘의 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음 ㅋㅋㅋㅋ
@에이쓰레기-e9c2 жыл бұрын
3:47 장지우 흡족한느 표정
@그냥-s9n-s5r4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는 신기한 곳이지 ㅋㅋ
@MG24-v9h4 жыл бұрын
평소 에는 사소한것이 군대에서는 ㅈ같지만 감사하고 고마운...
@박준범-o5k4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많지만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
@묵자-v2q3 жыл бұрын
@@MG24-v9h 한녀들이 느껴봐야할곳
@CH-wh4je3 жыл бұрын
미필 ㅎㅇㅋㅋ
@koreayhj2 жыл бұрын
미필이지만 ㅇㅈ요
@k-52032 жыл бұрын
6:37 이 모습 보면 뭔가 좀 아련한거 같음. 훈련소나 신교대 분대장들이 항상 훈련병들 앞에서 완벽하고 강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는데 그런 분대장들도 결국 부모님 곁을 떠나서 힘겹게 복무하는 훈련병들이랑 같은 20대 초반의 장병이라는건 변함 없는 사실인거 같음.
@김민재-g2k6g6 ай бұрын
그럴싸하네요
@Pet-mat286574 жыл бұрын
사소하게 매일 먹던게..신교대때는 소중하고 아껴서 먹고 나오면 허겁지겁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칩 줬는데 얼마나 좋은지 작은거에 행복을 느낄 수 있구나 했음
@햄토리이-d6m2 жыл бұрын
이건 왜 봐도봐도 재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ㄹㅇ
@Jijuntae4 жыл бұрын
3:13 저정도양이면 자취생들에겐 한두달 간식될거같은데
@김현수-z9o8s3 жыл бұрын
ㄴㄴ 3주 컷임 저정도면 음료는 1주컷
@글이니깐글을쓰지3 жыл бұрын
@@김현수-z9o8s 자취생은 돈이 없으니 아껴 먹겠죠?
@usudjj_7883 жыл бұрын
@@글이니깐글을쓰지 .자취생이 돈이 없다는건 무슨 발상이지
@글이니깐글을쓰지3 жыл бұрын
@@usudjj_788 음...ㅋㅋㅋ 뭐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글이니깐글을쓰지3 жыл бұрын
@@usudjj_788 그래도 낭비 하지는 않겠지ㅋㅋ 저렇게 남겨서
@이민철-v2k4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저때지만 난 이등병때 초코파이 화장실에서 몰래 짱 박혀서 먹었던게 지금까지 먹었던 초코파이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일병때까지는 고참이 같이 가자고 해야지만 px 갈수 있었고 상병 되고나서 그나마 조금 수월하게 갔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다. 훈련소때 야간행군 끝나고 미지근한 물에 거의 반생으로 먹었던 육개장 컵라면도 잊을수가 없고..
@헤이오-o9l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간부나 나라에서 카드 주고 px 사주는걸로 알던데 저 px이용권은 무려 자기돈으로 px를 이용 할수 있는 겁니다. ㅋㅋㅋ
@DAN_UU2 жыл бұрын
제2 신교대까지 훈련소 생활 2달하고 자대가서 처음으로 px 이용했을때의 그 기분이란 진짜...과자 질리도록 먹으면 행복했었죠
@fdfdf77192 жыл бұрын
"콜라를 먼저 먹은게 패인이야"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김은송-x9y2 жыл бұрын
탄산음료를 마시면 갈증이 더해져서 목이 더 마르니까 과자부터 먼저 먹어야 했다는 의미.
@user-NJBN2 жыл бұрын
@@김은송-x9y 탄산을 먹으면 배가 빨리불러서 그런거 아닐까요
@김은송-x9y2 жыл бұрын
@@user-NJBN 그런 의미도 맞죠.
@user-ux1wo4dr3j2 жыл бұрын
콜라먹으면 위가 팽창해서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왜 패인이지
@모코코-j2j2 жыл бұрын
@@user-ux1wo4dr3j 탄산이여서 배가 빨리 꺼지긴해도 결국엔 물과 같은 액체고 탄산음료가 주는 쾌감에 시작부터 들이켜댔을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배가 더 찰듯 싶네요
@user-jb6ch8pz8r4 жыл бұрын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PX가는것을 그저 허락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한 포상이 되는 곳ㅋ
@siuuuuu72932 жыл бұрын
ㄹㅇ
@누가바-k3e2 жыл бұрын
ㄹㅇ 전우조ftx할 때 정신 바짝 못차리면 그주 px는 포기ㅋㅋㅋ
@룽치즈슈가2 жыл бұрын
여자들한테 저렇게 하라고하면??
