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배치받고 처음 px털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금요일 tv연등 하면서 과자란 과자는 진짜 입에 다 쑤셔 박았는데 ㅋㅋㅋㅋㅋ훈련소에서 종교행사 외엔 아무것도 못먹게 하니까 자대와서 다 터져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
@Jb-pi1ex2 жыл бұрын
@@user-hg9tn6hz5b ???가자마자가 아닌데요?
@just.living..2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탄산 진짜 미친듯이 먹고싶었는데ㅋㅋㅋ 목이 아픈 그 느낌ㅋㅋ
@user-re8xu3ex6x2 жыл бұрын
이건 왜 봐도봐도 재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ㄹㅇ
@g11112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은 진짜 거탑레전드
@user-rg5uc4ms7i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는 과자쪼가리 하나 사러 가는데... 너무 행복했음 ㅠㅠ
@user-ye6yr5fd4o3 жыл бұрын
과자 미친듯이 폭풍흡입 ㅋㅋㅋㅋ
@kalustudios4128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나진짜 과자를저렇게 먹는거 처음봄
@hongseonyu20122 жыл бұрын
ㄹㅇ 저 5주 억압당한것 뿐이고 그동안 PX 1번이랑 달달한 부식 많이 먹는데도 나머지 군생활 평생 단것, 과자를 달고 살 정도로 저 시절엔 고팠음...
@user-yq1cv3vh6i2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이 이젠 1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
@ghijkabcdef6887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먹는 그 가나파이 맛 있을수가 없네... 생활관에선 선임들 눈치보느라(눈 마주치면 전부 나눠줘야되서) 몰래몰래 하나씩 숨겨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먹곤 했는데
@GGK_10213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선 시원한 물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죠.. 육군훈련소 26연대.. 입소하고 훈련하며 쭉.. 뜨거운 물만 주는데.. 하... 오죽하면 자다가 입이 너무 말라서 불침번에게 말하고 화장실가서 수돗물을 얼마나 들이켰던지... 진짜 내 평생 수돗물이 그렇게 맛있던적이 없었다....
@user-dz1vm6ii2x3 жыл бұрын
행군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옆 식당에 사이다그림보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냥 편의점가서 막 사먹을수있으니 넘 행복함 히히 12년도 군번임
@So-hi1my3 жыл бұрын
그거 ㅇㅈ26연대개꾸짐
@user-rf5pd3bg7q3 жыл бұрын
26좆 구막사 진짜
@user-pc6ry8ij6d3 жыл бұрын
와...저도 거기 나왔는데..겨울에 실내온도 영하10도~영하 13도 ㅋㅋㅋ 구라같지만 진짜.. 라디에이션 그냥 피규어처럼 작동하는둥 마는중 ㅋㅋ 실내에서도 사람이 생존의 위협이 느껴지는 걸 느낌
저는 훈련소 초반에 소대장 한분이 식사시간에 컵라면하나 같이 먹는거 보는데 되게 부럽더군요ㅋㅋㅋ
@KimHaengbok2410 ай бұрын
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감가는 부분
@user-px2ge9sb3z3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베스트는 군대밥,간식사건이 최고네요
@k-5203 Жыл бұрын
6:37 이 모습 보면 뭔가 좀 아련한거 같음. 훈련소나 신교대 분대장들이 항상 훈련병들 앞에서 완벽하고 강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는데 그런 분대장들도 결국 부모님 곁을 떠나서 힘겹게 복무하는 훈련병들이랑 같은 20대 초반의 장병이라는건 변함 없는 사실인거 같음.
@user-tx3pq9vv2f3 ай бұрын
그럴싸하네요
@cocoscrapy29942 жыл бұрын
최종훈 훈련병>말년될때 대대장님 대위>중령 행보관님 중사>원사 초특급승진 ㄷㄷㄷ
@Mani_Kim2 жыл бұрын
행보관 상사다
@user-jy5bh9ve8r2 жыл бұрын
@@Mani_Kim 푸른거탑 마지막에보면 원사진급해있었음
@yellowsticker2 жыл бұрын
@@user-jy5bh9ve8r 그거 꿈 아닌가?
