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님 얘기는 15년도 전부터 하던 얘기 아닙니까?? 일본축구협회 얘기 나올때부터 거기 계시는분들 인적 개선 없이는 어불성설인거 너무나 잘 아실텐데.......너무나 늦었지만 축구협회장 위신해서 30년을 넘게 거기 계시분들 알아서 좀 나오세요......2002년 빨로 어지껏 잘 살아오셨자나요......떠날때는 아는것도 필요합니다.
@이범석-r4u6 ай бұрын
그동안 정몽규가 개판치고 선배들이 개판쳐올동안 축구인들도 철저하게 외면해왔죠. 안정환 해설위원만 봐도 아시안게임 때 황선홍 감독이 비판받자 속상해하는 티 팍팍내고 쉴드치기 바빴죠. 아겜 금메달 땄으니 잘한거 아니냐? 질문 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결과만 볼거면 클린스만도 아시안컵 4강 간거니 결과적으론 괜찮게 한거죠
@dghhgddhgoh6 ай бұрын
그동안 02멤버들이 선수시절 명성만가지고 너무 오래 해쳐먹었죠. 그 사람들 덕에 한국 축구발전한거 아니냐는 말도 이젠 개소리로 들리네요. 그런 성과 한번도 없던 동남아 국가들한테도 뒤쳐지기 시작했는데 무슨...
@뚱뚱이네6 ай бұрын
외눈박이 마을에 두눈이 비정상이라고.. 단체가 썩어서 어디 누가 나서겠나요.. 저정도로 썩어서 다 갈아엎어야하는데 쉽지 않다는게 ㅈㅈ
@user-nj2fd7yk7m6 ай бұрын
잘못 된 것을 말할 용기는 없고 자기들끼리 카바치기 바쁜 자칭 축구인 카르텔. 그들은 선수나 선출 감독 외에는 축구인이라고 생각도 안할껄? 그냥 우물 안 개구리임. 박지성 이후의 해외파들이나 구단 스탭들도 축구인이라 생각할까 말까임.
@BetweenAnC6 ай бұрын
그 나물에 그 밥 이영표, 안정환 다 뒤에서 숨었는데 P급 라이센스나 특혜로 따 먹고 승부조작범 사면 할 때 반대하지도 않고
@JH-qb4wt6 ай бұрын
히딩크한테 뭘 배웠을까 02세대들은
@Dpqj36026 ай бұрын
이석재 황보관이있는한 바뀌지않는다 고인물도아닌 썩은물
@홍사람-c1h6 ай бұрын
이석재는 이정재 밑에 있던 깡패인데...
@SL-hp2zk6 ай бұрын
문제의 본질은 우리 축구계가 너무 좁아서 자정 작용이 안되는데 있다고 봅니다. 이 영상의 아나운서분만해도 안정환19채널에서 볼 수 있는 분이죠. 축구계, 축구관련방송계가 한다리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정도로 좁아서 서로 알음알음 하는 면들이 없지 않고 자정 작용이 안됩니다. 게다가 운동하시던분들이 대부분이라 선후배, 의리 따지다보니 그런면이 더 많죠. 정몽규가 축구계 인사 몇몇을 방패막이로두고 입다물고 있어도 물갈이가 안되는 이유. 2002 세대가 그때의 영광으로 아직도 여기저기서 더 많은 기회를 비교적 쉽게 얻는 이유. 똑같은 이야기들이 계속 공론화되는데 수뇌부는 막상 입닫고 순번 정해놓은듯 한자리씩 돌아가며 차지하는 이유가 모두 여기있다고 봅니다. 한 세력이 들고 일어나서 뒤집어야 하는데 사실상 그럴 수 있는 집단은 2002세대중에 젊은 축에 속하는 사람들뿐인것 같아요. 박지성 선수를 이렇게 소비하고 싶진 않지만 박지성, 이천수, 차두리 이런 세대가 좀 나서야 합니다. “그래도 선배인데” 이런 마인드 버리지 못하면 너무 오래걸립니다. 그 다음 세대는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등인데 그들은 가능하겠다 싶지만 아직 선수생활중이고 감독, 행적 경험조차없어서 무시만 당할거구요. 박지성이 개혁의 적임자인데 막상 그럴 성격같지도 않고 그럴 의지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ㅠ
@88-ne2su6 ай бұрын
