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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홍 Жыл бұрын
팔만 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 이다
@martinchoi85 Жыл бұрын
[AI 영상요약] 심리학 교수와 심리학에 관한 책을 언급하면서 기대와 성과에 대해 논의합니다. 00:00 심리학 및 요인 분석 06:54 MBTI는 흥미로운 테스트이지만 종종 오용됩니다. 13:42 내향적인 사람들은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상황에 민감합니다. 19:04 민감한 사람들은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24:50 성공하려면 노력과 배우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31:27 창업에서 개방성의 중요성 38:24 사람들이 아이러니를 사용하는 이유 44:26 사회에서 도구적 지원과 정서적 지원의 중요성
@니온빙그르 Жыл бұрын
홍보와 별개로 이런 수준높고 지적이고 재미난 방송을 무료로 볼수있음에 삼프로께 감사드립니다.
@musicfortoday939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서 대중교통이 힘듭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의 몸짓 표정 말투 모든 정보가 쏟아져요
@도원-o1h5 ай бұрын
아침에 바쁜와중에도 저녁에 버스에서 또보면 혼자 알아봄 어제 버스에 본 사람 오늘 버스에서 또 보면 뭔가 이유없이 분석 버스안에 탄 모든 사람을 분석함 눈을 감고 있거나 사람을 의식적으로 안쳐다봄
@들레-y5w16 күн бұрын
저는 늘 학창시절에 급식실에서 전교생이 밥 먹는 상황에 힘이 들어서 친구들이 무슨 일이 있냐, 기분이 안 좋냐고 물어보면 ‘기가 빨려서 그렇다.’라고 했는데 많은 정보가 한 번에 쏟아져서 그런거였군요 ㅠㅠ
@SJL3337 Жыл бұрын
28:29 와 이게 진짜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네요. 다른 내용도 다 좋았지만 이 부분 마음에 담고갑니다. 뭔가 예상 외로 잘됐을 때 ’개이득’말고 ‘왜?‘를 물어보는걸로
@sliw_5nv_g7k09 ай бұрын
왜 보다 어떻게 ^^
@FastestSloth-K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 강의는 항상 인사이트가 있어요. 책도 전부는 아니지만 몇권 사서 읽었어요. 두고두고 꾸준한 체득이 참 중요한 것같아요.
@never-er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데..
@전봉진-x1r Жыл бұрын
도구적 지지 묻지않고 상대방을 도와줌 정서적 지지 정서적 유대를 바탕으노 깊은 유대와 도움을 주려는 자세. 개방성이 높아야 항상 배우고 성장한다. 수용성이 너무 높으면 남을 위해 헛힘쓴 인생된다. ☆뽕진화학습 개방성을 높여 항상 학습하는 자세를 가지고,수요성을 적당히 조절하여 자기 만족적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한다.
@GS-pe8fm Жыл бұрын
제일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야근하는 사람이 야근하고 싶어서 하나요? 수고한다 한마디 하면되지. 억울하게 생각마시고 본인 화법이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말하는 게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김낭만-e3b Жыл бұрын
김경길 교수님 강의를 티비프로에서 듣는데 음향효과 준다고 온갖 잡음에 집중을 못했는데 삼프로에서 들으니 핵심적인 질문과 위트를 곁들여 들으니 재미가 확실히 다름니다
@domuklee9594 Жыл бұрын
이프로님 그 말은 정말 친해서 그말을 농으로 받고 농을 칠수 있는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면 무조건 기분나쁜 말입니다 억울하실거 하나 없어요
@성이름-i3k5v9 ай бұрын
진짜 맞습니다
@seongjupark3 ай бұрын
”대등한“이 포인트네요!
@terrykim10552 ай бұрын
이프로 문제있어
@jisukwon39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방송 믿고보는 깅경일 교수님 시리즈 방송이길 권 정 이프로님 늘 최고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grey_nyc Жыл бұрын
내향과 민감한 사람은 구분되여야. 민감한 사람들은 외향 중에도 있고 내향같은 외향이죠. 인구의 15% 정도 되는 민감한 사람들이 그냥 에너지가 빨리 소진 되는 것뿐인 거처럼 묘사되고 넘어갔는데 이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캐취 못하는 뉘앙스, 표정 변화 등을 다 읽고 파악을 잘하기 때문에 예측 능력, 패턴 읽기, 사람 파악 깊이가 엄청나 주변에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면 사회적 성공을 떠나서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민감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보다 평생 더 힘들게 살게 된다 합니다.
