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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e1717 ай бұрын
사연의 핵심은 인생을 적당히 사냐 안사냐가 아니라 쓰니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쓰니 인생의 방향타를 마음대로 쥐고 흔드려는 남친의 행태가 옳은지 아닌지인데- 호영, 혜진, 지윤씨가 문제 파악을 깔끔하게 해주시네요
@jahasinwhe7 ай бұрын
남의 인생에 참견하지마세요 책임질거아니잖아요 각자인생은 알아서
@신디-c7p7 ай бұрын
너를 위한다면서 그 사람을 나아가지 못하고 도태된다는 식으로 자존감을 깎는 행동은 상대한테 폭력적일 수 있어요. 성공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그리고 적당히 살면 안되나요? 꼭 사람들 기준에 성공해야 아깝지않은 인생인가요? 호영오빠랑 혜진언니가 쓰니 마음을 정확하게 아시는 듯
@Chelsey257 ай бұрын
성숙한 어른의 차이가 여기서나네요
@토비-k1i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돈을 몇십억벌어야만 성공한 인생이라고 정해져있나요 그냥 본인이 행복하면 성공한 인생이지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6 ай бұрын
맞아여!
@shyshy0_07 ай бұрын
호영님이 사연의 본질을 제일 잘 꿰뚫고 있는 듯 나래님 생각은 음... 상대방은 피곤할수도
@Chelsey257 ай бұрын
이해능력이 떨어지는게 확보이네요😅 끝까지 이해못하는 표정. 너무 자기고집부리는 스타일같음 ㅠ
@bora_486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자꾸 앞으로 나가라느니 어쩌니... 그건 본인 삶의 가치관이지. 그걸 왜 강요해.
@kkkkkkkkkkh10097 ай бұрын
쓰니에 대한 존중이 없음 상의없이 이력서넣은거, 쓰니모습에 도태됐다 판단한거, 이런 사람 나중에 말한대로 면접봐서 붙어봐 내 덕이다 할거고, 한번으로 안끝남 계속 요구하거나 쓰니랑 상의없이 일 진행할 스타일임 그냥 내비둬여 도태가 된 것같아 보여도, 본인이 기회다 해야 잡는거지 아무리 옆에서 기회다 어쩌다 해봐야 다 잔소리같고 불편하니까 기회를 잡는것도 본인이고 기회를 놓치는것도 본인이니까 후회를 해도 본인이하게 그냥 내비둬 제발!!! (감정이입죄송)
@user-hh9jg5od1x7 ай бұрын
쓰니에 공감안된다는 패널들도 남친이 노가다에 소질보인다고 노가다 면접잡아주면 본인역량아니라고 화낼거잖아 그냥 그거랑 비슷한건데 본인한테 맞는일이라는게 있는거고 사람마다 추구하는 노동시간,휴식시간 밸런스가 다른데 그걸 왜 강요해 아무리 돈을 더 벌어도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줄어들면 그걸 발전이아니라 퇴보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음
@user-mt4rg3km9b6 ай бұрын
저 패널들은 잘시간 아끼고 아파도 일 나가면서 사는 사람들이라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할거임ㅋㅋ
@eojinpark71245 ай бұрын
호영씨 말정말 조곤조곤잘하고 말을 이쁘게 하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좋다🤭
@you64651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Phbkd2902zrd7 ай бұрын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못 나아가면 도태된다고 생각하는 거 발전이 아니라 강박증임 그렇게 해서 절대적으로 행복하지 않거든
@jyc65667 ай бұрын
걷고 싶은 사람한테 왜 안 뛰냐고 닦달하는중인 상황인데 컨디션 조절은 본인이 하는거라고
@잠만보-j4p7 ай бұрын
날 낳고 키운 부모가 저러는 것도 짜증날 것 같은데 스쳐 지나가는 연인 중 한명인 애인이 뭔데 저래ㅋㅋ
@쵸리-o6r7 ай бұрын
클립분량 계속 짧아지넼ㅋㅋㅋ
@하이-x2x2e7 ай бұрын
인생의 가치관과 방향성은 사람마다 다른건데 그걸 누군가가 답답해하고 강요한다? 오만하고 무례한 거 같아여😑 누군가 추구하는 삶은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자유로운 삶일수도 있는 거잖아여
@플러튼4 күн бұрын
공감... 오만함
@bora_4867 ай бұрын
쓰니의 고민을 제대로 공감하는 사람이 김호영님,한혜진님 뿐인듯... 박나래는 왜 자꾸 나아가라고만 해요. 그건 본인 삶의 가치관인데 그게 마치 정답인거 마냥... 공감 잘하는 사람이 패널을 하셔야...