아시안게임 때마다 우리나라 대표팀 명단을 보며 느끼는건 물총싸움에 살수차 동원해서 물대포쏘는 느낌ㅋㅋㅋㅋ
이제 그거 볼 날도 얼마 안 남았어요 병무청에서 예술 체육요원 병역혜택을 없애거나 대폭 축소 시키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으니 그러면 최소한 아겜 금메달 획득했는다는 이유로 병역혜택 받는 건 이제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sw22tacorn766 ай бұрын
@@피카츄-d6t 뭐 애초에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축구 따위에 언론이나 팬들이 관심 가졌던 이유가 군면제라 그냥 다른 정상 국가들처럼 월드컵하고 아시안컵만 보면 됨
@서창-z2w6 ай бұрын
시스템이 작동을 안함..회장의 의중이 시스템임..그렇다고 지금 회장이 전 회장들에 비해서 외교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정부와의 관계 형성도 원활하게 만들지도 못하며, 심지어 돈도 많이 내놓지 못함..재계 순위가 한참 밀리는 것도 있고..대외 파워는 형편없는데, 대내 결집은 지나치게 추구함.. 심지어 정몽준과 비교해 축구 자체도 잘 모르는 것 같음..
이미 프로팀에서 증명 끝난 감독이엇죠 선수 황선홍은 존경 받아야 마땅하지만 감독은 실망스럽네요
@hyoon3706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연임제가 없어져야된다고 봅니다 무능한 인간이 욕심부리면 그 인간이 모든걸 망치는 꼴을 10년 넘게 바라만 봐야됩니다
@jejw59736 ай бұрын
U23 대표팀을 분리하는 취지에는 크게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도 각급 대표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이 미흡한 상황인지라 이원화될 경우 행정력 낭비가 한층 심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mieux46046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yh43196 ай бұрын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보단, 정몽규 나가는 방향이 더 가치있어요~!
@모모..옹그그..유6 ай бұрын
황선홍 감독의 비판은 일견 타당하나 그 망가진 누더기 시스템이 아니었다면 황선홍 감독은 U23 대표팀 감독이 될 수 없었음
@jwpark92686 ай бұрын
시스템을 못갖춘 것도 맞지만 기본적으로 감독의 잘못이지. 시간이 충분했잖아. 너무 변명을 하지 말자
@yongng696 ай бұрын
이야 대단하긴하다 너같은 무능한팬들이 축구를 망치는거지 ㅋㅋㅋㅋㅋ 무능한 감독을 뽑은 협회는?? 감독은 자기선에선 최선을 다했다 그 감독을 쳐 뽑은 정몽규가 문제지 ㅋㅋㅋ
@송기수-p7m6 ай бұрын
황감독한테 협회가 득점 1위 이영준 말고 뛰어본적도 없을 포지션에 강성진 넣으라고 시켰을건 아니잖아... 안재준도 있는데
@남최우혁-i5j6 ай бұрын
@@송기수-p7m 안재준 부상이야
@H올가6 ай бұрын
난 대전팬인데 2부리그서 황선홍 대전으로 와서 1년도 안되서 말아먹음 이미 케이리그서 무능으로 찍혔고 2번 연속 23세이하 아시안컵에서 8강탈락 기회 많이 줬는데 2대회 연속 8강탈락은 무능이다 지난 대회는 이강인 포함 정예멤버로 참가했는데
@붉은혜성-o8n6 ай бұрын
바꾸려면 정몽규 이하 축협 전부 물갈이 뿐입니다. 저들이 있는한 바뀌는거 없습니다. 단 한준희 위원은 제외합니다.
