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8,239
세번째 우문. 젊어서 혼자 됐는데 왜 재가하지 않았나?
가장 힘들었던 건? 어떻게 극복?
우문현답 세 번째, 어르신들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찾아간 마을은
바다가 앞마당인 진해 명동마을.
이곳에 자매처럼 의지하고 사는 친구 3가 있다.
송옥자(75세), 한소란(74세), 이민자(71세) 할머니는
눈만 뜨면 잠들기 전까지 뭉쳐 다니며 유쾌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민자 할머니는 27살에 청상이 되어 혼자서 자식을 키운
장한 어머니. 평생 혼자서 자식농사로 고생한 이민자 할머니에겐
언니처럼 든든한 친구들이 있다.
이민자 할머니 의를 통해 어머니의 애환과 인생철학을 들여다본다.
#촌촌촌 #우문현답 #진해명동마을 #어머니애환 #어머니인생철학
☞ 촌촌촌 홈페이지 바로가기
changwon.kbs.co.kr/tv/chonchon/
☞ KBS 창원 1TV 실시간(On-air) 방송 시청하기
myk.kbs.co.kr/L/L2001
☞ KBS 창원 1TV VOD 조회하기 "유튜브-KBS창원"
/ kbscw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