@HappyKorea772 жыл бұрын
대대장은 사실 쌍둥이임 본 푸른거탑은 이장훈 중령 쌍둥이 형 제로는 이장운 대위 쌍둥이 동생 다른 사람으로 설정함
@wlsdudrh952 жыл бұрын
교회끝나고 받은 콜라랑 훈련중에 먹은 건빵 맛은 잊을수가없지
@user-kh2vy5ni2b2 ай бұрын
진짜 하루종일 배고픔 ㅋㅋㅋㅋㅋ
@user-dg7sw8ys8c2 жыл бұрын
30사단 신교대시설 추억이네 ㅋㅋ 이제 해체되서 다신못볼 풍경이지만 이렇게 푸른거탑으로라도 볼수있어서 반갑네 ㅋㅋ
@user-rk7fd2lg9o2 жыл бұрын
저도 30 신교대 나왓습니다 ㅋㅋ
@yjm90682 жыл бұрын
훈련소 1주차끝날 때 쯤 815콜라와 함께 나온 그 몽쉘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다 815도 다른쪽으로 잊혀지지가 않고
@user-ph6dg7fj6e3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저때지만 난 이등병때 초코파이 화장실에서 몰래 짱 박혀서 먹었던게 지금까지 먹었던 초코파이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일병때까지는 고참이 같이 가자고 해야지만 px 갈수 있었고 상병 되고나서 그나마 조금 수월하게 갔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다. 훈련소때 야간행군 끝나고 미지근한 물에 거의 반생으로 먹었던 육개장 컵라면도 잊을수가 없고..
@choi2742 жыл бұрын
옛날 기억 나네유 ㅋㅋㅋㅋ 😆
@_d-o3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잘 안먹던 과자 군것질 군대오면 진짜 많이해집니다ㅋㅋㅋ단게 너무 땡깁니다
@jydasdfg36883 жыл бұрын
저는 훈련소 행군하다가 먹은 소보로 빵이 꿀맛이었습니다 근데.훈련소 끝나고 소보로 쳐다도 안봅니다
@user-fk6ju8bp2t2 жыл бұрын
사먹어두 사회에선 그 맛 안나죠
@user-pq8mx1yg1h2 жыл бұрын
사회서 초코파이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군대서는 미친듯 흡입
@jhbang48762 жыл бұрын
ㅈㄴ짜 훈련소에서 첫 피엑스 가서 사먹을때 과자가 그렇게 맛있을수거 없었지
@Yo0_E2 жыл бұрын
저는 건빵이 그렇게 단건지 몰랐음 ㅋㅋㅋㅋ
@DAN_UU2 жыл бұрын
제2 신교대까지 훈련소 생활 2달하고 자대가서 처음으로 px 이용했을때의 그 기분이란 진짜...과자 질리도록 먹으면 행복했었죠
@fullhd.8 Жыл бұрын
5:47 조교 기도하는거 왜캐 스윗함 훈련병들을 위한 기도 ㄷㄷ;
@liebe90442 жыл бұрын
그 흔한 과자쪼가리에 즐거워하는 모습이 주인이 남긴 닭뼈를 튀겨먹으며 즐거워했던 흑인 노예들의 모습과 비슷해보이네요
@running-RGB3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는 거들떠도 안보던 초코파이 건빵 같은게 군대가면 왜이리 맛있는지..
@user-vg4dq4qj3y2 жыл бұрын
진짜 핵공감 황금마차 처음왔을때 먹고싶은거 다 사고 먹고보니 개 많이 남은거 조교들이 다가져가던데 ㅋㅋㅋ
@user-wk6hc8uf2i2 жыл бұрын
그거다 내돈으로 산거 아님?
@user-je4ze7sg4f2 жыл бұрын
@@user-wk6hc8uf2i ㅇㅇ
@user-je4ze7sg4f2 жыл бұрын
@@user-wk6hc8uf2i 상하고 식중독 단체로 쳐걸린다고 가져감 ㅇㅇ
@user-wz9we4jd3z2 жыл бұрын
@@user-je4ze7sg4f 정작 본인들이 다 처먹쥬? ㅋㅋㅋㅋㅋ
@user-xm3el5qr7h2 жыл бұрын
조교들이 그걸 왜가져감? 얼탱이 없네ㅋㅋㅋ
@user-nf3ok8ub4s8 ай бұрын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간부나 나라에서 카드 주고 px 사주는걸로 알던데 저 px이용권은 무려 자기돈으로 px를 이용 할수 있는 겁니다. ㅋㅋㅋ
@user-ze5lo2ug7i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달만에 먹은 콜라맛과 행군중먹은 육개장은 죽을때까지 못 잊지
@Pet-mat286573 жыл бұрын
사소하게 매일 먹던게..신교대때는 소중하고 아껴서 먹고 나오면 허겁지겁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칩 줬는데 얼마나 좋은지 작은거에 행복을 느낄 수 있구나 했음
@user-kp1gi3tb9c2 жыл бұрын
ㄹㅇ 아무리 힘든걸 시켜서 시바시바 해도 쭈쭈바 하나 물려놓으면 개좋아하는 그느낌..
@fdfdf77192 жыл бұрын
"콜라를 먼저 먹은게 패인이야"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jv1qw9gm6o2 жыл бұрын
탄산음료를 마시면 갈증이 더해져서 목이 더 마르니까 과자부터 먼저 먹어야 했다는 의미.