@EUNSEOK215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회장라인인데 제외
@cartier42826 ай бұрын
?
@yoon53926 ай бұрын
한준희 해설위원 말대로 하는게 정답! 성적을 극대화하기위해선 대회 운영 준비들을 따로 하면서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는걸 보여준 지난 아시안컵 23세 아시안컵 교훈을 얻었으니 열심히 잘 꾸려서 2026 월드컵 아시안게임 2027 아시안컵 2028 올림픽은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좋은성적 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축구도 한단계 성장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 기원합니다.
@PYM-c9c6 ай бұрын
모 이야기는 옳게 하시지만...굳이 부회장으로서는 남으셔야 할까요???지금 협회는 하는거 똑같은데요...그냥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철이ab6 ай бұрын
테크니컬디렉터 뭐 이런거 있다고 뭐달라짐?? 협회장이 다결정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임 대체..;; 어차피 "그냥 이거 해" 하면 하는 조직아닌가?
@orangeb29816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차피 회장 취향되로 모든게 결정되는 시스템…😢
@몽주-w6f6 ай бұрын
야구로 비유해 봅시다. 우리나라는 WBC 초기대회 당시 일본 리그에 비해 1.2수 뒤쳐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WBC 대회에서 국대 경기 만큼은 일본과 대등하게 경기했죠. 그때 했던말이.. 리그는 밀리더라도 1군 경기만큼은 일본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고 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요? 일본에 상대조차 되지 않습니다. 1.2수보다 더 뒤쳐지게 되었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자 그럼 축구? 우리나라 축구는 일본에 비해 강했지만 2010년 이후 서서히 그 판도가 변하게 됩니다. 승패를 떠나 경기력에서 일본에 밀리는 경기를 하였습니다. (점유율 X 슛) 그리고 지금은 어떠한가요? 연령별부터 국대까지 우리나라는 일본에 완전 밀리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번 올림픽 예선에서도 우리나라가 승리하였지만 경기력은 일본에 완전 밀렸고 그결과 일본은 이 대회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운으로 1.2경기 이길 수 있어도 그게 지속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변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일본에게 크게 뒤쳐질 것이며 중동과 동남아시아에게도 무시받는 그런 나라가 되겠죠. 그러니 축협 늙은 것들은 다 내치고 능력위주로 뽑아야 됩니다.
@mark387206 ай бұрын
부회장님 말처럼 한가지 컨셉을잡고 전 연령대를 끌고 가려면 지도자들의 역량이 바탕이 되야하는데 현재는 많이 어려워보임
@여상욱-m1s6 ай бұрын
정몽규 정해성 이석재 황보관 잡것 4인방 처분이 가장 우선이죠
@pollapo-tj7qn6 ай бұрын
정몽규만 사퇴하면 자동아웃들 보인다 👀 ㅎㅎㅎㅎㅎ
@추상-b2c6 ай бұрын
한준희 부회장님 정몽규 회장 나가라고 해봐요
@해삐보이6 ай бұрын
한준희 너도 욕먹을만하다 축협부회장이잖아 아무리 대외 홍보 부회장이라고 해도 너도 고개 좀 숙이고 있어라
@suede4216 ай бұрын
새 감독 선임 이전에 축구 철학과 방향성을 발표할 예정이라니 기다렸던 소식이네요!
