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명리학 기초(025강) 십성론13 - 무자심리 무관성 인간의 틀(관성)에서 자유로운 자연의 관성! (석우당)

[@롤리폴리롤리롤리-d7x]

무관입니다 저는 남생각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저보고 "왜 넌 너밖에 모르냐" 라고 하는게 이유가 있네요ㅋㅋㅋㅋㅋ 사실 그런말 들을때마다 억울했거든요ㅠ

[@CHONG_AMU]

안녕하세요^^ 무관님 ~~ 저도 무관이에요 ~ 극 공감 합니다 ~ 엄청 억울했어요 ㅋㅋ 건강하세요

[@tayterhater1]

ㅎㅎㅎㅎㅎㅎㅎ 주제 파악에 도움 주셔서 감사요. 내입장에서 남생각한다는 말이 팍 들어오네요. 바뀌기 힘든 것 알지만 나이들며 조금씩 다르게 살아보고 싶네요.

[@탱탱볼-h2x]

확실히 무관이 관강한 저를 자유롭게 해주고, 때론 크게 품어줄때가 있어요, 그런점이 고맙죠. 반면 관이 강한 저는 어떤 도움이 될수 있는건가 모르겠네요ㅎㅎ

[@이미경-z6f]

선생님ㆍ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최고십니다 ㆍ감사합니다 ()

[@yueunlee401]

가까운 지인중에 무관성있는데, 이미지 완전 겹쳐서 소름 돋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yjc2418]

아.. 이 영상 계속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해피나우]

네네~무관특징 다 맞습니다 무관딸을 둔 관성엄마인데 원하는것 끝까지 관철시키는 딸때문에 항상 식겁하는 엄마 올림

[@sun011076]

난 진짜 무관인데..인성과다라 브레이크는 걸긴하는데 거의 맞는 말씀이에요 시크하다 라는 책을보면 프랑스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인데 무관은 프랑스사람 성향이랑 같아요 관성은 강하지만 유연함 있는 아빠 지장간에만 관성있는 무관엄마 덕분에 자유롭게 자라게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이기적이라는 것은 관성입장이고 우리는 지극히 개인주의라 말합니다ㅎㅎ 친구랑 사주보러 가서 제사주풀이 할때만 집중하고 친구풀이 할때 딴짖하는것이 예의가 없는건가요? 솔직히 관성들도 듣고 싶지도 알고싶지도 않으면서 뻘줌하니까 들어주는척하는거잖아...(관성들에게물어보면 다들 속으로는 그랬다고함)왜 척을 해야해 진심이 아니면서...ㅋㅋ 무관의 입장에서는 남의사주풀이나 개인사에 집중하고 관심같는게 예의가 아니라서...무관의 예의는 그렇습니다 너무 넘어오면 싫다는~~ "스스로 행복하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말인데 무관답죠 관성들은 우리행복기 이겠죠..? 스스로가 행복함을 만들고 느낄줄 알아야 둘이 셋이 행복하게된다 각자가 행복하고 스스로의 양심을 잘지키는 사회라면 굳이 관성의 지배가 필요 없이 자유속에 조화로이 살아갈텐데...각자의 색으로요 누구의 색이 아름답다 부러워하지않고 나의 색깔을 나답게 만들고 만족하면서요

[@화목-l9v]

선생님☕🍪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c.h2132]

기미일주지장간에만편관하나있는무관인데 식상이랑재성이많아서그렇게신강하진않아요편인있고 소심하고눈치많이보는성격이라말씀하신성격같진않네요꽂히면약간의집착이있고화잘안내지만화내면무섭긴해요 무관이라 프리랜서나 사업해야되나고민중인데 무관사주많이해주셔서 볼게많네요

[@하늘나무땅]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재성많고 무관인데 지장간 편관 하나있고 성격도 비슷한거같고 식상은 상관 일지에 하나깔고있지만요

[@dia8427]

저도 기토일주 지장간에 관하나있고 식재가 많아서 신약하고 편인있어 눈치많이봐요 그덕에 상대방 요구를 빨리 파악하긴해서 센스있단 소리 듣긴하지만..소심해서 피곤ㅠㅠ 무튼 비슷한점이 많네요

[@그칼래]

제가 무관인데. 완전맞습니다

[@황문희-u9d]

저희 엄마 편관격에 시간에 정관. 엄마랑 살때 숨막혔습니다. ㅎㅎ

[@송푸루미]

오늘 안사실인데요...6남매중 저만 갑인시 편관2개인데 저의 형제들 너무 힘들었는데...이 영상 보여주고싶지만 봐도 저런거 믿지말아 내말 들어라 할까지봐 입만 아파서 혼자 웃고 말아요 ㅜㅜ

[@하늘나무땅]

너무 도움되는 무관 강의세요 역시 무관강의는 최고신듯요 ...♡

[@키키-u4s]

ㅎㅎㅎㅎㅎ 무관사주여자입니다. 이제야 저를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

[@꼼데씨]

제가 지장간까지 무관인데 저희 오빠가 너는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잖아 이러는데 전 못한게 더 많고 하고싶은 거 다 하지 못해서 불행한데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남들이 봤을 땐 그래보이나봐요

[@비요일-t4k]

지장간에도 없는 무관 여잔데 왜 나는 관이많은 여자처럼 사냐?

