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참 많이 듣고 함께 한 노래~ 그 시절의 젊은 내가 참 많이 그립습니다 임지훈 가수님도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재구-s2l4 ай бұрын
ㄱ
@중옥현3 жыл бұрын
회상을 들으면 다시올수없는 젊은시절이 떠오르네요. 참아름다웠던 시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채령-h8s2 жыл бұрын
혹시 구리시살았던 김경희 ?
@pulgacsi2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살거면서? ㅎ 오늘이나 잘 살아요 ㅎ
@필름의정석2 жыл бұрын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산인지...
@upo-life Жыл бұрын
@@pulgacsi사는게 힘드세요? 좋은것만 생각하고 보고 느끼며 살아가다보면 행복이 느껴질거에요~
@오미경-o6c5 ай бұрын
@@pulgacsi ㅋㅋㅋㅋㅋ. 알았어❤ 😂😂😂😂😂😂😂😂😂
@jinleechul6817Ай бұрын
겸손은 힘들다보고 들어오신분 손!
@최의선-r1kАй бұрын
부산 여기요
@Lukas-pq9pqАй бұрын
손!!!
@sunyoungkim5310Ай бұрын
저요
@세상무심이Ай бұрын
저요!
@Photo595Ай бұрын
아니, 이 양반들이???
@youthy3 жыл бұрын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맘은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간주중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 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맘은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빈민-h7c2 жыл бұрын
의료사고 당사자로 서부지방법원 공판갔다가 애오개역으로 걸어오는데 이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입속에서 혼자 계속... 환승하려고 종로3가역에서 내리는데 눈물이 나와서 의자에 앉아 이어폰 볼륨올리고 주루룩 흐르는 눈물. 하지만, 오늘은 죽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판사님 말씀이 귀에 박혔다. 다음 공판이 종결되면 강으로 갈까........억울해
@yanghk21 Жыл бұрын
의료인으로서 그마음 공감합니다 잘 해결되셨으리라 믿어요
@점님-f4p11 ай бұрын
정말 억울하시 겟어요 ㅜㅜ 인간은 인간을 이해 못 해주니 많이 힘드시겟어요 ...앞날에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redmax_vanlife9 ай бұрын
하아...... 힘내싶시요 ... 그래도 세상은 나쁜면 보다 좋은면이 많을테니 다들 살아가잖아요 ㅠㅠ 저도 좋게 좋게 생각하며 살다보니 조금은 삶이 편해졌어요
@국화-f9f8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nanna21064 ай бұрын
저도 억울한 일이 있어요 겨우겨우 버티어 냅니다 힘냅시다
@영란김-v9d10 күн бұрын
임지훈님 목소리에 가슴이먹먹 해집니다 우우 생각나네 옛생각이
@cityman-f5wАй бұрын
아득히 먼 옛날사랑했던 사람이 마지막선물로준 임지훈테이프 그때는 몰랐는데 그사람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서 마음이 마니아픕니다 지금은 고인이된 그분께 늦었지만 용서를 빕니다
@김복희-y2s3 жыл бұрын
작년년초 남편 여의고 ,우연히 드라마보다가 이노래를 듣고는 미친듯이 찾아보다가 임지훈님의 노래에 완전꽂혔답니다, 그리고 밤낮으로 이노래만 켜놓고 듣는데 눈물이 그치지를 않네요,,,노랫말 마디마디가 제가슴을 후려치는듯 아프고 또 아프고 시려서, . 특유의 허스키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
@쓰나미-i3k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아픈 맘 다 털어내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죠? 남편분과의 좋은 추억 맘속깊은곳에 남겨두시고 진짜진짜 힘드실때 앨범처럼 한번씩 꺼내서 보는 추억의 시간으로 남기시길..... 힘내시고 파이팅!!!
@제이-j3k Жыл бұрын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힘 내세요~
@꿈찾는이방인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착한 사람들
@깡다구-y3r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약이되겠지요
@깨비-u4y Жыл бұрын
님!!! 또 좋은날. 행복한날.희망찬 날이 또 옵니다.
