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자춤 앞사람은 어깨 끊어지고 뒤사람은 허리 끊어지고...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춤인데...하지만 익살스런 사자탈과 하얀 몸, 쫑긋 세운 꼬리..귀여운 춤사위 때문에 자꾸 보고싶어요...그런데 볼 기회가 너무 없어요ㅠㅠ
@최준묵-o7s9 ай бұрын
멎져요
@최준묵-o7s9 ай бұрын
참재미있어요
@율푸-r8o Жыл бұрын
사자탈도 진짜 디자인 다양했네 ㅋㅋㅋㅋ
@user-on1em2nk3i3 жыл бұрын
멋있으면서 커여워ㅋㅋㅋ 중국이나 동남아의 사자들이랑 다르게, 하얀색 몸에 얼굴색으로만 포인트 준 것도 디자인적으로 더 세련된 것 같음.
@su_14074 жыл бұрын
나만저거간지나고멋지나
@SAEM3 жыл бұрын
ㄱㅅ합니다
@Soysauce25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저 가면..넘 무서워요..
@ridersilnam203 жыл бұрын
*^^;
@SAEM3 жыл бұрын
귀신쫒기위해 디자인했다보니 그럴수 있죠 ㅎㅎ
@용키우기-e2o5 жыл бұрын
1:58
@슬기비-m8z Жыл бұрын
북청은 고려 땅이였다 북청 여진글자 석각비 태조 이성계의 고향은 함흥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북청이죠.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청주라 불리웠던 지방이 두 군데 있었는데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 태조 이성계의 고향을 북청이라고 불렸다고 나옵니다. 그러니깐 세종실록지리지에서 나오는 청주는 지금의 충청도 청주가 아니고 북청도 지금의 함경도 북청이 아니며 산동지방의 제남지역이 청주고 북경지방이 북청이었다는 것이죠. 좀더 깊이 들어가자면 산동성 제남 지역이 백제지역 이었고 북청지방이 신라 지역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그리고 원래 여진족은 산동성에 있었던 종족이라는 것이 영조 실록에 청나라가 산해관 지역의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 하는데 이는 그 곳이 자신들의 조상이 있었던 곳이라 그런 것이라는 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