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p Media, Up10tion has a consistent and solid international fan base and every year we hear of new h10s joining the fandom, we may not be as big as you want, but we are here supporting and loving our guys... so why don't you put some english sub as a sign of appreciation... We know you can do it
@kaylee024792 жыл бұрын
top media puts english subs for MCND's videos but till now we don't even have english subs for Up10tion's MV...
@byeol.042 жыл бұрын
Although I didn't understand much but this really made my day 💛💕
@천사강윤희2 жыл бұрын
선율씨조목족말을너무예쁘게잘하세요🤗😍🐰👍👍👍💛💛💛💘💘💘
@Yino_lemmon2 жыл бұрын
벨런스 게임 좋아~~~
@Uuu734jg2 жыл бұрын
Love u Up10tion
@별이-n7u2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론 나와 너무 다른 사람을 만나면 마니 싸우게 됨~ 결국 우정은 멀어지게 되고 사랑은 헤어지게 되고
@hwani._.2 жыл бұрын
8:23 아니 선율이 그러면 추억이 두개나 되지롱~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지금 반복해서 보는중 ㅋㅋㅋㅋㅋㅋ
@박규진-z5c Жыл бұрын
😂😂😂
@진희11242 жыл бұрын
떨림, 설렘은 특정 누구를 정하지 않아도 새로운 만남, 처음 보는 사람에게 느낄 수 있지만 편안함, 익숙함은 떨림, 설렘이 지나간 후에야 만날 수 있는 감정 같아요. 누가 됐든 새로 알게 되고, 처음 만나는 누구에게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 이 사람이라서, 이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 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편안함, 익숙함이 있을 거예요. 텐셔니들 한 사람 한 사람, 허니텐들 한 사람 한 사람, 한 명의 사람을 하나의 세상이라고 생각해보면 '너'라는 세상과 '나'라는 세상이 만나고 알아가면서 오는 설렘과 떨림, 반가움이 있을 거예요. 그렇게 너의 세상, 나의 세상이 만난 우리의 세상, 서로의 세상은 익숙하고 편안하게 자리 잡을 거예요. 똑! 똑! "계세요?" 하고 부르면, 콩닥! 콩닥! "네! 저 여기 있어요!"라고 떨리고 설레게 대답할 거예요. 떨림, 설렘으로 찾아와서 익숙함, 편안함으로 자리 잡고 내 사람이라는 유일함과 잊지 않을 소중함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