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사온게 아이가 10살때인데 남향인데 아파트 출입구는 남쪽 현관문은 동북쪽 둘째가 이사와서 크다 중학교때보니 척추가 삐뚤어 휘어져서 척추측만증이 생겨 지금 서른살 다되었는데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생은 고치는게 힘들거라고 본인이 포기하고 사는데 문때문에 그럴수 있는거군요 교복 치마 단을 안줄여 줬더니 접어다녔는데 그래도 내려갈까봐 한쪽팔로 붙들고 다녔다는데 친구들은 짧은데 길다고 왕따당해서 제가보수적이라 줄인다는 말도 못하고 잡고 다니다 많이 휘어져s자입니다 이집에 이사와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이사가면 좋아지려나 이미 굳어버려서
@user-wwWWww16715 күн бұрын
집때문에 이리되었다면 정말 화가 납니다 진짜 마음이 아프고 미어집니다 여기 살면서 큰아이는 손목이 안좋아 졌어요 기계에 끼어서 무릎도 안좋아 졌구요 둘다 20-30 입니다 형편이 어려워 이사가고 싶어도 못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