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빚쟁이 !! 귀농 하면 빚쟁이 된다

[@user-bk3lu3lq3w]

맞아요 외국사람 먹여살려요

[@user-dl9sl4il3d]

맞습니다

[@user-xn7ms8ks1i]

자국민 보호정책을 해야합니다

[@user-td6ln9od6t]

외국인인건비는인력사무실에서올 리고정부에서는당파싸움하느라바쁘고

[@googlelee668]

외국인 근로자 천국이 대한민국입니다. 최저임금 인상, 정부의 공공근로 사업이 농촌을 피폐시키고 있습니다.

[@gwicheongchoe8278]

나의 농사짖는 노인 동네분들이 ......... 1가구당 쌀 5가마 80키로로...고추마른것 2가마니.......콩 1가마....깨 1가마 등등 2백만원 수입이 된다. 노인은 공공 근로 6개월 다님 =1000만 벌엇다. 농사꾼 직업은 절대로 돈벌이가 안된다.

[@user-du5bl7ue5z]

극히 공감합니다 2년째 시골살이 농사로는 생활 어려운게 아니고 안됩니다 농사말고 다른 일 수입으로 생활 합니다

[@jpark6734]

오래전 정말 오래된... 제가 어릴때 제 부모님은 과수업을 하셨죠. 동네 애들은 우리 형제더러 부잣집 아이들이라고 부러워했고... 우리도 몇천평(어릴때는 몇백만평쯤 되는 줄 알았다는..)의 우리땅에 종류별로 사과도 잘 되고, 명절(추석,설) 임박해서는 동네사람들 수십명씩 고용해서 사과따서 인근 대구나 부산으로 출하를 할땐 엄청 큰(애 눈에..)트럭에 수백짝씩 실고가고.. 엄청 부자인줄 알았다는... 조금씩 커면서 부모님의 하소연을 조금씩 알아듣게 될때쯤 많이 들은 얘기는... '우리나라에선 풍년들어도 망하고 흉년들어도 망한다' 는 말이었는데 그래도 그 말이 뭔뜻인줄 잘 몰랐죠. 내가 대구에서 중학교 들어가던해 설날 전 대구팔달교 인근 청과물시장에 세트럭을 싣고오셨죠. 어머니는 다른해에는 그냥 가마니 속에 들어가서 주무시는데 아들넘이 따라왔다고 그 날은 여관에 들어가셨죠. 다음날 경매하고 귀가하면서 서럽게 우시는데 영문도 모르고 엄마따라 집에까지 버스 반타고, 반은 걸어갔어요. 팔달교에서 대봉동까지.. 그해 과수가 대풍이들어 청과물시장안에 하차하지 못하고 금호강변에 세 트럭분의 사과를 하차해놓고 다음날 경매를 했는데.. 우리집만 풍년든게 아니고 경상도 전역에 풍년이.. 아니 우리나라 전체가 풍년이 들다보니 사과가 똥값이 되어...3트럭 사과 팔았는데... 사과따고 싣는 인건비, 풀뽑는 인건비, 농약값, 등겨값, 궤짝값, 트럭운임비, 경매수수료를 내고나니.. 여관비 낼 돈도 안되어... 먼길 따라온 아들과 설렁탕 사먹을 돈도 안되어 그냥 굶고, 걸으며 울고, 우시면서 걸으며 그 먼길을 걸어오셨죠. 그해 아버진.. 결단하셨죠. 과수원을 팔고 대구로 이사왔으니... 그 해 대 풍년덕에 쫄딱 망해서 우리 4형제 모두 대구에서 대학나와 다 제 밥벌이하면서 그나마 살아왔으니... 아무튼 우리나라는 농민을 위한 정책은 없다고 봐야함. 풍년들어도 망하고 흉년들어도 망하는게 농사임.

[@bky8045]

농협이라는데가 농민을 살리는데가 아니고 농민의피를빨아 먹고사는데가 농협입니다 내말틀렸나요

[@user-yn8jx6dc1v]

청년들이 농사를 해야 되는데. 청년들한테 농사할 수 있는 메리트를 줘야함

[@이한식]

우리 시골에는 귀농해서 성공 하신분 많아요 농사는 자기 돈으로 해야됩니다 대출 받고 여러가지 하면 망합니다

[@user-tk6hn8qo4d]

맞습니다.외국인 노동자가 돈을 다 벌어서 갑니다 여기도 그렇습니다, 외국인 인건비를 누가 올려 낫나요.