[@별의바다-i3k]

40년동안 무관 여자를 지켜봐오면서 느낀건 정말 이기적임..모든걸 지 기준에서 생각함.역지사지의 전제도 일단 내 기준의 역지사지니깐 할 말이 없음.노 답임..더 웃긴건 아주 예의 바른척 한다는거 근데 이것도 오래못감..오히려 막가파식으로 변함 ..특히 인성과다 무관들 최악임..

[@빅피처]

안녕하세요 석우당 강의를 예전부터 하나도 빼먹지않고 지금까지 강의를 쭈~욱 듣고있는 1인입니다 사주에 관심은 많지만 사주에 많은부분 무지했던 사주공부를 석우당강의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고 년월일시 관법 등등 이전에 사주이론과는 조금은 차별화된 강의로 앞으로도 사주학문을 이끌어가실분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이번강의가 무관성인 사주를 조금은 주관적인 입장에서 강의를 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살짝 아쉬운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관성있는사람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일이 없고 무관성인 사람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식의 말씀은 무관성의 사주를 가진사람을 싸집어 남에게 피해를 주는사람으로 매도하는것 같아 강의내용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 재다신약욕심,재극인의 욕심,인성과다의 욕심,장생의 욕심 등등 욕심의 사주구성은 여러인자가 있을수 있고 예의없는 부분또한 다 그런건 아니지만 무인성,관다(관이많아서 관을 내려놓고 싶어하는 마음에 일부러 예의없게 하는사주도 있다고 알고있음),헤프게 생활하는 사생활부분도 다 그런건 아니지만 관살혼잡이 있는사주가 있을수 있고,인내심이없는 부분도 무관성이 아닌 전체적인 사주구성을 봐야 알수있는것 아닌가요 ? 무관성 사주를 싸집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그리고 헤픈사주구성으로 매도해서 하시는 강의는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신것 같아 살짝 아쉬운 마음에 글남기고 갑니다 지금까지 강의를 잘듣고 있고 앞으로도 석우당강의는 빼먹지않고 들을 예정입니다만 나비효과가 일듯 석우당효과로 인해 예의없고 헤프고 욕심많은 사주구성이 우연히 무관성인 사주와 일치함으로 인해 단지 무관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오해를 받는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부디 제가 남긴 글을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석우당강의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sooniroh7825]

맞아요. 무관인데 정말 예의 바른 사람도 있습니다.

[@ulya8082]

아이고 무관이신가봐요 지나가다 댓글보고 글써봅니다 재홍쌤 이번 강의는 십성에 관한 강의였어요 사주풀이는 당연히 원국 전체를 두고 해야하는 것이지만 십성강의에서 무자, 그중에 무관이라는 하나의 특징만을 골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원국풀이를 한것이 아니잖아요 강의가 십성 강의였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무관이란 특징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지는 것이 정말 안타깝지만 선생님은 강의주제에 맞춰 수업을 하셔야하거든요.... 원국따라 다를수 있다는 말을 해주셨으면 좋을텐데 예외의 경우를 너무 많이 설명하다보면 듣는 쪽에서 혼선이 오는 경우도 많고 이미 사주를 어느정도 안다면 원국따라 달라질수도 있단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강의하신걸거예요

[@SM-hy5pl]

내가 무관사주인데 완전다 내모습인 것 같아요소름......ㅠ

[@운명조율사통현]

멋진강의 잘 들었습니다

[@꼼데씨]

내가 곧 법이다ㅋㅋㅋㅋㅋ 진짜 맞다

[@만월부인-b5y]

2019🐷5🐷14 굿.🐖🐖🐖.

[@하늘나무땅]

지장간끼리도 충하나요? 무관인데 지장간에 편관있는데 지장간끼리 병임충이네요ㅜ 전 무관이라도 정재3(편재1)가 많아선지 예의가 없지만은 않은거같아요 시지에 자유귀문까지있어서

[@cheche5812]

견적이많이나간댘ㅋㅋㅋㅋㅋㅋㅋ

[@yjc2418]

ㅋㅋㅋㅋ 저는 무관은 패면, '깔끔하게' 삐뚤게 나간다_라는 대목에서 운전 중에 물개 박수 쳤습니다 ㅋㅋ

[@Tarot_Punto]

무관에 인성 혼잡인 지인 한 분은 항상 스스로가 매우 객관적인 시선으로 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강의 중 그 분이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yjc2418]

음..인간이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쌓은 지식과 사상 ..등등 같은 것들을 완벽히 제외시키고서 객관적으로 말하는게 가능하다면..... 그것은 로봇이 아닐까....라는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나랏일 하는 분들, 대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는 보통 관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글쎄요...과연 그들이 그들을 객관적으로만 바라 보고 있는 걸까요...? 캔디님은 주위의 모든 것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완벽한 객관성을 띄는 것은...정말 힘든일은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무관인 경우 (인간관계든, 자신의 주장을 내세움에서든) 주관성이 강하다라는 말은 깊이 새기겠습니다. 한 대목에 상처 받지 않고, 전체 강의 설명에 대해서 이해하려하고, 제 자신을 뒤 돌아보는(반성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무관&인성혼잡인 어느 아짐 올림)

[@화목-l9v]

@@yjc2418 👍👍🍀🍀🍀

[@봄비-m5m]

손버릇나쁜 천지무관여자 얼굴빛 하나 변하지않는 것보고 그저싫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