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부터 도시락을 먹었을까?｜밥상을 들고 배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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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65

@anz1004 3 ай бұрын

tmi 지식: 영상에서 설명했듯이 도시락이란 개념이 모호했던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광복 후에도 도시락을 일본어인 벤토로 불렀습니다. 그러다 언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최현배 선생님이 순우리말인 도슭에서 도시락이란 새 단어를 만들어 정착에 성공 했습니다.

@harryanderson8045 3 ай бұрын

오오오...역시 주시경 선생님의 수제자!

@LongsleepingBear 3 ай бұрын

그리고 정작 북한에선 곽밥이라고 대체단어를 만드는 것 까지는 했는데 보급을 실패해서...그냥 벤또라 한답니다. 이북서 나오신 분들한테 곽밥이란 단어 아시냐고 여쭤봐도 잘 모르십니다...

@sawaissawa 3 ай бұрын

근데 도시락 어감 넘 귀여움…뽀시락뽀시락주섬주섬…

@wj8671 3 ай бұрын

한국여자들은 천성이 악독하여 남편 도시락 안 차려 주지만, 일본여성들은 선량하고 여자력이 높아서 고생하는 남자들에게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차려 주죠😂

@sawaissawa 3 ай бұрын

@@wj8671 지랄하네

@choegyang 3 ай бұрын

만두팀장님을 참수해서 도시락에 넣어버리다니 교양만두는 생각보다 엄청 무서운 곳이었구나 ㄷㄷㄷ

@이진화-d6i 3 ай бұрын

ㅇ ㅋㅋ

@김성준-z8c1c 3 ай бұрын

앙투아네트식 도시락

@Spcegunhoo 3 ай бұрын

만두 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정검객 3 ай бұрын

팀장 따위 배고프면 잡아먹는다!

@나김-s1l 3 ай бұрын

일본지배 다ㅛㅣ 바아야함

@Kristin-n3h 3 ай бұрын

현재 미국 사는 학생입니다! 진짜 완벽할정도로 똑같네요 ㅋㅋㅋㅋ 여기서 많이 먹는 샌드위치는 땅콩버터 앤 젤리 샌드위치인데 네.... 샌드위치 안에 무슨 희한한 젤리같은게 들어가있어요...ㅠㅠ 그거랑 크래커, 아님 베지스틱이라고 야채스틱 몇갤 점심으로 먹어요! 대신 여긴 학교 수업 도중에 간식먹는걸 허용해 주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과자 같은걸 많이 먹습니다!!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은 뭐 그냥 치킨너겟... 햄버거...피자... 매번 똑같은거라 ㅠㅠ 한국급식 진짜 부러워요😭😭

@Kristin-n3h 3 ай бұрын

한인학생들은 싸오는 경우도 많은데 좀 오래 살다 보면 어머니들이 안싸주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저도 초등학생 때 처음 유학왔을 땐 엄마가 매일 싸주셨는데 지금은 뭐...ㅎ 급식 사먹습니다ㅜㅜ

@jinj6295 3 ай бұрын

피넛버터 앤 젤리 그거 젤리 아니고 잼입니다ㅋㅋ 부르는 걸 젤리라고 부를 뿐이에요.

@Kristin-n3h 3 ай бұрын

@@jinj6295 아?? 먹을 때 젤리같이 흐물흐물해서 몰랐네요 ㅋㅋ

@leelee7523 3 ай бұрын

미국사는 대학원생인데 코스트코 치아바타 추천드립니다ㅋㅋ 훈재연어 넣고 페스토 발라서 오븐에 구우면 끝인데 맛도 좋아요. 과일이랑 스프링 믹스랑 함께 싸갖고 다니면 준비 시간도 얼마 안되고 나름 건강식이라 최곱니다ㅎㅎ

@Kristin-n3h 3 ай бұрын

@@leelee7523 앗!!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은 HEB에서 간단하게 샐러드사가거나 밀키트 데워가면서 먹습니다 그것도 먹어봐야겠네여ㅕ!!

@마감-y4t 2 ай бұрын

영상 다시 만드셔야겠네요. 이걸 어디에서부터 지적해야 할 지 잘 모르겠는데 자료 조사를 안해도 너무 안하셨는데요.. 가끔 자료 조사 제대로 안되서 눈살 찌푸리는 경우가 몇 번 있긴 했는데 이번엔 좀 심하네요. 도시락 개념 당연히 있었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시작해서 각종 서화와 서책에 관련 자료 많고, 삼짓날 답청 때마다 도시락 싸들고 다녔다는 기록이 얼마나 많은데.. 책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청구영언(1728)년에도 도시락에 대한 내용이 있네요. 그러고보니 신라시대 유물 중에도 도시락 출토 된 것 있고요. 더불어 조선 공무원들 아침 든든히 먹고 출근 안했습니다. 출근이 새벽 5시~5시 반까지니 새벽 4시쯤 일어나서 "이른 밥"이라고 조식 간단하게 먹고 출근했고, 그래서 점심 따로 먹었어요. 나라에서 예산 측정해서 다 지급했습니다. 선조 이후 삭감되긴 했지만 전쟁 전까지는 나라에서 그 정도로 삭막하게 굴진 않았어요. 다만 상황에 따라 관청에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던 때가 있었는가 하면, 집에서 출근할 때 점심을 가져와서 식사를 하던 때도 있었어요. 후자가 도시락과, 공고상으로 분류 되는데 이걸 통칭해서 가공이라고 불렀습니다. (미암일기(1567))에 보시면 관련 내용 나와요. 그리고.. 아.. 또 뭘 얘기해야 하나. 저 가공에서 일반 신하들은 도시락 들고 다녔습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한끼 식사가 평민의 한달 식대인데 신하들이 전부 다 부자입니까? 공고상은 직급과 재력, 집안이 모두 갖춰진 대신들만 가능했어요. 시간이 지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긴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정6품 미만은 대부분 도시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하다가 중간중간 적는거라 내용이 좀 산만한데 정말 이번 영상은 총체적 난국이에요... 어떻게 하나도 맞는게 없습니까.. 너무 심하네요.

