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발뮤다 같은 스마트폰 회사만 있었다면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지 않아도 됐을 거 같아
@DG-rk5xs2 жыл бұрын
LG도 또다른 발뮤다일뿐…
@user-up9qh3fg1w2 жыл бұрын
@@DG-rk5xs 발뮤다보단 개안은뎅
@poisonjam84192 жыл бұрын
@@DG-rk5xs 제정신인가? 엘지가 아무리 욕을 먹고 폰사업을 접었지만 저딴 개쓰레기하고 비교하기엔 너무 미안하지..
@DG-rk5xs2 жыл бұрын
@@poisonjam8419 그게 다 죽고나서 미화된거임,, g5보면,,
@일반설정2 жыл бұрын
엘지와 지에스그룹은 돈안되면 버리고 주식장사하는 회사라서 멀리보면안되요ㅋ
@Hwang-Jung-Sik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초기에 전파인증도 안받고 출시했다가 전품 수거될뻔하기도 해서 일본 뉴스에 놀릴려고 ‘오너의 아집이 회사를 망친 경우’ 라고 달았었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었던 기억이….ㅋ
@Kwon84562 жыл бұрын
언더케이지 채널의 좋은 점: 세상엔 참 많은 폰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줌
@Underkg2 жыл бұрын
지나치게 많음 ㅡㅡ
@akasleeperful2 жыл бұрын
‘궂이’ 알게 해줌
@mute_all2 жыл бұрын
@@akasleeperful굳굳굳굳굳굳굳
@김민태-i1z2 жыл бұрын
@@Underkg 홍대병말기 두목님의 현재 메인폰은????? 요런 컨텐츠 어떠십니까??
@akasleeperful2 жыл бұрын
@@mute_all감사합니다.. 굳이 답글을 ㅋㅋㅋㅋ
@slesher862 жыл бұрын
몇개 팔리지도 않을 폰을 커스텀테마에 어플까지 추가개발했으니 전혀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비싼건 이런 기획을 통과시킨 임원 월급이죠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
@typicalanimevillian2 жыл бұрын
🤣
@baboyanolz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Orangefortim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dzhhh2 жыл бұрын
이거네ㅋㅋ
@ItsmeYes-tm8ee2 жыл бұрын
항상 대신 찍어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멀리서 보는게 가장 좋네요
@Underkg2 жыл бұрын
냄새도 덜 나고 그쵸
@angbrosia7122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똥믈리에! 진짜 진지하게 직구까지 고려해봤는데 쿨하게 마음접고갑니다❤
@davideastwood1604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1/10이하의 가격으로 9800엔으로 팔고 있답니다. 그래도 누구도 거들떠 보자 않죠. 한친구 말 듣기로는 CEO가 빽커버 금형만 수천번 변경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중국의 협력사 엔지니어가 미쳐버렸다고 했답니다. 암튼 일본의 패작중의 패작이라 처음 밨을때 거의 초대 아이폰수준 느낌이였어요.
아 일단 설정 하고 언어 다시 들어가면 한국어 있어요. 발뮤다 자체 설정이나 앱은 한국어 안 되는데 기본은 합니다 ㅋ
@logos10902 жыл бұрын
@@Underkg 폰이 기본이 안됐는데...
@bcdabc43282 жыл бұрын
@@logos10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준-x4s2 жыл бұрын
왠지 당근하면 똥믈리에님 접선가능할듯
@전재희-g3g Жыл бұрын
@@팝준-x4s 어떻게든 다시 팔아야하는 폰 ㅎㅎㅎㅎ폭탄돌리기 ㅎㅎㅎ
@strawberry_tenshi2 жыл бұрын
일본쪽 리뷰를 본적이 있는데 "앱은 따로 출시 해줬으면 좋겠는데 다른건 다 필요없다" 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ludwig40552 жыл бұрын
발뮤다 가전계의 애플이라고 디자인 좀 이쁘게 만들어서 성공했는데 여기까지 와버렸군요.. 막상 써보면 모든 제품이 성능이나 사용 편의성이 가격에 비해 좋지 않습니다.
@jjeamary0272 жыл бұрын
자연가습기 인가 그것도 가습량 똥이라는 실험 영상 봤던것 같은데...그냥 모양만 이쁘게 만들어 파는 사기꾼 같아요..
