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ook과 친구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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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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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75
@sooo8563
@sooo8563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자분 보러 왔다가 시집사러 갑니다
@오늘도열일중
@오늘도열일중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 ㅋㅋㅋㅋ 메타인지 정확하십니다 ㅋㅋㅋㅋ
@배기뚝-m2x
@배기뚝-m2x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담당님이 작년 주단이 부르기전 한말이 생각납니다 " 이 밖에 수많은 72호가수들이 있다 내가 운좋게 먼저 왔다고 생각하고 여기에 주단을 깔고 기다리고 있겠다" 라고 했었죠 작년 처음 유스케 출근영상에서는 유스케 출연한다고 지인시인과 주안님께 자랑했던것도 스쳐지나가네요 옛날 국사시간에 배웠던 "두레"라는 단어도 생각나게 합니다 힘들지만 욕심내지않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지켜주려하는 맘들이 참으로 예쁘게 다가옵니다. 친구들과 손잡고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아 나서야할거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가 감사합니다.
@웃-d8q
@웃-d8q 2 жыл бұрын
시집과 도킹 했습니다!!!
@김난희-o5n
@김난희-o5n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님 추천글이 정말 놀라워요.
@lovejoy7295
@lovejoy7295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담당 이승윤 넘 웃곀ㅋㅋㅋㅋㅋㅋ
@눈사람-i2g
@눈사람-i2g 2 жыл бұрын
'1995년 여름'이란 노래의 가사로 최지인 시인을 알았지요. 울 집에서는 이 노래가 '이놈의 집구석'이랍니다ㅋㅋ 조회수 담당자님 표사에 추천사 쓰셨다기에 주문하고 접했어요. 창비시선에서 출간하신 것만으로도 조회수 담당자님이 말씀하신 '마스터피스'인정합니다! 이의도 기각하겠다는데 뭐ㅎㅎ 승윤님 진작 판매부수 담당자 되셨고요 별개로 지인님 소개팅도 주선했으니 앞으로 여러 시들로 만나고, 개인 채널로도 독자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북콘서트도 하시고요ㅎㅎ 얼룩을 지우는 언룩, 각자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그리운 금강산'이란 승윤님 조각도 찾고, 최지인 시인도 만나서 참 좋았던 시집이었습니다. 화팅♡
@여름-z4c
@여름-z4c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이라는 가수를 알게되고 노래만이 아니라 책을 보고 가사를 음미하고 생각하고 몇십년만에 시집을 사게되고 몇십년만에 용기내어 혼자서 콘서트를 가게 되고 ㅡ 이승윤이라는 가수가 나눠주는게 참 많네요ㅡ
@mediacamp1
@mediacamp1 2 жыл бұрын
1년 전, 방송 타고 세상에 나오기 전,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최고로 행복한 소년같은 얼굴이 이 영상에서 다시 나타나네... .. 간만에 그 얼굴 보니 너........무 반갑네. 승윤은 강한 사람이구나. 진짜, 칭찬해...
@바람-z8s
@바람-z8s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담당! 역할 성공했어요^^ 쉽게 벌고 쉽게 살아가기를 원하는..소위 물질 만능주의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솔직한 고민과 갈등들이 와 닿네요. 이런 건강한 모임의 젊은이들...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현 시국에서의 빛입니다. 포르쉐911, 강변아파트..성공의 상징인 것들의 이면과 부딪히면서 고생과 노동의 쳇바퀴인 인생살이를 담연하게...고상하게...살아가 봅시다. 건강한 그대들이 있어서 감사한 아침입니다.