@랑묘-e4c 3 ай бұрын

0:25 점심을 아예 안 먹은 건 아닙니다! 점심(點心)은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출출할 때 허기를 잡아준다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점심식사는 보통 낮것상(낮에 먹는 식사)이라고 불렀는데 왕의 수라 스케줄에도 낮것상이 포함되어 있고 일반적으로도 푸짐하진 않았지만 간식처럼 먹었습니다. 다만 정식 식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요즘으로 치면 간식타임이나 새참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졸려용 3 ай бұрын

그 점심이라는건 불교용어입니다

@ener0515 3 ай бұрын

점심이란 단어는 '디엔신'이라는 중국어로 '간식'이란 뜻도 있어요. 홍콩에선 딤섬이라고 하고.

@loekh9550 2 ай бұрын

미국 같은 서양이 아직도 점심은 저렇게 먹죠. 한 30분 주고 자기 자리나, 밖에 벤치 앉아서 햇빛 쬐며 커피에 샌드위치 간단하게 뚝딱! 좀 오래 쉬는 시간 정도 ㅎㅎ 나도 아침, 점심은 배부르게 먹으면 오히려 졸려서 능률 떨어짐. 살짝 부족하게 70%쯤 먹고 몸 가볍게 일함. 배가 묵직하면 뇌도 묵직해져 잠이 솔솔 ~ =ㅅ=

@hyeseons7929 3 ай бұрын

나 어릴 땐 시장에서 밥 배달하는 아주머니 계셨는데.. 큰 스텐 쟁반에 사람 수대로 공기밥 & 찌개와 각종 반찬 올려서 여러 쟁반 겹쳐서 배달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힘도 균형감각도 장난아니셨던 것 같아요.. 옛날 농사꾼들 새참 배달 그리 했으려나 싶구요..

@hany5003 3 ай бұрын

김신영이 예전에 따라했었는데 ㅋㅋ 메뉴 통일하라고 호통치면서

@tracygrace6866 3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 어머님들 힘도 장사 투지도 장사셨어요

@loekh9550 2 ай бұрын

@@tracygrace6866 있을 땐 고마운 줄 모르고, 없어지니 이제사 우리 어머님드ㅡㄹ 웅앵 ㅋㅋㅋㅋㅋㅋ

@김현정-d5l5i 3 ай бұрын

우메보시는 소금으로만 절입니다. 매실을 소금에 절이면 자연스럽게 매실의 매실초가 나와 신 맛이 생기는거죠.

@Setsu_Haan 3 ай бұрын

차조기도 들어갑니다. 우메보시의 붉은색은 차조기 색소로 만들어진 것이고 우메보시를 만들고 남은 매실초로 생강절임(베니쇼가)를 만듭니다.

@heontaekim8829 3 ай бұрын

@@Setsu_Haan 차조기는 자소라고 하는데 일본어로는 시소이지요. 생긴것이 깻잎과 비슷하나 약간 작습니다.

@user-be1il1hr1y 2 ай бұрын

오호.. 해박하신 분들..

@simplething5952 3 ай бұрын

회사 주변 식당이 음식들이 자극적이라 몸도 부어가고.. 소화도 안 돼서 도시락 싸기 시작했는데 도시락도 첫 시작이 어렵지 두 세 번 하다보니 요령 생기더라고요 음식 준비하는 재미도 쏠쏠ㅋㅋㅋ

@크라바트-p6h 3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찬합이 있지 않았나요? 공고상 이야기만 있는데 찬합도 이동 중에 먹거나 나들이 가서 먹는 음식 담는 용도로 사용했으니 도시락이 맞지 않나요...?

@마이스카 3 ай бұрын

이제는 찬합 얘기조차 없으시다니! 더 살아 무엇 하겠더냐!

@RITA-zd7d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희도 찬합이라는 게 조선시대 때 부터 있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저 도시락하고 다른 걸까요??

@샤우새우 3 ай бұрын

@@RITA-zd7d아마 현대 도시락과 비슷한 걸 말하는거 같네요 찬합은 약간 중국집 철판 같은 느낌인지라 언급이 안됐지 않나 싶어요

@-Vergil- 3 ай бұрын

이런 자료구멍은 돈독 들여서 초심 잃은 거의 폐해지 뭐

@보라돌이ioi 3 ай бұрын

찬합은 도시락이 아니라 배달통입니다. 찬합의 기원은 중국이에요.