@j.g18686 ай бұрын
솔직히 한위원님 말은 이해될수 없는 말 아닙니까? 지금 지적한 문제가 하루 이틀문제입니까? 이제껏 같은 문제는 늘 있어왔습니다. 지금까진 그냥 방치하다가 올림픽 예선 탈락하고 변명처럼 황선홍 감독이 언급하면서 마치 예선탈락이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대표 스쿼드차이, 또 기간의 문제 때문이라는 것 처럼 부곽이 되는데, 그게 문제였다면 진작 바꿨어야죠.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 방치했다면 축협은 책임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아무도 책임안지며 가만 있다가 올림픽 탈락하니까 마치 시스템 문제라고 부곽하는건 뭘까요? 솔직히 이번 23세 올림픽 예선 스쿼드가 인도네시아에 비해 떨어졌나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황선홍 감독의 전략전술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아시아 대회 불참하고 황감독을 A대표 임시감독으로 뽑은게 잘못이고, 정해선 위원장과 감독 선임에 온전한 책임이 있는 정몽규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이제 축구팬 들도 성적만 좋다고 환호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황감독 예선 전 3승에도 분명 비판이 많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워렌버핏-y8j6 ай бұрын
일단 축협부회장으로서 사과부터 하고 자숙하면서 있어라 해설하는것도 꼴보기싫다
@걸처음처럼6 ай бұрын
한준희씨 말은 누구나 할수있어요 윗대가리이 안바뀌면 항상 똑같습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얘기하지마시고 몽규사퇴나 얘기하세요
@q1you6996 ай бұрын
누구나 알고 있었고 기대했던 이야기를 길고 멋있게 나열한 이야기 같은데요?? 요즘 축구 안보려 노력합니다 답답한 현실 축구판도 비슷하네요. 눈물 웃음 나오는 투지 가득한 감동적인 축구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anslee86236 ай бұрын
황선홍도 시스템 탓만 하기엔 뭐한게 애초에 제대로된 시스템이었으면 내리막길 걷는 황선홍을 올대감독으로 앉히지도 않았겠지
@이광희-t4d6 ай бұрын
좋은 시스템 이네여. 적극적으로 추진요~~공감
@mikecyber48586 ай бұрын
시스템 때문에 23세아시안컵이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마지막 평가전에 참석 안하고 A대표팀 임시감독을 맡아서 한건가??
@강한남자-z1n6 ай бұрын
한준희 부회장님 광팬인데 부회장으로서 책임이 없다고 볼수는 없지않나요? 비판을 하려기보다는 부회장 되신지 오래된건 아니기에 축협을 변화하게끔 힘써주십시오.
@njf1646 ай бұрын
오감축 좋앗숴!!
@pterious-s3m6 ай бұрын
황선홍은 골때녀에서 꿀빠시다가 협회 버프로 올대 기회 받으신 분이 무슨 염치로 개혁을 말하는지 선홍씨는 그냥 축구계 떠나세요 눈치없이 또 기웃거리지 말고
@수분-g3g6 ай бұрын
한국 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선 1. 정몽규가 4선 연임하는 참사따윈 절대 일어나선 안 된다. 2. 회장직에 지나친 권한이 밀리면 안 된다. 3. 회장이 역할을 못할 시 올바른 절차를 걸쳐 탄핵 논의와 결정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축구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들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수장은 능력도 부족하고, 비전도 없는 탓에 그를 대가리에 둔 채론 결과는 한계가 있거든요. 수장이 개판이면 아무리 시스템을 잘 구축해도 문제는 또 발생합니다. 우린 이미 그가 다른 쪽에서 영향력이 커져 본인의 회장직을 혹 위협할 만한 (아이러니 한 것은 그게 위협이 아니라 유능한 능력 뿐인데 말이죠?) 사람이 보이면 또 쳐낼 거란 걸 알거든요. 한국 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선, 정몽규 4선따윈 결코 일어나선 안되며 올바른 시스템 구축을 해 맛 간 회장 한 명이 한국 축구 망가뜨리지 못하게끔 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baehong16 ай бұрын
황선홍이는 변명 할 여지도 없는 졸전.그런데도 햡회 탓을 하더만
@orangeb29816 ай бұрын
한준희 위원님 한국축구를 위해서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재를 막는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력강화위원회가 결재를 올리면 회장이 승락하느냐 마느냐로 결정이되고 그렇기에 회장의 취향의 맞는 결정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황선호사태가 난것이구요. 부회장단 측에서도 목소리낼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시대에 맞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힘쓰고 계시리라 믿지만 더욱더 힘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배샤마6 ай бұрын
아무리 이렇게 떠들어봐야 돈과 권력 앞에 무용지물이다 그냥 유튜브 수익이나 조회수 올리기용이지~~ 협회장이나 그주위에서 콩고물 받아 먹는 사람이나 암껏두 하지 않으면서 비판만 하는 사람이나 다~~~~똑같다. 지금부터 더 지독한 암흑기를 준비하는게 더 현명한 방법일지도
@njf1646 ай бұрын
한준희 부회장님의 분명하고 명료한 설명 좋네요
@TmactoKobe6 ай бұрын
걍 축협에들어가는 세금 반으로 줄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시키면 알아서 발전함 애초에 축구만큼 돈안써도 상관없는종목에서 세금낭비가 너무심함 플러스 알파로 종목불문하고 프로운동선수들 연봉 50퍼는 삭감하고
@AIGOAIGU6 ай бұрын
한준희 부회장님..하아.정말 답답합니다 하아;;우리 구태적인 축협의 혁신을 위해 회장으로 출마해주시면 안됩니까? 진심으로..