@radaha6810 Жыл бұрын
저 인가요..불행하고 싶지않은데...
@cloudtree185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공감
@Dawnflo_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요 ㅠ 친구든 가족이든 직장사람들이든 어느 어떤 자리를 가도 사람들 표정, 말투, 비언어적 행동 관찰하면서 분위기 읽고 분석하고 거기에 맞춰 대하는걸 의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제 몸이 파악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독 많은 사람들 만나고 돌아오면 몸도 정신도 피로해지더라구요
@q9u_9p Жыл бұрын
내 얘기다 너무.... ㅠ
@xaeha5926 Жыл бұрын
외향적이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직업과 특성이 맞아 잘 살고있습니다😂
@Zamon_TV Жыл бұрын
심리학 1타강사! 목소리,어투,표정 모든 딕션이 나라 최고 ㅎㅎㅎ 좋은 방송 잘 들엇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강연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testtooo Жыл бұрын
정프로가 우호적인 웃음을 짚어낼 때 이 사람이 진짜 내향적인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관찰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김경일 교수님 책도 바로 구해서 봐야겠네요.
@이가은-b2e9 ай бұрын
남편이 내가 떠날까 두려워해서 모진말을 했구나 생각하니 그때는 참 나쁜사람이였는데 이제는 그리워지네요 남편 사망후 직장에서 살아남기위해 애쓰는 저자신이 고맙고 녹초가 되어 집에돌아오는 나의 성격이 내향적이였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나의 두아들도 열심히살이주니 고맙고 단어를 사용할때 상처주는 말은 조심하고 일을 열심히도 하지만 결과를 확인하는 습관도 가져야겠어요 김경일교수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소리책방 Жыл бұрын
닫히지 않게... 다치지 않게... 우리는 삼프로 방송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통해 또 다른 삶의 가치를 열어주시는 거 같아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런 힘든일이 한꺼번에 와서 다행이네요 하나지나면 하나오고 그러면 정말 더 힘들지 않을까요 홧팅 하세요
@hjwina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christyk67 Жыл бұрын
더 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꿀맥주 Жыл бұрын
오늘 고양이 병원에 다녀왔어요 전이되는 암인지 아닌지는 조직검사해야되지만 당장 어떻게 되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아버님은 약으로 관리가능한 암이시고 신랑수술은 잘 되었고 저도 부작용이 줄어들고있고 아들 골절도 반깁스했으니 하나씩하나씩 해결이 되고있어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힘을 내 봅니다^0^
@달맞이꽃-m5r9 ай бұрын
저도...너무피곤하고힘들어서 그낭사람적은곳으로가요ㅠ 매사신경쓰여서 집오면 넉다운..
@Sfeitfghuedxjjjq486 Жыл бұрын
책 살 필요없게 한다는데 결국 다 듣고 책을 샀습니다.❤
@asonepleases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들었어요 너무 재밌고 고개 끄덕거리며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luck0326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마음의 지혜)ㆍ 오늘부터 읽고 있어요. 이번 책도 잘 읽겠습니다 ❤
@Baeksz Жыл бұрын
내향적인것과 수줍음과 다르다는 말씀에 넘 공감돼요🤍🤍 전 내향적이지만 아무도 제가 내향적인지 몰라요ㅜㅜ 사람과 말하는 것도 좋아하고 사회생활도 좋아하지만 넘 빨리 지쳐요ㅜㅜ
@성이름-d9l6u Жыл бұрын
금방 지치는거 공감요 저는 예의를 항상 생각해서그런지 내향적인게 더 드러나는듯 해요ㅠㅠ 스몰토크가 필요한데 말을 잘해야한다는걸 염두해두고 하니까 어렵네여.. 사회에서 원하는 외향인이 아니라 속상하네용..