@namubi78
@namubi78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및 웃음담당 ㅋㅋ 솔직히 승윤님 덕에 알게된 분들이고 공동체이지만 순수한 자극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선희-h9q
@이선희-h9q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님 여기선 작가 시인같아요 저도 읽어볼게요 포르쉐~ㅎㅎㅎ
@초록별-m4h
@초록별-m4h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담당하는 본업존잘 승윤님 친구들도 다 조으네요 작은일에도 서로서로 의지해주고 아껴주는 모습 조아요 조회담당 친구분들 각자분야에서 행복하길 보는 내내 행복했자나~~
@leeshou6801
@leeshou6801 2 жыл бұрын
언룩...문학의 밤인가요. 고등학교 문학동아리같고..소년소녀한게 풋풋합니다 ㅎㅎㅎㅎ 아...덕질의 끝은 어디인고. 이젠 시집이다!!
@misaja8419
@misaja8419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pohon-kq9mf
@pohon-kq9mf 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제가 시집을 다 샀어요.. 선물하려고 5권 샀어요.. 슬품이 위안이 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조회수 담당하신 분 때문에 오긴 했지만.. 조회수 담당자의 친구분들의 내공도 역대급이라.. 멋지십니다. 시인도 친구들도..
@singing8528
@singing8528 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대화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잠시 시집 소개를 들은 건데 왠지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또는 되고 싶은 기분이에요.
@macosunlee660
@macosunlee660 2 жыл бұрын
일단 조회수 담당 하시 분 따라왔다가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행복한 미소 남기고 갑니다. 사정상 이번 주말에 시집 주문할거고 후기도 꼭 쓸게요.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pepperstory9020
@pepperstory9020 2 жыл бұрын
승윤님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친구분들 시집 감상평 너무 좋으네요.^^
@퍼플-l2t
@퍼플-l2t 2 жыл бұрын
젊어서 고뇌하고,아파하는,그래도 당당하게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모습~아름답습니다. 승윤님을 위해 조회수도 올리고 시집속에 푹 빠져보려구요♡
@오오월
@오오월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조회수 담당자 분과 최지인님 사랑하고 대박나세요 👍 👍 👍 👍 👍 👍
@decohouse1
@decohouse1 2 жыл бұрын
최지인시인님은 이미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한강변아파트,포르쉐911에 비할수 없는 훨씬 멋진 친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꼬마땅-t4g
@꼬마땅-t4g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전화해서 최지인 시인이 이승윤 친구냐고 하면서 막 웃더라구요
@sunhyejang8368
@sunhyejang8368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따라 들어왔다가 좋은 시집한권 추천받고 가네요 ^^ 따뜻한 봄날 절대 읽지 않을것같았던 시를 읽게 되네요
@day3407
@day3407 2 жыл бұрын
시집샀거든요 조회수 담당자분 제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무지개-r3t
@무지개-r3t 2 жыл бұрын
80년대말로 없어진줄 알았던 이런 문화가 지금도 연명해있었군요 너무 멋있고 옛추억도 소환되네요 고뇌하는 젊음이어서 더 아름답고 믿음직스럽달까... 여러분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강감찬-k9s
@강감찬-k9s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하시는 분이 말을 너무 잘해요 엉엉엉~ 제 심장 뽀수기 담당이신가봐여
@오롯이-u1n
@오롯이-u1n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담당하시는분은 영업도 잘하시는데요^^
@귀요미-u4n9s
@귀요미-u4n9s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과 언룩과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fan55star42
@fan55star42 2 жыл бұрын
최지인님 시집에 대해 이해를 가져보려고 왔는데 조회수 담당자 분도 반갑고 무공해 음악을 들려주시는 전유동님과 친구처럼 익숙해진 조희원님도 계시니 방가방가~
@초콜릿을믿어
@초콜릿을믿어 2 жыл бұрын
이 친구들은 왜이리 다들 따뜻하고 멋진거야..
@포도가지
@포도가지 2 жыл бұрын
일단 조회수에 한 몫 하고자 들어왔습니다. 최지인시인의 시는 이승윤의 노래로 접했는데 화려하지 않고 꾸미지 않는 담백함과 진솔함이 매력이다 싶었습니다. 아픔을 참 담담하게도 서술하는구나.. 시인데 그 시는 산문 같더라고요. 서점에 가게 되면 한 권 사보렵니다.
