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선생님.... 2023년 8월... 일주일 휴가 내내 폭염과 태풍 카눈으로 방콕을 하면서 권사님의 찬양 고백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고3 아들과 중2 사춘기 딸... 갱년기 저의 3중 난관 앞에서 힘이 들었네요... 마음이... 그런데. 눈물 한 바가지 쏟으며 제 욕심 앞에서 마음이 좀 누그러지는 듯 합니다ㅎㅎ 이 찬양이 이렇게 유명했는데 이제야 만났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만났음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최현순-z9o Жыл бұрын
주님 바라보며 살아오신 권사님 삶이 온 몸으로 퍼져나와 모두에게 전달되는 폭발적 힘이 너무 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어메이징그레이스-u8d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유정희-c4v Жыл бұрын
4월 1일에 제주에서 이 노래 부르게 되어 연습하려고 유튜브로 듣다보니 넘 좋아서 여러 버젼을 듣고 또 듣다 저도 이제 자주 사람들에게 들려 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ㅎㅎ
@알사탕-q9g Жыл бұрын
내목소리 크게내고 개인주의 성향에 물들어가는 요즘세상에 우리는 하나가되야하오 외치는 음성이 큰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