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5 와 신기하네요. 저도 표면적으로 거절 당하는 쌤이 불쌍 했지만 자신의 치부? 감추고 싶던 부분까지 보여주는… 들레쌤 입장이 더 속상하던데😂 그 이유가 계속 포기하지 않은 쌤 때문이기도 하니깐… 포기하지 않고 좋아해주는 쌤의 마음이 고맙고 좋으면서도 결국 보여주기 싫은 부분까지 보여주게 만드니 원망스럽기도?하고 뭐 복잡미묘한 기분이 들것도 같고…😢ㅎㅎㅎ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15:00 가난은 형식이 없어요. 영상 보셔서 아시겠지만 계단을 한참 타고 올라가죠. 간호사 생활을 했으니 보증금이라도 벌었겠지만 한참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나오는 저런 집을 찾아낸 능력이 있는거라 봅니다. 지안의 집이 가난의 형태는 아니에요. 종종 겪는일인데 우리 가게에 복지카드라고 해야하나. 취약계층 아이들이 사용하는 카드로 가게 오는 학생들이 있어요. 그럴때마다 이 아이들은 눈치를 봅니다. 내가 이 카드로 이걸 먹어도돼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난한 사람의 행동패턴과 맞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죠. 그런 모습을 알기 때문에 가난의 모습에는 합당한 행동과 형식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런 집에 살아도 지안의 집처럼 살아도 가난함에 쪼들리는건 똑같습니다. 진짜 가난한 사람의 모습은 지안이다 말하는건 한때 저렇게 살았던 사람의 입장으로서 살짝 보였네요.
@vivianlee8232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해도 집이 볼품없어도 최소한의 인테리어는 나름대로 꾸미고 살수있죠. 쪼들리는건 똑같지만..
@채서혜-i6x Жыл бұрын
정신병동 드라마 안봤었는데 리뷰1화때꺼 보고 재밌을것같아서 드라마 정주행하고 왔어요😂 차지쌤 역활하시는 배우분 원래 진짜 간호사출신이시래요 ㅋㅋ그래서 그런지 간호사 연기가 현실적이고 잘하시는듯
@다비드송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분들 리뷰 2화까지보고 정주행중 ㅎㅎ 원래 이런 갬성적인 드라마 잘 못보는데 제 주변 지인중에 공황장애 겪는 분이 있어서 좀더 몰입하면서 봤어요
@tolganay2683 Жыл бұрын
저도 1화 같이 보고 정주행하고 옴😅
@JSRyu-rc1kr Жыл бұрын
저두용ㅋㅋ
@hamsunpil8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 너무 재미잇어서 반대로 드라마를 찾아봣어요
@jeongeunlee913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
@YnKei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에피소드 끝나고 정리토크하는게 넘 보기 좋네요. 각자의 생각 느낀점 취향도 더 알수있고.. 드라마 그래픽도 좋은데 에피소드마다 정신과 질환 연기하는 분들의 연기력도 훌륭하네요
@공원구름 Жыл бұрын
정리 토크도 있긴하지만 컴플레인이 있었던건지 아님 흐름이 끊긴다고 느끼신건지는 몰라도 중간중간에 정지시키고 하시는 토크까지 전부 뒤로 빼서 편집하신것 같아요.
@humanesh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보게된 이유가 이 채널 때문이에요~ 그리고 다른 외국인 반응 영상은 구독 안했는데 이 채널은 구독하게 된 이유가 두 분이 진지하게 리류하는 모습이 진정성이 있어서 다음 영상도 기대되게 됩니다. 전... 다음 에피소드 보러 가야겠어요 ㅎ
두 분은 드라마 보며 힐링하고 저는 두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며 힐링받네요. 매번 보긴 어렵겠지만 가끔씩 두 분 즐겁게 사는 모습 보러 오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뿌쉬뚜쉬 Жыл бұрын
두 분 대화하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 보기 좋아요~^^
@DAM-- Жыл бұрын
옥탑방 컨디션에 따른 말씀 공감 되네요! 4화까지 이 드라마의 옥의 티라고 생각돼요😅
@이하늘-r5m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 '열혈사제'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코믹액션 사이다 드라마거든요. 해외에서도 그 유머가 통할지 궁금합니다. 정말 재밌는 드라마고 한국에서 인기 많아 2도 제작하고있거든요. 시간 되실때 리뷰 해주시면 좋겠어요~
@검은날개-k2w Жыл бұрын
23:01 현실은 드라마 같지 않죠 이 상황인데 그래도 좋다고 한다면 남자의 의도를 의심해봐야 할 수도..