@user-prettysmile
@user-prettysmile 2 жыл бұрын
청춘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이선희-h9q
@이선희-h9q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님의 언룩 궁금했었는데 영상감사해요~ 너어무순수자체셔요~^^
@희야-f2m
@희야-f2m 2 жыл бұрын
최지인시인님~ 승윤님 노래 1995년 여름을 듣고 처음 만났었죠 시집을 읽었는데 흔한 사랑에 관한 시가 아니라서 좋았지만 젊은 날의 상처와 아픔, 고민,방황이 있는 것 같아서 그 시절을 지나쳐온 사람으로 조금의 위로를 해드리고 싶네요 "일하고 일하고 사랑하고" 잘 읽었습니다
@칼국수옹이
@칼국수옹이 2 жыл бұрын
친구의 성공을 렌트라도 해주겠다는 분의 말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 시집도 맘에 아리지만 남는 얘기가 많아서 아픈데 따수웠습니다
@fpqozk
@fpqozk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자님을 알게돠고 친구분들 알게되었을 때 저는 윤동주와 찬구들이 생각났어요 삶에 대한 진지함과 순수한 영혼 음악과 문학에 대한 열정 사랑 그리고 시대의 고민, 언룩의감상평을 보니 빨리 달려가서 지인님 시집 일일사 사러가고 싶어지네요 가슴 깊이 따뜻함을 전해주는 언룩분들 응원합니다
@yes-nq2tu
@yes-nq2tu 2 жыл бұрын
아...참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네...시를 쓰고 시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시를 쓴다는 이유로 가난하지 않기를....
@억만장자-m5z
@억만장자-m5z Жыл бұрын
정기적으로 질척이게 보러 오는구나
@yoochan2499
@yoochan2499 2 жыл бұрын
한달쯤 있다가 라이브로 한번 모여서 시해설 한번 더 해줘요. 상관없이 시집은 살게
@오또기-x2b
@오또기-x2b 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랑스러운 청춘들을 봤나... 1995년 여름은 들으면서 이건 작사를 다른 사람이 했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최지인 시인의 가사였더군요. 동시에 그 사람의 시 세계도 궁금했었는데 그 가사가 너무 아려서 찾아보기를 주저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친구들끼리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것 너무나 아름답고 보기 좋아요. 너무 많이 사들인 책을 처리하기도 곤란해서 한동안 책을 안 사고 도서관의 단골이용자가 되었지만 이 시집은 사서 두고 읽고싶어지네요. 지인님이 한강뷰 아파트를 사는것, 포르쉐 차량을 타는것도 응원하지만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술가는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예술을 멈추면 안되는 거지요. 그것은 단순한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대중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이 돈이 안돼서 다른 일을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암튼 지인님의 시가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lifelonglearner7791
@lifelonglearner7791 2 жыл бұрын
전 이들의 장황함이 참 좋아요. 다듬어지지 않고 타인의 시선에 의해 깎이지 않은 온전한 그들만의 생각, 감정 그리고 이야기가 더욱 진실되게 다가오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이 모습 이대로 응원합니다!
@머리에꽃을-c6c
@머리에꽃을-c6c 2 жыл бұрын
왜 이제 본걸까 조회수 담당의 찐팬인데 ^^
@동원-z2s
@동원-z2s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자님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다들 매력적이십니다, 친구들을 보면 알수있듯 제 선택에 칭찬읋 자주자주 뵙시다.