@유수정-z4f3 жыл бұрын
애수에 젖은 허스키한 목소리~~ 임지훈씨만 이 낼수 있는 목소리 감동 입니다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저 대학교 때 위로가 됀. 노래임. 독문과 친구가 추천 해준 노래요. 자연과학대 생화학 자 감사합니다
아 ~~~ 저의 고 2때 그노래 , 몬지 울컥하고 느낌이 있는 노래 임지훈 형님 ---잘하셨어요 ,,, 종로구를 사랑하는 중년이 된 아이 , 그립습니다. 생음악을 잘하여 친구들이 시키는 노래에 열창했던 그 ...... 회상을 부르며 오우~~~~~ 받던 , 그 아이 , 그 이후 노래에 자신감을 얻은 아이/// 그다음 부활의 노래를 옥타브가 해결되느 아이 ~~~~ ㅎ 지금은 아직 이름이 안알려진 디벨로퍼 ~~~ 꼭 교수가 되어서 , 우리 지훈이 형님 뵙겠습니다. 형님 노랜 불러줄때 그 친그들 중 4명이 먼저 --- 이승을 떠나 - 다음 세상으로 갔습니다. ㅜ ㅜ 저는 53세가 되었습니다.. ---- 행님 대마 이해합니다...'' ㅎ ㅎ 오늘 기분이 좋아 이런댓글 ----10년 만에 올립니다... 서울을 사랑하고 종로구를 사랑하는 지금도 평창동에 살고있는, 5대째 서울을 좋아하는 가족들, 배타적이지 않는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한가족들, 아이들에게는 꼰데~~~ 우리 지훈 형님 최곱니다.
마음을 젖어지는 우리들의 노래 기억이 납니다 더 늙지 않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사랑합니다
@에이스-o4v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매력적입니다 들을수록 빠져들게만드는 호소력있는보이스입니다
@GL-er2bv7 ай бұрын
나는 국민학교를 사직 공원옆에 있는 매동국민학교를 나왔다그래서 광화문은 나의 나와바리였다 저녁을 먹고 기상대 골목으로 해서 종각까지 거의 매일 산책을 했다 육십년대 서울거리는 전차가 다녔고 높은 건물도 없었으나 쇼윈도에 진열된 물건들을 구경하며 다닐때 참재미있었다~~
@임홍명-i8q3 күн бұрын
지도 그당시 수송국민학교를 60년부터65년까지. 다녔습니디. 그때가 그립습니다~~^^
@재이-i7j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그시절 이십대 나로 돌아가게 하네요. 임지훈님 감성허스키 보이스는 최고지
@다다댄스3 жыл бұрын
몇십년이 흘러도 임지훈 감정짱!
@JINHOKIM-iu4wp8 ай бұрын
ㅣ
@minkang68272 ай бұрын
눈물 나요...
@신문옥-y6c9 жыл бұрын
예전ᆢ젊은시절 임지훈 목소리 ᆞ진짜 짙은 허스키보이스ᆢ가슴 뛰게 좋아요
@백산사는도깨비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죽이고~~~~~~
@이선옥-x8f2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ej09290929096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정말 좋아하던 임지훈님입니다. 울딸이 좋아하는 비투비 현식군도 잘 하더라만 , 우리 지훈오라버니가 훨 더 ᆢㅎㅎ 목소리에 묘하게 슬픔이 묻어나지요?
@sjquan0308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노래들은 어쩜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것일까....
@김정하-c9t2 ай бұрын
참.오랫만에들어니 앳날생각절로나네여..
