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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그램의 '프로의 작업실',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The Edge Talk' 등
폴인은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혁신가들의 인사이트를 담은 세미나를 기획해 왔는데요.
기획부터 섭외,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늘 새로운 경험의 장을 만들어왔어요.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각자의 역할을 분주히 수행하며 함께 참여하는 폴인 팀이 있죠.
수많은 회의와 고민, 그리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탄생하는 폴인 컨퍼런스,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폴인 팀은 어떻게 소통하고 협업할까요?
폴인 안은지 매니저가 전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설계자들 2024' 컨퍼런스 현장 이야기,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