@우유하얀-s7y
@우유하얀-s7y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자님덕에 시집한편 삽니다 ㅎㅎㅎ
@오리나무-u8x
@오리나무-u8x 2 жыл бұрын
승윤님 입덕계기가 전태일기념관에서 부른 시다의 꿈. 부르는 모습이였어요. 덤덤히 뱉어내는 한마디 한마디 노래가 참. 울림으로 남았는데요… 시절의 그늘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삶을 풀어내던 지인님과 승윤님. 그리고 언룩. 그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살펴봐야 겠어요☺️ 이번 시집. 정말로 진심으로 좋습니다❤️❤️❤️ 포르쉐911 타면서 간간히 노래하시길….🙏🙏🙏
@bh6901
@bh6901 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 모두 모여 35분을 친구의 시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음과 웃음을 나누는 영상이라니, 이보다 더 따뜻할 수 있을까 너무 반짝반짝 빛이난다
@mirea-kf1go
@mirea-kf1go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이런 토론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수 있어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승윤님 덕분에 좋은 분들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forest8180
@forest8180 2 жыл бұрын
그대들의 사랑의 방식을 응원합니다
@감사-s5x
@감사-s5x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담당만 하셔도 충분한데 언변 또한 웃음소리 또한 비쥬얼또한 흐음 벽이다 벽 ..완벽벽벽~!!!!!!!!
@sorak3173
@sorak3173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함께할 친구들이 있어 좋아보입니다
@맬디
@맬디 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진정한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건 ... 무엇보다 행복한 것.
@dande2023
@dande2023 2 жыл бұрын
늙음, 나이들어간다는 것에 비관적이었던 때가 있었어요. 40살까지만 살겠다고 다짐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자랑하듯이 공언했었던. 그러던 어느날 나이들었지만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어떤 분을 보고서 저렇게 고상하게 늙어갈수도 있구나 생각하고부턴 그런 삶을 살려고 하는데 마침 양주안작가님이 말미에 소개해주신 시를 잠깐 접하니 또 생각나네요. 고생 아니 고상한 삶을 살아봐요 우리 모두.
@아마아마-z4h
@아마아마-z4h 2 жыл бұрын
님 시인이세요?늙음 나이들어 간다는것 좋은점도 많죠?
@꼬마땅-t4g
@꼬마땅-t4g 2 жыл бұрын
승윤님 팬이되고 unlook을 알게됐어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최지인님 시집 아들이 사 준다고 했어요^*^
@therese9234
@therese9234 2 жыл бұрын
최지인 시인 시집 출간 축하해요. 조회수 담당이 이승윤인 건 확실한 것 같고요. 시를 쓰든 음악을 만들든 직장을 다니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고 우당탕탕 좌충우돌하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은 그래도 아름다워요. 뭔가 대단한 일을 해야 가치있는 삶은 아니지 않을 까요. 자신만의 삶의 서사를 만들어 가며 살면 되지요. 이 모임의 친구들 모두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시길.
@piano7465
@piano7465 2 жыл бұрын
강화도 할머니입니다^^ 빛나는 그대들의 청춘...저도 덩달아 빛나보렵니다^^
@healthylife231
@healthylife231 2 жыл бұрын
어? 양주완 얼룩말 그분인가요? 이승윤씨 따라다니다 왔는데 이런 분위기 참 좋네요. 본인들은 알까? 본인들이 참 아름다운 청춘을 지나고 있다는걸?
@한끗차
@한끗차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하신 분따라 왔다가 언룩지기들이 서로에게 매우 든든한 조력자들임을 보게 되네요~ 문득 지난날 청년시절을 함께 지냈던 지인 중 한분이 작가가 되어 활동하고 있음이 생각나는군요~~ 나의 동료의 산문집과 최지인님의 시집을 함께 응원합니다~~
@옥-z4t
@옥-z4t 2 жыл бұрын
사랑받고 싶어… 가장 짠하게 와닿았어요.우리시인 사랑해줄께! 뭉쳐서 도우는 갸륵한 친구들도^^
@늘-w7h
@늘-w7h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청년들의 진솔한 대화 참좋네요. 어제도 왔고 오늘도 들렀네요 시집은 서점에 가서 구입했어요 최지인 시인님 많은 사랑받으시길 응원합니다.
