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번째 이야기~ 또 명작 한 편 맛깔나게 듣고 갑니다~ 우리 시대의 아이는 전 세계 여기저기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 있겠지요~ 저 대위처럼~ 늘 감사합니다~❤
@michellekim5985 Жыл бұрын
이번 소설도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양창선-w6k11 ай бұрын
★ 그는 우리시대의 아이였다 ★ ( Sad Minute - Sir Cubworth )
@soonsong5130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도 여전히 똑같은것 같아서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좋은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ra15 Жыл бұрын
그쵸. 좋은시절이라는 느낌이 그리워요♡♡
@minkim40003 ай бұрын
이번 주 호르바트가 살았던 도시 중 하나인 부다페스트에 있게 되어 오늘 다시 읽었어요. 읽고 나서 선생님 목소리로 또 한번 들으며 내용을 곱씹으니 감회가 또 새롭네요.😊 젊은이들의 순수한 열정이 정치, 경제적으로 이용당하고 개인이 버려지는 사회적 상황이 어쩜 요즘과 비슷한지 답답하네요. 어쩔수없는 인간의 본성이라 그럴까요? 정말 개인이 소모되고 폐기되는 일은 없어야할텐데 확신이 안 되는 슬픔과 쓸쓸함이 많이 남습니다.😢 여행하면서 선생님 소개 책 다시 읽고 반추하는 순간을 정말 사랑합니다. ❤ 오래오래 책 소개 해 주셔야해요!😊
@sera153 ай бұрын
멀리 가셨군요. 공간이 주는 혜택 잔뜩 누리시길♡♡♡♡♡♡ 네, 우리 오래 만나요^^
@makikaleumen7680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괜히 눈사을이 뜨거워 집니다 …..
@권문상-i6g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체크하는데…오늘 새로운 작품을 만나 너무 반가왔습니다…고맙습니다^^
@sera15 Жыл бұрын
기다림이 채워지시길 소망합니다♡♡♡♡
@minkim4000 Жыл бұрын
혼란한 시대에 태어나 내 나라가 어디인지도, 모국어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이 산 작가의 모습에 카프카가 생각나네요. 다 듣자마자 책 읽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님이 소개 시켜주는 작품들 모두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