@장미라-j3d3 жыл бұрын
여고시절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임지훈님의 곡~~아련한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사람은 가도 추억은 남아서 노래한곡이 나에게 주는 찐한 기억이 추억이네요 감사해요 ^^♡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공감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어찌해요. 표현 힘드네요
@착한늘보 Жыл бұрын
김창완 님의 회상은 뭐랄까? 정말 오랜 세월이 지나서 그 때 그랬었지 하는 느낌이라면... 임지훈 님의 회상은 .... 헤어지고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서 아직 여전히 아픈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느낌이네요. ^^ 그래서 저는 김창완님의 회상도, 임지훈 님의 회상도 모두 좋습니다. 서로 다른 각자의 매력이 느껴지잖아요. 물론 그냥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이문자-r1s19 күн бұрын
임지훈가수님 너무잘들었습니다 최고였어요 응원합니다 🎉🎉🎉
@김인엽-c4r8 күн бұрын
옛추억 감성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잇네요. 최고! 최고! 명곡!
@루체-d9v2 жыл бұрын
임지훈 목소리 매력적이네요~~참 듣기 좋아요^^
@은파재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영원한 기념비적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가도 세대를 초월한 심금이 울테니까요!
@은파재 Жыл бұрын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눌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 노래를 듣다가도 다시 돌아와 "회상"을 듣고 나가곤 합니다. 가라앉는 듯한 웅장한 싸운드와 이별이 자기탓으로 돌아서는 마음이 안타깝고도 애절합니다. 인생은 나중에 깨닫게 해줍니다.
@조영재-w6n Жыл бұрын
조용하고 흥겹고 멋지곡입니다 오래오래듣고부르고 기억하겠읍니다
@진달래-q8g Жыл бұрын
20대에 많이 들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나갔네요 감사합니다
@김경희-w4l9v8 жыл бұрын
임지훈씨 목소리는 왜그렇게 슬프게 들리는걸까?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슈리-l7u4 жыл бұрын
맨날눈물.. 누구도 따라올수없어..이목소리 음색
@guha2774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pulgacsi2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리는것도 정신건강에 조아요 ㅎ
@강지현-l9i2 жыл бұрын
@@pulgacsi 0
@intelamd3076 Жыл бұрын
노래연습을 너무 과다하게해서 몇번 피를 토하여 성대가 상해서 목소리가 많이 변하게 된 케이스
@JungminPak-bs4qc2 ай бұрын
우연히 알게된노랜데 너무 좋네요😢❤❤
@까망이-k1s Жыл бұрын
넘~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임지훈님~
@까망이-k1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정욱-y2t3 жыл бұрын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나의 정서? 하늘의 별이 된 남편 생각에 눈물 젖네요...
@DeepPurple-7 жыл бұрын
회상은 역시 임지훈씨의 목소리가 더 어울리네요.^^잘 들었습니다.
@yiruda91482 ай бұрын
노르웨이 올레순에 여행 와서 와서 듣습니다 잊고 있었던 까마득히 먼 옛날의 기억이 소환 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이 노래와 함께 잃어버린 나를 찾아 돌아 갑니다 잃어 버린 나를
@channel-up1mf4 жыл бұрын
회상하기에도 삶이 벅차게 느껴졌는데 임지훈선생님 회상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요~ 가끔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미운건 나라는 가사를 들을 때면 참 사람 감정이 다 비슷하구나 싶어요ㅜㅜ
@솔개-o9z3 жыл бұрын
공감.....! ㅜㅜ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감
@pulgacsi2 жыл бұрын
느끼는건 다 똑같은데요 표현을 멋지게 한거죠 ㅎ
@bunkereg Жыл бұрын
한번들으면 옛날생각나서 계속듣게됩니다
@록키산맥10 ай бұрын
💕🎶🎉박강수님 팬입니다 지훈님의 노래도 매일 들어요
@아4방47 жыл бұрын
산울림버전 임지훈버전 아이유버전 다 좋지만 임지훈버전이 젤 가슴을 후벼파네요ㅠㅜ 김창완이 부르는 것도 아련 쓸쓸 좋아했었는데....예전 생각나네요. 임지훈씨, '사랑의 썰물' 도 너~~~~무 좋은데...
@Tv-ol6fi6 жыл бұрын
yono no
@백길남-k1w19 күн бұрын
임지훈님 지금도 최고예요
@김기옥-o5z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제가즐겨부르던노래인데 지금도들으니감성에젖어드네요
@임진하-n1z Жыл бұрын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지금도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 지난 이야기지만. 그시절 이유를 알길 없는 이별 후 가슴을 쥐어 짜며 듣던 그노래 다시 들어도 아프네요.