31:35 적정한 우호성과 높은 개방성 38:00 반어법의 기저에는 두려움이 깔려있다. 아내가 떠날 것이 두려워, 꾸준히 외모를 비하하는 남편의 심리 47:27 정서적 지지외 도구적 지지 20-30대와 소통의 장벽은 정서적 지지를 해주려 하기 때문
@kebakeda Жыл бұрын
말 진짜 재밌게 잘하시네요. 시간 순삭으로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sobin1050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26:48 복기 31:11 우호성과 개방성
@xxxsion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사는데요,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명쾌하게 알게 되었네요. 교수님과 삼프로님 감솨합니다😊
@최진규-j6o Жыл бұрын
47:10 이거 너무 좋음 물리적으로 계산해 주는거 진짜 좋음!!
@haho4wk3sunb1uqz Жыл бұрын
이프로님은 방송으로만 보는게 좋은듯요. 실제로 같이 일하고 하는건 ㅋㅋ 힘내세요 피디님들😊
@후앰아이-n4s Жыл бұрын
정프로가 참 질문을 잘한다^^
@이사람-x5r Жыл бұрын
이 프로님 그 직원에게 정말 크게 밥 한번 사시는게... 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GS-pe8fm Жыл бұрын
저였으면 앙심을 품었을 겁니다. 사람 꼽주는 말인데 그걸 억울하다고 표현하고 있으니.. 부사장급이면 그래도 되나?
@fabulous95779 ай бұрын
같이 밥먹고싶겠습니까..
@AionX-zi9wo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을 웃을수 있게 만드시는 세분은 정말 대단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ㅎㅎ
@yummy5280 Жыл бұрын
46:25 도구적 지원👍👍👍
@hyeonseongbae55788 ай бұрын
31:10 우호성은 높지 않고, 개방성은 높다. 안되는건 안되는거 포기할건 포기하고 내가 몰랐던거 알려주는 사람에게는 귀를 기울인다.
@eldoradokim6959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하면서 웬만한 개그프로보다 더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charlesworks657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재미있습니다! 자주나와주셔요 :)
@tv-nq2qd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찐웃음에 같이 웃고가요^^우호적인 저도 많이 배웁니다😅
@sweettoday4178 Жыл бұрын
매우 유익하게 감사히 잘 봤습니다.👏👏👏
@HlHi-iw9fn Жыл бұрын
웃다가 한시간 지났네요 방송에서 자주 뵙고 싶어요
@뭉개구름-i5t Жыл бұрын
😂 푸하하 유쾌상쾌통쾌~ 1시간이 쓩~ 지나갔어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파비안느-v8p Жыл бұрын
억울하다니 ㅡㅡ 충격적이다.. 열심히 야근하는 사람한테 일 잘한다는 사람에게 그딴식으로 말하다니 ㅋㅋ 사람들 말은 안해서 그렇지. 속으로 욕 겁나한 듯. 교수님이 말을 잘해주시네. 뒤에나오는 이야기도 공감이 안되네요. 충격적.. 저 사람
@버크셔A Жыл бұрын
내향적인 세사람 실컷 강의해 줬더니 메신저를 관찰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멕이네요
@리프-p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ngSong-eg6ok Жыл бұрын
이프로는 그런 말을 직원한테 하고서도 그 직원한테 미안하다는 게 핵심이 아니라, 자기가 억울하다네, 저런 사람 답이 없음. 위선적인 사람은 착한 척이라도 하지~
@약손 Жыл бұрын
네 분 모두 평소 좋아하는 분들!! 정말 기대 만큼 유익하고 유쾌했어요. 여전히 이프로님 원탑 사랑으로 존경합니다🙆♀️
@써니1004-s8i Жыл бұрын
이프로 말에 상처받는 사람들많겠어요
@guns_germs_steel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전반적으로 진행자분들 질문이나 태도가 좀 천박하네요.
@허인숙-y1j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으면 소름 돋았어요ㅜㅜ
@sunghwanpark1471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에서도 항상 이프로 말하는 방식이 귀에 무지 거슬림. 상대가 어떻게 들을 것 인지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음. 그렇게 생각없이 말하면서 상대가 진심을 알기를 바라면 무슨 말 한마디 한마디를 암호해독해야되는것도 아니고
@ypark2733 Жыл бұрын
저런 소패가되어야 성공하는듯 ㅋㅋ
@ekrxj1124 Жыл бұрын
이프로눈 평범 이히의 대화 수준인데 사회를 보네요.
