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_텍스쳐_등등 공간을 만드는 작업은 같은 맥락이고, 조명이나 재질을 바꾸게 한다든지 인터렉티브적인 요소들은 개발자들의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언리얼은 블루프린트기능으로 어느정도 개발자가 아니어도 공부하면서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팍메쓰니2 жыл бұрын
@@realstudio2406 답글 감사합니다. ~~ 지금 이 앱은 개발자가 같이 참여하신건가요? 궁금해서 많네요^^;
@realstudio24062 жыл бұрын
@@팍메쓰니 더보기에 설명이 있지만, 에픽게임즈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는 유료 맵이구요. 저 장면은 직접 시연을 하는 장면을 그대로 [화면 녹화]를 한것입니다. 저희회사에도 개발자들이 있고 저렇게 처음부터 만들려면 개발자와 함께 해야합니다
@bonjwakim2 жыл бұрын
모델링은 루미온으로 하신겅가요 스케치업으로 하시고 루미온으로 옮기신건가요??
@haleohanamalama29672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헷갈리는게…. 언리얼 엔진과 트윈모션의 관계입니다. 혹시 설명좀 해주실수 있나요? 건축가 입장에서 트윈모션은 루미온과 동급의 렌더링 어플리게이션인것은 알겠는데, 왜 따로 언리얼 엔진이란 이름으로 렌더링 소프트웨어가 있죠? 둘의 차이가 뭔지 궁금해요.
@realstudio24062 жыл бұрын
아주 쉽게 말씀드리면 트윈모션은 렌더툴이고 언리얼 엔진은,,,,렌더링 툴이 아닌 실사게임을 만드는 게임엔진입니다, 사진을 보정하려면 포토샵을 쓰듯이, 게임에서는 많은 상호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적이 나타나면 피하거나 총을 쏘거나 맞기도 하고 . 이런 물리적인 일들이 일어나기위해서는 게임을 만들 때는 엔진을 사용하게 됩니다. 워낙 엔진이 좋다보니까 건축이나 실내 시각화일을 하시는 분들이 언리얼 엔진을 많이들 쓰십니다. 에픽게임즈 회사에서 언리얼엔진을 만들었고 이회사에서 출시한 게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게임을 만들떄 사용했던 툴이 언리얼 엔진입니다. 하지만 일반 개발자들이 아닌 시각화만을 위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쉽게 접근하라고 건축 시각화 랜더 툴인 트윈모션을 만든겁니다. 건축시각화 하시는 분들은 굳이 어려운 언리얼 엔진을 쓰지않고도 쉽게 장면을 만들 수 있는 트윈모션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haleohanamalama29672 жыл бұрын
아…. 명쾌한 설명 땡큐 베리 감사해요!!!🎉❤
@clssicnaga72472 жыл бұрын
에구... 리얼스튜디오랑 위에 있는 Dviz_언리얼 Vr 이랑 관련 1도 없어요. 그냥 남이 만든 언리얼Vr 시연만 한거에요. 그만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