@sunhyejang8368
@sunhyejang8368 2 жыл бұрын
주안님 말씀을 너무 조근조근 잘하시네요 ^^
@tv-cl3hx
@tv-cl3hx 2 жыл бұрын
승윤님, 조회수 담당 확실히 하셨습니다. 승윤님 검색해서 들어오긴 했지만 인터뷰 영상 즐겁게 봤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내용이 '시인의 이야기 이면서 내 이야기 일수도 있다'라는 말과 삶의 위로가 되는 시라고 하셔서 꼭 꼭 구매해서 보고싶네요. ^^
@야옹이-n6l
@야옹이-n6l 2 жыл бұрын
찐찐친구들 앞에서 뻔뻔이승윤 조회수담당 ㅋㅋ 최지인시집 일단 읽어보세여 잔잔감동이 옵니다
@내리고봄비
@내리고봄비 2 жыл бұрын
추천사가 궁금해 책을 사고 추천사와 시를 읽었다. 내가 누군가를 궁금해하는 것 처럼 시도 시인도 서로를 궁금해하는 것 같다. 서로의 질문들이 살아서 시가 되고 사랑이 되고 아픈 손가락을 서로 호 불어 주며 오늘을 사는 청춘들의 기록은 아름답다.
@roniy351
@roniy351 2 жыл бұрын
짠한데 풋풋합니다 조회수 담당님은 분위기 업 담당 겸이시네요👍 튀밥처럼 터지는 웃음속에 님들의 앞길이 밝고 맑기를 바래봅니다
@singing8528
@singing8528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첨엔 지적 자극도 되고 사유가 깊어지는 듯해서 좋고 신선했는데, 다시 볼 때는 시인과 대담자들의 하찮미와 헐렁함과 귀여움에 치이고, 왠지 위로 받아요. 모르면 모른다, 그냥 그랬다.. 이런 말들이 넘 소듕함요..
@이승윤최고짱
@이승윤최고짱 2 жыл бұрын
121페이지에 "쓴 것과 쓰지 않은 것이 대화한다면 사랑하다 이별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좋았어요. 쓰여지지 않을 수 있던 말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상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v-cl3hx
@tv-cl3hx 2 жыл бұрын
끈끈하고 훈훈한 젊은 우정 보기 좋아요.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는 분들을 응원하며 시집 구매 완료 ~~^^
@조경희-k1s
@조경희-k1s 2 жыл бұрын
사투리 승윤! 이것도 넘 좋으네요.,친구들이랑 동화되서 행복한모습이..참 그렇게 행복을 느끼는 분이였어요..^^
@숑숑-z6k
@숑숑-z6k 2 жыл бұрын
친구들끼리 장황한 수다가 참 멋지네요 조회수야 멈추지마~~~
@수어수다햄수다
@수어수다햄수다 2 жыл бұрын
책을 구입해야겠어요. 요즘 이승윤님 노래를 들으며 학창시절 시를 끄적이던 때가 생각이 났어요. 이불킥 하고 깊은 내용이지만 그때는 참 고민이 많았는데...승윤님의 친구~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분의 시라 더 읽어보고 싶네요. 40중반의 나이. 당신들의 이야기에 미소 지어지는 지금이 참 좋습니다.
@Benew-u8x
@Benew-u8x 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영상 보고 저도 시가 더 좋아졌어요. 조회수담당님 따라서 왔지만 창작하는 언룩 응원합니다.