@user-Jaguar_sky6 ай бұрын
저는 조광래대구FC이사장 중심으로 축협이 개편되었으면 좋겠어요 공만 차던 분도 아니고 두뇌도 명석해 학업도 수재셨던 사람이고 현재 대구구단도 잘이끌고있으셔서 행정력도 증명이 되신분이라서요
@youngjincho67796 ай бұрын
부회장이라면 책임없나 ??? 남들 다 하고 나니 이제서야 ???ㅋㅋ 저런인간을 출마 하라고 요 ???????????? 머햇대요 ?여태 부회장인데 ?? 결국은 이것도 딸랑이 밖에 더대냐구요 ㅋ
@demirel2916 ай бұрын
@@youngjincho6779 이런 의견도 의견이랍시고 하는데 누가 하려고 합니까 ㅋㅋㅋㅋㅋ
@Since_926 ай бұрын
@@youngjincho6779축협에 부회장이 몇명인지는 아시나요
@user-xj1um7bl3c6 ай бұрын
@@youngjincho6779협회가 무슨 노가다판인줄 아냐? 한명이 뚝딱 하면 문제가 없어져?ㅋㅋ
@hoyeullee6 ай бұрын
이원화보다 감독선임과정 선임 시스템 비리사면 등등이 가장큰 문제다 무능력한 협회장에 따라 아무말 못하는 시스템이 문제다
@애나가6 ай бұрын
한준희? 똑같네
@빅픽쳐-y6h6 ай бұрын
시스템은 한 부분이고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건 협회의 썩은부분아닐까요? 이제는 한준희 위원님이 뭔 말을해도 신뢰가 안가는데...
@realizerdoing4446 ай бұрын
내부의 협회 측 사람을 믿을 수 없고 사람이 바뀐다고 알 수도 없으니,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시스템이라도 바뀌어서 조금이라도 작동하게 해야죠 ㅠㅠ
@Sinprisasinpausa76 ай бұрын
이번에 클린스만과 황선홍을 보면서 느낀게 축협에 있는 적폐들은 싹 다 물갈이 하고.... 선수만 육성할 것이 아니라 감독도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gihyunggeun6 ай бұрын
런던올림픽의 추억이 아직 생생한데... 올림픽진출 실패라니... ㅠㅠ
@illijllillj44776 ай бұрын
올림픽 나가서 뭐하게 그거
@H올가6 ай бұрын
군면제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올림픽 못나간다고 해서 한국축구가 큰일 나는것도 아닙니다 유럽은 올림픽에 아예 신경도 안써요, 나가면 좋고 안나가면 그만이라 영국은 예선전때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4개지역 이해관계 때문에 본선에 안나갑니다
@user-lvp5066 ай бұрын
그저 축빠 출신인 준희옹이 협회장 되길 바란다는 현상황이 예능 그자체다... 그러니 개콘이 망하지... 일단 몽규는 나가자
@jongkookkim32376 ай бұрын
한준희 해설위원님께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님 아닌가요?