@user-NJBN2 жыл бұрын
@@user-jv1qw9gm6o 탄산을 먹으면 배가 빨리불러서 그런거 아닐까요
@user-jv1qw9gm6o2 жыл бұрын
@@user-NJBN 그런 의미도 맞죠.
@user-ux1wo4dr3j2 жыл бұрын
콜라먹으면 위가 팽창해서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왜 패인이지
@user-zc1gq2vl2m2 жыл бұрын
@@user-ux1wo4dr3j 탄산이여서 배가 빨리 꺼지긴해도 결국엔 물과 같은 액체고 탄산음료가 주는 쾌감에 시작부터 들이켜댔을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배가 더 찰듯 싶네요
@user-kb4xp3yu4o2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야외에서 밥먹고 그 단지우유는 아직도 잊을수 없다 내인생 최고의 바나나우유
@user-dr1lg8ee4h3 жыл бұрын
초콜릿바. .천국이지...
@user-dk4de2bt4g2 жыл бұрын
진짜 훈련소에서 일병상병 조교들 무서운데 자대가서 병장달고나면 그저 귀여울뿐,,, 군대22살에가서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이였던 조교들이 뭐그리 무서웠던지,,, 조교해볼걸도 싶었다. 그 동갑내기들을 통제하는 기분이란 잘 있냐 송분대장
@user-gi8vo5gq4m2 жыл бұрын
다 애송이 들인데 그땐 하늘같이 높게 보였지 ㅋㅋ
@AABCDE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조교도 아무나 시켜주는줄 아노?ㅋㅋㅋㅋ 니 같은애를 왜 시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사관 후보생때 어떤 개쉑이가 유격복에 담배 피고 남은 꽁초 넣어둔거 교관한테 걸려서 px금지 4주 + 이동간 제식은 무조건 큰걸음 먹고 멘탈 터진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게 없어서 나중에는 타먹는 미숫가루 입에 털어넣다가 주변 동기들이 ‘그걸 왜 먹냐’ 하길래 은근 맛 좋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다같이 나눠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 큰걸음 제식 일주일하니까 절반은 사타구니랑 겨드랑이 쓸려서 뻘개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추억이다 ㅜ
@wooklee94692 жыл бұрын
입대전엔 콜라랑 초코파이 쳐다도 안봤는데 훈련소에있으니깐 내돈 다털어서라도 꼭 먹고싶더라.......
@g.59379 ай бұрын
조교 생활하면서 저 로보캅 진짜 참조교라고 느꼈음 몸 관리하면서 자기 훈련병들 기도까지 하는 폼 미쳤네
@user-yc1cu9fi6p3 жыл бұрын
신교대에서 px처음 가서 과자랑 사와서 먹을 때 진짜 기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전화 했을 때 보다 더 좋았던..
@herocho7512 жыл бұрын
제1 야수교 생각나네ㅋㅋㅋㅋ 피엑스 이용 풀리자마자 물건 잡히는대로 막 구매해서 휴게실에서 동기들이랑 냉동식품, 과자 쌓아서 먹다가 나중에는 배불러서 짬타이거한테 주거나 모르는 전우님 불러서 먹어달라고 부탁 드렸는데ㅋㅋ
@RivewKing3 жыл бұрын
처음 훈련소에서 px 갈 때 과자3봉지 샀다가 못먹어서 서로 먹으라고 떠밀던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user-xq5do1to9i8 ай бұрын
나이먹고 보니깐 훈련소 분대장님도 훈련병들처럼 군복무중인 병사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저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전역하고 싶어하고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귀한 집의 자녀분이시자 한사람으로써의 군인..
@user-dc5fy9bt6c10 ай бұрын
과자 먹기전에 꼭 보는 영상
@user-ge2si7kx2u3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이다 나도 훈련소때 PX갔을때 초코파이랑 크림몽쉘,딸기몽쉘 사고 탄산음료 사서 동기들이랑 먹을때 울면서 먹엇는데
@user-ho4qu9vu5c4 ай бұрын
ㅉㅈ
@tnrrud13693 жыл бұрын
저 별거 아닌 과자들인데 저렇게 좋아한다. 전역한 군인장병들 가산점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훨씬 많은 혜택을 줘야됨
@user-re7dg9wf3s2 жыл бұрын
해주긴 커녕 가산점마저 사라짐
@makebull21212 жыл бұрын
진짜 과자 그렇게 쌓아놓고 그렇게 과자로 배터지게 먹은게 처음이였음 ㅋㅋㅋㅋㅋ
@ukikaze99303 жыл бұрын
과자 생전 안먹던 사람들도 군대가면 저렇게 난린데 난 원래 군대가기 전부터 단거 좋아해서 진짜 힘들었음 ㅋㅋㅋ
@blackpig1833 жыл бұрын
1월군번이었는데 훈련소에서 눈 내리는 날 야간행군하고 준 육개장 컵라면 먹었을 때 진짜 천국의 맛이었음. 그 이후로 어떤 컵라면, 라면 먹어도 그때보다 맛있는 라면 못 먹어봄.
