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장소 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나 우리의 선배님들은 여기에 있습니다. 어떠한 마음에서 이 땅을 원하였는지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올해가 가기 전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김요요-n2p7 жыл бұрын
믿음의선배들이묻힌곳이군요
@조나는야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리를이토록 사랑하셨음을 감사합니다
@oe7822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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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돌반석 Жыл бұрын
2023년6월1일 27명이 다녀왔죠 머나먼 이국땅에서 상류층 에 사는분들이 봉사헌신이 있었기에 자식이 죽었는데도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하신일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있기까지 였습니다 태어난지 하루만에 죽은 얘기 한달산 얘기도 일년산 아기 무덤도 있습니다 한국땅에 복음이 전해지는 오늘날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양화진에 잠들어계십니다 고귀한 생명이 잠들어계십니다 숭고한 정신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