[@user-dl4yb1jl6p]

농작물 가격은 낮은데, 최저임금은 높고, 농자재 값은 높고, 노동은 너무힘들고, 도시에서 노령연금이나, 장애등급받아 장애수당이나 받는게 죽기살기로 노동하는것보다 났다.

[@user-or3db7ry4f]

도대체 왜 외국인들에게까지 국내의 최저임금을 지급하느냐?라는 것입니다. 국가간 상대방국민에게 대우하는 것이 동일해야 하는 것임에도 우리국민이 그 나라가면 적용되지 않는데 그 나라사람이 우리나라에 오면 최저임금을 지급해야 하느냐라는 겁니다. 이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1년만 근로하면 20년 이상 본인의 나라에서 저축할 금액을 번다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 외국인들에게 봉이 되고 있는 것일까요? 국가 돈이 넘쳐나는겁니까? 물가를 잡을 생각이나 있는겁니까? 본인나라에서 벌수 있는 돈의 200~300%만 지급해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국회의원들이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작자들이라 생각됩니다.

[@ongdalm3591]

나이 50먹으면서 여태 재일로 힘든 일을 꼽으라면 농사짓는 것이였어요. 노가다보다 몇배 더 힘들어요. 농부님들 어부님들 정말 박봉에 대단들 하십니다. 화이팅~

[@user-rf2hs8nq2f]

노가다는 8시간 일하면 십오만원 농민은 14시간 밀해도 오만원 벌동 말동 오늘날에 실정인데

[@user-xh9lk9cs7g]

애로,사항,너무,많으시군요,좋으신,말씀,고맙슴니다,성남,,열심한,사람 ㅜ⁰윤창성

[@user-pr1cg8sh7l]

태국노동자 베트남노동자 인권이 중요하다고 난리지는세상 대화도안되고 어이가 없어요 우리시골 점점 망가지는건 모르고 답답합니다

[@alss-wh4yl]

41% 최저임금 올리기 전과 후가 우리나라 살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jayk3784]

판매가 된다니 다행이내요

[@user-ki6vo6lh6l]

진짜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귀농시작하는분들 사장님 현실적인 강의 듣고 시작했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귀농귀촌 1년차 빚이 3억입니다

[@user-jm7dw5hu7b]

욕심 버리세요.

[@user-qi5gc1wt8e]

욕심없이 내힘에 맞게 설계하면 농사도 해 볼 만 한 직업 재미있어요~

[@user-pq4hp7xh4z]

농촌은 망해가고 있습니다 현실이 맞습니다 귀농 외국인 인력 너무비싸요 12ㅡ15만원 건설현장 서울15ㅡ20만원 미친한국 정책 입니다 선진국처럼 한국도 자국민 보호정책 을 해야합니다 일본 더더욱 자국민 보호 한국 은 외국인 천국 입니다 뭔가 잘못된 것 입니다 맞는 말씀 하시네요

[@tvhappinessfarm]

맞아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외국인 천국입니다 저희도 외국인을 늘 날마다 쓰는데요

[@user-pj2ml3qw2g]

ㅠ 자국민도 먹고살기 힘든데 외국인들 까지 모두 챙겨가고 그것도 갑질까지 당하는 시골 농촌농사분들 너무 불쌍해요

[@user-no4ss1hl7f]

농촌은 외인인력 아니면 농사 요즘 힘들어요..비싸도 어쩔수 없이 하는경우가 대다수 입니다.자국민은 힘든일 안할려고 하는데 어쩌겠어요

[@user-dc7sj4sj4p]