@user-vb3gt9hh3i3 жыл бұрын
종교활동 가서 롯데리아 먹고 ㅈ리버거 먹고 오르가즘 느끼고 싸이버거 세트 먹은 날은 절대 잊을수 없음
@Ronin_Alpha12 жыл бұрын
3:46 이땐 산해진미였어요. 먹을때는 그랬지만...
@user-qf6te4yj2o2 жыл бұрын
5주 신교대 내내 px구경도 못한 상태도 자대 갔는데 이등병때 처음 간 자대 px 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이등병 극초반엔 px덕분에 군생활 버틴듯.
@user-mn9ss8ou9h3 жыл бұрын
훈련병때 초코 파이가 그렇게 맛난거였다는걸 절실히 느꼈다...
@user-lk3pw8tg9g2 жыл бұрын
와 입대하기 전에 보곤했던 건데 이제 예비군 5년차인데도 보고잇넹
@user-tb9hr4vg1v2 жыл бұрын
6월 땡볕에 그 더운 날 훈련소에서 훈련받으며 시원한 음료수 한 잔 마셨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그 점심때 사과맛 맛스타하고 '와' 아이스크림이 나오던데 어찌나 꿀맛이던지
@user-jv1qw9gm6o2 жыл бұрын
과자 사러 들어왔는데 리베라 합창단 쌍투스 브금이.... ㅋㅋㅋ! 나 합창단 시절 때 불렀던 거라서 더 웃기네.
@user-gz3ld2jq7j3 жыл бұрын
저 기분 이해한다. 훈련병때 px가 진짜 파라다이스처럼 느껴졌지.
@jkjang942 жыл бұрын
ㄹㅇ PX처음 이용했을때의 그 짜릿함은 잊을수가없다
@user-xz1tc9uk3p2 жыл бұрын
04군번인데 후반기가서 초코바랑 과자 미친듯이 먹었다... 특히 촉촉한초코칩..눈물이 난다... 그 눈물을 위로 하고자 옛생각날때... 한박스씩 주문하고 눈감고 먹는다. 당시 이등병땐 피자 치킨은 신의영역이라 불가 전역후 지금도 초코파이 엄청 좋아함
@in52183 ай бұрын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전역한지 12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user-os1im5eq5v2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맨밥만 먹게됬었는데 맨밥자체가 이렇게 맛있었던적 없었다
@duthd02053 жыл бұрын
신교대 야간행군때 군장에 기대어쏟아질거 같은 별 보면서 먹던 초코파이 아직도 잊을수없다
@user-xf7sv2wm8u2 жыл бұрын
와..난 건빵 5사단신교대였는데 연천 밤하늘 잊을수가없음 그때 열쇠전망대쪽 가는길
@dcgplay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는 편의점 가는거 아주 당연한것인데 훈련소에서는 px한번가는거 어찌나 행복했던지 아주 당연한 것들이 소중하고 귀해지는곳
@user-zq5rm1sf9h2 жыл бұрын
ㅋㅋ 훈련잘해서 PX간게 완전 추억이다 콜라도 잔뜩사서 과자먼저 먹고 콜르 먹었는데
@user-si4qh7xf6s2 жыл бұрын
진짜 px는 잊을수가없다 ㅋㅋㅋ
@user-vi1in1pg8e2 жыл бұрын
3:47 장지우 흡족한느 표정
@user-fy1md2fd3f3 жыл бұрын
군대는 사람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이제 됐냐? ㅋ ㅋ ㅅㅂ 존나 뭐라 하네)
@user-xz3tp5gb9r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yu8cd2ty5w2 жыл бұрын
군대가면 사람이 단순해지겟지 뭔 군대가 단순해져 ㅋㅋㅋㅋㅋㅋ 내용도 사람이단순해지는건데
@user-vt8wx8ql2y2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인 대우를 못받아서 인간적인 대우라도 받고싶은 마음 ㅜㅜ
@wizone72292 жыл бұрын
군은 단순해야해요:홍
@user-cg5yi7rz2r10 ай бұрын
계속 먹다보믄 나중에 현타 씨게옴
@hwan12043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첨 배식으로 나온건빵...세상에서 젤맛났지요...남은 건빵 진짜 다 버렸는대 새벽불침번때 소각장가서 다시 가져와서 자는 전우들 입에 하나씩넣어줌...어찌나 좋아들하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