@MYjjuSenorita Жыл бұрын
삼프로랑 김경일교수님 친목 보기좋다 자주오세용
@아름드리-g4n9 ай бұрын
우호성은 높고, 개방성은 낮은 사람.. 용산에도 한명 있지요~
@dowpark4347 Жыл бұрын
아... 마음이 치유된다...
@한걸음씩-m2m Жыл бұрын
정서적 지지와 도구적 지지 개념 재밌네요. 고연차 선임이 되서도 저는 주는 입장에서도 받는 입장에서도 도구적 지지가 훨씬 맘이 편해요. 오히려 말하지 않아도 이해해주는 모습으로 정서적 지지를 얻게 된달까요? 정서적 지지는 극소수에서 즉 서로가 가능할 때는 참 고맙지만, 지지라는 명목으로 일방적으로 하는 사적 궁금증이나 원치 않는 정서적 소통들은 때론 의도치 않은 선을 넘기도 하는 것 같아서요. 어렵네요ㅎ
@Nova1- Жыл бұрын
지지라는 명목으로 하는 오지랖은 그냥 지지가 아닌 거에요. 님이 정서적 지지를 남에게 주는 방법을 모른다면 님에게 주지 않는 사람한테 불만 가질 이유도 없구요.
@jiyounglee2890 Жыл бұрын
36:00 이프로님,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후배사원분이 1등상이라도 받아서 축하받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반어법이라고 그런 농담 하시면 안됩니다.
@블랙-r6l Жыл бұрын
저도 16년차 직장인인데 임원분이 반어법이나 농담으로 맨날 얘기하는데 다 뒤에서 엄청 욕하네요....예를들어 힘들어디질정도로 바빠서 몇일째 밥 못 먹고 야근할때가 많은데....지나가면서 왜이렇게 야근해? 밥은 먹고해~(놀리는건지뭔지)
@jeongsikpark5003 Жыл бұрын
냅둬요 ㅋㅋ 사람은 안바뀝니다.
@윤조-p7u Жыл бұрын
이프로 말함부로함
@sunghwanpark1471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에서도 항상 이프로 말하는 방식이 귀에 무지 거슬림. 상대가 어떻게 들을 것 인지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음, 그렇게 생각없이 말하면서 상대가 진심을 알기를 바라면 무슨 말 한마디 한마디를 암호해독해야되는것도 아니고
@coramdeo26438 ай бұрын
웃자고 한 말이라고? 소시오패스인가?
@M4N3M0N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방송 항상 재밌지만 이번 영상 역대급입니다~😂😂😂
@jyoo4179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 거의 끝부분에서 통쾌한 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3am778 Жыл бұрын
자꾸 정서적지지를 하게 되는 이유는 도구가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죠. 예시로 든 업무중 이탈이 필요한 경우, 대부분 팀장의 권한이고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권한이 없어요. 근데 신입은 팀장에게 직행할 수가 없죠. 중간다리를 거쳐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사유를 듣고 팀장에게 잘 포장해주는 것 밖에 없죠. 지금 제가 있는 조직은 연차는 자동승인입니다. 그래서 신입들은 사수한테 “이 때 연차좀 쓰려구요.” 이야기하고, 사수들은 “그래요 알겠어요” 로 끝납니다. 업무적으로 안되는 경우에만 서로 합의하죠. 권한이 있으니까 사유같은건 그냥 묻지 않아요. 걍 내가 해주면 되니까..우리도 정서적 공유하는거 피곤하거든요...ㅋㅋ 사실 팀장도 신입이 뭐땜에 연차를 내는지 별로 궁금하지 않음.... 대리/과장급들이 신입들과 잘 지내면서 조직의 단합을 유도하려면, 조직에서 적절하게 도구(권한)을 나누어 주는 게 솔루션인 것 같아요.