@@user-no4ss1hl7f / 청년층이 힘든일 안한다는 말은 90년도에도 햇던 말임,,, 그러나 그당시에도 돈만 많이주면 힘든일 다했슴 그당시 현장잡부 일당 5만원 > 하달 24일 근무 > 120만원X방학 3개월 = 360만원 > 1학기 등록금 납부 + 6개월치 하숙비 납부= 그래도 100만원 남음,,그돈으로 교제비+용돈씀 > 이렇게 하던 사람은 성적이 나빳지만,,그러나 대기업은 골라 갈 정도로 취업은 잘되엇슴 > 진짜 공부잘하는 사람은 과외알바하고 > 자기공부해서 실력키워 > 판검사,의사,각종고시봐서 성공하고,, >하다못해 술쳐먹고, 짱돌만 던지고 다녀도 졸업만하면 취업은 잘 될때임 그게 정치인들에게 선동 당하는거에요 최저임금 받고, 날밤 새는 알바생이 얼마나 많고,,,, 현장 잡부보다 100배는 힘들다는 택배물류센타 상하차에도 최저임금 받는 20대 청년들 넘쳐나요 예전에는 힘든일 하면,, 3,6,1년 단위로 임금이 올라갓어요,, 한2~3년하면 왠만큼 받앗고,3~5년이상 일하면,,,창업할 실력은 되엇죠 동일직장내에서 입사같아도 일 잘하는 사람에겐 돈을 더줫고,,그래도 불만이없엇죠,,더잘해서 주는거니까,,자기도 열심히해서 더받으려 노력 많이햇죠 그런데 요즘은 그게 힘들어요,,, 편의점,피시방,주유소,홀써빙,주방,정비,밀링,선반,용접,등등등 복지좋은곳 안들어가면 기능직이라고해도 돈이 다 똑같죠,, 그러니까 힘든일 안하는거죠,,, 전문대 나와서 또는 6~1년짜리 직업훈련 받고, 기능사+산업기사+3D모델링+오토캐드 자격증 + 용접은 기본이여도 상여금있는 좋은 회사 들어가기 힘들고,, 쇳가루마시고,손가락언제 잘려나갈지모르고, 언제 쇳덩이에 깔려 죽을지 모르고, 여름엔덮고, 겨울엔춥고, 기름때묻히고, 옆사람이 귀에다 말해도 안들리게 시끄럽고 ,,그렇게해도 최저임금,, 주유소,편의점,피방알바해도 최저임금,,, 누가 힘든일해요? 안하는게 정상이지,,,그것도 국가뿌리산업 이라는 밀링,선반 분야인데,,,다른 직종도 마찬가지구요 반면에 외노인은,,, 1달 일하면 자기나라 1~3년치 월급이에요,, 한국인이 해외취업 가려면,,, 39세이하+4년대졸+관련분야자격증+범죄기록첨부+외국어 능력평가 시험+관력분야 경력 3년이상 >이렇게 하고도 최저임금 2~3배받죠,,연봉 8천이상 되려면 몇년 걸리고,,그런데 물가 비싸고, 세금이 쎄니까,,,, 그렇게 잘 버는것도 아님 왜냐? 한국에서 그 기간에 같은 직종해도 그만큼 버니까요,,대신 한국에서는 안하려해서 탈이지 그리고 한국인이 농촌일을 하던, 외국인이하던,,농부는 돈나가기 마찬가지에요,, 기계화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국가가 나서야죠 한국도 기계화 보급시키려고 지원을 하기는 하는데 그게 ㅄ같은 방식으로 지원하죠 중국,미국,일본,기타 다른 나라들은,,,, 기계만드는 회사에 연구개발비 +세금감면 같은걸 지원해줌 > 회사들은 자체기술 개발로 신제품을 계속 만들고,가격 경쟁력을 갖춰나감 > 수출도 함 그런데 한국은 ㅄ처럼,기계구입비를 지원해주죠,,,그것도 특정 소수인원만,,예산 딸리면 지원도 못 받구요 기계구입비 지원이 아니라, 왜? 기계만드는 회사에 지원을 하라고 하냐면 회사가 혜택받으면서 다양한, 신제품을 많이 만들어내야, 중고물품이 쏟아지고, 가격도 하락되죠 기계구입비를 지원해주면,,자체개발도 없고, 남이 하던것 조금 흉내내고,,,기계 발전은 없이 정부지원금만 따먹는거에요 그래서 중국,태국,대만,일본,,말레이,유럽 등에서,,보편화된 야채수확기+야채파종기 같은것도 제대로 못만들고,,,기술력 차이는 한 20년 차이나죠,,기술력 차이나면 수입이라도 쉽게 해주던가,,관세는 또 엄청 붙여요

[@user-wt4gm4md4e]

글면 한국사람은 얼마 주나요

[@user-sk1oi2vr8z]

귀농 10명이면 8명 망하고 두명 겨우 살아남습니다ㆍ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ㆍ