@en-blu7308 3 ай бұрын

미국의 도시락은 사실 정해진 것은 없고 이민자들이 서로의 고향에 따라 가져오는 것이므로 그 형태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이 편리함 때문에 애용되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땅콩버터에 블루베리 잼 샌드위치를 좋아했네요

@junkoh2691 3 ай бұрын

유럽에서 학교 다닐때 애들이 도시락으로 샌드위치 하나 혹은 손바닥 만한 통에 파스타 정도 싸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아침도 빵이랑 커피 한잔 먹는다는데 배가 안고픈건지. 대신 저녁은 오~~래 길게 먹긴 하지만 세끼 다 먹고 가끔 야식까지 먹는 한국 사람으로선 이해가 잘.. 반대로 친구들은 제가 아침에 국, 밥, 계란후라이 먹었다고 하면 아침부터 그게 헤비한 음식이 들어가냐고 😅

@sunnypk.6839 3 ай бұрын

그래서 도대체 우리는 언제부터 도시락을 먹은 건가요? 내가 영상에서 놓친 거임?

@압-d2b 3 ай бұрын

일제시대부터

@최훈지-f8m 3 ай бұрын

@@압-d2b일제시대가 아니라 일제 강점기

@보라돌이ioi 3 ай бұрын

일제 시대부터죠.

@mvkuri 3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이전에도 도시락과 도시락문화는 존재했습니다 그 명칭 역시 도슭(도시락의 원형), 밥고리, 초배기, 찬합(주로 궁중 및 양반가) 등 다양했습니다 다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사회전반에서 우리말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사용이 강요되면서 도시락의 경우 벤또가 그 명칭으로서 해방 후(2천년대까지)까지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최현배 선생의 노력으로 벤또를 본래의 우리말 도슭, 즉 도시락으로 대체하게 된 것입니다 명칭을 되살려 대체한 것이지 도시락 개념과 문화는 일제강점기 전에도 존재했습니다

@깡총깡총-g8c 3 ай бұрын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비단 일본에만 있었을까. 영상에서 얘기하고자 하는것은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행위 그 자체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현대까지 전해지는 형식의 유래로 일본의 그것을 꼽는거다. 도슭, 찬합을 예로 들면서 우리도 있었다!!라는 사람들은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못 이해한것

@Gamjatang_sozza 3 ай бұрын

음식 주제 재밌네요ㅎㅎ 일러스트도 귀엽습니당

@atomicbear2436 3 ай бұрын

5:23 양손에 김밥 유부 들고 쓸쓸히 걸어가는거 너무 귀엽네요 ㅋ

@BADACOKIRI 2 ай бұрын

하필이면 5.23이노

@사흑님 2 ай бұрын

@@BADACOKIRI다른 영상에 단 댓글은 정상이면서 이건 왜 비정상이노?

@방소은-y2u 3 ай бұрын

영상 주제 키스의 역사 궁금해요.ㅠㅠ 대충 찾아보니 메소포타미아 문명에는 키스가 있었고 중세서양에도 키스가 충성의 의미로도 쓰였으니까 서양에서 시작된거 같긴한데, 동양에는 어떻게 전파됐는지가 넘 궁금합니다. 조선시대 사극 같은데에서 종종 키스씬 나오잖아요? 근데 조선시대때 키스가 존재했는지 궁금해요.

@JHTL7786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smartmandoo 3 ай бұрын

앗,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ㅅ8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iguchi0222 3 ай бұрын

교양만두 여러분 밥은 든든히 챙겨먹고 영상 만들어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yeowj1 22 күн бұрын

재밌고 좋은 지식 감사해요❤❤

@normal77079 3 ай бұрын

도시락이란 개념은 우리한테 있지 않았나? 왕가에서는 찬합 형태로 갖고다녔다 들었건만. 인도의 도시락 문화를 엿볼 수 있는건 영화 " 런치박스 "를 보면 알 수 있음. 수많은 도시락을 집에서 배달해주는데 오배송이 거의 없다는게 장점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도시락 모양이 아니라 스텐인레스 찬합이 수직으로 쌓여서 독특한 모양이었음.

@mvkuri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도시락(휴대용기)과 도시락문화는 사실 세계보편적 문화입니다. 찬합(밥을 담는 반합과 찬을 담는 찬합의 통칭으로서)은 궁중 및 양반가의 나들이, 관원의 출장길, 이바지음식 등에 사용됐으며 일반적인 의미의 도시락은 도슭, 밥고리, 초배기 등으로 불렸습니다. 최현배 선생이 본래 있던 명칭인 도슭을 도시락으로서 되살려 일본어 벤또를 대체한 것이지 도시락과 그 문화가 일제강점기 전에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영상과 여기 댓글들을 보면 착오가 심해보입니다.