@MrJunGeol6 ай бұрын
한국 축구도 kbo 허구연 회장처럼 오랫동안 한국축구에 관심을 쏟고 시스템이나 인프라에 관심을 갖는 분이 축협회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한글됨6 ай бұрын
여기서 이야기하는게 청산유수인들 의미없음, 이미 부회장직이신분이 여기서 우리한테 설명하셔봐야 의미없다. 협회계시는분이니 협회가서 이런소리하시길....,
@TheThirdEYE637Shinhan6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A대표팀 감독이 아시안게임도 함께 맡는걸루 하면 되겠네요. 이원화는 딱 이렇게 하면 되는. 연령별 대표팀 감독, A대표팀 국대감독엔 아시안게임까지. 솔직히 이번에 국대임시감독으로 황선홍이 안맡았으면 되었음. 연령별감독하기도 버거워하는 사람인데 국대임시까지 시켰으니.. 쯔쯔..
대한민국 축구에 필요한건 시스템 개선이 아니라 책임감을 갖는게 먼저인것 같은데 실패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데 시스템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PYM-c9c6 ай бұрын
축구협회 부회장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승부조작기습사면때랑 달라진게 없는거 같습니다!!!
@hohyunk6 ай бұрын
아시안게임 명단이 호화스럽고 a대표팀과 유사하다면 a대표팀 감독이 아시안게임을 잠시 겸임하는 건 어떨까요?
@어휴-t8x6 ай бұрын
싹다 갈아야함 월컵 올림픽 아샤겜. 못 나가드라도 학원축구부터 감독까지 싹다 시스템 개보수해야함
@byoung-wookim90886 ай бұрын
결국 축협이 무능 무지 하다는 얘기네~~ 나열한 모든 문제를 축협이 만든거잖아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제발 꺼져주세요~~
@John_Bae6 ай бұрын
아시안컵과 아시안게임의 스쿼드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여러문제들은 감독의 능력으로 준비 되어야 할 문제 이걸 어케 해주라 할 문제가 어닌 듯...
@변영훈-y4k6 ай бұрын
개편을 하려면 유능한 인재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인지하고 바뀌어 나가려고 고쳐나갈 리더가 필요합니다. 축구계만 봐도 광주라는 사례가 있고 일반적인 예로는 홍보맨이 있습니다. 본인이 지원해줄게 아니라면 더 맞는 리더가 올라올 때입니다.
@WD40a6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정씨 사퇴해라
@OnGotTech6 ай бұрын
일도 못하고 능력도 없고 무언가 크게 바꿀 의지도 생각도 없이 현재 상태를 그냥 유지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그대로 있는데 그런 인간들의 머리 속에서 혁신적인 시스템이 나올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을 꺼다. 가장 좋은 시스템 개선은 다른 거 없다 철밥통 고인물들 전부 잘라내고 젊고 능력 있고 열정을 갖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인재들로 협회가 채워지면 시스템은 알아서 개선이 될 수 밖에 없다. 좋은 시스템과 계획이 만들어 져도 결국 하는 건 사람이다. 사람이 바뀌어야 시스템도 나오고 장기적인 계획도 나온다.
@뭣이중헌디-y7g6 ай бұрын
허허.. 축구협회에 소속되있는 한준희님이 저렇게 문제점을 말하는데 한국 축구협회가 여전히 바꿀마음 없는 태도보면 진짜 이미 10년 20년 30년 한국축구 롤백되버린듯
@미정윤-z3e6 ай бұрын
부회장이란 사람이 협회서 허수아비지 협회가서 그런말 한번이라도 못하고 여기서 떠들지마쇼
@Homelypumpkin6 ай бұрын
사실상 U23은 A대표팀의 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일관된 지도력으로 관리해야함
@gindog76 ай бұрын
백날 떠들어 봤자 결국 제자리 아니 퇴보하는게 대한민국 축구협회 입니다.