[@user-di4ft5wj1l]

농사져서 수익 나기 쉽지 않다고 하고 실제 텃밭 해보니 비료.농 약 종자값도 안되더라구요 동네서 천평 넘게 종중 땅에 농사 하는분도 보는데 목돈 들여 푼돈에 판로도 어렵고 몸만 병 들어요 허리펴고 쉴틈도 없고 ᆢ 차라리 농촌가서 일꾼으로 인부하는게 날듯해요 진솔한 말씀 ᆢ 귀농 웬만해서 쉽지 않아요

[@user-uo7jk5bs4i]

저는 텃밭을 가꿔보고 싶어 밭을 만들었는데 땅파다가 손에 기브스하고 다녔습니다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해서 작은 농기계 를 사서했습니다만 우리부모님은 어떻게 농사를 지으셨을까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user-ru6tn5go4k]

공감합니다 저도 고추농사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하루 8시간 150000원 고추농사 을

[@user-wb6xj7zt7d]

능률에 비해 ㅡ직종관계없이 최저임금이 넘올려 외국인만 좋게해서 ㅡ 농민들이 힘듭니다.

[@user-sk8mx4qz9t]

농사를 무슨 생각을 하고 오느냐에 달린거지요!!!좋은거 키워 먹고 살면 되지 무슨 수익 수익 하는가!!! 검소하게 사시길!!!

[@user-ek8os9ue8v]

사회주의 정부중 노무현때 외노자 개방이 이런사태를 만든 주범. 강성. 민노총 인건비 인상이 주범. 이러사태는 앞으로도 지속 되니 무자식으로 도시생활이 좋을듯.

[@user-ks6po3yq9p]

사장님 솔직하고 진실성이 돋보이네요 열심히 하는모습 잘보고있죠 차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나는 귀농7년차에 접고 떠납니다

[@jaevillage5099]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도 귀농하시는 분들 처음에 투자 많이 하시는 것 보면 안타깝습니다. 귀농이 쉬운 것이 아닌데

[@p16838132]

파도 타기 하다가 이거 봤는데요 저도 귀농한지 10년 되어 가네요 일단 모르거나 안따지고 들어가면 호구 댑니다 일단 보조 사업 업체 . 비료 업체 .영양제 업체. 그나마 제일 마음에 안드는게 보조사업 무조건 뻥티기 인권비 부풀리기 등등 귀농 해서 좋은점 . 눈치 안보고 일하는거? 자유? 공기 깨끗한거 말곤 없음 . 나쁘게 말하면 업체들 호구되는듯

[@yys6808]

영상 잘 보았어요. 이영상을 보시고 귀농하여 부자 되겠다는 생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농사 잘짓고 자본금 넠넠 하다 치자고요. 농산물 어디에 팔건데요? 제값받고 소진할 거래처 있는 분 가능 합니다. 농사 지을 힘 있다면 품팔이가 훨씬 득이 되오니 솔바위 농원님 말씀 새겨 들으시면 좋겠어요

[@user-nk1nd5yg3x]

인건비 약값 자재값 너무 오르긴 했는데 그러다고 외국인들 열심히 일해서 월급받아 돈 자랑하는거 왜 열 받아합니까? 저도 농사하는 사람으로 맘은 충분히 알지만 그런 마인드라면 사람 쓰지 말든가 농사 하지 마세요

[@user-ly5gh4hs8c]

항상 사장님 주옥같은말씀 잘보고 갑니다

[@123yahoho]

건설현장도 그래요 젊은친구들이 외국인 밑에서 지시받으며 일하다가 결국 포기해요. 아니 외국인이 포기하게 만들어요.

[@user-gq5vv1cq5e]

아프칸 난민 데려다 .농사 일시켜야

[@user-qk7yb7mu4h]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영상 고맙게 잘 보고 있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danah4642]

외노자 최저 임금제 폐지해야 함, 최저 임금제 · 폐지 해야 함.

[@user-dv6uq9yh5c]

농사도 엄연한 사업이기에 부도가 날 수 있는것

[@leesangju22]

도시의 삶을 완전히 털어내고 기댈구석이 있어야 귀농에 성공할수 있읍니다. 외식안하고 찬안사먹고 그래야만 됩니다. 귀농해서 년매출 2억올린다고 해바야 원가제하고 나면 실지로 2명이 해서 매출 올렷다하면 사실상 연봉2000나오면 대대성공 이라보면 됩니다..또그돈으로 내년도 삶을 살기 위해 지출해야지요...

