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깨어짐의 은혜가 필요한가?" (수요예배 설교: 허작 목사, 일시: 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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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1부 - 오전 11시 (10시30분 부터 찬양 / 3,4층 본당)
2부 - 오후 2시 (1시30분 부터 찬양 / 2층 아주사성전)
3부 - 오후 5시 (4시30분 부터 찬양 / 3층 본당)
4부 - 오후 8시30분 (8시 부터 찬양 / 2층 웨일즈성전)
[1],[3]부는 담임목사님이 직접 설교하시고 [2],[4]부는 영상으로 예배드립니다.
●토요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사사모) 안내
1.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말씀+기도)
2.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찬양+말씀+기도 및 치유,예언,방언통변)
3.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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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belovedch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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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p9325 3 жыл бұрын

내안에 이기심과 완악함이 깨어지게하소서 완전히 죽어지게하소서ㅠㅠ

@danal-3130 3 жыл бұрын

깨어지길 원한다고 수없이 고백했지만, 실제로는 진정으로 깨어지길 원하지 않았던 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 이제는 자기 의, 자기 중심이라는 알을 깨고 완전한 깨어짐 가운데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깨어짐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길 원합니다 은혜를 부어주세요..ㅠㅠ

@그레이스-w6i 3 жыл бұрын

설교가 너무 좋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y6zz5iy4f 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mariaj591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umble7957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깨어지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jongokkim712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지금 제 영혼에 너무 필요한 귀한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듣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Grace-ib9ps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nceritykim8655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ㅠㅠㅠㅠ 제가 얼마나 제 힘으로 살며 자기 계획을 버리지 못했는지 깨닫습니다.. 어느새 주님께로부터 감히 빼앗아왔던 내 삶의 주권을 다시 주님께로 돌려드립니다..ㅠㅠ 아버지..가루가 되기까지 더 깨어지고 깨어지고 싶습니다.. 그저 주님과 함께인 것이 제게 가장 행복이오니 저를 더 낮추시고 변화되어 주님께 드려지는 향유옥합되게 하소서~~~~~!!!!!!ㅠㅠ 주님을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게 하소서~~~~~ㅠㅠㅠㅠㅠㅠㅠ!!!!!

@praisinggod7538 3 жыл бұрын

주님ㅠㅠ 깨어짐의 은혜를 구합니다. 계속 깨어지게 하소서!!! 깨어지고 깨어지고 또 깨어지고 끊임없이 계속 깨어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완전히 죽어져서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는 자가 되게 하소서!!!

@madeinheaven6129 3 жыл бұрын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기 위해 기도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없어지고,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ㅠㅠㅠㅠ 진정한 깨어짐의 축복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ㅠㅠㅠㅠ

@user-bz1or2mv4g 3 жыл бұрын

새 소망 주시는 설교 감사드립니다!!! 나를 깨뜨리는 것이 주님안에서 참된 은혜이고 소망입니다 ㅠㅠ 참 행복은 주님 안에서 바르게 가는 것이란 걸 느꼈습니다 ㅠㅠ

@user-mq9lp8og5n 3 жыл бұрын

*아멘 생명에말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user-qh2nd3jx1m 3 жыл бұрын

내 의지대로사는 삶이 환난이고 고통임을 실감합니다. 깨뜨리소서 ~깨뜨리소서 주님께 자리를 내어드리길 원해요. 도우소서

@user-lm7ec7lt4r 3 жыл бұрын

사울왕이 내안에 가득함을 보고 애통합니다 주님

@danielseo2518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p6wf3mn9y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나를 깨트리기 원합니다 내 중심으로 살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는 어리석음으로 살고있는 나 주님으로 살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살기원합니다

@ju-younglee113 3 жыл бұрын

제 안에 있는 사울의 면면이 발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웠고 아프고 떨렸습니다 ㅠ 왜 제가 깨어져야 하는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힘을 주세요, 라는 기도는 쏙 들어가고, 제발 저를 깨뜨려주세요,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때 비로소, 기드온의 항아리가 깨어졌을 때 나타는 횃불처럼 이 캄캄한 세상에 빛으로 나타나고, 마리아가 향유를 깨뜨렸을 때처럼, 온갖 죄의 악취로 숨쉴수 없는 세상에 향기가 되도록, 이제 이전의 갈망이 아닌, 더 깊고 간절한 소원으로 주님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