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초기 플레이 때 봤다가 확 기억에 남아서 다시 보러 왔어요. 이 영상은 진짜다. 라고 봤어요. 다음 게임 영상도 기대할게요.
@suzukaze_aoba_98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user-qs2nc2zd5k Жыл бұрын
영상편집 넘 멋있어요!!!!
@user-ud4ji2vm6n2 ай бұрын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ialist_Dnf Жыл бұрын
돌아왔구나. 히어로.
@user-bz7yw6wn7y9 ай бұрын
찾았다!!!!!! 이거 보면서 벅차 올랐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다녔었습니다ㅠㅜㅠㅠ
@user-ic9lb2pu2k Жыл бұрын
아... 돌아왔구나!!! 드디어!!!
@user-yt1ux2ux4r2 ай бұрын
뭐지 쩔어..
@aengee21 Жыл бұрын
편집 엄청 잘하셨다
@user-up4dd9po3d Жыл бұрын
저는 일본 사람이에요. 이 mad는 아주 좋아요!!!
@framjazz7153 Жыл бұрын
이거 없으면 못 산다...
@songyou2462 Жыл бұрын
ㄹㅈㄷ다
@jhtiger1104 Жыл бұрын
라이스는 우리의 영웅이야
@VeryDeepBlueSky Жыл бұрын
오이오이 믿었다구!!
@dgd351 Жыл бұрын
라이스 히로다!
@JY-bv7ve4 ай бұрын
결말을 아니까 눈물이 멈추질 않네
@GiNH00 Жыл бұрын
"히어로"
@user-cf9zi2gp2s Жыл бұрын
읭 다시 생겼네요!!!
@slamno143 ай бұрын
4:33
@shin-nn4bl Жыл бұрын
가장 강한 말이 승리하는 킷카상
@user-zo6dq3xf8t Жыл бұрын
라이스샤워 볼때마다 짠하고 눈물나서 관련으로 안 떴으면 좋겠음ㅠㅠ 그래도 너는 영웅이다
@slamno143 ай бұрын
쌀❤
@Bananakick12 Жыл бұрын
라이스 샤워, 비운의 명마였죠... 보고왔는데, 1등을 해도 악역취급...ㅠㅠ 그저 달리고 싶었던 말을 그렇게.....악역으로 몰고....
@user-hk8zd8lb3h Жыл бұрын
라이스 샤워:비르러느나이 히이로다!
@shin4nada196 Жыл бұрын
또케 유카타의 5연승도 막은
@user-qn3pl2gs6v Жыл бұрын
사실 언더독을 더 좋아하는데...
@12397315 Жыл бұрын
라이스 샤워는 달리는 뿐인데 빌런 됬을뿐 ... 그래도 애니에서는 환호를 받았으니 ...
@user-go3dj7tb8v Жыл бұрын
빌런!!
@user-zl4lg4jh4d Жыл бұрын
빌런이아니야
@user-lf3wx2sz1x Жыл бұрын
히어로다!!!!!
@jhtiger1104 Жыл бұрын
갈!!!!!!!!!
@user-vk4rm2dj1p Жыл бұрын
갈!!!!!!!
@user-ho2cn5gn5i Жыл бұрын
갈!!!!!!!
@user-it2gb1mb7l Жыл бұрын
아으 뭔가 warrior보다 rise가 들어갔으면 더 뽕찼을거같은데 계속 그생각이든다 ㅠㅠㅠㅠㅠ
@user-lr8kf5tt1w Жыл бұрын
롤노래 까니까 삼성갤럭시 크라운 생각나네
@user-ts9go3or8m2 ай бұрын
2:54 '이제동처럼 인정받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었다. 열심히 해서 노력 끝에 신을 이기고 왕관을 썼다.' '게임은 결과적으로 이겼고, 내용도 괜찮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게 아니였다. 이기고도 패배자가 된 기분이였다.' "나는 꿈이.. 우승하고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거였어. '우승을 했다!'. 근데 인정을 못받았어. 그래서 난 몰라. 성공이 뭔지 모르겠어."
@sgj322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쓰인 음악 좀 알려주실분
@yongukyou3537 Жыл бұрын
ㅇㄷ?
@sgj322 Жыл бұрын
@@yongukyou3537 워리어 나오기 전까지 브금요.
@ezlune8653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애니에서 아쉬웠던건 라이스가 자꾸 자신에게 '라이스 샤워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축복의 이름'에 집착하려는 것만 부각되는 것 같다는 점?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라이스 샤워가 애니에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축복의 이름' 이 아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달리기를 달리고 싶다' 라는 소망을 담았더라면 더 감동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