[@tv-li7jn]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ck9dh7gu1e]

어떤분이 농사짓던 부모님 생각하면.그 고생했던 기억에 치가 떨린다고 표현을 하셨는데.공감합니다. 저도 부모님이 전주에서 농사를 짓다가.지금은 두분다 작고하셨지만.여름날 한여름 뙤약볕 아래 고추따던 기억은 지금도 몸서리 쳐집니다.농사짓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인생이 무거운짐을 어깨에 메고 먼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다지만.농사는 너무 힘이 듭니다. 아무리 기계화가 돼도 고추는 사람이 수작업으로 따야 하거든요.

[@user-gw7on6hg3d]

틀림없는 말씀입니다ᆢ차라리 농촌오신다면 농삿일 인력 다니시는 게 더수입이 좋습니다ㆍ 직접 농삿일이 더힘듭니다ㆍ특히 어떠한 작목의 시설농업이라도 몸버리고 돈버립니다ㆍ

[@user-dx9gf5mb6d]

저도 수산물(과메기제조) 공장을 운영중인데 인건비오 식대로 나가는 비용에 한숨이 나와요 그나마 외국인 아니면 문닫아야 해요 서글픈현실

[@user-he3fl8be5r]

결국 농협 수협 배불려 주는겁니다

[@user-xb5wh4zl9x]

귀농삼년차입니다일년에삼천씩까먹고있습니다

[@gwicheongchoe8278]

하우스 농사는 습기가 만고 밖갓은 춥다. 하우수 농사꾼은 감기가 1년에 10번 든다.[감기를 매달고 살아간다.]

[@ehgg7896]

🏠퇴직해서 연금받고있고 🌿귀촌해서 먹을거리 재배해서 쉬엄쉬엄 살면 좋지만🐓🐔,...///////...🌾🌾🌿🌲👿귀농은 망합니다..👿

[@user-hz8rw8sh6d]

백 번 천 만번 맞는 말이외다. 망하려면 귀농하세요. 한국의 농촌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user-gb2ld8ww1g]

최저임금 올려놓으니 외국인 노동자들이 더 좋아졌다고 봅니다. 그러니 과일, 딸기, 수박, 채소값이 많이 올랐다고봅니다.

[@user-gh4tk1uk4s]

망하는 사람들은 농부, 돈 버는자는 외국노동자들이네요 퇴직 앞두고 봤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ee-jb1uw]

현실적이네요. 저희 도 베트남 3명 월급 인당 (월급+부식, 생활비+기름값+퇴직금+보험료+작업복)= 비공개. ( 고용산재 공단에서 수시로 관리 감시 나오고, 수시로 휴가 보내줘야 하고, 농산물은 중간마진 빼고, 실제로 받은 금액은 겨우 먹고 사는 정도 수준임. 외국인 근로자 대거 입국 시키면,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임금이 지금 너무 올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부부가 오면 폰만 보고 있는 것 보면 화도나지만, 화를내거나 소리지르거나 하면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주거생활도 조금만 잘못하면 신고 들어갑니다. 나갈때는 말도없이 가불땡겨서 도망갑니다. 집은 개판쳐놓고, 한국인은 호구입니다. 대안도 없이. 일할사람이 농어촌이 없어서 할수 없이 채용하는겁니다. 말도 안통하고, 식당도 외국인 채용은 말립니다. 지들이 하기싫으면 몰라요~ 합니다. 일본은 한국 수준에 맞게 급여 책정합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근로자 편입니다.

[@user-up1fk4kd4m]

솔찍하시네요.저두 귀농 8년차인데 빚만 기천만원늘었어요 외국인들 인근비 주고 농약값 자제비 빼면 마이너스 빚때문에 떠나지도 못하는신세라해야하나요 넘비참하다해야겠지요.

[@yakukkim8762]

농사는 농부가 짓고, 돈은 농협과 베트남 사람이 버는 것이 현실이죠.