@KeepThe_Faith Жыл бұрын
이분.. 진짜.. 인정.. 50대 아재인데.. 기타 가끔씩 들면 이분 노래부터 흥얼거리게 됨...
@시인과통기타 Жыл бұрын
이곡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제가 부르기도 했는데 저는 인기가 없는데 수야님께서 분위기 타시면서 멋지게 잘 하시네요 ㅎ
어머나 ~~ 저 대학 1학년 때, 선배 따라서 갔었는데.. 어느새 육십을 채우고 사네요 ..
@blackswan2614 Жыл бұрын
아마 그 시간에 근처에서 서성이며 같이 들었을 수도.. 대학 1학년 때군요 세월은 나한테만 지름길로 온거 같네요
@수선화-f2x7 күн бұрын
노래도 멋지고 기타실력도 짱입니다
@raghad49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아름다워요 너무 좋아요 💗💗
@---mk2sk7 жыл бұрын
아형 시청 이후로 계속 이 노래만 흥얼흥얼 거리고 있네요ㅠㅠ 너무 좋아요..
@천은정-u2x Жыл бұрын
닉 좋네요 ㅋㅋㅋ 나도 해봐?
@그레이핑크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듣는 당신의 목소리와 나의 추억이 눈물 짓게 하네요.
@다크호스-i4v3 жыл бұрын
제가 고2때 쯤 산울림이 불렀구 요ㅡ 세월이 지나 임지훈 버즌으로 들어보니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여러분 행복 하십시요^^
@절구통-w3d9 жыл бұрын
캬~~~~ 감정 끝내주네요.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이인순-w7o2 жыл бұрын
옛사람 생각이 나네요~보구싶고 그립구
@李ジュンイル Жыл бұрын
군생활때듣던곡인데 아주좋네요 ㅎㅎㅎㅎ
@나이샷-o3l Жыл бұрын
지나고보니......나에젊은시절엔 보석같은 노래와 가수님들이 너무많았어...^^
@서성원-o7m5 жыл бұрын
같은 세대 75학번 이면서 잊었던 곡을 동사무소 기타반에서 가르쳐주고, 새로 또 들으니 참 좋습니다.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감사합니다 87학번 건국대학교
@목단-q6w5 ай бұрын
75학번 반갑습니다
@해나-u4n7 жыл бұрын
현식오빠 아버지라 그랬는데ㅠㅠ 현식오빠 낳아주셔서 감사하고ㅠㅠㅠ 노래 부르시는데 목소리가 슬프셔요ㅠㅠ
@tr-ei6qg7 жыл бұрын
비투방탄 긍까여ㅜㅜ
@leerudasport3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요즘1일 열번은듣는듯요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거리에서. 추천합니다 👍
@YennieKim907 жыл бұрын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이영자-d7z6 жыл бұрын
.
@국가정원-y1g6 жыл бұрын
가수 임지훈 허스키보이스 의 매력 이나이에 들어도들어도 좋네 현란한 밴드 보다 통키타 음 왕최고 지요 ~♡ 아버지 만 한 아들은 없을걸요 현식군 많이 배우세요
@안기섭-e4l4 жыл бұрын
천부적. ..
@pulgacsi2 жыл бұрын
@@국가정원-y1g 현식이 임지훈 아들인가요?
@임지훈-n4e6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 12년 전에 나온 노래에 치이고 갑니다,,, 너무 좋네용^^;;
@최숙희-s3t5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불후의명곡에서 전설로 나오실날이 기다려집니다 비투비의현식군의아버지였다니 놀라운일입니다 임지훈이라는 사람... 너무좋은데 노래가사를 곱씹어니까 누구나 느꼈던 그런마음을 노래로 표현 하셨었구나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불후의명곡에 꼭 전설로 그자리 앉아주셔요 좋은노래들 전국민 모두가 공유할수있게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