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호로롯쿠 사장입니다. 예린 작가님, 가인 아씨, 종종 오시던 아기분수금태양님, 조씨님 등등. 영상과 인스타 보시도 많이 찾아와주신 아가씨 도련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영업했습니다. 앞으로도 예랑가랑과 함께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날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요🤗 Ps. 그릇은 진짜 꽁쳐둔게 있었습니다 ㅎㅎ
@yerang_garang4 ай бұрын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영업 다시 하시면 제가 텐트 치고 밤 새서 1번 손님 하겠습니다
@박루루4 ай бұрын
헉 진짜 사장님!! 멀리 살아서 5번밖에 못 갔지만 덕분에 부산에서의 추억은 항상 호로롯쿠와 함께였습니다. 같이 온 친구들도 진짜 맛있다고 해서 제가 더 뿌듯했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리-i3q4 ай бұрын
재희님은 대체 어쩌다 사장님한테도 아기분수금태양이라고 불리게 된 거죠?
@user-yl2mx4fc2e4 ай бұрын
아기분수금태양님ㅋㅋㅋㅋㅋㅋㅋ
@Saaamm68804 ай бұрын
사장님 프사만큼이나 모든게 다 따뜻하군여......👍👍❤️
@박루루4 ай бұрын
예린님 저 가짜 호로롯쿠 사장님이에요 예쁜 로고도 만들어주시고 양파 빼고는 국물까지 다 드셔주셔서 감사했어요. 팬됐어요 응원할게요.
@1knmc4 ай бұрын
뭐여?
@luvyourkitty4 ай бұрын
@@1knmc 전에 가인이 고모분이었나? 브이로그 댓글에 가인아 진짜 작은 고모야~ 뭐 이런 식으로 댓글 달았던 게 밈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jes51344 ай бұрын
위에 진짜 사장님 오셨어요(소곤)
@1knmc4 ай бұрын
@@luvyourkitty 아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네요
@suan202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가짜사장과 진짜 사장님의 댓글이 위아래로 나란히 있는거 왤케 킹받고 웃기고ㅋㅋㅋㅋㅋㄱ다하네......
@eunschoice1914 ай бұрын
그릇 얘기는 비오는 날 결혼, 이사하면 잘 산다는 것처럼 위로하려고 생긴 말인 것 같아요. ㅎㅎ 다행이에요 ㅎㅎㅎ
@김혜원-b2k9h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어느 날 찬장 열자마자 접시가 혼자 슬라이딩해서 정확히 반으로 쩍 갈라진 적 있었는데 아끼는 접시였거든요... 7년 동안 고이고이 사용했던 접시인데 한순간에 깨진 거 보고 넘 슬퍼하다가 '그래 이 아이가 내 액운을 가져갔나보다. 그릇 깨지면 재수 좋댔어.' 하고 합리화한 적 있어요😂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좋게 위로하려고 생긴 말 같아요
@amikan88694 ай бұрын
아고ㅠㅠ 다치시지는 않으셨죠?? 깨진 접시 치울 때는 조심 또 조심입니다ㅠㅜ!!! @@김혜원-b2k9h
@김혜원-b2k9h4 ай бұрын
@@amikan8869 만화의 한 장면처럼 제 발을 피해서 슬라이딩 후 반으로 쩍 갈라졌습니다 정말 액운을 가져간건가 싶고 잔여물도 없어서 치울 때 편했습니다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yOoYOoyOyO-l1v4 ай бұрын
7:58 불 꺼진 가게를 보고 슬플 때 해결 방법
@user-yl2mx4fc2e4 ай бұрын
??: 불을켜!
@user-Ridjqs473lIh4 ай бұрын
개꿀팁이네요...
@pm90604 ай бұрын
6:20 가인아씨 혼자 신나서 야호~~~~~! 하는 거 너무 웃겨요
@Yamadora18184 ай бұрын
근데 모두가 나름의 방식으로 위로해 주는 게 귀여워요 예린 아가씨 성엔 안 찼을 수 있지만 다들 서툴고 따숩네요 ㅎㅎ..
@채식이4 ай бұрын
4:14 아 진짜 존나 슬픔.............ㅠㅠㅠㅠ 소중한 그릇인데.........
