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위는 정상 등산로가 아닙니다. 이로 인해 매년 구조인력 이 낭비 되고 사고율을 높입니다. 등산하시는분 들께서 알고 가셨으면 하네요.
@user-wg4vv9ce9b Жыл бұрын
입장료 무료가 아니고 국민 세금으로 일괄 지급합니다 그래서 절은 수고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돈이 굴러 들어 오는거죠
@Manduxtremer Жыл бұрын
곰 불상 인증샷은 뭐죠? ㅋㅋㅋ 반달곰이 부처가 된건가요?? 그냥 혼자 빵 터져서 답글 남겨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ngburi Жыл бұрын
저항없이 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곰 동상을 잘못 말했네용
@wooks5717 Жыл бұрын
천불동은 너무 길어서 하산길도 지치던데.. 설악산 들머리는 좀 힘들어도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오색방향이 좋은듯.
@user-dc7dz2vz3h Жыл бұрын
한계령 휴게소부터 산행을 하면 휴게소의 해발 고도가 920m기 때문에 대청봉까지 약 800m의 고도만 올리면 됨. 공룡능선은 소공원, 마등령, 무넘이고개, 천불동, 소공원으로 원점회귀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생각함.
@user-oe9iv9kq5q Жыл бұрын
토왕성 폭포 및 천불동 계곡은 비가 많이 온 뒤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저곳에서 기암절벽 사이로 폭포가 내려오고 물이 많아져 진짜 장관입니다. 몽유도원도 실사판입니다
@user-hc4sd5kq1x10 ай бұрын
설악산 잘알 ㅇㅈ 특히 토왕폭은 비 안올때 가면 폭포 흔적도 없습니다.
@salcazoid11 ай бұрын
전 오색통해 대청봉으로 올라가서 내려갈때 공룡능선타려구여
@user-ym5xp8um8v Жыл бұрын
공룡능선 두 번 다녀 왔었는데 정말 힘든 코스입니다. 대단 하시네요.
@lsb7172 Жыл бұрын
무료 아니랍니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는걸로 들었거든요
@user-pp3wd5lw8e Жыл бұрын
그 일대 모두가 사유지이고, 신흥사에 있는 문화재 유지비를 보조하는 겁니다 국립공원이라헤서 국가땅은 아니랍니다.
@user-wg4vv9ce9b Жыл бұрын
언제 절이 돈을 주고 매입했습니까 전부 무상으로 국가에게 받은 것이죠
@user-wg4vv9ce9b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문화재는 전부 국가에서 유지 보수해 줍니다 사기 치지 마세요
@user-ve7kd1pq4d10 ай бұрын
@@user-pp3wd5lw8e 사기치지마라 도둑놈아
@user-hc4sd5kq1x10 ай бұрын
@@user-wg4vv9ce9b 소공원 인근 대부분 땅이 신흥사 소유 사유지임 신흥사에서 출입 막아버리면 못 가는데? 돈이 아까우면 국가 땅인 오색이나 한계령에서 올라가세요. 신흥사는 참고로 대한민국이 세워지기 전 조선, 고려때부터 있던 절입니다. 나라가 없어지면 땅 주인도 리셋되나여? ㅋㅋㅋㅋㅋㅋㅋ
@user-gduur6gs73kpodj Жыл бұрын
전 작년에 무박으로 백담사부터 오세암 마등봉 공룡 대청 봉정암 영시암 다시 백담사로 돌아왔어요~13시간 좀 넘게 걸린듯하네요~!! 설악하면 역시 공룡도 최고지만 소청대피소랑 봉정암 사리탑전망대도 정말 좋습니다!!