@초코맛카레
@초코맛카레 2 жыл бұрын
역시 승윤님은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고 더 넓은 사람이네요 그의 노래를 듣고 울고 위로 받았던 시간들, 그는 노래하는 철학자이고 시인이었던 게지요
@권수경-m4r
@권수경-m4r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 이승윤..ㅋㅋㅋ 좋은사람옆에 좋은사람들 참 좋으네요
@sharonpark9540
@sharonpark9540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시집 주문했어요 조회수 담당 승윤님 덕분에 좋은 시집 읽을수 있게 되었네요 몇년만에 읽어보는 시집인가 모르겠어요 감사해요 unlook모두다 응원합니다
@미리네-j5y
@미리네-j5y 2 жыл бұрын
함께 웃으며 시를 이해하게 해준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곁에 두고 읽고싶어졌습니다. ㅎㅎ 조회수 담당님께도 감사합니다~♡
@곰돌이-k5r
@곰돌이-k5r 2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 전 알깡방송에서 보던 승윤님이 보이네요. 너무 반갑고 좋고 밝은 에너지.
@그럼에도불구하고-y6m
@그럼에도불구하고-y6m 2 жыл бұрын
'1995년 여름'을 들을때마다 이상하리만치 가사가 곱씹어졌습니다. 조회수담당님의 팬이기에 앞서 그런 이유때문에 덜컥 시인님의 시집을 구매했습니다 마주할 깊은 생각에 걱정도 되긴하지만 오랜만에 구입한 시집 한 권 곱씹어서 자알~읽어볼께요^^
@LSY.Global
@LSY.Global 2 жыл бұрын
시는 결코 저물 수 없는 영역이죠. 누구든 마음 한켠에 시 한조각쯤 품고서 오늘을 꾸역꾸역 살아내고 있을테니. 시를 글로 쓰고 읽고, 시로 노래를 부르고 듣고, 시를 말로 풀고 엮고, 시로 그림을 그리고 보고... 저마다 다른 형태의 시.집.을 짓고 사는 우리들에게 담연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씀 정말 좋습니다. 까짓 한번 해볼만 하다! 아자 아자 화이팅!!!
@M.니카
@M.니카 2 жыл бұрын
멋있는 언룩의 예술가들 응원합니다 사랑스런 승윤님,조회수 임무수행 화이팅 최지인 시인님 꼭 읽을께요 모두 승승장구
@eg-yo9sl
@eg-yo9sl 2 жыл бұрын
최지인 작가님 응원합니다 감상평 들어보니 너무 궁금해서 시집 사러 갑니다 좋은 친구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weyoung123
@weyoung123 2 жыл бұрын
최지인 시인의 시집 구독자예요 조회수 담당이신 분을 먼저 알았을 뿐이구요 지난번 영상도 재밌게 봤었는데 뭔가 진솔하고 따뜻한 분위기 넘 좋으네요 최지인 시인이 '나도 사랑받고 싶어' 라고 했던 말 저도 울컥하네요 ㅠㅠㅠ 사랑을 드릴게요!! 구독하러 갑니다!!
@piocalele
@piocalele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담당자 보러왔다 이야기(시) 잘 듣고 갑니다 작은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응원합니다!
@휴휴휴-t8c
@휴휴휴-t8c 2 жыл бұрын
유독 어떤분 책이 너덜?해보이는데ㅋㅋ 암튼 친구들 우정 너무 부럽고 시인님 책내신거 축하드립니다~!
@prettyaji
@prettyaji 2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전 몇개사서 주변 지인들께 지인님 시집을 선물해드렸는데.. 시집을 선물한다는 그 레트로 감성도 참 좋더라구요 늘 응원합니다..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달리 읽히는 책인데 잘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해주세요!! 한강뷰 아파트 포르쉐911 응원합니다!!
@jjyang8447
@jjyang8447 2 жыл бұрын
승윤님의 노래로 알게된 창작집단 언룩을 알게되고 이시대 젊은 창작자 분들의 생각,고민을 함께 공유할 기회 까지 얻게 되어 보너스처럼 선물같은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 잊고 있었던 문학의 추억과 향기를 오랫만에 맡았네요.감사하고 계속 응원합니다. 최지인시인님의 부끄러움을 인정하고 포장하지 않는 솔직함에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최지인 시인님~노골적으로 응원 합니다♡
@솔바람-t1t
@솔바람-t1t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집 읽고 좋아서 친구들한테도 선물하고 주변에 홍보도 많이 했답니다. '소중한 것을 앞에 두고 당장 필요한 것은 돈이었다'라는 문장을 읽으며 울컥했네요. 제가 조회수 담당이신 분 팬이니 저도 이 영상 주변에 홍보해서 조회수 올려야 겠네요.
