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제목이 참 공감 가네요..무에타이 할 때 관장님이랑 스파링할 때 항상 하시던 말씀인데...네 팔다리는 네 거 아냐? 막아봐 막아봐~~ㅋㅋㅋ태국에서는 팔 위 가드에 킥을 강하게 얹는 것도 점수를 많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토 낙무아이들은 미들킥을 다소 높게 차는 버릇이 있다고...모쪼록 저도 킥 차다 정강이, 발목 부상을 많이 당해봐서 강도 있는 스파링할 때 로우킥 차는 게 가끔 꺼려질 때가 있었는데 무릎 바로 위를 노리는 방법도 있었네요..저는 아예 아래를 쓸어차는 방법만 썼었는데...영상 잘 보고 갑니다!
@jey66804 жыл бұрын
ㅎㅎ 네 무에타이 선수는 그런경향이 있더라구요 역시 실전최강
@KhanIamwhoIam3 жыл бұрын
영 안되면 저는 골반뼈랑 대퇴골 사이 관절 들어가는 부분을 차버립니다. 그거 드럽게 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