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고 이해한 점 게임 내에서 순간적 판단, 덱 구성으로 교환비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수단은 많지만 ex) 증지 드롤 일적 등 운 + 40장이라는 스페이스에 열 몇 장 넣는 그런 카드들과 판단만으로는 못 이기는 판도 존재하는 게임.... (락,함떡제외)결국 승률을 높이는 방법은 어떤 악조건에 처하더라도 기믹 내 파워카드나 범용 링크에 닿을 수 있게끔 개체 수를 불리는 수단이 만들어지느냐에 달려있음 기믹에 찌꺼기가 많은 테마는 파워카드 줄소환하는 미드레인지를 하던 1대1 교환을 하는 운영을 하던 결국 핵심카드에 1퍼미션 맞는 순간 남은 손패 찌끄레기 한 두 카드 때문에 추가 돌파 못하니까 아드가 딸리며, 그 순간 아키타입의 의미가 없어짐 천배룡처럼 메인 기믹 내에 어떤 카드를 잡아도 파워카드라서 다 연결이 되면 확률 보정을 위해 기믹을 덱에 많이 넣을 필요가 없어짐 -> 그 자체가 운영 전개를 고를 수 있는 엄청난 메리트다~
@이름-c3i7o18 сағат бұрын
운영덱:교환비 보는 덱 원래 대체로 교환비 보는 카드들이 있는 테마를 운영으로 굴렸는데 신테마들은 교환비 보는 카드들이 있음에도 운영으로 굴리는것보다 전개 형식으로 굴리는게 더 강해서 자연스럽게 없어짐 당장 라이제올만 봐도 후속 안챙기고 데창섭 소재 하나라도 더끼우려고 전개함
@hayake_2237Сағат бұрын
마법함정의 역할을 죄다 엑덱몹이 가져가서.... 엑덱 몹 소환을 위해 개체수를 채우려면 그럴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hayake_22373 сағат бұрын
운영덱을 하고 싶은데 소환시 유발 쌘 애들 너무 많고 개체수도르가 요즘 유희왕 이데아라서 함떡말고 전통적인 운영덱 테마 나오려면 전투내성대상내성은 기본으로 들고 와야 할 듯...
@slowpalm349715 сағат бұрын
이런떡밥 나오면 늘 생각하는 거지만 전개 운영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라 덱마다 적개력은 몇점 운영(기믹운용)몇점 이런식으로 덱마다 육각형이 어떻게 그려진다 개념으로 봐야하는듯 겜이 빨라져서 그런가 이게 덱타입이 딱딱 나눠지는 경우가 이제 없다 생각듬
@박현종-m1w3 сағат бұрын
후완이 차원계 메타비트라....흠.... 어트제한먹고, 결계상도 죽어서.... 차원계 가능은 한데 파워가 떨어졌어... 메타비트라기엔 락거는게 사실상 공격표시 아니면 소용없는 엠펜말고는 락은 없고, 1퍼미션, 뒷면만들기 1회라서 메타비트라긴 좀 약사지 않나요? 물론 순수이블트윈같은 링크덱이라면 죽을맛이겠지만. 메타비트보다는 운영에 가깝다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