@MangoSeo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채널은 아니고 다른 채널 스포섞인 리뷰보려고 보기 시작했다가 하루이틀만에 다 봤었는데 중간에 슬쩍 걸리는 구간이있지만 그럼에도 흡입력있고 의미좋게 재미난 드라마였음ㅋㅋ 두분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 항상 보기좋아용
@josefineludwig1969 Жыл бұрын
방치탕 궁금해서 바로 찾아봄 +_+ 소 엉덩이 부분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JoooEa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들레쌤 집 보면서 저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탕수육-d7s Жыл бұрын
이거 후반부가 너무 우울해서 두분이 벌써 걱정돼요ㅠ 계속 우느라고 진도 못나가는중 ㅠㅠ
@tempestrimuru1009 Жыл бұрын
두분의 각자의 생각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재밌어요👍
@끄낭튜브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젤 인상깊었던 드라마예요.❤❤❤
@완두콩-d7j Жыл бұрын
매번 영상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전 드라마 리뷰도 좋지만 두분의 토크가 더 재미있어서 자꾸자꾸 기다려 지네요🙂
@okke091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따뜻한 리뷰 재밌게 잘 봤어요~감솨❤
@불고기냉면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두 분 눈 마주칠때 넘 좋아보여요~~ 히이~~~
@uscm3519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이야기 진짜 재밌습니다 댓글 다는게 부족하지만 계속 잘보고있습니다
@뚜찌빠찌뚜찌 Жыл бұрын
리액션 보고 정주행 끝마쳤어요❤ 리액션 너무 잼남 드라마 너무 힐링❤❤❤
@마이홈-e3b Жыл бұрын
1화리뷰 하실때 궁금해서 저도 봤다가 벌써 다봐버렸어요..띠로로 다시 리셋하고싶네요ㅋㅋ
@마시멜로-u5c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다려져요! 혼자 보던 드라마를 같이 보면서 얘기듣는 기분도 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또 두분이 다른 의견으로 대화하시는거 보면 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하면서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ㅎ-ㅎ!! 다음화 리뷰가 언넝 올라왔으면 좋겠네용☺
@suave_36511 ай бұрын
방치탕이예요~ 소 엉덩이 꼬리탕요 :) 리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ohsohyun83 Жыл бұрын
늘 눈팅민 하는데.. 이 드라마는.. 자꾸 댓글 쓰게 되네요~^^ㅋ 이 드라마가 웹툰 베이스로 만들어졌고 실제 정신과 간호사님께서 하셨다고 들었어요.. 간호사가 사용하던 볼펜은 예전에 한 15년 전엔 두개릉 묶어서 사용 했구요~ 요즘은 오히려 여러개 색이 있거나 포켓에 찔러 넣을 수 있는 펜 등 사용하고.. 약 분류할 땐 네임펜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부모님 모두 긴 병원생활을 하셔서.. ㅎㅎ) 들레쌤은.. 황쌤 떨어뜨리려고 한 것 같아요… 그 장면 보면서.. 마음이 정말 안 좋았던 기억이… 자신의 제일 약점을 보여줄 때의 들레쌤이.. 참 어땠을까 공감이 되었답니다. 들레쌤은 제 추측이지만 월세 내지는 전세라서.. 집에 있는 등은 건물주님의 취향이실듯.. ㅎㅎ 들레쌤이 한 것은 깔끔이 사용하는 것 밖에는 없었을 듯 해요~^^
@헐대박-r1w Жыл бұрын
역시나 또 봐도 재미있어요 하루 스트레스 풀리네요!
