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르 혐오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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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데몬즈소울 5 ай бұрын
생방으로 한 번 봤던 건데도 다시 보니깐 먹먹하네요.... 무책임한 아버지와 아픈 몸을 이끌고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어머니 그리고 그 사이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외롭게 지낸 유시르까지 함부로 말 할 수 없는 주제라서 댓글 다는 것 조차 조심스러워지는 건 처음이네요
@jonsnow-h4j 3 ай бұрын
어 그래, 기메 반갑고 어서 오고
@청말아포도-o3v 5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고있던 오르골인데 영상보고 생각해보니 아버지가 넘무했넨!
@chang7256 5 ай бұрын
팩트) 저 일이 있고난후 무카르는 플레체 대성당에서 계속 기도를하고있음..
@설영훈-m7k 5 ай бұрын
헉...!
@KSW-xue 5 ай бұрын
그 팩트는 아닌데요 단지 무카르랑 모델링이 동일할뿐 무카르라고 주장할만한 증거는 하나도 없는걸로알고잇는데
@아아아-g4w4j 5 ай бұрын
스마게야 진짜 책임지고 유시르 살려내라
@루니-r2i 5 ай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amyof 4 ай бұрын
유시리 이름도 너무 슬퍼....유실.....잃어버렸다....
@kidjin5270 5 ай бұрын
드디어 11번 오르골이구나ㅏㅏㅏ
@사월-y1h 5 ай бұрын
스토리 진행하는 내내 답답하고 빡치고 무력하고 영 찝찝한 스토리...
@KSW-xue 5 ай бұрын
응?저번 라이브로 한번 밀엇던거같은데… 오르골 두번 밀수잇나?
@기메 5 ай бұрын
@@KSW-xue 라이브때 풀영상을 오르골만 짤라서 하이라이트로 올린답니당ㅎㅎ
@dyd8957 5 ай бұрын
이 쓰레기같은 스토리의 원인은 누가봐도 성냥팔이소녀가 모티브 이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