@user-mc9pj1cz8w2 жыл бұрын
@@누가바-k3e 혹시? 유창민?
@aspitola2 жыл бұрын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나라 군대든 훈련병은 통제 오지게 들어감 ㅋㅋㅋㅋㅋ
@서동연-e4d4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베스트는 군대밥,간식사건이 최고네요
@시프-b2u2 жыл бұрын
30사단 신교대시설 추억이네 ㅋㅋ 이제 해체되서 다신못볼 풍경이지만 이렇게 푸른거탑으로라도 볼수있어서 반갑네 ㅋㅋ
@야호-c8i2 жыл бұрын
저도 30 신교대 나왓습니다 ㅋㅋ
@4차원제니 Жыл бұрын
나이먹고 보니깐 훈련소 분대장님도 훈련병들처럼 군복무중인 병사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저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전역하고 싶어하고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귀한 집의 자녀분이시자 한사람으로써의 군인..
@rubyhelen483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썸네일 귀엽게만드는 디글
@rubyhelen48362 жыл бұрын
@@사박홍 2분 전 ㄷㄷ
@HyeongNew2 жыл бұрын
1:14 고문관의 왼손잡이용 방독면을 오른손잡이가 쓰고잇다 ㅋㅋㅋㅋ
@dcgplay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는 편의점 가는거 아주 당연한것인데 훈련소에서는 px한번가는거 어찌나 행복했던지 아주 당연한 것들이 소중하고 귀해지는곳
@Ronin_Alpha12 жыл бұрын
3:46 이땐 산해진미였어요. 먹을때는 그랬지만...
@킴동수-n4m4 жыл бұрын
군대는 사람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이제 됐냐? ㅋ ㅋ ㅅㅂ 존나 뭐라 하네)
@뮤-u2b3 жыл бұрын
ㄹㅇ
@쑤윗크리스탈3 жыл бұрын
군대가면 사람이 단순해지겟지 뭔 군대가 단순해져 ㅋㅋㅋㅋㅋㅋ 내용도 사람이단순해지는건데
@코노러버-e4t3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인 대우를 못받아서 인간적인 대우라도 받고싶은 마음 ㅜㅜ
@wizone72293 жыл бұрын
군은 단순해야해요:홍
@이재원-q6n9q2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야외에서 밥먹고 그 단지우유는 아직도 잊을수 없다 내인생 최고의 바나나우유
@류효동-q4u4 жыл бұрын
저 기분 이해한다. 훈련병때 px가 진짜 파라다이스처럼 느껴졌지.
@4차원제니 Жыл бұрын
"우리도 군인 다 됐어" 이 말이 왤케 웃길깤ㅋㅋㅋㅋ 나도 훈련병 시절엔 진짜 내가 벌써 군인이 된 것 같고 정말 뭐라도 되는 거 같다는 생각이 0.0001%라도 들었어서 우쭐했던 기억이 있는데..ㅋㅋㅋㅋ 자대배치 받고나서는 정말 제 자신이 그냥 걸음마도 안땐 갓난 아기가 된 기분이었달까욬ㅋㅋㅋ 2014년도였으니깐 벌써 10여년 전이구나...;;
1월군번이었는데 훈련소에서 눈 내리는 날 야간행군하고 준 육개장 컵라면 먹었을 때 진짜 천국의 맛이었음. 그 이후로 어떤 컵라면, 라면 먹어도 그때보다 맛있는 라면 못 먹어봄.
