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is fresh and life is good! That's all you need! Plus, salvation for my soul in Christ Jesus! Amen.
@jasoncrouch997812 жыл бұрын
울릉도는 가본 사람과 안가본 사람으로 나뉨. 안가본 사람 :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꼭 가봐야할 미지의 섬? 가본 사람 : 후회 막심. 이곳 저곳 트레킹의 목적으로 가는 여행이라면 정말 추천 드립니다. 자연 경관은 정말 아름다워요.
@깅예솔-c8l2 жыл бұрын
왜 후회막심인가요
@윤솔-m7t2 жыл бұрын
@@깅예솔-c8l 지난달 다녀왔습니다 천해의 자연경관을 볼수있어요 하지만 맛없는 식당 불친절한 서빙 비싼가격.. 울릉도 최고맛집은 편의점과 롯데리아였어요 눈은 최고로 즐겁고 바람은 최고로 기분좋았지만 입은 그렇지 않았어요
@망고샤샤샥2 жыл бұрын
울릉도 사는 사람도 여건되면 12월에서 3월까지는 뭍으로 나와 지내죠. 겨울은 참으로 혹독하네요 잠깐 여행으로 오는건 갠츈하겠지만 사는건 힘들어요. 여행을 오더라도 먹거리는 기대하지 마셔요.
@까마귀용2 жыл бұрын
울릉도 가보셨으면 비싼이유가 모를수가 없으실텐데요ㅋㅋㅋ 제주도 처럼 항공물류가 되는것도 아니고 배타고 3시간30분이상 걸리는데 비싼게 어느정도는 감안하게 되죠 공항 완공되면 조금 나아질듯
@윤솔-m7t2 жыл бұрын
@@까마귀용 네 공감합니다 지리적으로 고립되있는데다 육지에서 오는 물자들의 부족 및 적은수의 관광객 많지않은 음식점들로인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점 등등 비쌀수밖게 없지만 좀 너무하지 싶었어요 공항이 완공되고 많은수의 관광객과 많은 점포들이 경쟁하게되면 자연스레 품질은 높아질수밖게 없겠죠 하지만 전 지인들에게 꼭 가보라고 추천합니다 먹거리빼곤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다시메고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다복한 가정 이루셨내요 건강하세요
@김기범-z5f8o2 жыл бұрын
86년도 천부에서 군생활 했는데 싹 다바뀌었구나
@하이디-k2m2 жыл бұрын
부지깽이나물. 맛있어요
@하이디-k2m2 жыл бұрын
옥수수밥. 고비나물. 먹고싶다
@짱미소-o7d2 жыл бұрын
같이 먹는밥이 더맛있는데 왜 어머님은 혼자서 반찬없이 국말아서 먹을까요??
@hsin12042 жыл бұрын
TV 촬영한다니까 어쩌다 놀러왔네
@이연희-t1r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몇마리 풀어 놓으시면 안되나요?
@프롬-m9f2 жыл бұрын
얼렁 비행장 지어져서 편히 가보자 배타고는 가봤는데 너무 힘들었다
@learnlkh12 жыл бұрын
쥐때문에 농사가 걱정이시면 고양이를 좀 푸시면됩니다 매도 좋구요
@성경석-n5s2 жыл бұрын
매는× 족제비 삵 뱀 담비 너구리 오소리
@hennakim26312 жыл бұрын
김봉순을. 찾습니다. 대한합성. ...기억하는가요 58. 친구. 여자 입니다
@hennakim26312 жыл бұрын
유난히. 눈이커요. 경상도 사투리...
@양치키차카2 жыл бұрын
너무 외딴집이라 혼자살기 외로우실거같다..
@황덕선-c2g2 жыл бұрын
화면마다 풍경화. 소걸음 보는 듯 멘트(?)들 구수한 된장이고 거럼, 이웃 퍼날라 내안목 자랑해야지.
@이선비-ljg2 жыл бұрын
아 준규횽 나레이터는 아닌거 가타 배경은 넘 좋은데 뭔가 부담스런 딕션이랑 너무 안 어울림 미안횽~
@성경석-n5s2 жыл бұрын
요즘 고양이는 사냥할줄도 모르고 주는밥이나 먹고 구석에서 낮잠이나 자고
@성경석-n5s2 жыл бұрын
육지는 숨쉬기 힘들잖아요 안힘들어요?~개또라같네 나 육지서 숨 잘쉬고 산다
@junwonkim5770 Жыл бұрын
석포는 북면에서도 오지라고 볼 수 있지요.... 그리고 나오시는 분들 사투리가 울릉도 사투리입니다.... 아마도 지금 장사하는 사람들은 돈벌러 육지에서 들어간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hyunsukkim8836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박준규님 엄청 목소리 깔고 좀 거북 하네요 자연스레 하세요
@hyunmo06902 жыл бұрын
그냥 굵고 묵직한 음색이 아닐지
@leomoon26132 жыл бұрын
일상이 지치고 힘들어도 울릉도 는 절대 가지 마세요. 지난 4월 달에 2박3일 다녀 왔습니다. 불친절과 바가지 에 맘 상해 빨리 나왔습니다. 맘이 상하니 좋은 풍광도 눈에 안들어 오더군요. 주민들은 참 치절하고 좋은데 상인들은 뱃때기 가 불러서 바가지와 불친절 이 그들의 미덕 입니다. 전국민 울릉도 안가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kenjikawakatsu31412 жыл бұрын
울 릉 도 갔 었 던 사 람 들 이 말 하 는 것은 바 가 지 장 사 하 는 가 게 가 많 아 서 두 번 다 시 가 고 싶 지 않 다 고 합 니다 정 말 인 가 요??
@durylove2 жыл бұрын
저 외딴곳에서 강아지를 왜 묶어놓고 키우시는지.. 답답하겠다..
@211st42 жыл бұрын
도망가면 못 찾음
@jonghyunkim14852 жыл бұрын
울령도는 참좋은곳이요.////육지는 도둑놈들 천국 모두가 사기꾼들.////
@전봉화-r3j2 жыл бұрын
외달아서실어요
@공주맘-o5m2 жыл бұрын
울릉도미역원없이먹어봤으면
@잡채먹고싶다요2 жыл бұрын
효자 효부;;; 왜 남의 딸 데려다가 자기 엄마한테 효도하라는지 모르겠네요...그 딸도 자기 부모한테 효도해야하는데 말이죠... 아들 본인이 애틋한 자기 엄마 많이 사랑하시길….
@삼이공-b8h2 жыл бұрын
딸도 효도 하면 되죠.
@ljm393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대리효도하고 자빠졌어
@luminos51332 жыл бұрын
자연산굴? 인공으로 만든 굴도 잇나?
@김여름-j9l2 жыл бұрын
네 양식 굴 모르세요?
@ljm393 Жыл бұрын
양식굴이 인공 굴 아닌가요 서해쪽은 다 양식이잖아요 굴 김 홍합 멍게 죄다 그렇드만요
@윤은원-y9r2 жыл бұрын
외지인 40만명이배출하는 오폐수는어떻게처리되나요?
@윤은원-y9r2 жыл бұрын
울릉도에 뱀이 있나요?
@junwonkim5770 Жыл бұрын
없습니다. 전해듣기로는, 울릉도가 미세하게 흔들리기 때문에 뱀을 풀어놓아도 살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대신 지네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