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꽃처럼 피어날 수도 있고 우리는 새처럼 날 수도 있다고 세계가 속삭인다 그러나 머무는 것들은 얼마나 순식간에 사라지는가 애초에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던 이 세상 모든 것들의 처음, 그 위태로움, 그것을 다 견디자는 자에게 그리고 여름이 온다 다들 기말고사 파이팅입니다 ◡̈🍀
@힘을내이만큼왔잖아2 жыл бұрын
이주일뒤 이시간에 아주 행복하길🍀
@bzuinny919211 ай бұрын
plz keep update this kind of real time study🥺🥺it really hepls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