@yann_0754 ай бұрын
4:49 아 아저씨들ㅋㅋㅋㅋ게임 하다가 길 헤매는데 갑자기 나오는 npc들 같네ㅋㅋㅋㅋㅋㅋ
@todrkrdkssk04 ай бұрын
가인아씨 갑자기 광기 어린 표정으로 웃는거 보고 깔깔웃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S_ha___n4 ай бұрын
5:05 네이버 따봉 스티커 같은 따봉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로 들었을 때도 웃겼는데 편집본으로 보니 더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54호4 ай бұрын
오늘 꿈에 예랑가랑이 나왔습니다 예린아씨가 매미를 잡고 신나게 웃으셨어요 찾아보니 매미 잡는 꿈은 길몽이라고 해서 아가씨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알리.. 에서 자물쇠.. 만원내외로 살수있.. 그리고 리셋허는방법도.. 있어요!!! 화면 스티커 들어올리고 구멍나오는데 그부분 샤프로 찍으면 ㅋㅋㅋ자물쇠도 리셋됩니다..(공시할때 잘 쓴 인간)
@melly_remell4 ай бұрын
아 10분 하려나 10시간 한거 왜케 웃겨 ㅠㅠㅠ
@10safemode984 ай бұрын
귀엉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라리루레-r2f4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어제 조씨님 라이브 보고 느꼈다... 가인코패스 옆에는 사이코패조 가 있었다는 것을.....
@Seohyunjinius4 ай бұрын
오늘도 시청을.
@lemon_7.4 ай бұрын
2:42 난노가 생각나네용ㅋㅋㅋ
@User_nothing5224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다 나의 바엉녀들
@user-bm4oz8yk7s4 ай бұрын
혹시 라이브 언제하는지 아세요?
@1chamsae1844 ай бұрын
헐 호로롯쿠 폐업했나요?예랑가랑 q&a 보고 다녀왔는데 아쉽네요ㅠㅠ
@쉬니시어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아니 두 썰 다 씅나는데 아씨들 서로 웃고있는게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가는 맛집의 추억에 슬퍼하는건 공감이 안되지만 집 코앞에서 소듕하게 들고온 접시를 꺤건 너무 허망함,,,,,,큽,,, 시계 설정 잘못해서 10시간이나 무한편집감옥에 본인이 갇힌데다가 옆건물로 잘못 배달간거 땜에 38000원짜리 직접 부시고 또 처리까지 하러 간것도 ㅋㅋㅋㅋㅋㅋㅜㅜㅜ
@Golden_fry4 ай бұрын
완전 럭키D저씨잔앙❤
@lattattatta4 ай бұрын
에웅 속상하셨겠다..
@louche63004 ай бұрын
불꺼진 가게를 봤더니 슬픈거는 더이상 영업을 안한다는게 더 실감나서 슬픈거잖아 (불키면 된다는 T들을 위한 설명)
@sang_sa4 ай бұрын
바보예린여자…썰 시작할 때부터 깰 것 같았음ㅋㅋㅋㅋㅋ
@Nana010-r1e4 ай бұрын
마이데이는 7:07 에서 데이식스의 어떻게 말해가 들립니다...^_^
@dorothylee93074 ай бұрын
가인님 다음부터는 핸드폰 감옥에 갇히면 음성 입력으로 해보시면 어떤가요…?
@user-oz8jy8pw8o4 ай бұрын
2:39 5:02 6:27 8:40
@yeaji5254 ай бұрын
어리바리 아갓쉬
@SusuS2s24 ай бұрын
가인코패스
@뭐라고작아서안들려2 ай бұрын
감옥에 갇힌 핸드폰으로 한자한자 클릭해서 문자보내는 가인학생 사진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livhi4 ай бұрын
사장님께서 그릇나눔하신다는거 보고 예린아가씨가 받아갔을거라 예상하고있었어요..!!
@yzkarenyz4 ай бұрын
30초전에 올라온 예랑가랑을 보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앙~❤
@user-vy1ro7k04 ай бұрын
4:47 부산에는 {두근두근 오지콤 미연시❤}가 공짜..? 없는 게 없는 부산에서 꼭 곤경에 처해보고 싶어요..!
@user-vy1ro7k04 ай бұрын
A(오진석): 37살, 183cm/78kg, ENFP,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활발한 과일가게 아저씨. 무한긍정남으로 보이지만, 어딘가 다독여주고 싶은 슬픔이 느껴진다. "그날, 네게 준 복숭아. 그냥 준 거 아니야." B(손반훈): 36살, 178cm/72kg, INFJ, 평소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지만 울음장벽이 낮은 울보 아저씨. 눈웃음이 매우 매력적이라 웃게 만들어주고 싶다. "흐윽.. 너가 깨뜨린 접시처럼 내 마음도 산산조각이야." C(마둔식): 40살, 181cm/80kg, ESTP, 아무도 건들지 못할 것 같은 험악한 인상이지만 깨끗청결 순수영혼을 소유한 아저씨. 날 지켜줄 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다. "ㅁ..마..! 내 오늘 행운 다썼다. 길가다 널 마주쳤으니까는." D(조용현): 39살, 185cm/75kg, INTJ, 언제나 날 깔보는 왕재수에 꺽다리 아저씨. 매번 대들어도 대꾸해주지 않아서 괜히 더 집착하게 되어버린다. "크흠, 조용히 좀 해. 컸다고 계속 대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