[@user-fq4vp5ik5f]

요즘 농촌에서 베트공 불체자 를 키워 먹는게 그냥

[@yakukkim8762]

@@user-fq4vp5ik5f 불체자든 아니든 없어서 못 씁니다. 이제 한국도 외국인이 없으면 농사 못 짓는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user-ud5qy6rd4c]

@@yakukkim8762 이말 동의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이제 일할사람 못구해서 농사안한신다고했네요

[@user-yl9wy1eu5f]

@@user-fq4vp5ik5f ㅣ1ㅣㅣㅣㅣ모름

[@user-dh9sj2go5s]

옛날부터 농협은 드라큐라그라고했째 난 이자만 5억여

[@dsmhan5289]

한국은 농지가 적어 쪼그만 토지로는 ~ 미국 대형 전 자동화 농사와는 경쟁이 도저히 안됩니다~~~

[@user-zf8uc1ow1i]

얼마전 귀농해서 10년만에 40억 번 사람 만났습니다 뭐해서 벌었느냐 하니 인삼이라네요 60에 은퇴해서 지금 71세인데 손을 턴답니다 성공의 비결은? 멘토를 잘만나서 그랫답니다 그 멘토라는 분을 잘 아는데 71세로 국졸의 학력으로 60년 농사를 지었는데 정말 농사를 잘 지으십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멘토와 시대를 잘만나야 성공합니다

[@user-ih7bk2cg8n]

구구절절 옳은말씀 귀농하실분들 잘듣고 생각하셔야 할듯 하네요~~ 남는건 빚과 골병이라도들 하드라구요

[@user-vu9fo3ye6h]

귀농은 시골출신이 다시시골로가서 농사를 짓는것을말하는데 서울물먹은사람은해도못합니다,하다힘들면서울생각나서 그러고 용돈벌이도않되구요 수입이 바닦을칩니다.

[@user-bh4dc8el8x]

제 사촌동생은 이번에 하우스딸기 농사 접고 과일 이름은 얼런 생각이 \안나는데요.... 청포도 비슷한것 .청포도인데 알맹이가 좀 큽니다.그걸로 바꿔서 하우스 농사 한다고 일꾼들 일곱명과 작업하는데그중 외국인이 4명입니다 하루 일당 14만원 준다고 했습니다.. 외국인 인건비가 우리나라 국민과 똑 같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농촌 인건비가 장난이 아닙니다..그러니 외국인들이 5만원 짜리현금 뭉치로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user-rl1xm4oj6q]

ㅋㅋㅋ ㅋㅋㅋ. 잘 하셧어요. ㅋㅋㅋ 유기농은 유기농 먹는자를 위한 농업. ㅋㅋㅋ. 유기농 외국꺼 비싸게 드시고 오는동안 친 농약. 다드셔야죠 ㅋㅋㅋ

[@user-si8mc4so4z]

정말 큰 문제입니다.! 외국인에게 인건비 이토록 많이 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동남아 임금이 평균 30만원이잖아요? 예을 들어 한국인 상여근로자 75%가 250만원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호주나 미국농장에서 일을 하면 월 2000에서 2500만원준다고 처보세요! 아마도 죽을 각오을 하고 모두 가서 일하려고 할것니다. 1년 일하면 2억에서 2억 5천 2년이면 5억 아닙니까? 2년동안 죽을각오로 일하고 5억 벌어오면 한국에서 그래도 평생 먹고 살수 있지 않습니까? 이것 극단적인 예지만, 동남아 사람들에게는 로또가 안니가요?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인건비 60만원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국만 국내인을 차별 취급하고 있으니 말이 됩니까?

[@navinavi-king]

딸기는 봄이재철인데 반짝이고 , 아파트베란다에서 딸기를키워본결과. 아파트인데도 벌래(날파리) 와 민달팽이가 생기더군요 , 그리고 비료를계속줘야되더라구요 , 비료주는걸 소흘히하면금방시들고 민달팽이가먹어도 딸기가 못자람

[@user-kw5uw4mq6j]

농업은 현실 돈안돼요 공감

[@user-bh4dc8el8x]

넘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고향은 시골이지만 도시에서 오랜 세월을 살고 있다보니. 농촌현실을 너무 모르눈 분들이 하도 많아서 귀농귀촌 하겠다고 저에게 의논해오면 극구 만류 합니다..농촌에 대한 파라다이스꿈을 꾸시고 계신분들에게 귀농을 반대하는 설명을 해주면 잘 믿지를 않습니다..