@user-Neapolitan62 жыл бұрын
애플은 그래도 스마트폰 처음 나올 때 선발 주자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악수와 블랙베리의 망조, 안드로이드의 늦은 성장 때문에 후발주자임에도 성공이 가능했던 거고... 심지어 애플은 처음 나왔을 때 ms가 만든 폰에 비해서 성능이 딱히 후지단 느낌도 안 들었고 ms제품은 대체로 반응이 느린데 비해 반응도 빠릿빠릿하고 디자인도 지금 봐도 나름 잘 뽑혔고 애플도 처음부터 고가정책을 편 건 아님. 시장 후발주자로 점유율 박살나있을 땐 ms폰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했고 성능도 좋은 소위 가성비가 괜찮았음. 출시가는 당시 약정, 할인 없인 99만 원이었고 이는 고가 라인업의 ms폰들이 150부터 시작하고 블랙베리의 최신 기종이 130부터 시작했음. 게다가 ms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 자체를 안 했던 때라 하이엔드 기종은 국내에 들여오려면 당시 미국 때문에 각국의 개박살난 환율과 각종 세금 폭탄으로 최소 280~300은 줘야 구할 수 있었는데 애플이 출시할 시점엔 기가 막히게 환율도 괜찮아졌고 출시가 자체도 괜찮아서 당시 스마트폰 시장에 비춰 보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었음. 물론 용량이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물론 당시엔 스마트폰 자체가 워낙 비싸니까 그래도 비싸다고 욕하는 사람들 더러 있었지만 그 당시 스마트폰은 상용화 자체가 덜 된 기기라서 당시로선 엄청난 가격대였음을 감안하면 아이폰은 스마트폰 중엔 최저가였던 셈. 당연히 피쳐폰까지 경쟁 대상에 넣는다면 고급형 피쳐폰도 5~60밖에 안 하고 보급형은 20만 원 이하의 가격대를 형성했으니 비교가 안 되는 고가 정책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피쳐폰이랑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개발비용과 인력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보니 같은 제품이라고 보긴 어렵겠죠. 심지어 그 당시엔 LG와 삼성 모두 스마트폰 상용화가 지지부진 하던 때여서 경쟁자가 얼마 없었던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나타난 이후에도 애플의 경쟁자인 ms의 폰들은 노선 자체를 완전히 뒤틀어 개인이 아닌 기업용 라인업만 웬종일 개발해서 pda 시장을 독식하자는 악수를 뒀죠. 참고로 그 땐 재미좀 봤겠지만 이젠 pda마저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급상승 중...
@Biotangoo Жыл бұрын
@@user-Neapolitan6 그 당시 아이폰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쓰는 즉시 아이폰 미만 잡이었습니다. 진짜 뭐 이것저것 갖다 댈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써봤으면 비교 자체가 불가.. 발매 초기 당시부터 그 어떤 폰을 들이밀어도 HW/SW 최적화, 앱생태계, 게임, 향후 신속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도입 등등.. 모든 면에서 처참하게 처바를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삼전은 그 당시 한창 옴니아 만들던 시절이었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시퍼런 과한 색감에 번인 현상까지.. 음... 위에 이래저래 이런 이유 때문에 아이폰이 성공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위에 열거한 기업들 죄다 분발 좀 했더라도 아이폰에게 발리기는 시간 차는 날수 있어도 마찬가지 였을거예요. 그만큼 다른 업체들이 애플과 잡스의 혁신을 따라오지는 못했죠. 다른 업체에는 잡스가 없었으니까요.. 그 혁신으로 지금까지 전세계 기업 중에서도 시총 1위로 먹고 사는 거구요.
@touchid6977 Жыл бұрын
@@Biotangoo 진짜 초기 안드로이드폰들은 몇년동안 아이폰이랑은 수준차이가 많이났었죠
@tople Жыл бұрын
@@Biotangoo 삼성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저렇게 꾸역꾸역 넣고 개발 발전해서 지금의 oled가 될 수 있었죠.