@normal77079 3 ай бұрын

@@mvkuri 요즘은 가르치지 않고 도시락 문화 자체가 뿌리깊게 박혀있는건 일본이라 그런가 봅니다. 아무래도 한국 중국은 도시락 문화권이지만 즐겨먹지 않거든요.

@loekh9550 2 ай бұрын

@@mvkuri 사실 농사일하고 먹는 새참도 길에서 먹는 단체 도시락, 케이터링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ekh9550 2 ай бұрын

@@mvkuri 훨씬 이전에도 심마니나 장돌뱅이, 먼길 떠나는 나그네들은 나뭇잎 같은 거에 쉬지 않는 초밥(일본 스시 말고) 덩어리와 짠지류를 박아 돌돌 말은 열대 지방 음식 같은 것부터, 말린 음식도 싸갖고 다니며 씹어 먹거나 불려 먹었고 ㅋㅋ

@김지연-y8b 3 ай бұрын

내용도 재미있지만, 함께 보여주는 움직이는 그림들도 재밌다. 이 그림들 어떻게 기획하고 제작할까?

@최병택-k9i 3 ай бұрын

시장에서 보온 도시락 좋은걸로 구매해서 싸가지고 다니면 점심때까지는 뜨근한 집밥을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밥을 몇번 사먹기도 해봤지만 돈도 많이들고 아무래도 집밥만 못하더군요.

@윤구재 3 ай бұрын

학교 다닐때 도시락 검사하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교양만두 화이팅! 😊

@주혜린-m8p 2 ай бұрын

최고네요❤❤❤❤❤

@sj5336 3 ай бұрын

일본 도시락의 기원이라고 하는 게 맞는 제목일 것 같아요! 일본 도시락 얘기를 하고 싶은거라면 이 제목은 낚으려는 건가.......그리고 박물관 가면 찬합 전시 많이 되어 있어요.

@LLooppyyDudu 3 ай бұрын

근데 일본도시락은 이쁘긴 진짜 이쁜데, 생긴거 만큼은 맛이 없음. 반찬이 그냥 다 같은맛이랄까? 한국반찬이 짱임

@オルフェ-f5v 3 ай бұрын

마늘냄새ㅋ

@sunnypk.6839 3 ай бұрын

ㅋㅋㅋ일본 도시락 뿐만 아니라 그냥 일본음식이 그렇게 다채롭게 맛있지는 않음

@semazz8912 2 ай бұрын

⁠@@sunnypk.6839한국음식보단 다채로울듯 ㅋㅋㅋ

@sunnypk.6839 2 ай бұрын

@@semazz8912 ㅇㅇ 많이 드세요

@아비바바 2 ай бұрын

일본 음식 맛이 다채롭진않지 걍 삼칠맛 원툴인데@@semazz8912

@ni_91m64 3 ай бұрын

2:21 일본 거주중입니다만..일본인들은 일장기를 우메보시(매실장아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ㅋ

@carrot0204 3 ай бұрын

이채널 진짜 소중하다 ❤

@타로미라클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돈해피돈 3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

@youtube6174 3 ай бұрын

오늘 도시락에는 만두 먹을까요? 교양만두안에는 고기 들었나요? 김치 들었나요?

@bnclee9620 3 ай бұрын

직장인 1인 자취생들이 이런거 보면서 많이들 착각하는게 '오 나도 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먹어야겠다' 혹은 '집에서 도시락 싸오면 점심값 아끼고 완전 ㄱ이득?' 현실은 직접 만들면 일주일도 못버팀 도시락 싸 다니는 사람들은 집에서 부모님이나 와이프가 싸주거나 시중에 파는 제품 싸오는거지, 이걸 본인이 직접만들면 시간도 돈도 오히려 손해임.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싼다는거 부터 에바고 저녁에 미리 싸놓는것도 마찬가지. 그리고 그렇게 먹고 퇴근하면 집에와서 매번 도시락 설거지해놔야 함. 뭐 거기까진 어떻게 한다고 해도 도시락 반찬을 자기가 직접만들겠다는것도 에바임. 본가에서 받아온 반찬 넣기만 해서 싸는건 사실상 부모님이 싸주는거나 마찬가지니 패스 평소에 사서 먹는 반찬 담아가는것도 결국 시중에 파는 제품 싸오는거나 마찬가지. 직접 반찬을 만든다? 실제로 만들어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돈이랑 시간 제법 많이 들어감 결코 싸게 안침 . 은근히 들어가는 재료비 무시못하고 그거 만들고있는 시간? 그거 다 본인 인건비로 환산가능함 그 시간에 뭘해도 그거보다 이득이고, 그 시간에 씻고 잠을 자도 그거보다 이득임. "그냥 대충 풀떼기 몇개랑 쏘세지 몇개 넣어가면 되지" 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결국 그거 다 몸에 쌓이고 그렇게 대충 챙겨먹다 나중에 나이 먹으면 계산서로 튀어나옴. 글고 그러다 어디 고장나서 병원이라도가면 그동안 아낀 돈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나옴. 결론 퇴근하고 집에가서 도시락 싼다고 쌩쑈하는것보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나가서 점심 사먹고 퇴근하면 취미생활로 스트레스 풀거나 운동하거나 자기시간 활용하고 그것도 아니면 쉬면서 재충전하는게 오히려 본인한테 훨씬 이득이고 싸게 침.

