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가 아님 -> O 근데 논점은 욕설에 대한거라 간단하게 추미로 달았다 일축하긴 했지만, 추미든 아니든 결과적으로 시민팀인 술사 본인이 달렸을 당시 아무런 욕설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상황을 예시로 들었을거임 이건 마왕이 유튜버라서 더 사리는 걸수도 있는데.. 어쨌든 욕설행위 자체는 비매너니까 신고먹힐수도 있고 달릴 상황이 됐다고 다 저렇게 패드립에 쌍욕 박으면 안된다는걸 말하는 중이었으니.. 추미냐 아니냐 같은건 핀트엔 맞지 않는 얘기임 특히나 술사 입장에서 판 보느라 직업 맞춘 쪽에게 일단 확이라고 할 수 있음 내가 확이라고 말한다고 그 사람이 모두에게 확을 먹을 수 있는것도 아닐 뿐더러 좀 더 판을 봤을 때 판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싶으면 확 준 걸 취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 제쳐두고 저 친구의 말은 맞다는 의미에서 일단 확 주고 가는 경우 여럿 있고 훑어보는 도중에 칼시단 박히면서 1- 46 자수 라는 말을 했는데 술사일 경우를 생각하고 4를 달았다고 보기도 어려움 또 기꾼판이라서.. 여러 상황을 고려해보기도 난감하긴 했음
@user-wt1le9ek4n2 ай бұрын
@@zyk2443 우선 1픽이 욕플레이하는걸 두둔할려고 이글을 쓴게 아니고 1픽이 패드립하면서 플레이하는건 역겨운게 맞구요 끝나고 "1 너도 추미해서 4를 잡았잖아"에 포인트맞춰서 글쓴건데 전혀 이해안가는 글을 쓰셔서 한번 더 얘기하면 마왕님입장을 볼 필요가 없이 1픽입장에서 봐야죠 제글 논점은 1픽은 추미를 안했다는걸 설명하기위함이니까 1픽자신은 자경인데 2탕파파 테러 홀의 나온상황 1픽입장 무조건 4 6 7 맢팀 2명인건 이해되시죠? 여기서 7은 잠수라 말없고 4와 6이 서로 확이라고 주는상황인데 1입장에서 4 6 자수라고 말 나올수있는 상황 거기서 4 다는건데 오히려 마왕님이 6확이 아니라 반확을 줬어야 1픽입장 자수라는 말이 안나오고 4 6 7중 시단 안하고 판 더보면서 추리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겠죠
@soab30062 ай бұрын
1이 게임 많이 더럽게해서 그렇지 1의 인게임 판단 자체는 옳다고 생각함. 첫날에 테러 확이지, 홀경판이고 자경입장 2픽 확특이면 남는 특 자리는 하나. 특이라고 나온 두 명중 한 명은 반드시 구라라는 거. 4트인 시켰을 때 4가 짭술사면 2입장 확악인 4픽 죽는거고, 진술사여도 6이 죽어서 악인이 죽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