@구자윤-c8o6 ай бұрын
아시안게임을 맡을 감독 섬임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23세 팀이야 2년정도로 장기플랜으로 뽑을수 있겠지만 아시안게임은 월드컵이후 짧은 기간준비하는데 우승해야 본전인 아시안개임검독 구하기가 쉬울까요? 아시안게임 감독을 올림파감독이 겸암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는데 프로선수들이 주축이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협회유소년 전임지도자가 맡는 것도 격에 안맞고 월드컵전부터 준비하기에는 A대표탐 맴버와 겹칠것입니다 감독구하는것이 난재일듯요
@taeseon876 ай бұрын
한준희 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결론은 15~16세대표부터 시스템을 만드는것. 그리고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고 선임된 대표팀 감독과 연령별 감독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플레이 시스템을 확실히 구축해가는 방안은 진정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아시안컵과 아시안게임을 따로 불류 하는 것 또한 성장을 위한 선수들의 병역문제도 지원하면서 그들이 플레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 됩니다. 테크니컬 디렉터. 생겼다면 진짜 다행입니다. 앞으로 기대하고 더 응원하겠습니다.
@우창식-g6l6 ай бұрын
한분희도 똑같은 사람같음
@yjkim23626 ай бұрын
먹던 우물에 침 뱉을 수 없다. 홍보 담당이라 내부 비판 할 위치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이 양반 ㅋㅋㅋㅋ
@mooosooon6 ай бұрын
돈 주는 직장같은곳일텐데 대놓고 욕하것냐 ㅋㅋ
@koreak016 ай бұрын
축산협회를 지적하기 전에 더 큰 문제점. (물론 축산협회도 문제이나 국민 세금을 받고 있는 단체들이 더 문제) 1. 학습권 침해 이유로 돈은 돈대로 받고 학생들은 선수능력과 학습과 둘다 피해를 보게 만든 XXXX회 영향 (축구 뿐만 아니고) 2. 출산 핑계로 이제는 엘리트 체육으로 역순환하고 있는 방향성 (이것도 축구 뿐만 아니고) 3. 생활 체육과 체계별 육성과 방향으로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교권까지 엮여서 이상하게 더 어려워 지고 있는 현실 4. 병역 해결 이슈는 이제는 냉철하게 봐야 하는데 올림픽 떨어졌는데 아직도 방향이 없는(U17는 매년 대회하는데, U15, U16 대회는 더 잘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고 U20이 될쯤 병역 해결 이슈와 연관되어 비전을 짜줘야 하지 않을까?)
@M헤럴드6 ай бұрын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먹고살기도 힘든나라인데 뭐 얼마나 축협이 시스템을 갖춰있겠어. 선수들의 능력과 감독의 능력으로 세계정상이 되는거지. 황선홍의 무능, 선수들의 무능이 결과를 만든거야
@JK-hb1mx6 ай бұрын
모든 문제점은 장기적인 플랜이 없고 확실한 로드맵이 없다는 하나의 문제점으로 귀결됨. 이거 고치려면 몽규포함 윗선적폐들 다 나가야하고
@DemolitionLord6 ай бұрын
나아가야할 방향이고 뭐고 협회장이 바껴야한다
@jae-yupjung4716 ай бұрын
한국 축구 국가대표를 40년 넘게 지겨보는 국민으로써 지금의 한국축구를 평가한다면 퇴보했다는게 정확한 표현일거 같다 지금의 대표팀은 분명 아시아 2류급이 되었다고 생각함
@navy13716 ай бұрын
먼가 열심히 예기하는거 같은데 과거에는 왜 인디한테 안졌나요???
@ckb5176 ай бұрын
정몽규가 대통령보다 절대적인 권력이네...