@loekh9550 2 ай бұрын

급식 전환기에 학창 시절 보낸 K-장녀라, 맞벌이 나가는 엄마 밥상까지 내 아침 먹는 김에 차려놓고, 남동생 도시락도 내 거 싸는 김에 초중딩 때 같이 싸서 보냈음. 고딩부턴 완전 급식. 도시락 별거 없음. 전날 먹고 남은 고기류 + 마른 반찬, 이렇게 2가지만 싸면 됨. 설거지 귀찮으면 칸 없는 거 사서 국물 없는 반찬류로 한 칸에 몰아 싸면 되고. 뭐 없으면 아침에 계란, 소세지, 스팸 중에 굽고(어차피 아침 준비하면서 먹은 그 반찬, 도시락에도 ㄱㄱ) + 냉장고에서 (난 김치 싫어해서) 멸치, 김, 두부나 우엉 조림, 나물류(잘 안 상하는 볶은 거 위주) + 브로콜리 오이 등 생야채, 과일 먹고 싶으면 따로 약간. 거창하게 국까지 챙겨 먹으려면 힘들고(건강에도 안 좋다며 합리화 ㅋㅋ), 탄단지만 생각해서 대충 간 맞춰 싸면 또 한없이 쉬움. 간장맛/소금맛/빨간맛 + 볶음/조림/구이 무한 반복 ㅋㅋ 안 상하고 물기 없는 것만 생각해서 창의적으로 싸면 됨. 난 도시락에 (전날 먹고 남은) 삼겹살, 곱창, 돼지 껍데기, 닭발도 싸가 봄. 채소랑 파절이랑 같이. 렌지 있는 곳이면 데우면 되니까. 단백질 구워 채소도 소금 간만 살짝 해서 먹는 거 좋아하는 "구석기 식단"이 원래 입맛인 사람임. 케찹에 범벅된 쏘야보다 이게 훨 건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하게 살자!! :D - 정작 한국에서 일했을 땐, 알바 포함 모든 직장에 구내 식당이 있었던 현재 미국 거주자 ㅋㅋ

@lee0142083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지금도 벤또라고 부르는 경우가 남아있구나! 한국의 문화라는 것은 거의 보기 힘들고, 쭝국이나 일본의 문화가 한국에 참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다마네기도 일본어이고 ㅎㅎ

@박은상-m8w 3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은 조선시대 화폐가치 올려주세요.아니면....조선왕조실록 기록중 외계인 목격 기록이나 헬리혜성 기록들 영상 만들어주세요... 그냥...다른 유트버 볼랍니다.자세히 설명해주는 그런곳 많으니

@Sun-n5y7n 3 ай бұрын

외계인이나 괴수 출현 같은 거 모아서 미스터리로 만들면 딱일듯

@또롱이-r8f 3 ай бұрын

니가 만들어

@박은상-m8w 3 ай бұрын

@@또롱이-r8f 그냥 이강민의 잡지사 보고 말지

@namchangp.1721 3 ай бұрын

돈 한푼 안내고 방구석에서 손가락만 놀리는 주제에 바라는거 드럽게 많네 ㅋㅋ 좌파새끼 아니랄까봐 그냥 해줘 마인드 ㅋㅋㅋ

@주은경-j8f 3 ай бұрын

그림이너무재밌네요😂

@나무-j6u 3 ай бұрын

일제강점기때 한반도에도 기차역에 에키벤을 필았다고 하죠 지금 한국에 에키벤 있으면 인기많으려나

@loekh9550 2 ай бұрын

있음. 무궁화호였나 가끔 타면 열차칸 하나가 도시락 파는 칸인 곳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쏘쏘. 편의점 맛있는 도시락보다 약간 아랜데, 가격은 2배가 넘으니

@DongyangWoo-y7i Ай бұрын

아..... 밥이 상하지 말라고 식초에 절인 반찬이라, 처음 알았네요! 좋은 상식~

@서윤-u8h 2 ай бұрын

02:00~02:02 끄핫 😂😂😂 귀욥다

@황보영훈 3 ай бұрын

내용 알차고 재밌어요 ^^ 멘트 하시는분 누군지 궁금합니다. ㅎㅎ

@BackUp_mazadud 3 ай бұрын

0:07 아무리 퇴사했다 해도 멤버로 넣어주는 교양만두 팀원들..... 사실은 요요님을 그렇게 증오하진 않았던거야..

@nsdocqh1075 3 ай бұрын

70년대만 해도 추운 겨울엔 난로위에 도시락 올려놔서 데워먹었지.😅

@서윤-u8h 2 ай бұрын

잼민인데 엄마유학 (영국) 따라와서 사립학교 다니는데 학교 급식이 🐶 맛 없어서 도시락 싸감.이제는 도시락에도 패턴도 있음 (김치복음밥, 계란밥,야채고기 볶음밥임)

@billionaire19 10 күн бұрын

교양만두는 그림을 잘 그리네요.

