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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모임에서 운탄고도 라이딩을 다녀 왔습니다.
버스와 자전거 트레일러를 같이 예약해서 편하게 상하차를 했습니다.
만항재에 오르면서 붉게 물든 산봉우리가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구름한점 없이 파란 가을하늘 아래 너무나 아름다운 임도에서 행복한
라이딩을 하고 왔습니다.
절반 정도가 운탄고도를 처음 온 분들 이었는데 산뽕 제데로 맞았습니다.
mtb 명품코스 "운탄고도" 가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