@한량-k4f6 ай бұрын
축협의 푸틴임 ㄹㅇ
@blingblinghyena6 ай бұрын
협회 노력만 강조하며 뭔가 딸랑거리는 느낌. 결과로 보여줘야하지 않나. 내가 이걸 밀어서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이런식으로…. 또 말로만 끝날거 같은데. 축구 사랑하는 찐어른들이면 제발 재벌총수한테 쫄지말고 진짜 할 얘기 합시다. 매번 뻔한 참사때마다 하는 얘기 재탕증이라 앞으로도 안바뀔거 같아서… 그리고 이임생=기술 이게 매칭이 되나? 여기서부터 안맞는거 같은디…
@stillkoh85966 ай бұрын
지금 시스템 이런거 이야기 할 때가 아님 시스템은 조직이 제대로 구성되고 그 조직원이 투명하게 일을 할 때 이야기 할 순서이지 조직 자체가 부패하고 투명하지도 않고 축구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 협회인데 꼭 본질적인 이야기는 안 하고 어디 독일축협 영국축협에서나 할 이야기나 하고 있으니 좀 제대로 하려면 하고 하지 않으려면 이야기 자체를 하지 맙시다
@동이네이야기6 ай бұрын
15:48 감투만 졸라 많네 ㅋㅋㅋ
@강토-q2c6 ай бұрын
결과가 아니라 내용의 연속성이 없다는 불만입니다. 17세는 성장 이고 20세는 성적이 아니라, 두팀이 지향하는 축구의 공유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성인대표팀도 감독 후보들의 스타일이 다 제 각각인 거 아시죠. 부회장님
@장골퍼-d6m6 ай бұрын
황감독 그냥 당신이 무능한거같소...시스템도 핑계의 일부분이고....40년만에 말아먹은 큰업적 세우셨구려.....
@LGIZA6 ай бұрын
김판곤,홍명보 축협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지금 축협은 몽규와 몽규거수기들밖에 없어..
@hl30956 ай бұрын
한위원님 반브롱크호스트 두번째후보로 넣어주실수있나요 부탁드립니다.
@patrickchoi85596 ай бұрын
시스템을 개혁해야됩니다. 귀화선수에게도 기회를 줘서 국가대표팀으로 선출해야됩니다
@suhyunkim39056 ай бұрын
이참에 정대세ㆍ세징야 선수 같은 다문화 출신들에게도 기회 한 번 줍시다!
@워렌버핏-y8j6 ай бұрын
얘도 축협 부회장 아닌가? 책임져야할 사람이 무슨 남얘기하듯이하네
@yeongiwon47606 ай бұрын
U23 실패원인 1.실질적 ACE인 유럽파들 차출 불가. 2.감독의 역량문제.감독의 직관력 3.현대축구 트랜드 (1.빽들의 공간 포지셔닝 2.지공과 역습의 상황판단능력 3.사이드와 중앙을 공간에 따른 유연한 공격전개.맹목적으로 사이드만 공략 하려함) 아시안컵과 올림픽 예선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 할 듯.발전하는 현대축구의 트렌드를 잘 아는 감독 필요. 앞으로 해외 유럽파 많아져 차출 못하고 더욱 불리한 상황서 경기하게 될것임.그 부분도 이해를 해야함.연령별은 성장해 가는 팀들이고 궁극적인 결과물은 A대표 월드컵서 나오게 해야함.
@센세이-w8n6 ай бұрын
장기적인 플랜돛중요하지 그런데 경기력이 개 썩엇다는게 문제임
@지피지기면백전백승6 ай бұрын
협회에 썩은물들이 사라져야 시스템이 갖춰지지 ...돌려해먹기나 하고 있으니 ...
@bbokdoong6 ай бұрын
시스템도 문제지만 감독 자신이 실력이 없는것도 큰 문제
@778changju6 ай бұрын
이런데서 백날 주절거려 봐야 안바뀐다. 과감하게 정몽규 사임하고 그 밑에서 빌붙어 단물 빨던 사람들 다 내치고 새 판을 짜야 한다. 실력과 능력 위주로 축협을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