[@user-jb6cc1lg5t]

농기계 농자재 무지바쌉니다. 인건비 바쌉니다. 산지 농산물 무지쌉니다. 결국 골병만 남습니다. 귀농 장미꽃 꿈일뿐입니다.

[@user-yn9gi5lz3v]

정말현실적이고 마음에와닫는이야기인것 갇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나누며 협력하여 영농경영에 많은 개선효과를 기대합니다. 늘건강하길.

[@goh-bom]

외노자가 상전이고, 일안해서 소리치면 인권경찰들이 조사나와서 겁박하고......또 외노자 모임을 통해 농장주가 폭행이나 살해협박까지 받는 현실........불법 외노자 당장 수색,추방하고 지문날인받아야합니다.

[@user-bq4pu8mj5v]

최저임금을 올려놔서 저 모양이 된거

[@user-tk6lz3dk3w]

누구든지참맛을봐야알지농사가얼마나힘든지

[@user-qt7ui3wx6g]

힘드네요.정말.제스마트팜.딸기.1350평.농사지을분.좀소계해주세요.사레할게요.여긴.겨울.수막제배여요

[@user-sf5si6fr6g]

실례지만 지역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어떤게 힘드신거죠?

[@user-lv1jy7qd9c]

농민이 일 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되는데 국가에서는 농민들을 너무나 나 몰라라 한다 소농 이라도 농민이 살 수 있도록 국가가 고민하고 농업이 살아 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자재비,인건비 오른만큼 농산물도 그만큼 유지 되어야 하는데 농사 지어서 판매도 어렵고 농민은 답답하고 암담하다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

[@user-le6os6ub9f]

외국인 노동자 우리나라 노동자의 반만큼만 지불해야되요 어쩌다가 우리의 현실이 아렇게 됐나

[@user-mb7nc9ln5u]

빚을 내면, 어디서나 빚쟁이 되는것 아닙니까? 농사를 사업으로 생각한다면 사업 마인드로 가야 합니다. 사업이면 빚안내는건 쉽지않지요... 외국인 노동자 쓰고 사업하는 마인드로 해야 될듯....

[@user-mb3zm4cw6m]

솔바위농원 선생님 고생하십니다 저의 돌아가신 아버님도 서울에서 채소장사도 하시고 비닐하우스도 하셨습니다 그나마 이때는 잘만하면 먹고살수는 있었습니다 지금은 농민들의 사정이 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농업이 큰 걱정입니다 잘 봤습니다

[@BlueRiver-Kr]

농업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많은 자본, 우수한 기술, 좋은 토지, 농업용수, 강한 체력, 풍부한 경험이라고 봅니다. 태풍, 홍수, 폭염, 냉해, 가뭄, 질병을 이기고 천신만고 끝에 생산해도 가격은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운이 나쁘면 가격이 폭락합니다. 아무리 적어도 5년은 되어야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나 언론, 우리 국민 모두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불행하게도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은 모두 천천히 자본을 까먹고 망해 갑니다. 지원대출금을 받으면 그날부터 바로 빚쟁이가 됩니다.

[@user-zz8ct8sm8n]

시골은 한번다녀갈곳이지 살곳은 절대아닙니다. 영상에나오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가 아닙니다. 골병듭니다.

[@user-ri4ys1cf2b]

귀농은 아니고 귀촌만 할려고하는데.집안마당에 텃밭만 있어도 충분하니까요

[@user-ib9dk7hu5v]

최저임금 외국인들에게도 적용하니 ... 정치가 제대로 흘러가야...

[@kkk-tr9hl]

순수 자기땅에 농기계 보유하고 빛없이 해야 겨우 밥만 먹고 삽니다. 그것도 대농이라고 할수있는 정도의 큰 규모의 땅이 필요합니다. .. 그정도의 자본이 없이 시작하면 빛갚다가 늙어 죽습니다. .

[@bighandfarm]

인건비ㅜㅜ 진짜 너무 많이 들어요.