@신시아-n4d 3 ай бұрын

일본 벤토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한국에선 편의점 도시락 안먹는데 벤또는 맛도 있어서 아침마다 사먹은 기억이 있네요 다음엔 400엔 짜리 길거리 도시락 먹어봐야겠어요

@csh3918 3 ай бұрын

103만 축하드려여🥰😍(전만이😊)

@QuotesSong-in8dn 3 ай бұрын

뭐야! 36분전 😋😋😋

@QuotesSong-in8dn 3 ай бұрын

역사얘기 넘 저아요~~

@cash_the_cat.215 3 ай бұрын

다바왈라...이번 중간고사 시험범위 영어 본문 내용,,🫠🫠

@2345pok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보고가용 🎉🎉🎉조선시대에도 배달~~

@dd-rh8vg 3 ай бұрын

어릴 때 무궁화호나 새마을호에서 파는 도시락도 맛있었는데😢

@아티-u3p 3 ай бұрын

가을이 안 와서 생각할 틈이 없네요...

@rebuildingham2934 3 ай бұрын

급식세대들 특 도시락에 환상들이 있음 도시락 급나 무겁고 어머님들 도시락 반찬 준비하려면 찐으로 힘듬

@doejohn6491 3 ай бұрын

난 점심에 단백질 미숫가루 먹는데 부대끼지 않고 식곤증도 안오고 오후되면 허기지긴 하지만 괜찮은듯

@yjgo8296 3 ай бұрын

노비가 배달ㅋ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오😁

@깐깐징어-r5t 3 ай бұрын

중국은 내륙으로 갈수록 물이 귀하고 깨끗하지 않아서 탈나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까지 여름에도 끓여마시는 차 마시고 그래서 식은밥도 같은 맥락인듯

@luansen0 3 ай бұрын

벤또!!.. 어... 음.. 곽밥은 겨울난로에 쌓아놓고 점심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어르신들께 자주 들었습니다 본적은 없지만 난로에 조개탄이라는 것을 연료로 썼다고 하시더라구요 도시락 안먹은지 오래 됐네요 보통 삼김에 사발면 하나 혹은 빵에 사발면 하나로 떼우는 일이 많았네요 어제 비빔국수 만들어 먹으면서 만두도 쪄먹었는데 완전 맛있는 조합이었습니다

@beebeebeebee666 3 ай бұрын

옛날에 에키벤 일주가는 일본예능있었는데 내초딩때 힐링물이었음...지금도 도시락너무좋아

@TlwnsRla-p8z 3 ай бұрын

이런거 어떻게 찾아요? 대단해요!

@mkj8722 3 ай бұрын

난 도시락이랑 급식이랑 둘다 있었던 세대인데 도시락 별로...맨날 걍 집에 있는 밑반찬에다가 인스턴트 햄 냉동돈까스 같은거였음. 맨날 다른 식단으로 바로 해서 받아먹는 급식이랑 비교불가

@algorithm_admin Ай бұрын

백종원이 일본도시락들 공부하려고 여러개 사서 공원가서 먹을려고 하니, 지나가는 사람이 가격물어보고 사려고 했다고 함.

@ESFP_jji_yo 3 ай бұрын

왕돈까스 도시락 먹었어요 ( ੭ ̇ᗜ ̇ )੭♥️ṑṑṑ 밥먹을때 보면 더 재밌는 교양만두 😆

@maestrok6520 3 ай бұрын

와 도시락으로 잊혀진 나의 군 시절을 회상하게 하다니 ㅋㅋㅋ 정말 오래되었는데 그 도시락이 정말 맛있었다 뭐냐고?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 다 마치고 자대로 배치하러 가는 논산에서 서울까지의 열차 안 도시락 그리고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열차 안 도시락 와 정말 이거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다니 교양만두 사랑해!!!! 그런데 요즘도 자대 배치 받으러 갈 때 열차 안에서 도시락 주나 ? 궁금해지네 참 맛있는데.

@YONGCINE_LOG 22 күн бұрын

도시락 문화 좋다! 외식비 절감 가능하니,

@행복하고싶어-k7w 3 ай бұрын

3:52 가 떠오르네요.

@김나연님-m9l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양만두님 근데 영상 올리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hglove35 3 ай бұрын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도시락 싸고 다니기가 무섭네요ㅜ

@다크프리즌-q7r 2 ай бұрын

한솥~!!😊

@아르모르 3 ай бұрын

뺀또 ㅋ ㅋ ㅋ 할머니 생각나네.. ㅠㅠ 초딩때 할매가 뺀또~~뺀또~~ 하면서 따뜻하게 등원 해라고 가방 깊숙히 등쪽에 넣어주곤 했는데. . . 우리 할매~거서 잘 지내는지요?