@livethebestandfunlife7 ай бұрын
그지.. 누군가는 나래가 나이에 비해 아직 결혼도 못하고 도태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듯, 모두가 본인 인생의 방향성은 다르게 가지고 있지. 아무것도 안해 게으름에 대한 것과는 아예 다른 상황인듯.
@phyopyaepyaemaung34096 ай бұрын
It's like mom is telling her child " you are smart why don't you study hard" smart or not it depends on the person who did it not the other person. You can't force other person to do it.
@minscho69727 ай бұрын
통제광남친
@suala4767 ай бұрын
진짜 고민각이다 다 들어봐야 결정 가능 😅
@박우박-x6h6 ай бұрын
나래 특이하다..;;이해를 못하네
@sdlaqhal-w8s6 ай бұрын
나도좀이때놀랫음
@Oyy4777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아무 사적인 감정 없이 재능이 너무 아까운 생각은 들 수도 있는 게 정상이라 생각함 그걸 너무 참견하는 게 문제겠지만
@예준아양말신어7 ай бұрын
그래서 한두번정도는 좋게 제안할 수는 있지만 도태된다느니 지속적으로 저러는건 굉장히 오만하고 무례한거 같아요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6 ай бұрын
나래언니 왜저럴까?
@hahahaRabbit7 ай бұрын
나래님 이번 영상으로 조금 실망 했습니다 오만하고 생각이 짧음 다들 각자의 기준으로 살아가는게 인생인데 왜 자기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비난함? 일을 안 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피해를 준다면 조언 정도 할 수 있는데 도태 됐다느니 잘못이라느니 안타깝다느니 왜 잘 살고 있는 사람을 깎아내리는 거임? 요즘 말로 너 뭐 됨?? 저런 사람이 옆에 있음 평생 불행할 것 같음 내가 노력 안 하는 건가 이정도면 충분한데 더 해야하나 게으른 건가 너무 힘든데 뭘 더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자존감 깎이고 괴로울 거 같음 왜 사는 건지 목적이 다르고 기준이 다른데 그 모두를 자기 기준으로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적당히 벌고 적당히 행복하게 사는게 목적인 사람이 있고 많이 벌고 많이 쓰고 싶은 사람이 있고 돈보다 성취만 목적이 있는 사람이 있고 다 다른데 눈 땡그랗게 뜨고 이해 할 생각 안하고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우기고 놀라는게 놀랍네요 그동안 방송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에 좋게 보기도 했는데 오늘 본 이 영상으로 많이 실망했습니다 모두가 나래님처럼 많이 벌어서 몇 년 마다 이사가고 명품인테리어에 돈쓰고 명품소비하는 삶을 바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많이 버는 사람 어떻게 쓰든 이해하는데 다들 거기에 매몰되어 살지 않아요 모든 삶을, 타인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연자의 요점은 내 인생을 타인이 조종하려는게 불만인건데 사연자 나태하다 도태된다는 딴소리하십니까 ㅠ
@그레인-j7g7 ай бұрын
여기서 핀트는 남의 이력서를 냄 & 회사를 다니냐 안다니냐 아님…?
@user-thqb92e9kg8ix77 ай бұрын
3:3 ㅋㅋㅋㅋㅋ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6 ай бұрын
헤어지세요. 근데 헤어지면 뉴스나오는거아니 ?
@bybonnie-yr2dz7 ай бұрын
나래님 결혼 못하는 이유가 있구나..
@MeemawGoddess7 ай бұрын
패널들이 다 불꽃 에너지 사람들이라서 쓰니한테 공감을 못하는 중...
@Phbkd2902zrd7 ай бұрын
저런 논리면 부모들이 자식들 친구도 정해주고 진로도 정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하겠네? 박나래는 진짜 그냥 남의 존중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이러니 우리나라가 자살1위임
@오오고양이7 ай бұрын
본인이 하기싫다니까 어쩔수없긴하지만 혜안이 없는듯 . 남친말대로해서 안된게 없음 체력안되고 너무 지친거 아니라면 그냥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은데 체력안되면 뭐 일어나는것도 힘드니까
@YoungJun-t1h7 ай бұрын
도태니 뭐니 할거없이 남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하지마라 내인생 내가사는건데 조언정도야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지 생각이 지 판단이 100% 맞다고 왜 강요하는거임? 글케좋으면 느그인생이나 그렇게살아 싫다는데 왜 강요질하고 게으르고 도태된사람으로 몰아감? 내 역량 내 가능성보고 내인생에 간섭질할시간에 본인인생에 시간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