@Scarf_C2 жыл бұрын
와 작고 예뻐서 관심 가졌다가 비싼데다 돈도 모자라서 포기했었는데,,, 현명한 선택이었군요 ㅋㅋㅋㅋㅋ,,,
@MWMWMWMWMWMWMMWMWMWMWMWMWMWMWM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요즘 전자제품이 감성을 추구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간과한 것이 있으니.... 기본기를 '먼저' 충족하고 나중에 감성을 추구해야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네요
@Zzzzyu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 기본도안된건좀 기본은하고 갬성 더하면 꽤팔릴건데
@IUFC_LOVER2 жыл бұрын
Z플립 성적 괜찮았던것도 일단 기본적으로 준수한 성능은 깔고 있었으니 감성으로 승부가 됐던건데 쟤는 기본도 안하고 감성 원툴로 갈라고 하니까...
@xeonsmadness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거 보면 LG가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네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실수를 반복을...
@73282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일본 갈 때 중고로 사고 싶었는데.. 런처랑 앱들은 되게 예쁜데 25,000엔을 주고 살 가치는 없어보이네요..ㅋㅋㅋ 대신 찍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nderkg2 жыл бұрын
사람 하나 구했다!!!!
@yxh96752 жыл бұрын
2만5천원 이었으면 샀지만 2만5천엔은 좀
@y_woo042 жыл бұрын
@@Underkg 다크나이트시군요
@732822 жыл бұрын
@@Underkg 항상 관심 가던 폰들만 가져오셔서 업로드될 때마다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더 찍어먹어주세요 XD
@강영호-q3o2 жыл бұрын
@@yxh9675 솔직히 25000원은 너무 노양심아닌가 싶어요
@큰괭이2 жыл бұрын
12:58 구독자님들 제발 질문좀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똥믈리에님이 꼭 질문에 답변도 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isonjam84192 жыл бұрын
토스트기에 물뿌리는 기능 하나로 무슨 엄청난 전자제품 회사인것처럼 거품 오지게 꼈다가 폰 하나로 전세계에 실체가 까발려진 회사 ㅎㅎㅎ
@마르티스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토스터기 광고에서도 많은 일본회사들이 하는 짓인 '세계최초' 구라를 대놓고 쳤죠(오븐 내에서 물을 분사해 줌으로써 식빵 등을 겉바속촉으로 구워주는 가정용 오븐은 무려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83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일본 제품 광고 문구에 '세계 최초'라는 문구가 달려있으면 90% 구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가 후지무라 신이치의 나라 아니랄까봐 조작이 아주 당연한 일상이죠). 아사히가 뚜껑 완전히 열리는 캔식 맥주가 세계최초라고 아주 당당히 구라친 것처럼(참고로 2013년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 근데 더 웃기고 슬픈건 그 구라를 믿고 발뮤다 토스터기를 가장 많이 구매한 외국이(일본 기준으로) 한국이라는 사실...
@Grape_is_Tasty Жыл бұрын
발뮤다 핸드폰 사업 철수 기념으로 다시 보러왔습니다
@JINHINGBO2 жыл бұрын
하... 계속 이런 거 찾아서 올려주세요.. 진짜 감질남.. 너무 좋아
@DaehounAn_LLM Жыл бұрын
3:59 도대체 접대를 얼마 받고 발주했을까
@USER_LJW2 жыл бұрын
주식 박살 난 게 허위가 아닌지 직접 밝혀주시는 우리 두목님! ㅠㅠ
@nupttics2 жыл бұрын
발뮤다의 제품들은 디자인을 독특하게 해서 뭔가 다른 느낌주면서 가격 엄청 높게 해서 물건 파는 회사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발뮤다 다른 제품들도 그닥 특별한 걸 모르겠던데 우리나라에 발뮤다 좋아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참 이해가....
@highcollars12 жыл бұрын
쿠커나 토스트오븐은 꽤 쓸만합니다 그리 비싸지도 않고요
@user-fv8xm1sx1k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자발적인 호구는 많습니다. 게다가 적절한 이유를 대변해 주기도 하죠
@소나무-n8m2 жыл бұрын
홍대병자들...
@Khoptt Жыл бұрын
바이럴과 감성으로 파는거죠. 실제로 토스트던 오븐이던 타사 가성비 제품에해 나은점이 별로 없었음.
@amgelmo Жыл бұрын
@@user-fv8xm1sx1k 그런 사람들을 타겟으로 성장한 기업이겠죠?
