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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GOE | 경기도교육청
나도, 엄마도, 남편도, 친구도 모두 교사👨👩👦👦우리는 무물 사이👌~가족 그리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더욱 응원하고 공감하며 치유할 수 있는 선생님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