@lhc3308 3 ай бұрын

도시락은 뭐니뭐니해도 학창시절 점심때 삼삼오오 모여서 먹었던 도시락이 개꿀맛

@옥경장-s7z 3 ай бұрын

나 어릴땐 도시락이라 하지 않고, 벤또라는 일본용어를 썼습니다. 소풍때 어머니께서 선생님들 드실 김밥을 저에게안겨 보냈어요. 심지어는 무거운 캔콜라까지! 박스도...ㅠㅠ

@user-vn4hc123tl2b-harp Ай бұрын

애니매이션중에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처럼 성령을 받은 사람이 먼저 좋은것을 취하면 그것이 배로 전달되요, 예를들어 k할매에 솔핀이랑 솔핀옆에 그형이 팝콘을 먹게 되는 장면의 웰컴투 동막골은 쿠팡 웰컴데이까지 전달된거예요

@samuelseo7616 3 ай бұрын

일본 뿐 아니라 서양 등, 선진국은 대부분 도시락 싸다닙니다. 외식비가 비싸기 때문이지요. 미국 있을 때 연봉 20만불이 넘는 교수님도 샌드위치 싸다니는 거 봤습니다. 한국이 그동안 외식비가 쌌던 이유는 저임금에 기대서였지요. 이제는 아닙니다. 후진국은 재료비 3배쯤이 외식비지만, 선진국은 재료비 최하 6, 7배는 돼야 합니다. 앞으로 일상적인 외식은 없어질 겁니다. 다들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지요.

@loekh9550 2 ай бұрын

한국 급식이 중년 여성의 평가 절하된 능숙한 노동력에서 나오는 거죠. 제대로 임금 주려면 3배는 줘야 되는 맘셰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세대 끝나기 전에 빠르게 AI로 대체되어 미국 급식보단 좀 나은 인스턴트 급식으로 세대 교체되면 성공임. 예전에 중고딩 땐 라면 자판기(진짜 한강 라면이 자판기에서 물 부어져서 컵라면처럼 나옴), 계란 자판기(반숙, 완숙, 써니사이드 종류별로 선택 가능) 등 신박한 시도가 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단 AI가 더 잘하겠쥬. 그땐 나만 자판기에서 저런 거 신기하다고 사먹어서 그런가 금방 사라져서 아쉽 ㅠ

@cdavid-st6vk 3 ай бұрын

70년대생 라떼엔 어머니가 새벽부터 도시락 싸주시던 노고 생각하면 한국 급식의 위대함을 알 수 있음~ 그 무상급식을 반대하며 서울시장 때려치웠던 게 5세 훈인데, 그걸 다시 시장에 뽑아준 인간들 한심함..

@loekh9550 2 ай бұрын

열심히 투표해서 느그들은 맛난 거 묵으라고 무상 급식시켜 줬더니, 지 밥상도 안 차려본 한남들이 여혐한다고 오세이돈 뽑아 놓고 집값 왜 오르고 닭장 됐냐고 썽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맞벌이하는 엄마가 K-고딩보다 늦게 일어나서 0교시 가기 전에 아침 먹고 엄마 밥상도 차려놓고 나오던 K-장녀(수능 도시락도 내가 쌌다 ㅋㅋ)

@권씨집안집사 3 ай бұрын

인도 도시락 문화 신기하네요~

@밍키-l2f 2 ай бұрын

다바왈라가 이번 영어 중간고사 범위에 들어가서 더 설명해 보자면 다바는 점심 도시락을 의미하고 왈라는 그걸 배달하는 사람의 뜻임! 또한 다바왈라는 문맹인인데 그럼에도 그들만의 기호,숫자를 사용하여 99.99퍼센트의 정확도를 자랑! 다바왈라는 1890년 쯤에 한 은행원이 그의 도시락을 배달해줄 사람을 구해 그의 집에서부터 사무실까지 배달하는 것을 보고 모두가 그 생각을 좋아하게되어 사업가가 지금의 형태의 배달도시락서비스를 시작한것임 다바왈라가 생겨난 이유는 그들이 각각 다른 종교를 믿어서 제한된 식사를 하는데 그들의 회사 근처의 알맞은 식당을 찾는게 어려워서 집밥을 선호한다는 것과 집에서 회사로 가는 기차는 사람들이 엄청 붐비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다바왈라가 생겨난것도 있당 더 쓰고 싶지만 여기까지 쓰겠어욥 빠잉~

@Matou-Sakura 3 ай бұрын

기차역 도시락 하니 귀멸의 칼날 렌코쿠가 생각나네욤~ 밤에 이거 보니까 더 배고파진당...OTL

@강채운-f3w 3 ай бұрын

재밌다

@키키-i5s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옛날도시락도 나올줄 알았는데..기철이.기영이 검정고무신못봐서 뭔가아쉽😢 ㅋㅋㅋ

@Lee-r7t 3 ай бұрын

한국은 도시락 문화가 없엇군요 어딜가돈 식사는 가능햇내요😊

@Yoro_story 3 ай бұрын

2:03 육식금지령이 있었다는 것도 생각하면 맛머가리 없어보여도 납득

@지나가던오타쿠-c9t 3 ай бұрын

요요 퇴사 이후 안봤는데 100만 갔네,,, 못할 줄 알있는데 respect!