@T_Y_Track2 жыл бұрын
감성 되게 잘살린 폰이다.. 특히 캘린더.. 근데 가격 빼고 … 이게 실제품이 아닌 가안이었으면 박수쳤을듯
@Elyou11 ай бұрын
우연찮게 구하게 되어 침대나 밖에서 굴리고 있는지 좀 됬는데 은근 만지면 만질수록 재밌더네요 소형 폼팩터에 중간 정도 사양의 서브폰이라 생각하면 은근 괜찮긴 합니다... 그리고 한글 없는 경우는 한번 설정 만지다 보니 키보드 언어 추가였나 거기서 한글로 주 언어 바꾸니 시스템 언어가 적용되더네요 혹은 제거가 안드 버전이 올라가져있는 버전이어서 그럴 수 도 있으나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의외로 다른 중국제 미니폰들 생각하면 크기만 작고 성능은 엉망인 경우가 많던데 얘는 그래도 중간정도는 되니 잘 사용중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리 쓰고 보면 나도 똥믈리에인건가....?🤔
@OkiDoki-v4i2 жыл бұрын
제가 일본에 오래살고 있는데 저 폰이 요즘 일본 가전제품을 압축해서 보여주는듯 하네요 다른 해외제품들이랑 비교했을때 기능 성능은 떨어지거나 아니면 기능이 적은대신 오류 잘 안나거나 그러면서 가격은 엄청 후려침
@성그철조우2 жыл бұрын
저에겐 언더케이지님이 asmr 이에여... 재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시원시원한 발음에 목소리가 절 시원하게 만들어줘여
@TheShadowLink872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왔을때 왜 안했는지 몰랐는데 역시나 미친가격이....😂
@민군-u6g2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댓글은 처음쓰네요...^^ 요샌 얼마나 하나 했더니 2만-25000엔 정도 메루카리에 많이 올라와있네요... 혹시 다음에 가능하시면 러기드폰 2-30만원때로... 블랙뷰 울폰 두기 오큐텔 등 여러가지중에 제일 괜찮은게 어떤거가 있나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성능이 얼마나 떨어질지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s7만 써봐서 어느정도 레벨인지도 궁금하네요... 현재는 아이폰se2020사용중인데 비슷한 성능은 아니더라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재밋는영상 감사드려요!^^
@user-MADCOW2 жыл бұрын
스캇물을 좋아하는 두목님...
@박씨-p1j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nderkg2 жыл бұрын
후 표현 좀 점잖게 가자 우리 ㅋㅋㅋ
@ummmo2 жыл бұрын
06:06 두목님 니트모에 눈가림까지 하니까 영락없는 현상수배범..
@blokhin102 жыл бұрын
2010년에 발매 했다고 해도 비웃음 받을 퀄리티. 이딴걸 10만엔 넘게 받겠다는 패기는 대체--;
@designq40582 жыл бұрын
사긴 싫지만 궁금한 폰을 소개해줘서 참 좋음 ㅋㅋ
@NuriOnline2 жыл бұрын
LG는 벨벳2 프로를 벨벳으로 출시했어야 합니다. 그나마 벨벳 디자인은 이뻤고 지원금도 많았는데 얘는... 일단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한번 만들고 버리는게 아니니 쟤는 30만원 정도에 보급형으로 풀고, 플래그십 라인업을 따로 만들어서 110만원 받던가. 아니면 홈 런쳐 앱을 따로 팔았으면 더 나았겠네요.
@sybar12 Жыл бұрын
나 이분 영상 처음보는데.. 왠지 똥폰이라도 이분이 광고하시면 홀려서 살거 같아;;
@미끌미끌-v5g2 жыл бұрын
폰에 무선충전기까지 팔아먹을 생각에 얼마나 흐뭇했을까
@woogle_camper2 жыл бұрын
이 폰을 보니까 발뮤다의 다른 제품도 달리 보게 되네요..
@NOWITZKI_07032 жыл бұрын
캬 이거 진짜 궁금했던 폰이었는데 믿고 있었습니다!
@예-y5j2 жыл бұрын
9:22 전면 카메라 쓸 때 효용이 있을 듯 예전 갤럭시가 심박수 센서 이용해서 찍던 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