@PieCream-s6r Жыл бұрын
현실 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한국에선 더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오지 않죠./ sky 입학하는 애들 가정환경만 봐도 90퍼 이상이 강남 자수성가.... 그냥 공부만으론 안되는 시점까지옴 거의 모두가 대학 가는 나라 스팩 쌓기위에 일부러 졸업을 미루는 현실 그래서 요즘 10대 20대 젊은 층들이 인터넷 방송이나 유툽 컨턴츠 하는사람들을 꿈꾸죠 연예인보다 비교적 쉽게 누구나 데뷔는 가능하기에 그리고 한국에서 부모랑 연끊는것도 말처럼 쉽지 않음 나같아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찬물로 누가 씻어요 라고 하는 사람은 만나기 꺼려질듯 어려운거 보고 겪지는 않아도 조금만 둘러보면 많은데 그런 꽃밭에만 살고 있는 사람을.... 더구나 내쪽이 환경도 딸린데? 데이트도 반반 한다고 쳐도 나한테 맞추면 그사람도 힘들겠죠. 원래 먹던 그런 좋은 음식들이 아닌 김천이나 편의점 수준의 음식들 어떤 좋은날이나 기념일에도 이런저런 비용생각 해서 선뜻 뭐하자고 하기에도 설령 그사람이 그런거 다좋아 하고 이해해줘서 둘이 있을때 행복하다가도 가족이나 다른 삶의 짐들이 다가오면 다시 숨이 턱턱 막히겠죠 또 요즘 세상이 변했다지만 그사람 부모님들 뵐때도 잘못한것도 없이 주늑 들어있겠죠. 그냥 하신 말도 아니꼽게 들릴때도 비수로 꽂힐때도 ,,,, 굳이 세상의 비관적인 모습만 보고 살필요도 없지만 현실에 엄연히 존재 하고 미국에도 벌어지는 일들도 있는데 그냥 문화차이라고 만 하는건 좀....
@nall_ha Жыл бұрын
재미있당 앞으로 나오는거 다 즐겨 볼데용 와 근데 마지막에 들레쌤이 자수성가를 보여준다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진짜 대박
@user-ddy1220 Жыл бұрын
넘넘 잼나요ㅠㅠㅠ 맨날 기다릴께요 두분의 대화는 너무 유익하답니답❤❤
@jesspark7432 Жыл бұрын
웹툰으로 봤을때도 슬펐지만 그래도 동물로 표현되니까 좀 나았는데, 사람으로 보니까 더 슬프네요..
@Lucia913_ Жыл бұрын
아 너무좋다 비하인드보려다본
@이니유니-y6f Жыл бұрын
찾아보게 됐어요 ㅎ 구독합니다
@movie-cyh Жыл бұрын
방치탕 : 문래동 쪽에 많은 식당인듯하구요. 소의 꼬리중 엉덩이 가까운데를 방치라고 하네요. 나도 처음 듣는 음식이라. 곰탕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됨.
@ivaanisaac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양보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보이스피싱 하는 놈들은 다 죽어라...
@ywkang-st6tg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올바르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알겠으나 현실적인 면에서는 조금 이상적으로 만 보이네요 아무리 여자의 현실을 안다고 자부해도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것 같은 가족이라면 좋은 집안의 남자를 만나면 더욱 더 빌붙고 뜯어 가려할 것이 확실하고 그러면 남자 집안에서 어떻게 대할지는 뻔한데 .. 온실 속 화초 같다는 기분이 드는 건 제 오바인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너무 세상의 때가 묻은 것인가 하네요 ㅎㅎ
@donrich5908 Жыл бұрын
들레쌤 엄마가 등장하면 ㄷㄷㄷ
@kang2951 Жыл бұрын
넘 잼써여ㅓㅓㅓㅓㅓ😆😆😆😆😆😆😆
@hj9121 Жыл бұрын
좋아요~^♡^
@JHLee-uk9fh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끝까지 다 봤는데 쿠키영상이 있다는걸 이 리뷰를 보고 알았네요ㅎㅎ 쿠키 하나도 못 봤는데 다시 한번 찾아봐야지
@wearedoinggreat Жыл бұрын
앗, 쿠키는 제 영상 쿠키라는 뜻으로 올린거지 드라마에는 쿠키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ㅋㅋ
@있잖아이봐 Жыл бұрын
웬일로 하루만에!!
@wonder.p336 Жыл бұрын
저말이 맞는듯! 자신이 너무 고통스러우면 미워하는 대상을 찾는다란 말 요즘 인터넷 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시비걸고 악플쓰고 남녀갈등 부추기고 지역갈등 만들고 자국혐오하고 이런 사람들 대부분이 아픈 사람들인듯 함. 진짜 이야기 들어보면 논리도 없고 그냥 싫고.밉고.혐오함 요즘 사람들보면 멘탈적으로 다들 많이 지친듯!
@이클-l8h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먼저 보고 올게요..
@fiyhihi Жыл бұрын
5화 리뷰 기다릴께요 ^^.
