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IN DIVERSITY, JUNGLIMSCAPE

바르게 50년, 더불어 100년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룩했습니다
더욱 깊은 전문성을 추구하기 위해 설계 조직을 분리했고,
CM은 독립된 공간에서 하나의 시너지를 완성했습니다.
정림의 첫 번째 CIC, JPA는 하나의 독립체가 되어 발돋움을 하고 있으며,
공생의 조직, SSC 또한 공통의 목표점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구체적 인식,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리더십, 팀으로 일하는 문화를 생각하며
각각의 합이, 전체보다 커지는 “시너지”를 이루어 냅니다
“UNITY IN DIVERSITY”우리는 유기적 관계를 통해 모두의 성장을 꿈꿉니다.
정림은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끌고 서로를 밀어주면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올해 설계에서는 BU제를, CM은 영등포 시대를 열었습니다.
크고 작은 배들이 모인 선단 체제가 본격적으로 진용을 갖추었습니다.
우리는 57년 동안 쌓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크고 높은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모빌리티,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새로운 설계 시장을 개척하고, CM 시장에서도 고기술 고부가가치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중앙집중적 구조에서 현장의 리더들이 직접 결정하고 책임지는 더 탄력적이고 젋은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정림은 역사를 반영하고, 현대에 부합하며,
미래를 지향하는 공간 환경을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공간 환경을 짓고
앞으로 살아갈 후대들을 위한 건축문화 유산을 남길 것입니다.
곧은 나무와 나무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었습니다.
건강한 공간 환경을 만들어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