@엠제이-d1m
@엠제이-d1m 2 жыл бұрын
최지인 시인님. 시집 많이 팔려서 한강변 아파트랑 포르쉐 911 꼬옥 구입하셔서 승윤님의 예측이 빗나가길 바랍니다
@하하하하하-c9w
@하하하하하-c9w 2 жыл бұрын
명실상부한 조회수 담당자 따라 왔다가 여러분들에게 반하고 갑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시집 꼭 읽어볼게요!
@쭈-h1l
@쭈-h1l 2 жыл бұрын
어? 경록절 영상 찍을 때 하신 일이 이 일이였군요~😉 조회수 담당 인정ㅋㅋ👍🏽
@딱꽁이-s3h
@딱꽁이-s3h 2 жыл бұрын
시집을 다시 읽게 한 ,일상에 들어오게 한 시인,그 젊은 시기를 통과한 나도 그 시기를 돌아보며 토닥해보는 선물같은 시들 천천히 편안하게 읽어보겠어요
@user-fs8kg7dx1e
@user-fs8kg7dx1e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승윤님말처럼 어느곳이든 그 역할에 따라 치열하게 사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처지는 극복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작은 행복 큰행복 결국은 내맘속에 내맘을 질 다스리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지-w1s
@데이지-w1s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 비슷비슷? 전유동씨 비롯 다 목소리에 어린아이같은 설렘과 해맑음이 있네요 진지하고 솔직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엿보이는 친구들 좋아요 부러워요
@tangeya
@tangeya 2 жыл бұрын
언룩 창작집단 이란 것을 형성해줘서 넘 감사해요 그저 친구들을 응원하는 동료들 한명한명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모두들 꽃길만 걷길 바라요 언룩 만쉐이
@오스람-r8e
@오스람-r8e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책은 사도 시집은 잘 안 사게 되는데 토론을 보고나니 보고 싶은 맘이 생기고 장꾸 이승윤과 친구분들 보니 계속 웃게되네요 다양한 세상속 치열한 삶들을 살지만 만수무강이 최고예요
@인간사람-d6s
@인간사람-d6s 2 жыл бұрын
승윤님의 유머를 진짜 잘 받아치는 양주안님 센스짱이네요!! 친구들 티키타카 즐거워요
@인간사람-d6s
@인간사람-d6s 2 жыл бұрын
웃음 담당 승윤님이 가볍게 한 말 뒤 친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맘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그 시를 가볍게 보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읽고 대하는 모습이 느껴지구요. 그래서 그 시집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승윤님 노래를 통해 첨 접한 그 가사보고 엄청 운 기억도 나네요. 최지인 시인님 한강 아파트 꼭 사시게 되길^^
@go-ti7zz
@go-ti7zz 2 жыл бұрын
직면하고 싶지 않은 어떤 것을 건드려주었다. 넘기기 힘들었지만 읽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 시집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었다. 절망하고 한탄하고 그래도 수용하고 사랑하기 일하기를 멈추지않기
@하쿠나마타타-x5x
@하쿠나마타타-x5x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날거같으네..해드릴 수 있는게 응원뿐이지만 창작자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useruseruser582
@useruseruser58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이스뉸 조회수 담당자ㅋㅋㅋㅋ 근데 조회수 담당자가 말도 참 잘해👍🏻👍🏻✨
@joungw9633
@joungw9633 2 жыл бұрын
언룩 멤버 여러분 격하게 응원합니다 최지인 시인님 시집 바로 구매해서 읽어 보고 싶네요 선해서 아름다운 청춘들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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