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에 태풍 맞아서 9박 10일 있었는데 이렇게 없섭에서 다시 괌을 보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ㅋㅋ 리티디안 포인트 가는길에 똑같이 저희 가족도 감탄사 외쳤었는데 태풍오니까 막는다고 하더니 그 이후론 두어번 더 가봤는데 길 막아놔서 못들어가본 ㅠㅠ 나무들도 태풍 맞고 누워있던 그대로인거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ㅠ
@pureipod2583 Жыл бұрын
4:49 찐으로 서운한 표정ㅋㅋㅋ
@bbubbu21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깔쌈한 광고네요 ㅋㅋㅋ skt 폼 미쳤다... 돈 많이 벌면 skt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