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one Are you a foreigner? I'll write in English, but I'm sorry if you're Japanese😓 There is a program called production101 Japan, which is a survival program for trainees who want to become idols. The trainees had to be able to sing and dance by the stage a week later. As a task, there was a team that had to complete this song in a week. This song is so difficult that even the SHINee's members say it's difficult. If they don't succeed, the trainees will be blamed. However, this task is too difficult for trainees who were ordinary people until just recently😢
태민이가 보길래 다시 한번 보러왔다. 정말 수십 수백번을 봐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무대. 다섯명이 다 온몸을 불살라 노래하고 춤추고 있다는게 전해진다. 전에 기범이가 '에블바디 무대를 할때 다섯명 다 죽기살기로 하고있구나' 느껴져서 눈물이 날뻔했다고 했는데 수십 수백번을 다시 보아도 왜 그렇게 말했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늘 느껴진다. 13년 좋아하며 보고자란게 샤이니무대라 이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르며 이 춤에 이 라이브 할수있는 팀이 없다는걸, 이게 당연한 실력이 아닌 아주 오랜 연습의 결과라는걸 알게 되면서 더 감사하다. 정말 나의 자부심들. 이토록 찬란한 너희를 사랑할수 있어 영광이야.
@kim_convenience_store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죽기살기로 하는게 느껴짐... 정말 와... 진자.. 말이 안나옴..ㅠㅠㅠㅠㅠ
@dontcallme90384 жыл бұрын
이말 맞아요! 오랫동안 봐와서 우리 애들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느꼈는데 영상보면 새록새록 놀랍고 소름 돋아요 이들이 하는 퍼포먼스는 정말 샤이니만 할 수 있는것 같아요 13년차인데 아직도 발전하는 샤이니, 너무 자랑스럽고 이제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본인들이 알고 팬들이 아니까 그 자체로 너무 뿌듯해요
@dontcallme90384 жыл бұрын
@@kim_convenience_store 진짜 이 악물고 하는거 느껴져서 숨죽이고 보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