@가시나-i1l Жыл бұрын
에필로그에 볼펜 사용법 저 직장인 때도 그렇게 썼어요. 하나의 펜에 다색이 있는 볼펜은 잉크가 적고 따로 구입해야하는데 저런 모나미펜은 대부분 직장에 비치되어있거든요. 나름 반갑네요. ㅎㅎ
@user-luckywonyoung Жыл бұрын
발코니도 좋고 ㅋㅋㅋ
@언더테이커-p2w Жыл бұрын
매번 리뷰 잘보고있어요 ^^
@9knn Жыл бұрын
두 분 얘기하는게 드라마보다 재미있어요.
@몽클라르 Жыл бұрын
혼자 보면 참 지루한데 이렇게 리액션 영상으로 보면 또 볼만하고..
@덕필-t5i Жыл бұрын
제가 병원을 떠난지 20년이 훌쩍 지나서...우리때는 빨간검정볼펜 고무줄로 묶어서 썼어요. 편해요. 또 들레샘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 있구요. 의사샘 지금은 오기로 좋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귀찮고 힘들어지겠죠. 아들이 입원할일이 있어 병원 갔더니, 간호사들은 볼펜 안쓰고 컴에 타자치더군요.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hee_yada Жыл бұрын
아싸뵹 !!!!연달아서 ㅠㅠ
@ccc788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쏭님!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평소엔 WDG채널의 영상을 볼 땐 패드나 폰으로 봐서 몰랐는데, 티비로 보니 화면이 커져서 그런지 화질이 많이 깨지더라구요! 지금 당장 뭘 개선해 달라는 의견이 아니라 나중에 언젠가 카메라 업글 하시거나, 영상 편집하실때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적고 갑니다. 항상 남편분과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earedoinggreat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도 느끼고 있어요. 아이폰 12로 촬영하고 있는데 저도 편집할 때마다 화질의 아쉬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근데.. 폰을 언제 바꾸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ㅠ 당분간은 모두가 아쉽게도 화질이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아요.. ㅠㅠㅠ 하지만 최대한 보시기 불편하지 않게 노력해 볼게요. 항상 재미있게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랄라루리루 Жыл бұрын
두분 이렇게 좋아하는데 후반부 어떻게 보실지 견디실지 ....
@gwanda65 Жыл бұрын
들레쌤이 숨기고싶은건 가난이 아니에요. 곧 나올겁니다.ㅠ
@MoreNmore_snsd Жыл бұрын
이 에피 볼때 정하람 환자 진짜...한숨만...
@kulleelee2584 Жыл бұрын
음식 이름은 방치탕 이구요. 방뎅이 탕이라고 해요. 항문은 아니고 그냥 엉덩이쪽을 탕으로 만든건데 꼬리도 포함된다네요. 턱 아냐? 라고 하셨는데 턱이 아니라 꼬리 일겁니다.
@김탱구 Жыл бұрын
형님 면도 안하시니까 더 멋지시네
@능지처참-c8u Жыл бұрын
몇년전 보이스 피싱으로 20대가 300만원?천만원이 안되는 돈을 뜯겼는데 나중에 자x을 한것이 뉴스에 나왔었죠 당시 아파트 옥상으로 가는 엘레베이터 CCTV에 오르락 내리락 갈등을 하다가 엘레베이터에 주저앉아 울다가 결국은 실행 해버렸는데 누군가에겐 작은 돈일지 모르지만 또 그분은 취준생이었고 알바 하면서 모았을건데 하루 아침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고 자존감 마져 뚝 떨어져서 그런 선택을 했을거라 보는데 마음이 아파요
@jinkim7577 Жыл бұрын
슬의생 정신과 버전 같음
@redtp0 Жыл бұрын
아싸 1등~~~
@redtp0 Жыл бұрын
아니네...2등이네요..ㅠㅠ
@뽀또-b9d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멋져..남자가 보기에도 남편 잘만나신듯. 물론 문화적차이가 있어서 관점이 다른부분은 있지만.. 두분 대화보다보몀.. 햐 잘만나셨다.. 티키타카가 좋다...느낌다.
@윤성혁-q5m Жыл бұрын
방치탕.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길건너편 작은 골목안쯤에 방치탕으로 유명한 집이 있죠. 방치탕은 소의 엉덩이뼈와 그쥐위에 붙은 살을 잘삶아서 만든 음식인데 식당에는 20년 정도 다녔고 맛과 양은 뭐 보통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그래서 저는 저렴한 설렁탕만 자주 먹었네요 방치탕은 아주 가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