@김민경-p4l 3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도시락통을 마크씨가 소장하고 있던대...왜 도시락이 없었다고요? 헛갈려욤 😅

@cute._hyj 3 ай бұрын

엔시티마크요? ㄷㄷㄷㄷ

@김민경-p4l 3 ай бұрын

@@cute._hyj 마크 테토 언젠가 티비에서 수집한 도시락통 유물 공개하는거 봤어요

@수집쟁이드라하카 3 ай бұрын

@@김민경-p4l 그거 유튜브에 치면 나오나요? 되게 흥미롭네요 조선왕조실록에서 간간히 도시락 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실체가 있는 유물은 처음 들어보네요

@taewookkim4727 3 ай бұрын

저거 인도 도시락은 예전에 저거 관련 영화보고 참 재밌었는데

@열국지팩트체크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schwertkreutz1840 3 ай бұрын

결국 저건 도시락이라기보단 밥상자체를 배달한거지 애초에 우리가 아는 도시락의 형태와 개념이 동일해야 최초든 뭐든 인정받을수 있는거지

@Dragonpie 3 ай бұрын

1:14 그렇게 이야기 하긴하네

@김윤미-j7n Ай бұрын

,@@Dragonpie

@SDB-u4j 3 ай бұрын

일본 도시락 돈도 싸고 이쁘고 돈까스 튀김 너무 좋아

@loekh9550 2 ай бұрын

한남 비만율 60%, 여성 3배. 출생률 저하 이유조차 여자 탓이 아니라, 남성 비만 -> 남성 호르몬 장애(수치가 양남 40% 수준), 발기 부전 등 [남성 불임] 문제가 과반수라고 함 ㄷㄷㄷ 원래 여성은 살짝 통통해야 호르몬 정상이고, 남성은 근육 만드는 게 남성 호르몬 역할이라 절대 뚱뚱하면 안 됨 ㅋㅋ 지방 세포에서 "여성 호르몬" 나옴. 그래서 남자가 살찌면 여유증(여성형 유방증)이 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백퍼 발기 부전 + 소추(사춘기에 뚱뚱하면 성 호르몬 부족으로 조시 안 자람 ㅋ)

@jjwDNell 18 күн бұрын

03:15 중국은 예로부터 수질이 굉장히 안좋고 이로인해 차를 끓여먹거나(허브 소독) 기름으로 볶아먹는(가열 소독)음식들이 주류다보니 기본적으로 '식은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굉장했다고 합니다.

@보-y1y 3 ай бұрын

춘추전국시대에도 한솥도시락이 있다고 했어요..

@중1par 3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 주제 총으로 부탁해도 되나요?

@곱창돌김-i1g 2 ай бұрын

일본인 남편이라 2년간 일본살이 하면서 아들 도시락 싸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엄마들끼리 경쟁?이라해야하나 난 관심도 없지만 내새끼 든든하게 먹일려고 새벽부터 엄청 힘들었네요 지금은 한국 들어와 살아서 세상 편해요 한국 짱 ㅠㅠ

@마겐료 3 ай бұрын

도시락이란걸 먹은게 생각보다 오래되었네요 어딜가든 배달이 되는 나라에 살아서 그런지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좋은건가?

@jo9196 3 ай бұрын

막간(幕間) 을 이용하여 도시락을~~

@KyLee-tb9pr 3 ай бұрын

외눈박이 팀장 쫒아내고 나서부터 퀄이 떨어졌다고 느끼지는건 나 뿐인가?

@L2ant-n9s 2 ай бұрын

돌아와요 외눈박이 팀장님 ㅠㅠ

@동동이-u4t 3 ай бұрын

가부키 공연시간 8시간이라... 야간열차운행시간과 맞먹는구먼.

@김진-x4j5p 3 ай бұрын

2:20 거기서 일장기 가왜나와요.

@Eastsea2 3 ай бұрын

3:15 승상께서 찬합을 보내오셨습니다

@노약자-w5k 3 ай бұрын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먹는게 최고시다.

@gayounglee4505 3 ай бұрын

인도 도시락 보면 인도 영화 런치 박스가 생각나네요.

@MandurApcul 3 ай бұрын

잼샌드위치.. 그래서 스폰지밥에서 젤리 샌드위치도 나오는거군요...

@옥경장-s7z 3 ай бұрын

미국의 학교에서는 1달러를 가지고 가야해요. 점심때 먹을 조각피짜, 또는 저급의 버거와 탄산음료를 먹기 워해서!!

@Inyu_good 3 ай бұрын

TMI 지식:서양권이 딱 간단하게 싸오는 이유는 간식타임이랑 점심시간이 달라 간식시간에 런치박스을 먹고 점심시간은 돈을 가지고가 카페테리아에서 식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점심시간이 길지 않아서 간단하게 먹는 걸로 압니다! 유럽은 이런데..아메리카는 어떨지…

@Abby-n2y5b 2 ай бұрын

저희는 그냥 수업시간에 과자들을 먹는걸 허용해줘요! 대신 땅콩류는 절대로 못먹게 하고 냄새나는 종류도 금지합니다... 알레르기 가진 애들이 너무 많아서..ㅎ 점심시간엔 싸온걸먹고 학교에서 파는 점심까지 같이 먹는 애들도 있었어요ㅋㅋㅋㅋ 보통은 자기 점심+ 간식들을 사먹고요:) 초등학생때는 스낵타임이 수업중에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모든 클래스에서 간식을 허용해줍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