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호작 몇개는 존나 빡센데 계승 고증은 정말 잘 따온 것 같아요 0:53 토카이 테이오 - 부마 심볼리 루돌프의 G1 7승 고증 1:35 다이와 스칼렛 - 부마 아그네스 타키온의 사츠키상 우승 고증 2:47 에어 그루브 - 모마 다이나 칼의 오크스 우승 고증 3:25 아그네스 타키온 - 부마가 그 선데이 사일런스. 선데스 사일런스 산구 중 최고라 평가받음 4:23 킹 헤일로 - 부마 댄싱 브레이브의 국제 G1 4승, 모마 굿바이 헤일로의 미국 G1 7승 고증 계승 고증은 아니지만 3:03 메지로 라이언 - 1991년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3트만에 메지로 맥퀸을 누르고 우승 4:15 나이스 네이처 : 아리마 기념 (1991, 1992, 1993) 3년 연속 3착
@낭만파인2 жыл бұрын
우라라 팬수 55만명은 쉽게 달성하기 힘들겠네요. ㄷㄷ
@valentiMio Жыл бұрын
스페 일본총대장 일본더비가 빡셈..
@은월협회장2 жыл бұрын
카렌짱 없군요ㅠㅠ 근데 다른 말에 고유칭호를 받으면 기존 말에 칭호 달아줄수 있나요?
@yunadrift2 жыл бұрын
타이키 초반에 막 키우다가 칭호에 최강 마일러 있길래 그냥 달아줬는데 대체 어케 찍었누ㅋ
@Mista__2 жыл бұрын
스즈카 테이오는 무지성으로 해도 쉽게 따짐 조건 모르고 막 돌렸는데도 절반정도 있더라 ㅋㅋ
@TAECHANch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디이와 스칼렛 조건의 슈카쇼 이건 뭔가요? 대회이름을 한국서버 기준으로 알수있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칭호를 따게 된다면 업적으로 쥬얼도 받을수있는건가요?
@캣맨의게임방송2 жыл бұрын
아뇨 그냥 뽕입니다!! 슈카쇼라고 목표레이스에 있을겁니다.
@TAECHANch2 жыл бұрын
@@캣맨의게임방송 앗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슈비루비-u7q2 жыл бұрын
킹, 우라라, 네이처 칭호에서 감동이 느껴진다
@4561-d9q2 жыл бұрын
파천황 ㅋㅋㅋㅋ
@kukuru80722 жыл бұрын
마르젠스키가 없군요 ㅠㅠ
@Taimanin69742 жыл бұрын
타이키랑 슈퍼크릭은 쉽더라ㄹㅇ
@황천의허준2 жыл бұрын
킹 헤일로 칭호 보니까 옛날에 저거 캐려고 꺼무위키 켜놓고 대회 찾아가면서 했던거 생각나네.. 그나마 다행인건 걔보다 일찍들어오면 이긴거로 쳐 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