@RJ05107 ай бұрын
군대 외출나와서 푸른거탑 보고있는 내 자신이 레전드네 ㅠㅠ
@user-oc55nj900a7 ай бұрын
캠프면서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개한량-l8j25 күн бұрын
홧팅
@tjdwh12 жыл бұрын
부사관 후보생때 어떤 개쉑이가 유격복에 담배 피고 남은 꽁초 넣어둔거 교관한테 걸려서 px금지 4주 + 이동간 제식은 무조건 큰걸음 먹고 멘탈 터진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게 없어서 나중에는 타먹는 미숫가루 입에 털어넣다가 주변 동기들이 ‘그걸 왜 먹냐’ 하길래 은근 맛 좋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다같이 나눠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 큰걸음 제식 일주일하니까 절반은 사타구니랑 겨드랑이 쓸려서 뻘개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추억이다 ㅜ
@liebe90442 жыл бұрын
그 흔한 과자쪼가리에 즐거워하는 모습이 주인이 남긴 닭뼈를 튀겨먹으며 즐거워했던 흑인 노예들의 모습과 비슷해보이네요
@KimHaengbok24 Жыл бұрын
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감가는 부분
@burgerking87074 жыл бұрын
1. PX이용권 가지고 먹을 만큼만 사거나 욕심내서 구매함 2. 생활관 복귀해서 처음에는 다같이 서로 많이 먹겠다고 경쟁하면서 막 정신없이 먹어댐 3. 20~30분 전후로 경과해서 원래부터 음식 별로 많이 못먹는 애들이나 배부른 애들 한명두명 나 더이상 못먹겠다 그만 먹어야지 배부르다고 하면서 1차로 나가 떨어짐 4. 배 안부른 애들이나 배 덜부른 애들끼리 남은거 싹다 먹어치움... 5. 이러다가 결국에 음료수 1.5리터 한개 반병 이하로 남는데 이것도 먹성 좋은 애들이나 배안부른 애들끼리 다 돌아가면서 마시고 먹어치움..
지금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PX 이용하는거랑 전화하는거 포상으로 주는건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했음ㅋㅋ
@김은송-x9y2 жыл бұрын
과자 사러 들어왔는데 리베라 합창단 쌍투스 브금이.... ㅋㅋㅋ! 나 합창단 시절 때 불렀던 거라서 더 웃기네.
@herocho7512 жыл бұрын
제1 야수교 생각나네ㅋㅋㅋㅋ 피엑스 이용 풀리자마자 물건 잡히는대로 막 구매해서 휴게실에서 동기들이랑 냉동식품, 과자 쌓아서 먹다가 나중에는 배불러서 짬타이거한테 주거나 모르는 전우님 불러서 먹어달라고 부탁 드렸는데ㅋㅋ
@SteelSolari6 ай бұрын
행군하면서 먹었던 킷캣 초콜렛, 혹한기 훈련 마치고 먹었던 육개장 사발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GGK_10214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선 시원한 물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죠.. 육군훈련소 26연대.. 입소하고 훈련하며 쭉.. 뜨거운 물만 주는데.. 하... 오죽하면 자다가 입이 너무 말라서 불침번에게 말하고 화장실가서 수돗물을 얼마나 들이켰던지... 진짜 내 평생 수돗물이 그렇게 맛있던적이 없었다....
@푿딩-x6o4 жыл бұрын
행군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옆 식당에 사이다그림보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냥 편의점가서 막 사먹을수있으니 넘 행복함 히히 12년도 군번임
@So-hi1my4 жыл бұрын
그거 ㅇㅈ26연대개꾸짐
@user-rf5pd3bg7q4 жыл бұрын
26좆 구막사 진짜
@커쟁이4 жыл бұрын
와...저도 거기 나왔는데..겨울에 실내온도 영하10도~영하 13도 ㅋㅋㅋ 구라같지만 진짜.. 라디에이션 그냥 피규어처럼 작동하는둥 마는중 ㅋㅋ 실내에서도 사람이 생존의 위협이 느껴지는 걸 느낌
@이민철-v2k4 жыл бұрын
저도 육군훈련소 26연대 나왔습니다ㅋㅋ
@duthd02054 жыл бұрын
신교대 야간행군때 군장에 기대어쏟아질거 같은 별 보면서 먹던 초코파이 아직도 잊을수없다
@그뤠이트색이야3 жыл бұрын
와..난 건빵 5사단신교대였는데 연천 밤하늘 잊을수가없음 그때 열쇠전망대쪽 가는길
@마나-c2c3 жыл бұрын
기훈단 부식으로 카스테라하고 콜라가 나올때 진짜 울뻔했었죠...
@RivewKing3 жыл бұрын
처음 훈련소에서 px 갈 때 과자3봉지 샀다가 못먹어서 서로 먹으라고 떠밀던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클로저스이슬비유저2 жыл бұрын
0:45..훈련병이름이..손담비ㅋㅋㅋ
@참치-g7v4x3 жыл бұрын
사격훈련중에 점심 부식으로 815콜라가 나왔는데 목이 바짝마를때 단숨에 들이키는 콜라가 어찌나 그렇게 맛있던지... 진짜 콜라 한캔만 더 마실수있다면 소원이 없었는데...
@Jb-pi1ex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15 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공유2 жыл бұрын
난 찬물이 콜라 맛나던데.. 만날 정수기 인원 많아서 미지근한 물만 먹다가 먹으니 신세계 3초의 목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