[@TV-uh4tq]

농민들 수확하는 쌀 과일 체소 가격을 서울 집값에 비유해서 올려야 하고 정부에서 농산물 중개를 하여 중간마진을 없애고 농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주선을 해야 하는데 그런정책은 펴지 않네요

[@user-lv5wi6yv4b]

농산물 가격 올리면 도시민들이 못 산다고 난리칩니다

[@user-kc4pw5de1e]

일반인이 농사지어도 힘들지요 농기계값 주고 농협 주면 끝입니다 마이너스로 갑니다 부모님이 물려준 땅이지만 될수 있으면 매매 팔려고 합니다

[@user-vt5ip7lw4e]

맞습니다 농사 져가지고 적자 푼값도 안나와요

[@user-ej3hh9xu7q]

있는 그대로의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저두 촌으로 가려 생각중인데 많이 두렵네요 감사합니다

[@longdrive1178]

4년째 농사 짖고 잇는데 수익이 아니라 완전 적자입니다. 2000천평 논밭 농사 인데 남는게 없을 정도로 농산물 값이 할값입니다

[@user-dx6ke5zj3c]

정말이지 제가 너무 느끼고 있어요 현명한 충고 감사합니다

[@user-qm2mw5my1d]

귀촌해서외국인처럼남의일만해도돈은많이벌수있겟네요

[@user-rl1xm4oj6q]

스마트팜 ㅋㅋㅋ. 절대 하지 않는것이 ㅋㅋㅋ 스마트 하는 순간 스마트 하게. 쇠고랑 찰수도 ㅋㅋㅋ

[@user-pf8te9gc5g]

현실적인조언 확 와 닿습니다^^

[@user-ip6dv9jh7e]

우리집도 평생 농사로 사는집인데 . 다 개인별 차이요. 농사를 일반 직장생활같이 생각하면 답이 없죠. 불평그만하고 어떻게 살지 궁리하고 일하세요

[@ugyunjeoung6709]

진짜 귀농하지 마세요, 너무 농사 힘들어요. 솔직한 강의 감사합니다.

[@nungchung267]

스마트 팜 바로 빚쟁이 됩니다 저는 肉鷄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양계도 현대화 사업이라 하여 스마트팜으로 가고 있는데 기가 막히지요 강가에서 붕어 잡아 먹고 사는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한다고 10억짜리 배를 사면 어떻게 될까요? 딱 그꼴 나는데 농진청이나 군청 업자들은 그것만을 권장하는데 멋모른 사람은 딱 당하기 일쑤입니다

[@user-cr5oy4xg5z]

제땅으로 한동 하우스만 하고 있습니다. 빚으로하면 진짜 망해요. 저도 크게 하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 그냥 직장 다니면서 이 하우스 한동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러동하면 골병들어요. 저희는 애호박만 20년째하고 있습니다. 애호박 전과 찌게 많이 드세요.

[@user-kf8oe9oj9d]

정책이 잘못돼있고 고학년이 문제 시골일 안하려는게 문제 .수입안하고 .자급 자족하고. 외국인 보내야하고.외국인들일당주는게 .외국으로 나가는 달러 다.그러므로 국민들 정신 안차리면 .몇년후 나라망한다

[@user-gi7vy8qr8g1]

다른 방송보다 소리가 40%는 작은거 같습니다.

[@user-nr4kr9ko2q]

최저임금 인상이 농업인에게는 아주 힘들게 하는 것이리고 하니 섬뜩하네요.

[@user-uk9rl2rc9t]

농민은 자급만 하고 토지 처분하고 영세민되어서 국가보조 받아서 사세요ㆍ농민 모두 농사접고 일당벌이 하세요ㆍ

[@user-he5hm6sq2c]

귀농은 평민에서 노비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하고 피눈물 흘립니다

[@ehgg7896]

일당 비싸서 😀외국인 농촌근로자들만 부자된다. 😰농민은 거지되고...

[@user-dr1fz6mm2k]

한국은 지랄같은 법으로 인건비가 자기국 국민과 외국인과 같은 급 죽는게 정상적인가? 외국노동자 천국이다. 세금도 제대로 내지도 않는데 세금이든 국민과 똑같다. 인권 평등? 웃기는 바보들의 행진이지.

[@user-uu9sz3ed9q]

한국이 일본보다 임금이 비쌉니다

[@user-jn6xw6sl8c]

나이가 60 넘어 돈번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힐링으로 농촌에 많이 오세요 .. 젊은 사람은 도시 살고 .. 노년은 농촌이 좋아요 ..

[@ehdudkim794]

돈있어면 금수강산 돈없어면 적막강산

[@user-xh3om8dm8e]

외국인보다 적게벌면그럼일당다니면 되겠네요~^^