@초코이과장 Жыл бұрын
우호성 높은 김교수님^^ 저도 그래요ㅋㅋ 근데 성격은 진짜 타고나나봐요ㅋ 안고쳐져요ㅋ 진짜진짜 공감하고 갑니당❤
@morikim3665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강강-v3p Жыл бұрын
모든 동물에나 생명이 있는 것들에는 마음이란게. 있어요 개들도 좋으면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고. 심지언 식물에게도 음악을 틀어주면 반응을 한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죠ㅡ. 개들은 감정표현이 다른동물에 비해 적극적 이지만. 마음으로 생각하는게 다르다는 것이지요ㅡ
@Forever_H.O.T.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dada-hw7vg Жыл бұрын
악픓. 악당 많이 하고 다 열심히 씻는다는 말 완전공감. 성질 나쁜 직장상사들 중에 유독 기독교인들이 많았는데 이유를 이제 알것 같아요 ㅋ 제경험 입니다만.😂
@seheelee4352 Жыл бұрын
영상 구독 후 교수님 책 읽고 있는데 몇년간 책에 대한 흥미를 전혀 갖지 못하다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한 줄 한줄 너무 흥미롭고 집중하게 되요!!
@강강-v3p Жыл бұрын
마음이라. 희노 애락에 감정을 표현 하는 것으로. 감정이 기복을 말하는 것이죠 좋아하는 마음 싫어 하는. 마음 기분이 좋고. 나쁘고 할때에 마음이죠. 마음을 다스려라 하는 것은 네 감정을 다스려라 하는 것이죠 ?
@lovelysy8721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우호적인 분이세요.. 저 안도의 웃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임펙트 좋았습니다👍
@JSC-p1z Жыл бұрын
이프로님 말로 오해를 받으시고 그것이 마음에 걸리시면 교수님 말씀대로 도구적 지지를 하셔서 입은 무겁게하고 주머니를 먼저 푸시면 됩니다
@yamorange6379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
@순간을소중히2 Жыл бұрын
김경일교수님 강의 너무 유익하게 보는데 책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ansyd81 Жыл бұрын
맨 왼쪽에 있는 분 질문 잘 하네요.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재미난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는 듯
@gabikim3636 Жыл бұрын
46:13 도구적지원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elsaqueen7925 Жыл бұрын
일단 회사에서는 칭찬을 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성과를 내면 당연한 거라고 여기지요😂
@choi693682 Жыл бұрын
정서적지지와 도구적지지 많이 깨달았어요.요즘 교수님 강의에 빠져드네요
@이다루-h8o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프로과여서 이프로 마음백분 이해합니다...인간관계가 나이 먹어도 서툴고 힘들어요...그래서 이과갔고 혼자하는 일이 제일 좋아요
@우공이산-z1g Жыл бұрын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jongwonkim1596 Жыл бұрын
진짜 존잼!!! 뭐 더 말 필요합니까
@GY-eo8me Жыл бұрын
10분지난줄 알았는데 50분짜리방송이었다니;;순삭 3탄도 찍어주세요
@조아-t8y Жыл бұрын
유쾌한 김경일,,,좋아요 ♥ 개방성은 후천적으로 올릴 수 있다고하니 노력해볼랍니다. 방송 재밌게 잘 들었어요^^
@zunijung354610 ай бұрын
김경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
@버니꼬10 ай бұрын
히히~~잘 들었어요~~최고
@iraf2710 ай бұрын
재밌네용 잘봤습니다ㅋㅋ 42:30 전화를 기피하는 이유 해명합니다~ (개인적임) 1. 메일, 문자라는 소프트한 대안이 있는데 냅다 전화부터 하는건 실례같음. 사전에 일정도 안 잡은채로 교수님 연구실 찾아가서 대문두드리는 느낌 2. 메일, 문자는 당구같은 턴제 게임임. 문맥이나 표현을 고려할 시간이 충분히 있음. 근데 전화는 탁구 & 배드민턴임. 0.5초 안에 적절한 문맥과 표현을 찾아서 좋은 반언어적 표현을 곁들여서 보내야 됨.
@ganghan867111 күн бұрын
@@iraf27 와.. 저는 누가 얘기치 않게 연락오면 되게 좋던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가끔씩 시간나면 안부 전화하는 경우도 있는데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있어서 왜 그런지 궁금했는데 갑자기 전화하는 게 실례라고 생각해서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