@@user-kf2sm1ez2b 지금은 산방기간이라 전구간 5월 15일까지 통제입니다. 이후 계획이시라면 어지간하면 용대리버스터미널에서 백담사가는 첫차가 아침6시 버스일꺼에요. 그거타고 백담사 도착 후 산행진행하시면 되는데 아시다시피 백담사 대청봉구간이 상당히 긴 코스입니다. 게다가 대피소짐까지 생각하시면 배낭무게도 평소보다 많이 나가실꺼 같은데 무리해서 희운각까지 가서 1박하시는것보다 소청에서 1박후 대청에서 일출 아님 소청봉에서도 일출 감상하실 수 있으니 어느정도 짐이 가벼워지면 공룡진행하시는거 추천해요. 대청찍고 소청에서 희운각가는 내리막길이 진짜 하체 털리는 구간이라 무릎조심하셔야 되구요. 공룡타기전에 희운각에서 충분히 컨디션 확보하시고 공룡진행하시고 공룡구간도 오후2시 전까지는 완료하고 오세암으로 하산하시면 됩니다. 오세암으로 하산하는길도 만만치 않으니 마등령에서 충분히 휴식 후 하산하시고 오세암에 샘터도 있으니 무겁게 물 많이 들고 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하산길 자체가 지옥인데 정말 지루합니다. 그래도 집에가기위해선 백담사 버스가 오후 6시까지이니 그전에 하산 완료 하셔서 안전하게 산행 마무리 하시면 될꺼같습니다.
@user-dh6ko9mm5r Жыл бұрын
당일로 다녀왔나요? 몇시간걸림요?
@hzzl230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입장료 없앴구나
@user-vg8qq3qh8f Жыл бұрын
4월달부터 국가가 입장료보전해주는거로해서 없어졌읍니다 지방 동네서받는곳은 아직도 받는곳있음요
@impeach_roony Жыл бұрын
매년 정부로부터 3~400억받는다고 하네요
@user-to9bc8nf1u Жыл бұрын
절에서 받던 문화제관람료가 무료이고 그외 군립공원 도립공원입장료나 지원금과 관계없는 종교시설은 받는곳이 있습니다.
@user-rw6em1ny6w Жыл бұрын
우리 세금으로 고스란히 보조해준답니다. 좋아할일 아니죠. 앞으로 떼먹은거 뒤로 떼먹는것뿐입니다
@user-yh8gn8cl7t Жыл бұрын
딱 천불동 계곡까지 샤방샤방~~마등령 삼거리까지 악소리~~~
@angburi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맞아요 근데 여름이라그런지 천불동부터 녹아내렸어요 🫠🫠🫠
@youngchanpark322 Жыл бұрын
무료가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뭉칫돈을 스님들 편하라고 국가에서 지급합니다. 단순히 좋아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user-up2rr4ww1s Жыл бұрын
같이 가욤ㅜㅜ 저는 산을 좋아하는데 같이갈여자가 없또욤ㅜㅜ
@sargangsgondrsee7903 Жыл бұрын
혹시 가까운 경찰서 가실
@user-up2rr4ww1s Жыл бұрын
@@sargangsgondrsee7903 또라이가 등산. 같이가자는데 경찰서를 왜가냐?
@andiecha486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정부에서 문화재 관람료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급으로 바꾸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이번에 설악산 절에서 받아들인 이유가 2000년이후 매년 입장객들이 감소하는 와중에 코로나 발생으로 완전히 입장객들이 사라지다 시피 했지요 헌데 코로나 이후에도 설악산 등산객들은 소폭 늘어나는데 그치고 늘지 않는겁니다 이로인해 설악동 주변의 여관촌과 호텔들이 죄다 망해버렸어요 그리고 새로운 세대들은 수학여행의 추억도 없고 등산을 좋아 하지 않아요 숙박을 해도 해안가를 찾아가지 설악산은 전혀 올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알아서 사라질 문화재 탐방료였는데 정부에서 돈을 준다고 하니 덥썩 받아들인거지요 설악동여관촌 깡그리 망한거보면 땡중늠들이 정부제안을 왜 받아들였는지 알수 있어요 문화재관람료 수입이 상상이상으로 격감했고 회복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 한거지요 보조금 원래대로 줄이고 입장료 받으라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